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121742A - 수중의 에어백 - Google Patents

Abstract

선박이나 항공기가 바다에 침몰 되면 부력에 의해서 로프가 풀리게 했고,
에어백에 여려 개의 고리에 여려 명이 매달리게 해서 사람이 파도에 휩쓸리
지 않게 한 장치이고, 또한 연처럼 공중에 띄우는 에어백을 설치해서 선박과
항공기가 침몰하면 바로 침몰 된 자리를 알려주게 해서 인명구조를 해주게
하는 다목적용 수중의 에어백입니다.

Description

수중의 에어백{underwater airbag}

선박과 항공기가 침몰하면 부력장치에 의해서 로프가 풀어지고, 에어백은 평

창 하면서 수면 위로 오르고, 사람은 에어백 고리에 매달려서 안전하게 구

조를 기다리게 해주는 수중의 에어백이고, 한 개의 에어백에는 5명 정도가

매달릴 수가 있으니, 천안함에도 20개 정도만 설치하면 되고, 일반 어선은

몇 개만 설치하면 됩니다.

특히 한 개의 에어백은 공중에 연처럼 띄워서 침몰 지점을 알려주게 되기에,

선박과 항공기에 이 장치를 부착하면 바로 위치가 추적되어서 빠른 구조로

인명을 구하게 되는 다목적용 장치입니다.

이제까지 수중의 에어백이 없기에, 천안함 침몰에도 희생자가 많이 생겼고,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선박과 항공기가 침몰하면 선원들은 의지할 데가 없이 파도에 휩쓸려 가게

되고, 항공기는 침몰 된 자리를 알 수가 없었는데, 이런 점을 해결해주는 장

치가 필요했습니다.

배가 침몰하면 자동으로 에어백이 팽창하면서 로프가 풀어지고, 침몰선에

로프가 고정되어 있어서 사람이 에어백의 잡고 있으면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안전하게 구조를 기다리게 되고, 침몰 된 위치도 바로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선박과 항공기가 침몰 되면 사람은 에어백에 매달리고, 한 개의 에어백은

연처럼 공중에서 구조신호기로 사용되기에, 국제적으로 활용될 장치입니다.

1. 대표 도는 함선에 설치된 에어백과 신호용 풍선을 나타낸 도
2. 도 1은 부력장치가 물에 잠기면 부력에 의해서 로프가 풀어지고 에어백은
평창 되고, 구조용 풍선은 하늘로 연처럼 오르게 한 도
3. 도 2는 에어백에 여려 개의 고리를 해서 여려 사람이 매달리게 한 도.

천안함 침몰과 인양작업의 단점을 보면서, 침몰선박 인양기, 대형크레인 선

개조, 인양공법 등을 특허출원했고, 이번에는 부력을 이용한 인명구조대인

수중의 에어백을 특허출원해서 인명구조와 침몰 된 선박과 항공기의 위치를

바로 알려주는 다 목적용 장치를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보정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Claims (1)

1. 선박이나 항공기가 침몰 되면 부력에 의해서 로프가 풀리게 한점.
2. 부력에 의해서 에어백도 평창 하도록 한점.
3. 에어백에 여려 개의 고리로 여려 명이 매달리게 한점.
4. 침몰선에 로프가 연결되니, 사람이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한 점.
5. 연처럼 공중에 띄우는 에어백을 설치해서 선박이나 항공기가 침몰하면
바로 침몰 된 자리를 알려주게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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