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35418A -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본 발명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은 유황이 함유된 사료를 통해서 사육된 유황 오리10Kg, 다슬기 10Kg, 유황이 포함된 퇴비를 이용하여 키운 유황밭마늘 10Kg, 대파 3Kg, 구기자 2.4Kg, 복령 1.2Kg, 유근피1Kg, 지실1Kg, 맥아1Kg, 원지700g, 천마600g, 감국600g, 합환피600g, 패모600g, 귤피600g, 신이화600g, 석창포600g, 천궁600g, 천화분600g, 과루인600g, 별갑600g, 금은화600g, 포공령600g, 생강600g, 대추900g, 감초 900g, 황금 황백600g, 토대황600g, 지모 600g, 세신300g을 혼합하여 물 100L에 48시간 이상을 달여서 착즙하여 추출된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composition for treatment of Atopyic Dermatitis using sulfur-duck and medicinal herb}

본 발명은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현대병의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자연환경의 오염과, 식생활의 변화, 스트레스 가중으로 우리 피부는 이상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피부 알레르기 반응 또는 아토피라 칭한다.

아토피(atopy)란 그리스어의 오토포(atopho)로 "엉뚱한 곳이 있는 부적당하고 특이한 원인모름"이라 뜻으로, 현대까지는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 면역학적인 원인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대 의술에 의해서는 그 치료법도 알려진 바가 없다.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인 염증 피부 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 피부건조증, 습진 등을 동반하며 성장함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향도 있으나, 성인이 된후에도 계속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이 많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토피 피부염 치료법에는 국소 또는 전신 스테로이드제, 국소 또는 전신 면역 억제제, 항히스타민제가 그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 있고, 장기적 투여로 인하여 면역 체계의 손상 우려가 있다.

유황 오리는 성인병의 예방, 원기회복 및 해독력이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점을 기술한 것으로 중국약대전, 향약집성방, 의학입문, 갈하구방, 신약본초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웰빙열풍으로 인하여 일반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보양식으로 뛰어난 효과가 있는 유황 오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유황오리를 이용 조성물에 관련된 선행 기술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출원된 출원번호 제10-2005-0081906호, 제10-2005-0081905호는 지방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조성물을 제안한 바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은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은 유황이 함유된 사료를 통해서 사육된 유황 오리10Kg, 다슬기 10Kg, 유황이 포함된 퇴비를 이용하여 키운 유황밭마늘 10Kg, 대파 3Kg, 구기자 2.4Kg, 복령 1.2Kg, 유근피1Kg, 지실1Kg, 맥아1Kg, 원지700g, 천마600g, 감국600g, 합환피600g, 패모600g, 귤피600g, 신이화600g, 석창포600g, 천궁600g, 천화분600g, 과루인600g, 별갑600g, 금은화600g, 포공령600g, 생강600g, 대추900g, 감초 900g, 황금600g, 황백600g, 토대황600g, 지모600g, 세신300g을 혼합하여 물 100L에 48시간 이상을 달여서 착즙하여 추출된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상기 유황 오리는 1년 이상 유황이 함유된 사료로 키워진 것임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유황 오리는 6시간 이상 가열하여 기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상기 유황밭마늘은 유황 오리 사육과정에서 발생되는 오리 분변을 이용하여 재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본 발명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은 유황이 함유된 사료를 이용하여 키워진 유황 오리와 각종 한약재를 이용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

도 1 내지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을 이용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한 사례를 보여주는 사진.

이하에서는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 예를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은 유황이 함유된 사료를 통해서 사육된 유황 오리10Kg, 다슬기 10Kg, 유황이 포함된 퇴비를 이용하여 키운 유황밭마늘 10Kg, 대파 3Kg, 구기자 2.4Kg, 복령 1.2Kg, 유근피1Kg, 지실1Kg, 맥아1Kg, 원지700g, 천마600g, 감국600g, 합환피600g, 폐모600g, 귤피600g, 신이화600g, 석창포600g, 천궁600g, 천화분600g, 과루인600g, 별갑600g, 금은화600g, 포공령600g, 생강600g, 대추900g, 감초 900g, 황금600g, 황백600g, 토대황600g, 지모 600g, 세신300g을 혼합하여 물 100L에 48시간 이상을 달여서 착즙하여 추출된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각 구성 성분에 대해서 상세히 살펴보면, 유황 오리는 1년 이상 유황이 함유된 사료로 키워져야 하며 바람직하게는 2년 이상 유황 사료를 통해서 키워진 경우에 더 약효가 높다.

이러한 유황 오리는 성장 과정에서 최초에는 적은 양의 유황을 섭취하도록 하고 성장함에 따라서 유황의 양을 점진적으로 늘여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슬기는 제반, 간, 담 등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어디를 가든지 냇가에서 볼수 있으며, 암록색을 띄고, 신약본초와 동의보감에서도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며 대변과 소변을 잘 보게 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유황밭마늘은 유황 오리 사육과정에서 발생되는 오리 분변을 이용하여 퇴비(이 퇴비에는 유황 성분이 많이 함유됨)과 유황을 살포하여 재배하되, 마늘을 심을때는 씨마늘의 소독과 유황성분의 함량을 늘이기 위하여 물이 불린 마늘 씨에 유황을 묻혀서 심는다.

대파는 대파 뿌리는 한의학에서 총백(悤白)이라 불리우며, 진통에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자양강장제로서 음기가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고 뼈와 근육을 보익하여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허약하여 어지접고 눈이 침침한데 좋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치료, 정력 강화, 노화 방지에 좋다.

복령은 다공균과진균(多孔菌科眞菌) 복령의 균핵으로 적송의 뿌리에 기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복령은 이뇨작용이 있고, 자양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대황은 소리쟁이의 뿌리이며, 양제대황, 패독채근,우설대황으로 알려져 있다. 토대황은 성질이 차고 완만한 통변작용이 있다.

유근피는 느릅나무의 뿌리 껍질이며, 동의 보감에서 종창, 종기, 악창을 고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장과 위의 사악한 기운을 없애 준다고 나와 있다.

지실은 상록관목인 탱자나무의 열매인 탱자중에서 아직 익지 않은 열매를 말린 것을 지실이라고 하며, 주로 위장과 피부에 작용하는 약재로 이용된다.

맥아(麥芽)는 보리에 싹이 튼 것을 말하며, 소화제로 널리 이용되며, 원지는 세초라고도 하며, 양기를 북돋고 정력을 길러주는 작용이 뛰어나다.

천마는 참나무 같은 단단한 진을 먹고 자란 것을 말하며, 중풍 등의 성인병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속에 나쁜 노폐물이 생겨서 오는 병에도 효과가 있다.

감국은 국화 꽃을 가을에 따서 건조시킨 것이며, 본초강목에도 두통, 어지럼증, 팔 다리 마비 증상 신경 계통의 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합환피는 콩과의 학명 Albizia julibrissin Durazz이고 우리 나라에서는 자귀나무라 불리우는 수피를 건조한 것으로, 소옹종 등이 효능을 가지는 무독한 약재로 알려져 있다.

패모는 외떡잎 식물 백합과의 여러해 살이 풀은 건조한 것으로 폐에 작용하여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귤피는 유자 껍질을 말하며,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신이화는 목련의 봉우리를 말린 것이며, 비염치료에 사용된다.

석창포는 포라고 무리중에 무성하고 큰 것을 창포라고 하고, 이중에서 작은 종류를 석창포라 한다. 심장과 위에 작용하며, 막힌 것을 소통시키는 작용이 있다.

천궁은 근경중 정유를 함유하고, 두통, 숙혈, 토혈, 파열, 신혈 등에 유효하고, 활성산소 소거능이 우수하여 피부 노화를 지연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과루인(瓜蔞仁)은 하늘타리 열매이며, 담열해수에 유효하며 협심증으로 인한 후부동통을 완화시키고, 토혈, 코피를 거치게 한다.

별갑은 자라를 말하며, 자양청열의 효능이 있으며, 진액을 발생시켜 미열을 하강시킨다.

금은화는 여성초와 마찬가지로 발산작용이고, 이와 반대로 한련초는 수렴을 하는 보약에 사용된다. 열성질환, 염증성 질환에 널리 사용된다.

포공령은 민들레 뿌리를 말하며, 소염, 이뇨, 위액생성에 도움을 준다.

황금은 열을 없애고, 습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황백은 오장과 장위속에 몰린 열과 황달 등을 없앤다.

지모(知母)는 성질이 차고 소갈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고, 세신은 족도리라고도 하며, 위방울덩굴과의 식물로 진통의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의 제작 과정을 보다 상세히 살펴보면,

상기 유황 오리는 6시간 이상 가열하여 기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후에

모든 약재는 반드시 세척하여야 하며, 다슬기는 분쇄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황오리, 분쇄된 다슬기, 열매류와 곡류 약재 등은 잘 탄화되므로 추출기 넣고 약불에서 24시간 동안 가마솥 원리로 가열하고, 나무 뿌리류, 초재 상태의 약재는 직화 단지에 넣고 물 적당량과 함께 24시간 가열한다.

상기 과정을 거친 재료는 대형 추출기에서 혼합하여 약물을 추출하고, 추출된 약물은 다시 직화단지에 넣고 24시간 약한 불로 가열하면서 위에 뜨는 기름과 이물질을 수차례 제거하여 끓은 상태에서 포장하게 된다.

여기서, 약물의 추출과정에서는 부직포 등의 합성 재료를 이용하여서는 안된다.

도 1 내지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른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을 이용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한 사례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사용후는 본원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복용한 지 2개월 가량 지난 후에 촬영한 것으로 손과 발에 크게 개선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조성물은 레토르트 파우치 형태로 포장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조성물을 복용하게 되면, 처음 2~3일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그 후에 간혹 설사 증세를 보인다. 이는 장 내부의 독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장내에서 올바른 대장균의 활성 과정으로 모든 환자들이 변이나 방귀에서 심한 악취가 나게 되고, 이때부터 피부에도 가려운 소양증이 완화되기 시작한다. 이후에 환자에 따라서 다시 심한 발진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음식물(특히, 인스턴트 식물, 튀김 종류 등)을 피한다면 대부분 환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0ml를 기준으로 5세 전후에는 약 60팩, 10세 전후에는 120팩, 15세 전후에는 240팩, 20세 전후에는 360팩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부분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을 동반하는 아토피 피부염을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한 기술적 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도면을 참고하여 상술한 실시 예는 단지 하나의 실시 예에 불과하므로 본 발명의 진정한 범위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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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4)

1. 유황이 함유된 사료를 통해서 사육된 유황 오리10Kg, 다슬기 10Kg, 유황이 포함된 퇴비를 이용하여 키운 유황밭마늘 10Kg, 대파3Kg, 구기자 2.4Kg, 복령 1.2Kg, 유근피1Kg, 지실1Kg, 맥아1Kg, 원지700g, 천마600g, 감국600g, 합환피600g, 패모600g, 귤피600g, 신이화600g, 석창포600g, 천궁600g, 천화분600g, 과루인600g, 별갑600g, 금은화600g, 포공령600g, 생강600g, 대추900g, 감초 900g, 황금600g, 황백600g, 토대황600g, 지모600g, 세신300g을 혼합하여 물 100L에 48시간 이상을 달여서 착즙하여 추출된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유황 오리는,
   1년 이상 유황이 함유된 사료로 키워진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유황 오리는,
   6시간 이상 가열하여 기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유황밭마늘은,
   유황 오리 사육과정에서 발생되는 오리 분변을 이용하여 재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오리와 한약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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