KR20150068871A

KR20150068871A - B.e.m황칠자염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068871A
Application number: KR1020130155893A
Authority: KR
Inventors: 유치원
Original assignee: 유치원
Priority date: 2013-12-12
Filing date: 2013-12-12
Publication date: 2015-06-22

Abstract

본 발명은 천일염에 포함되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불순물이 제거된

황칠 농축액 및 B.E.M(활성수)농축액을 혼합한 후 증발하여 소금을 생산하는 기능성 B.E.M황칠자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천일염을 생수에 용해하여 농축염수를 만드는 공정과, 농축염수를 여과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과, 정수된 농축염수의 염도(28∼30)를 조정하는 공정과 농축염수에 생수에 황칠잎을 넣고 증자하여 생산된 농축액과 BEM(활성수) 농축액을 혼합하여 숙성하는 공정과, 이 혼합액을 평부솥에 넣어 장작불로 끓여 수분을 증발시켜 소금결정을 생성하는 공정과, 결정이 이루어진 소금을 채염하여 자연건조시키는 공정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의 공정중에 천일염을 다시 용해하고 여과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천일염에 함유되어 있는 불순물(독소)을 가장 확실히 처리하기 위함이다. 소금은 함유되어 있는 독소를 처리만 하여도 명약에 버금가는 효과를 낸다고 하였다. 천일염 생산기법으로 소금을 생산하기 전 우리 선조들은 바닷물을 농축한 후 솥에 넣어 장작불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법으로 소금생산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해수와 옛날의 해수는 오염도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해수를 정수해서 농축한후 자염생산 방식으로 소금생산을 한다면 질좋은 소금을 생산할수 있겠지만 어디에서고 이렇게 생산하는 곳은 없다. 지리적문제와 생산단가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상기의 공정을 거쳐 생산된 BEM황칠자염은 첫 번째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소금이고, 황칠성분을 첨가함으로써 인체에 부족한 미네랄 성분 보충에 기여를 할 수 있고, BEM(활성수)은 인체에 부족한 에너지를 향상 시킬수 있다.
BEM황칠자염은 된장,고추장,간장 등 우리전통 장류를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드는데 일조를 할 수 있고, 그 밖에 음식에 들어가는 어떤 경우라도 맛과 더불어 건강에 이로운 역할수행을 할것이고, 또한 현대인의 가장큰 문제라 할수 있는 수분보충 역할의 촉매제로서의 쓰임도 확대 될 것이다. 인체에 수분이 필요한데 갈증신호가 뇌에서 작동되지않아 수분보충에 무감각한 것이 현대인의 특징이고, 이것에 기인해서 성인병과 만성병의 원인이 된다. 생수에 BEM황칠자염을 0.9%의 농도로 맞춰 음용하면 암을 비롯하여 현대병이라 일컫는 온갖 병의 예방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Description

B.E.M 황칠자염 제조방법{Method for preparing boiled salt comprising B.E.M Dendropanax morbif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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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 속하는 기술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본 발명은 B.E.M(활성수)과 황칠을 첨가하여 제조된 B.E.M황칠자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세포 활성화 기능을 갖고있는 활성수와 간,당뇨,정력에 효과가 탁월한 황칠의 성분을, 천일염을 용해하여 여과시킨 농축염수에 혼합하고, 증발하여 얻어지는 기능성소금인 B.E.M황칠자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는 두릅나무과(오갈피나무과) 황칠나무속으로 동아시아, 말레이 반도, 중앙 및 남아메리카에 약 75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 황칠나무의 분포도를 보면 제주도, 전남 완도, 대흑산도, 거문도, 외나로도, 전북 어청도, 경남일대 바닷가 등에서 자라고 있다.

황칠나무라는 뜻의 학명은 ＜나무인삼＞이라는 뜻(Dendro-panax Morbifera Nakai)을 가지고 있다.

황칠(黃漆)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황칠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액체가 마치 옻나무의 옻칠처럼 나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흔히 황칠나무를 ＜노란옻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이 마치 오리발을 닮았다고 하여 압각목(鴨脚木) 또는 압각판(鴨脚板), 압장시(鴨掌柴)라고도 부르며, 황금색 닭발을 의미하는 금계지(金鷄趾)등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황칠나무의 대표적인 효능은, 혈행 개선. 간기능 개선. 항산화 작용 . 경조직(뼈와 치아) 재생. 면역력 증진. 신경 안정 . 항균·항미생물 작용. 암세포 증식 억제등이 주요효능이 있다고 여러 논문에서 속속 발표되고 있다.

B.E.M(활성수)는 해양진주의 성분인 Zn, Ca, Mg, V, Cr, Mn, Fe, Co, Ni, Cu, Mo, K, Na, Se, Ge, Sr 등이 유기 이온 상태로 함유되어 있고 물분자 크기가 아주 작아 세포막과 세포핵막으로 쉽게 삼투되어 세포내의 생체 분자(DNA, 단백질 효소 등)가 쉽게 흡수할 수 있어 유기물의 분해, 생태산소공급, 활성산소제거, DNA 정리정돈 등세포내의 각종 화학반응을 촉매 활성화 할 수 있는 인체에 유익한 가장 이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물로서 심각한 환경오염과 생태계의 파괴로 각종 질병과 생명동력원소의 부족에 허덕이는 현시대의 인류가 꼭 마셔야 하는 가장 이상적인 물이라고 증명이 되어있다.

이와 같이 황칠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 물질과, B.E.M(활성수)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들을, 불순물을 함유 하고 있는 천일염을 용해 및 여과과정을 거쳐 깨끗이 정수된 농축염수에 혼합하여 우리나라 전통소금생산 기법인 자염기법으로 생산함으로써 본 발명의 B.E.M황칠자염이 생산되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황칠 및 B.E.M(활성수)의 유익한 성분 들을,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먹거리인 소금에 첨가 시킴으로 해서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함과 동시에 불순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일염을 용해 및 필터링 과정을 통해 생산된 농축염수에 상기의 성분들을 첨가함으로 인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자염 소금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황칠과 B.E.M(활성수)의 성분을 천일염을 용해하여 준비한 농축염수에 혼합하여 증발시켜 얻어지는 기능성 소금인 B.E.M 황칠자염에 있어서, 천일염을 용해하여 농축수(염도28∼30)를 제조하는 단계, 농축수를 필터링 하여 정수하는 단계, 정수된 농축수를 24시간 침전시키는 단계, 황칠잎을 증자하여 농축수를 만드는 단계, 염수.황칠농축액.B.E.M(활성수)을 혼합하는 단계, 평부솥에 이 농축액을 넣어 증발하여 소금결정을 생성시키는 단계, 소금을 건조시키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에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은, 불순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일염을 여러 필터링 과정을 거쳐 클린 농축염수를만들고 이렇게 생산된 농축염수에 인체에 부족할 수 있는 여러 유익한 성분들을 황칠과 B.E.M(활성수)에서 보충하여 제조하는 기능성 소금으로서 이렇게 제조된 BEM황칠자염은 김치,된장,고추장,젖갈 등의 조리에 사용됨으로 인해 감칠맛은 물론, 건강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불순물이 있는 천일염을 용해하여 여과과정을 거친 후, 이 농축염수에 부족한 성분들을 황칠과 BEM(활성수)에서 보충하여 취함으로 얻어진 BEM황칠자염을 생수에 타서 섭취함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체액과 혈액을 정상화 시킴으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B.E.M황칠자염을 제조하는 순서도이다.

본 발명은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될 것이다. 이러한 실시예는 단지 본 발명이 좀더 이해 될 수 있도록 예시적으로 제시되는 것이므로. 이들 실시예로서 본 발명의 범위를 한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실시예1＞ 농축염수 제조

1-1.천일염의 용해 및 염도조정

준비된 용기에 물과 소금을 넣어 잘 용해되도록 휘저어 준다. 용해를 시킨다음 염도를 조정하기 위해 염도계로 측정을 한 후 염도가 28∼30이 되도록 물과 소금을 보충하여 맞춘다.

1-2.여과 공정

염도가 맞춰진 염수의 정수를 위하여 중력식

여과망(구조:여과포,자갈,모래,숯,지오라이트,자갈,여과포-두께1m)과 하우징 여과망(1㎛)을 거친후 24시간 동안 침천시킨 후 윗물만 따로 취출한다.

＜실시예2＞ 황칠 농축액 제조

물 5L에 황칠잎 10g을 넣고 물의양이 1L가 될 때까지 증자하여 농축액을 만든다.

＜실시예3＞ 혼합과정-이하 혼합 농축수로 명명.

황칠 농축액과 농축염수를 혼합하여 3시간 정도로 숙성 단계를 거친다.

＜실시예4＞ 혼합 농축액 증발＆소금결정 채염공정

평부식 솥에 혼합 농축액을 넣고 나무불로 증발시키는 공정으로서 계속 증발시키면 수분은 줄고 소금결정이 석출되어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침전된 소금이 쌓이면 거름망으로 퍼 올려 소꾸리에 담아둔다.

＜실시예5＞ 건조 공정

＜실시예4＞ 에서 얻어진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건조과정을 거친다. 건조는 자연건조와 건조기를 날씨의 여하에따라 선택하여 건조시킨다.

S1:B.E.M(활성수)농축액
S2:황칠잎
S2-1:황칠잎 증자단계
S2-2:열수 추출단계
S2-3:황칠잎 여과단계
S2-4:황칠농축액
S3:천일염
S3-1:천일염 용해단계
S3-2:염도 조종단계
S3-3:염수 여과단계
S3-4:침전단계
S3-5:천일염 농축수
S4:BEM,황칠,염수 혼합농축액
S4-1:가열,증발단계
S4-2:소금석출단계
S4-3:채염단계
S4-4:건조단계

Claims

천일염을 용해 및 여과공정을 거쳐 깨끗한 농축염수에 황칠농축액 및 B.E.M(활성수)을 혼합하여 혼합농축수를 만들고, 이 혼합농축수를 증발하여 얻어지는 기능성 소금인 B.E.M 황칠자염을 제조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