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06165U - 수중 인명구조 장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수중 인명구조 장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익수자를 보다 쉽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한 수중 인명구조 장비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적어도 한 쌍의 발사대; 상기 한 쌍의 발사대를 통해 동시 발사대는 구조로프; 그리고 상기 구조로프에 구성된 부력체; 를 포함한다.

Description

수중 인명구조 장비{RESCUE ASSEMBLY}

본 발명은 수중 인명구조 장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익수자를 보다 쉽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한 수중 인명구조 장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강이나 바다 등에서 익수와 같은 안전사고를 당하게 되는 경우, 구명정을 익수자 근처에 던져 익수자가 구명정에 몸을 싫거나 잡을 수 있도록 하여 구조를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안전구조는 익수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익수자가 물가에서 가까운 경우 구명정을 직접 사람이 던지게 되지만, 익수자의 위치가 물가에서 먼 거리에 있는 경우 구명정 발사대를 통해 구명정을 익수자에게 보내게 된다.

그런데, 익수자가 물가에서 먼 거리에 있는 경우 구명정 발사대를 통해 구명정을 익수자 근처에 보내는 과정에서 발사위치를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익수자에게 정확히 구명정을 보내지 못함으로써 익수자를 구조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게 된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익수자가 몸에 기운이 거의 빠진 상태일 경우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게 되며, 실제로 여름철 강가나 바닷가에서도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안전구조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2003-0039085호가 제안된 바 있다.

그러나, 종래 특허에서는 구명정(1)을 구명정 발사대(2)를 통해 원거리까지 구명정을 보낼 수는 있으나, 익수자가 위치한 곳으로 구명정을 정확히 보낼 수 없다는 단점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용문헌: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2003-0039085호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광범위한 크기의 구조로프를 익수자가 위치한 곳으로 발사시켜 익수자가 손쉽게 잡고 몸을 의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안전구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정확한 조준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익수자에게 구조로프를 신속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적어도 한 쌍의 발사대; 상기 한 쌍의 발사대를 통해 동시 발사대는 구조로프; 그리고 상기 구조로프에 구성된 부력체; 를 포함한다.

상기 구조로프는 가로와 세로 로프의 매듭으로 구성된 격자형일 수 있으며, 상기 부력체는 구조로프의 매듭부위마다 구성될 수 있다.

이때, 상기 부력체는 고무,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의 합성수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수중 인명구조 장비는 광범위한 크기의 구조로프를 익수자가 위치한 곳으로 발사시켜 익수자가 손쉽게 잡고 몸을 의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속한 안전구조가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정확한 조준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익수자에게 구조로프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어 인명사고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된다.

도 1은 종래 수중 인명구조 장비를 보인 예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수중 인명구조 장비를 보인 예시도.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수중 인명구조 장비를 보인 예시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수중 인명구조 장비(100)는 한 쌍의 발사대(10)와 한 쌍의 발사대(10)를 통해 발사되는 구조로프(20)와 구조로프(20)에 설치된 부력체(30)를 포함한다.

한 쌍의 발사대(10)는 소정 거리 이격된 위치에 각각 배치될 수 있으며, 각 발사대(10)의 배치거리는 최대 50M까지 이격될 수 있다.

발사대(10)가 한 쌍이 아닌 두 쌍으로 이루어진 경우 최대 100M 이내까지 이격될 수도 있다.

각 발사대(10)에는 구조로프(20)가 수용되며, 발사대(10)를 동시에 작동하여 구조로프(20)가 발사되는 경우 방사형으로 퍼지면서 펼쳐지게 된다.

여기서, 구조로프(20)의 선단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발사대(10)에 묶여 있는 상태이며, 방사규격은 가로 폭과 세로 폭이 각각 50M와 25M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구조로프(20)는 가로 로프(22)와 세로 로프(24)의 매듭을 통해 엮어진 격자형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물망과 같은 형상을 가질 수 있다.

이때, 구조로프(20)에는 가로 로프(22)와 세로 로프(24)의 매듭 연결부위마다 부력체(30)가 구성될 수 있는데, 부력체(30)는 고무나 플라스틱, 스티로폼과 같은 합성수지재를 통해 구성될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수중 인명구조 장비(100)는 강가나 바닷가에 익수자가 발생된 경우 안전구조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 쌍의 발사대(10)를 작동시켜 익수자가 위치한 곳으로 구조로프(20)를 발사하게 된다.

구조로프(20)는 익수자가 위치한 곳에 방사형으로 펼쳐지면서 떨어지게 되고, 수면과 접촉되는 순간 부력체(30)에 의해 가라앉지 않고 떠 있는 상태가 된다.

익수자는 구조로프(20)의 크기가 광범위한 상태로 떠 있기 때문에 익수된 위치에서 거의 이동하지 않더라도 구조로프(20)를 손쉽게 잡고 의지할 수 있게 된다.

익수자가 구조로프(20)를 잡은 후에는 구조로프(20)의 단부를 잡고 당기게 되면, 구조로프(20)에 의지하고 있는 익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본 고안의 수중 인명구조 장비(100)는 익수자의 이동거리를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익수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구조로프(20)를 통해 익수자를 동시에 구조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 본 고안의 실시예에 따른 수중 인명구조 장비에 대해 설명하였으나 본 고안은 이에 한정하지 아니하며 당업자라면 그 응용과 변형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10: 발사대 20: 구조로프
22: 가로로프 24: 세로로프
30: 부력체 100: 인명구조 장비

Claims (4)

1. 적어도 한 쌍의 발사대;
   상기 한 쌍의 발사대를 통해 동시 발사대는 구조로프; 그리고
   상기 구조로프에 구성된 부력체; 를 포함하는 수중 인명구조 장비.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구조로프는 가로와 세로 로프의 매듭으로 구성된 격자형인 수중 인명구조 장비.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부력체는 구조로프의 매듭부위마다 구성된 수중 인명구조 장비.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부력체는 고무,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의 합성수지로 이루어진 수중 인명구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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