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33881A

KR20140033881A - 고기떡 꼬지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40033881A
Application number: KR1020120100370A
Authority: KR
Inventors: 임상숙
Original assignee: 임상숙
Priority date: 2012-09-10
Filing date: 2012-09-10
Publication date: 2014-03-19

Abstract

본 발명은 육고기(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등)에 떡을 혼합하여 육고기와 떡을 함께 먹기좋게 고안한 것으로서 육고기에 사용하는 고기중에서 양계장에서 계란을 많이 낳지 못하는 닭을 폐계닭이나 노계닭이라고 하는데 이런 닭을 깨끗히 분쇄기(믹사)에 넣어서 잘게 다진 다음에 쌀가루(쌀을 물에 불려서 방앗간에 가서 가루로 만들어온 쌀가루나 찹쌀가루 또는 쌀가루와 찹쌀가루를 혼합하여 가루로 만들어온 쌀가루)와 혼합하여 만드는데, 혼합비율을 50％와 50％ 정도의 반.반 비율로 잘 썩어서 찜통(시루)에 넣고 센불로 50분∼60분 정도 찐 다음에 절구통에 넣어서 혼합이 잘 되도록 매우 많이 찧은 다음에 도면과 같이 꼬지에 끼워서 본사의 소스장에 찍은 다음에 살짝 꾸워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며 또한 찌게류에 알맞게 썰어서 넣으면 맛있는 찌게가 된다.

Description

고기떡 꼬지{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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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우리나라 전통의 식품인 떡을 육류고기에 혼합하여 만든 고기떡으로서 육고기(닭고기, 쇠고기등)를 분쇄기(믹사)에 잘게 다진 후 쌀가루(쌀을 물에 담갔다가 1시간쯤 후에 건저서 방앗간에 가서 만들어온(전통적으로 만들어온 방식) 쌀가루)에 50％ 대 50％ 정도의 반.반쯤의 비율로 잘 혼합하여 찜통(시루)에 넣어서 약 60분정도 찐 다음 절구통에 넣어서 혼합이 일치되도록 찧는다.

찧은 육고기와 떡의 혼합체를 적당한 크기로 만든 다음 도면과 같이 꼬지에도 끼우고 찌게에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으면 맛있는 찌게가 된다.

전통적으로 만들어 먹어온 떡을 만들어온 방식 그대로 응용하면 되고 현제 떡 방앗간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면 문제될 것이 조금도 없다.

육고기를 떡과 같이 완전히 혼합이 일치된 고기떡을 만들어 육고기의 맛과 떡의 맛을 함께 함미하므로 영양을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고안한 것이다.

육고기를 떡을 먹는 감각으로 섭취할 수 있게 고안한 것이다.

도면 1은 고기와 떡을 꼬지에 끼운 상태
1 : 대 꼬지
2 : 고기와 떡을 혼합한 고기떡
3 : 마늘, 또는 대파, 양파를 끼운 상태.

육고기(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등 육류고기등)를 분쇄기에(믹사기) 넣어서 잘게 다진 다음 쌀가루(물에 담가서 불린 쌀을 방앗간에 가서 가루로 만들어온 쌀가루)에 혼합하여 찌는데 혼합비율을 50％ 대 50％ 정도의 반.반의 수치로 잘 혼합하여 찜통(시루)에 넣고 센불로 약 50분∼60분 정도 찐 다음에 절구통에 넣고 혼합이 일치하도록 잘 찧은 다음에 잘 혼합된 고기떡을 꼬지에 끼우면(도면과 같이) 되고 꼬지에 끼운 고기떡을 불에 살짝 구워서 본사의 소스장에 찍어서 먹으면 진미의 고기떡 꼬지가 된다.

Claims

육고기에 떡을 혼합하여 만든 고기떡으로서
육고기에 들어가는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등의 육류고기를 사용하여 분쇄기(믹사)에 넣어서 잘게 다진 다음에 쌀가루(쌀을 물에 불려서 방앗간에서 만들어온 쌀가루, 찹쌀가루, 및 쌀과 찹쌀가루의 혼합가루등)와 혼합하는데 비율을 50％와 50％의 확률로 거의 반.반 정도의 비율로 잘 혼합하여 찜통(시루)에 넣고 센불로 50분∼60분 정도 찐 다음에 절구통에 넣어서 혼합이 잘 되도록 잘 찧은 다음에 꼬지에 끼운 고기떡 꼬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