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123012A - 건축용 비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용 비계에 관한 것으로서, 길이방향을 관통하는 통공(12a)이 형성되는 한편, 통공(12a)으로부터 열십자 방향으로 결합홈(12b)이 형성된 연결판(12)이 길이방향에 하나이상 간격을 두고 용접되어 부착된 제1수직바(10)와; 상기 연결판(12)의 결합홈(12b)에 안내 결합되도록 양단에 절개홈(21)이 형성되고, 절개홈(21)에는 결합돌편(22)이 안내되어 용접 부착된 수평바(20)와; 상기 결합돌편(22)이 안내 결합되도록 길이방향에 하나 이상 간격을 두고 결합고리(31)가 용접 부착된 제2수직바(30);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바, 제1수직바의 길이방향에 용접 설치된 연결판의 결합홈 및 제2수직바의 결합고리에 수평바의 양단측에 마련된 쇄기형태의 결합돌편을 꽂아 결합하여 건축공사시 사용하기 위한 임시 가설물을 제작함으로써, 간단한 결합 및 해체가 가능함은 물론, 연결판상에 마련된 걸이공을 통해서는 수평바의 난간구성과 함께 안전망을 유용하게 걸어 자재의 낙하를 방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이 편리하고, 수직, 수평도가 뛰어난 비계의 구성으로서 작업에 따른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제공된다.

비계, 제1수직바, 연결판, 수평바, 결합돌편, 제2수직바, 결합고리

Description

건축용 비계{Scaffolding for architecture}

본 발명은 건축용 비계에 관한 것으로서, 좀더 상세하게는 건축공사시 사용되는 비계를 개선하여 클램프의 조립없이 수직바와 수평바의 원활한 조립 및 해체가 용이하고, 조립상태에서 안정성을 부여하도록 하며, 낙하방지를 위한 안전망 설치를 용이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한 건축용 비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용으로 사용되는 비계(飛階, scaffolding)는 건축공사 때에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외부에 설치하는 임시 가설물로서, 재료운반이나 작업원의 통로 및 작업을 위한 발판이 되는데, 최근에는 내구성과 부식성에 강한 금속 파이프를 가로, 세로방향으로 각각 조합하고, 여기에 각종 발판, 사다리비계 등을 설치하여 건축물의 외장공사(타일공사 등)시에 등에 널리 사용되고, 완공된 건축물에서도 건물외관의 하자보수시에도 널리 사용된다.

상기와 같이 파이프를 이용한 가설물은, 수직방향에 놓이는 파이프를 수직바로 정하고, 각 수직바를 연결하는 파이프는 수평바로 구분하여 건축현장에서 작업 자가 직접 제작사용하는 예가 대부분이다. 보통 수직바에 대한 수평바는 작업자의 낙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난간을 형성하기 위한 부재이다.

상기 수직바와 수평바는 향후 해체하여 수회 반복사용할 수 있는 건축자재로서, 이에 익히 알려져 있는 C형 클램프 및 볼트체결방식인 보조 클램프 등을 이용하여 수직바의 종방향이나 수평바를 횡방향으로 연결 고정하여 트러스가 되도록 임시 가설하여 사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크레인 장비를 통해서 건축물의 지층부터 건물의 증축에 따라 상층부에 설치하여 사용된다.

상기와 같은 비계를 구성하는 수직바와 수평바의 조립은 각각의 C형 클램프 및 볼트체결방식인 보조 클램프 등을 이용한다.

상기와 같은 비계는 보통 작업자의 신장 보더 높은 위치에서 작업하는 만큼 건축 공사시 작업자의 안전을 감안하여 연결부위의 체결이 정확히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수직되는 수직바로부터 수평바의 연결은 정확히 수평을 유지하여야 상술한 각 클램프가 안정되게 받쳐 연결될 수 있으나, 현장에서의 조립에 있어어 수평바의 수평도가 정확히 조립되지 않는 관계에서 조립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계의 안전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와 같이 수직되는 수직바에 대한 수평바의 수평도가 맞지 않는 경우, 클램프에 편중되게 받는 하중으로서 클램프의 체결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수평바를 수평기준으로 보았을때 낮은 위치에서 수직바에 연결된 수평바측 클램프에 받는 힘은 비계의 사용 예에 따라 더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직바에 대한 수평바의 안전도가 떨어지져 특히 높은 지역에서의 비계를 이용한 작업시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비계의 해체시에도 수직바와 수평바를 연결하고 있는 C형클램프 및 보조클램프를 풀어나가면서 해체하기 때문에 클램프를 별도로 모아 보관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한편, 종래의 비계를 구성하는 수직바와 수평바의 설치에 있어, 각종 자재의 운반시 자재의 낙하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안전망, 혹은 안전판은 별도의 고정구를 이용하여 설치됨으로 안전망 설치작업이 효율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클램프의 조립없이도 수직바와 수평바의 원활한 조립 및 해체가 용이하고, 조립상태에서 안정성을 부여하도록 하며, 낙하방지를 위한 안전망 설치를 용이할하게 작업할 수 있는 건축용 비계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의하면, 건축 외장 공사용으로 임시 가설물을 형성하는 건축용 비계에 있어서,

상기 건축용 비계는, 길이방향을 관통하는 통공이 형성되는 한편, 통공으로부터 열십자 방향으로 결합홈이 형성된 연결판이 길이방향에 하나이상 간격을 두고 용접되어 부착된 제1수직바와; 상기 연결판의 결합홈에 안내 결합되도록 양단에 절개홈이 형성되고, 절개홈에는 결합돌편이 안내되어 용접 부착된 수평바와; 상기 결합돌편이 안내 결합되도록 길이방향에 하나 이상 간격을 두고 결합고리가 용접 부착된 제2수직바;로 구성된 건축용 비계를 제공함으로서 달성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건축용 비계는 제1수직바의 길이방향에 용접 설치된 연결판의 결합홈 및 제2수직바의 결합고리에 수평바의 양단측에 마련된 쇄기형태의 결합 돌편을 꽂아 결합하여 건축공사시 사용하기 위한 임시 가설물을 제작함으로써, 간단한 결합 및 해체가 가능함은 물론, 연결판상에 마련된 걸이공을 통해서는 수평바의 난간구성과 함께 안전망을 유용하게 걸어 자재의 낙하를 방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이 편리하고, 수직, 수평도가 뛰어난 비계의 구성으로서 작업에 따른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제공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구성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된 도 1은 본 발명인 비계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측면도이고, 도 2는 도 1에서의 제1수직바에 대한 수평바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사시도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제1수직바에 설치되는 연결판을 발췌하여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수평바에 부착되는 결합돌편을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5는 도 1에서의 제2수직바에 결합고리가 적용 설치된 상태를 발췌하여 도시한 사시도이다.

본 발명은, 건축 외장 공사용으로 임시 가설물을 형성하는 건축용 비계에 있어서, 상기 건축용 비계(100)는, 길이방향을 관통하는 통공(12a)이 형성되는 한편, 통공(12a)으로부터 열십자 방향으로 결합홈(12b)이 형성된 연결판(12)이 길이방향에 하나이상 간격을 두고 용접되어 부착된 제1수직바(10)와; 상기 연결판(12)의 결합홈(12b)에 안내 결합되도록 양단에 절개홈(21)이 형성되고, 절개홈(21)에는 결합돌편(22)이 안내되어 용접 부착된 수평바(20)와; 상기 결합돌편(22)이 안내 결합되 도록 길이방향에 하나 이상 간격을 두고 결합고리(31)가 용접 부착된 제2수직바(30);로 구성된다.

상기 연결판(12)에 형성된 각각의 결합홈(12b) 사이에는 안전망(M)을 걸어 고정하기 위한 걸이공(12c)이 더 형성된다.

상기 수평바(20)에 설치되는 결합돌편(22)은 양측면에 상기 절개홈(21)으로부터 안내되어 걸려지되도록 표면으로부터 함몰지는 안내홈턱(22a)이 형성되고, 안내홈턱(22a)을 포함하는 길이방향은 쐐기형태의 경사부(22b)가 형성된 구조이다.

상기 안내홈턱(22a)은 상기 수평바(20)에 형성된 절개홈(21)의 외경부분이 걸리고, 일단부분이 걸려지는 ㄷ자형으로 형성된다.

한편, 상기 제2수직바(30)에 형성된 결합고리(31)는 ㄷ자 형의 단면을 갖되, 하방향으로 경사지게 형성된다. 상기와 같이 경사지는 결합고리(31)는 상기 결합돌편(22)의 경사부(22b)가 안내되어 강압적으로 결합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면 중 미설명부호 W는 연결판, 결합돌편, 결합고리의 용접부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인 건축용 비계의 조립 및 사용상에 따른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첨부된 도 1과 같은 비계(100)의 조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1수직바(10)의 연결판(12)에 수평바(20)의 양단에 형성된 결합돌편(22)을 각각 끼워 결합한다.

이는 첨부된 도 2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수평바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도 2에서 도시된 결합 예는, 상기 제1수직바(10)에 횡으로 연결되는 수평바(20)가 4방향에서 모두 결합돌편(22)이 제1수직바에 용접 설치된 연결판(12)측 결합홈(12b)에 각각 안내되어 결합되는 것으로서, 결합된 상기 수평바(20)들은 연결판(12)의 상부에 위치된다.

상기 결합홈(12b)은 연결판(12)의 통공(12a)부위로부터 형성된 것으로서, 용접부(W)를 제외한 결합홈(12b)에 결합돌편(22)의 결합은, 결합돌편(22)의 수직되는 외측면은 제1수직바(10)의 외측에 밀착 지지됨과 동시에 쐐기 형태로 연결판(12)에 결합된다.

상기와 같은 연결판(12)으로부터는 4방향 혹은 통로의 경우에는 양측으로 수평바(20)가 연결 설치된다.

따라서 제1수직바(10)에 대한 수평바(20)의 연결 조합으로서 도 1과 같은 가설물형태의 비계(100)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제2수직바(30)는 수평바(20)의 결합돌편(22)을 꽂아 결합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는 비계(100)의 입구측이나 가장자리측에 위치할 때 적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상기 제2수직바(30)의 결합고리(31)는 상기 결합돌편(22)을 안내하기에 적당하도록 일측이 경사지게 형성된 것으로서, 결합돌편(22)은 연결판(12)의 결합홈(12b) 혹은 제2수직바(30)의 결합고리(31)의 상부로부터 점차 깊게 삽입됨으로써 더욱 견고한 결합이 이루어져 수직, 수평간의 연결이 매우 안정적이다.

즉, 수평바(20)의 연결은 제1수직바(10), 제2수직바(30)에 대해 수평으로 정 활히 연결 고정할 수 있는 이유에서 비계(100)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상기와 같은 가설물 형태로 만들어진 비계에 있어, 수평바(20)는 제1수직바(10)의 연결판(12), 제2수직바(30)의 결합고리(31)에 대해 횡방향으로 다수개 설치함으로써, 난간을 만들어 작업자가 진행하는 방향의 외측으로 낙하를 방지할 수 있게 한다.

상기 수평바(20)의 설치에 따라 양측에 놓인 수평바에 대해서는 별도의 발판을 설치하고, 높이에 따라서는 사다리비계를 설치하여 이동통로의 바닥과 상부 이통통로를 만들어 줄 수 있다.

한편, 제1수직바(10)의 연결판(12)에 별도로 형성된 걸이공(12c)은 난간을 형성하는 수평바(20)의 내외측으로 안전망(M)을 걸어 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재의 운반도중 자재가 외부로 낙하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할 수 있다.

상기 걸이공(12c)은 연결판(12)에 일체로 형성한 것으로서 별도의 고정를 이용한 안전망의 설치보다 작업이 간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건물의 증축공사가 완료되어 비계의 분리작업은, 먼저 안전망(M)을 해체한 상태에서 상기 수평바(20)의 결합돌편(22)이 결합된 연결판(12)의 하측 또는 결합고리(31)의 하부측에서 망치를 이용하여 관통된 결합돌편(22)의 단부를 상방향으로 때려주면, 간단히 결합돌편의 분리가 가능하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수평바(20)의 해체가 진행되면서 제1수직바(10), 제2수직바(30)의 해체는 별도로 분리하는 작업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분리된 비계의 구성요소(제1수직바(10), 수평바(20), 제2수직바(30)) 는 별도로 나뉘어 분리보관하였다가 다음 공사시에 현장에 맞게 재조립하여 사용에 유리한 이점을 제공한다.

상기와 같은 조립 및 해체작업이 용이한 본 발명의 건축용 비계(100)의 활용으로서 첨부된 도 6에서 도시한 바와 같은 이용한 안전작업 구조물을 시공할 수 있다.

상기 안전작업 구조물은, 일측에 공간을 확보하여 아파트와 같은 고층건물의 신축공사시 자재 혹은 작업자 탑승용 엘리베이터 시설과 접안이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작업자들이 건물의 현관측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된 구조물로서, 본 발명에 따른 제1수직바(10), 수평바(30)를 포함한 연결판(12)의 상호 조합과 제공되는 발판(C)으로서 구조물을 구축할 수 있다.

상기 발판은 양측에 걸고리(도면에서 생략함)가 마련된 통상 건축현장에서 수평바에 양단측 걸고리를 간단히 걸어 이동통로 및 천장을 구축하는 발판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상기와 같은 안전작업 구조물은 상부에 설치된 발판은 작업자의 이동통로의 천정부를 구성하는 것으로서, 낙하될 수 있는 자재 및 잔해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하부에 설치된 발판은 이동통로를 만들어 해당 건축현장 건물의 입구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준다.

상기 안전작업 구조물은 상술한 바와 같이 현장에서의 해체 및 현장 상황에 맞는 구조물로 조립이 간편하고, 해체된 각 구성요소들은 보관 및 운반이 간편하다.

도 1은 본 발명인 비계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측면도,

도 2는 도 1에서의 제1수직바에 대한 수평바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A"부분 분리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제1수직바에 설치되는 연결판을 발췌하여 도시한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수평바에 부착되는 결합돌편이 부착되기 이전상태를 도시한 사시도,

도 5는 도 1에서의 제2수직바에 결합고리가 적용 설치된 상태를 도시한 "B"부분 분리 사시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건축용 비계를 이용한 안전작업구조물을 시공한 상태를 도시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

10: 제1수직바 12: 연결판

12a: 통공 12b: 결합홈

12c: 걸이공 20: 수평바

21: 절개홈 22: 결합돌편

22a: 안내홈턱 22b: 경사부

30: 제2수직바 31: 결합고리

100: 비계 W: 용접부

Claims (4)

1. 건축 외장 공사용으로 임시 가설물을 형성하는 건축용 비계에 있어서,

   상기 건축용 비계(100)는,

   길이방향을 관통하는 통공(12a)이 형성되는 한편, 통공(12a)으로부터 열십자 방향으로 결합홈(12b)이 형성된 연결판(12)이 길이방향에 하나이상 간격을 두고 용접되어 부착된 제1수직바(10)와;

   상기 연결판(12)의 결합홈(12b)에 안내 결합되도록 양단에 절개홈(21)이 형성되고, 절개홈(21)에는 결합돌편(22)이 안내되어 용접 부착된 수평바(20)와;

   상기 결합돌편(22)이 안내 결합되도록 길이방향에 하나 이상 간격을 두고 결합고리(31)가 용접 부착된 제2수직바(30);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비계.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판(12)에 형성된 각각의 결합홈(12b) 사이에는 안전망(M)을 걸어 고정하기 위한 걸이공(12c)이 더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비계.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결합돌편(22)은 양측면에 상기 절개홈(21)으로부터 안내되어 걸려지되도록 표면으로부터 함몰지는 안내홈턱(22a)이 형성되고, 안내홈턱(22a)을 포함하는 길이방향은 쐐기형태의 경사부(22b)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비계.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결합고리(31)는 ㄷ자 형의 단면을 갖되, 하방향으로 경사지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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