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112663A

KR20100112663A - 치약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00112663A
Application number: KR1020090031043A
Authority: KR
Inventors: 곽성철
Original assignee: 곽성철
Priority date: 2009-04-10
Filing date: 2009-04-10
Publication date: 2010-10-20
Also published as: KR101082208B1

Abstract

본 발명은 치약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활성탄과 은이 함유된 치약베이스에 폴리페놀 함량을 추출한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민들레농축액, 홍화씨농축액 중 택일하여 상기 치약베이스에 혼합함으로서 치아, 구강점막, 위점막 등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성장 및 번식을 억제함과 동시에 구취를 일으키는 부패균 산화물과 음식잔해 침착물, 치석, 치태, 세균막 등을 제거하여 충치예방 및 건강한 치아를 유지토록 하는 치약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구강내에 사과향기, 딸기향기, 포도향기, 구수한 홍화씨 향기, 민들레 향기가 잔류되기 때문에 구취(口臭)가 제거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효과가 있으며, 상기 사과, 딸기, 포도, 홍화씨, 민들레의 각 농축액에 포함된 폴리페놀성분이 충치예방 및 항산화 작용에 따른 구강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갖는다.

치약, 활성탄, 은, 사과, 딸기, 포도, 민들레, 홍화씨, 폴리페놀

Description

치약조성물{Composition of tooth paste}

본 발명은 치약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활성탄과 은이 함유된 치약베이스에 폴리페놀 함량을 추출한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민들레농축액, 홍화씨농축액 중 택일하여 상기 치약베이스에 혼합함으로서 치아, 구강점막, 위점막 등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성장 및 번식을 억제함과 동시에 구취를 일으키는 부패균 산화물과 음식잔해 침착물, 치석, 치태, 세균막 등을 제거하여 충치예방 및 건강한 치아를 유지토록 하는 치약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약은 치아를 청결하게 하고 연마할 목적으로 칫솔에 묻혀 사용하는 분말이나 크림 또는 액상의 약물성 복합물질을 일컫는 것으로, 소독작용, 치석용해작용, 냄새감퇴작용 및 충치나 치조농루 등의 예방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치약 조성물에는 치아에 부착된 치구, 치석 따위를 제거하며 치아면에 본래의 광택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연마제와, 배합된 계면활성제의 작용으로 사용시의 계면장력을 저하시켜 칫솔질의 청소효과를 높이고 배합되어 있는 약효제의 분산, 침투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발포제와, 치약에 습기와 크림상을 주기 위하여 치약이 공기중에 접촉하여 고체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습윤제와, 치약의 고체성분과 액체성분의 분리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점결제와, 충치예방, 농루예방, 치아미백, 치석의 침착방지, 구취예방 등의 효과를 증강하기 위한 약효성분 및 착색제와 보존제가 함유된다.

상기 치약조성물중 연마제로는 인산칼슘, 탄산칼슘, 무수규산, 수산화알루미늄, 이산화규소(SiO2·nH2O),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실리카) 중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의 성분이 사용되며, 물에 불용성으로서 약산성이나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을 띠고, 입자의 지름은 1∼20㎛에 해당되며, 치아의 에나멜질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경도 3 또는 그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치약조성물 중 발포제로는 독성이나 자극성이 없고, 중성으로산성이나 알칼리성 또는 경수에서 침전이 생기지 않는 라우릴 황산나트륨이 사용되며, 습윤제로는 친수성으로 보습성이 우수하고, 독성과 자극성이 없으며, 상쾌한 감미를 보유한 글리세린, 솔비톨, 프로필렌 글리콜 등의 다가 알코올이 사용된다.

또, 점결제로는 수용성 고분자로 물과 다가 알코올에 용해, 분산 또는 팽창되면서 고점도의 분산액을 만드는 카르복시메틸 셀룰로오즈(Carboxymethyl cellulose:C.M.C), 아라비아 고무, 알킨산 나트륨 등이 사용된다.

또, 약효성분으로는 일불소인산나트륨, 불화나트륨, 불소이온, 클로로헥시딘류, 덱스트라나제 같은 충치예방제와, 알란토인, 알란토인클로로 히드록시알루미늄, ε-아미노카프론산 같은 농루예방제와, PEG-400, PEG-4000, 폴리비닐피롤리돈,과산화 물 같은 치아미백제와, 레시친, 허브류, 사이클로덱스트린 같은 구취예방제와, 폴리인산나트륨, 제올라이트, 구연산, 트리메칠렌포스폰산, 에칠렌디아민테트라메칠렌포스폰산같은 치석제거제와, 질산칼륨, 산화아연-오이게놀 같은 치각과민방지제와, 구강내의 불결한 냄새를 억제하고, 맛과 향으로 이닦는 습관을 심어주는 향미료 및 사카린, 스테비오사이드, 자일리톨 같은 감미제가 적용된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 액상치약 조성물은 구강에 살균작용을 수행하기 위한 화학첨가물을 투입하여야 하므로 예민한 구강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악영향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살균작용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불소제는 치아의 충치 예방이나 세균을 억제하는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으나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이나 구강 내부의 피부에는 상대적으로 적절한 살균효과는 발휘할 수 없었고 치아에 반점 및 얼룩을 유발시켜 미백효과는 떨어지거나 화학약품 냄새로 인해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한편, 숯은 목질이 분해된 것으로서, 주성분은 탄소질이 85%, 미네랄 15%로 구성된 재가되기 이전의 탄소덩어리로서, 오래전부터 장을 담글때나 건축재 등의 다양한 용도로 생활에 활용하여 왔으며, 숯의 효능을 설명하자면, 첫째, 원적외선이 방출되며 이러한 원적외선이 신체에 작용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촉진 및 피로회복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작용을하여 신체의 힘을 왕성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고,

둘째, 음이온을 방출하여 각종 오염으로 급증한 주변의 양이온을 음이온이 흡착, 중화시켜서 신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셋째, 숯은 내부에 미세한 기공군을 갖고 있으므로 탈취와 부패방지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이러한 기공군에 의하여 유해한 각종 미생물 및 냄새가 흡착되어 부패방지는 물론 방취방부의 효과가 있다.

또한, 은은 대표적인 반자성(反磁性)물질로서 외부의·자기장과 반대방향의 자성을 띠는 특성을 보이며, 은은 크기가 나노화되어도 이러한 반자성(反磁性)의 자기적 특성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입자사이의 고응집성으로 인하여 분산성도 불량하여 응용분야 역시 한계가 있어, 단지 은 나노입자는 본래의 은 특성으로부터 기인한 응용분야로서 화장품, 섬유, 도료, 플라스틱 등의 바이오 제품, 항균/살균/방오 재료로 응용되고 있을 뿐이다.

종래의 반자성을 갖는 은의 효능으로는 항생물질이 5 내지 6가지 정도의 병원체들을 죽이는 반면 은은 650여종의 병원균을 죽이는 살균력이 아주 뛰어나고, 천연의 완벽한 항생물질로 어떤 부작용도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유해 세균을 살균할 뿐만 아니라, 전자파나 수맥파 등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흡수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민들레(Dandelion)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민간이나 한방에서 소염, 강장, 해열, 이뇨, 건위, 거담, 해독제 등에 이용되어 왔고, 서양에서도 담즙분비 촉진, 항류마티스, 이뇨 등의 작용으로 약제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본초정의(本草定議)에는 민들레가 그 성질이 청량하여 열독, 홍종, 창정, 옹양의 치료에 내복과 외용이 모두 가능하며,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고 기재되어 있다. 이와 같은 민들레의 약리효과는 민들레에 함유된 폴리페놀, 테르펜 등의 기능성 성분 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특히 폴리페놀은 항산화, 항염증, 항암, 항콜레스테롤 등의 여러 가지 기능성이 확인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민들레에 포함된 주요 폴리페놀성분으로는, 히드록시신나민산(hydroxycinnamic acid), 키코린산(chicoric acid), 모노카페일타르타르산(monocaffeyltartaric acid), 클로로제닌산(chlorogenic acid) 등이 알려져 있다.

또한, 홍화씨 성분인 리그난과 플라보노이드는 에스트로겐과 화학구조가 비슷한 다이페놀(diphenol) 성분으로서,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생리작용도 나타내기 때문에 식물성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이라 불려진다(Kurzer MS Xu X. AnnuRev Nutr 17:353-381, 1997). 최근에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인체의 뼈 보호 효과(Anderson JJB, Gamer SC. NutrRes 17:1617-1632, 1997), 항암 효과(Adlercreutz H, Hamalainen E, Gorbach S, Goldin B. Lancet 339:1233, 1992)를 나타냄이 알려졌는데, 이외에도 혈청 콜레스테롤 및 지질의 감소효과와 항산화작용(Franke AA et al. J Agric Food Chem, 42: 1905-1913, 1994) 등 생체 조직을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이 알려지면서 그 중요성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사과의 성분에서 폴리페놀은 기존의 폴리페놀보다 항산화작용이 강한 천연성분이며, 음식 보존기간을 향상시키고, 충치 예방효과와 항산화 작용, 비타민 C는 열화방지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보존이 가능하며, 내열, 내산, 내광성이 우수하고, 물에 간단히 용해되며 맛에 대하여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는 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식품 첨가물로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딸기(Fragaric ananassa Duch.)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여 러해살이풀로 딸기가 재배된 것은 17세기로 알려져 있다. 딸기는 비타민 C의 함량이 풍부하며, 신맛과 단맛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를 갖는 과채류로서 오랜 전부터 봄철에 애용되어 왔다. 딸기는 국내에서 대부분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일부 잼. 젤리, 아이스크림, 냉동딸기, 딸기주 등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딸기는 그 종류에 따라 성분 함량이 다르나 일반적으로 유기산이 많아서 신맛이 많고 당분이 많으며, 비타민C와 쿼세틴(quercetin), 카페익산(caffeic acid), 페룰릭산(ferulic acid) 등의 폴리페놀물질과 플라보놀(flavonol)류 등의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포도는 당, 유기산 및 독특한 향기를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 색소, 페놀산, 플라보노이드(flavonols. flavan-3-ols 및 flavanonols) 및 레즈베라트롤(resveratrol) 등의 항암, 항고혈압 및 항산화성 폴리페놀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포도 주스, 포도주 및 포도식초 등의 여러 가공식품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Renauds, S. et al. Lancet 339:1523-1526, 1992; Kanner, J. et al. J. Agric Food Chem. 42: 64-69, 1994; Frankel, E.N., J. Agric Food Chem. 43:890-894, 1995; Tanahashi, H. et al. Am. J. Enol. Vitic. 46: 405-409, 1995).

이와 같이 상기 민들레, 홍화씨, 사과, 딸기, 포도를 각각 농축하여 얻어진 각각의 추출물을 치약에 함유시킴으로서 상기 각각의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페놀성분이 항염제, 혈관보호제, 충치방지제, 항히스타민제 또는 항암제로서의 작용을 하여 잇몸 및 치아에 도움을 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본 발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은 종래 치약에 함유되는 화학물질의 양을 줄이고, 동시에 활성탄과 은에 함유된 성분과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민들레농축액, 홍화씨농축액에 주성분으로 포함된 폴리페놀과 각종 무기질 미네랄이 구강 내에 작용하여 연마효과, 충치예방, 구취예방 및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함과 아울러, 치면이나 치은에 검은색이 착색,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살균, 치아의 풍치 및 구강내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잇몸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치아뿐만 아니라 의치 등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미백효과를 보이는 치약조성물을 제공하는데 본 발명의 목적이다.

본 발명은 세정제로서 라우로일사르코신나트륨 2.5wt%,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 3wt%와 습윤제로서 솔비톨액(70%액) 50wt%, 글리세린 3.5wt%와, 감미제로서 사카린나트륨 0.15wt%, 자일리톨 0.5wt%, 엘-멘톨 0.45wt%,와, 증점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오스나트륨 2.0wt%과, 연마제로서 이산화규소 10.3wt% 일불소인산나트륨 0.10wt%, 트리클로산 0.20wt%, 보존제로서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0.3wt%, 착향제로서 페파민트오일 1.0wt%과, 정제수 23.8wt%, 살균제로서 은분 0.20wt%, 활성탄 2.0wt%를 혼합하여 형성된 치약베이스로 이루어지는 공지의 치약조성물에 있어서,

사과, 딸기, 포도중 택일하여 마쇄, 착즙하고, 상기 착즙된 액에 알파아밀라아제(α-amylase)를 첨가하여 60~80℃에서 20~40분간 가열하고, 상기 가열된 액을 40~60℃로 냉각한 뒤 펙티나아제(pectinase)를 첨가하여 10~30분간 1차 효소처리하고, 30~50℃에서 베타 글루코시다아제(β-glucosidase)를 첨가하여 30~50분간 2차 효소 처리를 거친 다음, 이를 여과한 후 40~50브릭스(°brix)로 농축되어진 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중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약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 택일되는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대신에,

민들레 또는 홍화씨분말을 물에 현탁시키고, 상기 현탁액에 대하여 2~8ppm의 펙티나아제 및 0.1~0.5wt%의 비타민 C를 첨가하여 70~90℃에서 30~90분 동안 가열하고, 이를 여과하여 농축되어진 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중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약조성물을 제공한다.

이상에서 상세히 살펴 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화학물질이 아닌 천연의 숯(활성탄)과 은분입자가 포함되어 숯과 은분 성분의 고유한 성질을 이용하여 살균, 치아의 풍치, 충치예방 및 구강내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부제, 구취예방제 등과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게 되므로 인체에 해가 거의 없고, 또한 숯과 은분에 함유된 무기질 미네랄 성분이 양치중에 용해되어 양치후에도 구강내에 미량으로 남아 있게 되므로 치아에 영양을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양치질을 하고 난 다음 구강내에 사과향기, 딸기향기, 포도향기, 구수한 홍화씨 향기, 민들레 향기가 잔류되기 때문에 구취(口臭)가 제거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효과가 있으며, 상기 사과, 딸기, 포도, 홍화씨, 민들레의 각 농축액에 포함된 폴리페놀성분이 충치예방 및 항산화 작용에 따른 구강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갖는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세정제로서 라우로일사르코신나트륨 2.5wt%,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 3wt%와 습윤제로서 솔비톨액(70%액) 50wt%, 글리세린 3.5wt%와, 감미제로서 사카린나트륨 0.15wt%, 자일리톨 0.5wt%, 엘-멘톨 0.45wt%,와, 증점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오스나트륨 2.0wt%과, 연마제로서 이산화규소 10.3wt% 일불소인산나트륨 0.10wt%, 트리클로산 0.20wt%, 보존제로서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0.3wt%, 착향제로서 페파민트오일 1.0wt%과, 정제수 23.8wt%, 살균제로서 은분 0.20wt%, 활성탄 2.0wt%를 혼합하여 형성된 치약베이스로 이루어지는 공지의 치약조성물에 있어서,

통상의 활성탄을 함유하는 치약에 있어,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은 통상의 숯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활성탄으로 변화시켜 치약에 사용하는 것으로, 상기 숯을 600~900℃의 고온고압의 수증기로 활성화시켜 활성탄으로 만들고, 상기 활성탄을 1차분쇄하여 그 경도가 5.5~6.0이 되도록 하고, 상기 1차분쇄된 활성탄분말을 150~300℃의 수증기로 30분~2시간 동안 하향식으로 찜한 후 건조시키고, 상기 건조된 활성탄분말을 2차분쇄하여 그 경도가 4.5~5.5가 되도록 한 후, 상기 2차분쇄된 활성탄분말을 사용한다.

또한, 상기 은입자는 0.01 ~ 10wt％ 범위로 함유하되 바람직하게는 0.01 ~ 0.2wt％의 범위가 되도록 하고 순도는 99.9％ 이상의 은을 사용하여 그 입경이 1 ~ 200㎛ 정도가 되도록 형성한 은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상기 은입자는 은 자체만으로만도 살균작용, 탈취작용 등이 뛰어난 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고, 인체의 피부나 세포에 쉽게 침투하여 박테리아나 균류, 바이러스 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의 역할을 하여 빠른 시간내에 상기 병원체 등을 죽이게 되어 각종 세균, 바이러스균, 곰팡이균이 원인이 되는 모든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상기 각각의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의 제조과정을 살펴보면, 각각의 신선한 사과, 딸기, 포도를 마쇄, 착즙하고, 상기 착즙된 액에 알파아밀라아제(α-amylase)를 첨가하여 60~80℃에서 20~40분간 가열하고, 상기 가열된 액을 40~60℃로 냉각한 뒤 펙티나아제(pectinase)를 첨가하여 10~30분간 1차 효소처리하고, 30~50℃에서 베타 글루코시다아제(β-glucosidase)를 첨가하여 30~50분간 2차 효소 처리를 거친 다음, 이를 여과한 후 40~50브릭스(°brix)로 농축되는 과정으로 제조된다.

그리고, 상기 각각의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전체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알파아밀라아제(α-amylase)는 0.8~1.2wt%를 첨가하고, 펙티나아제(pectinase)는 0.4~0.6wt%를 첨가하고, 베타 글루코시다아제(β-glucosidase)는 0.04~0.06wt%를 첨가하여 농축액을 제조하게 된다.

상기 알파아밀라아제(α-amylase)는 분쇄된 각각의 사과, 딸기, 포도 전체중량을 기준으로 0.8~1.2wt%를 첨가하되 상기에 비해 첨가량이 적으면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첨가량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에는 첨가량 대비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의 증가가 미미하여 수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으며, 상기 펙티나아제(pectinase)는 분쇄된 각각의 사과, 딸기, 포도 전체중량을 기준으로 0.4~0.6wt% 첨가하되 상기에 비해 첨가량이 적으면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첨가량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에는 첨가량 대비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의 증가가 미미하여 수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고, 상기 알파아밀라아제(α-amylase)는 분쇄된 각각의 사과, 딸기, 포도 전체중량을 기준으로 0.8~1.2중량%를 첨가하되 상기에 비해 첨가량이 적으면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첨가량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에는 첨가량 대비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의 증가가 미미하여 수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상기의 농축액 제조과정을 통해 얻어진 각각의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여 치약조성물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상기 택일되는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대신에, 민들레 또는 홍화씨 분말을 물에 현탁시키고, 상기 현탁액에 대하여 2~8ppm의 펙티나아제 및 0.1~0.5wt%의 비타민 C를 첨가하여 70~90℃에서 30~90분 동안 가열하고, 이를 여과하여 농축되어진 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중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약조성물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섬유소가 많은 식물의 폴리페놀 추출방법으로서는 펙티나아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펙티나아제를 처리할 경우에는 폴리페놀의 추출수율이 증가됨을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때, 펙티나아제의 처리양은 특별히 이에 제한되지 않으나, 민들레 또는 홍화씨 분쇄물에 대하여 2~8ppm의 양으로 처리함이 바람직함을 알 수 있으며, 2ppm보다 적은 양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펙티나아제를 처리하지 않은 상태와 비교하여 폴리페놀의 추출수율이 증가되지 않았고, 2~8ppm의 양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처리양에 비례하여 추출수율이 증가되었으며, 8ppm보다 많은 양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더 이상 폴리페놀의 추출수율이 증가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펙티나아제와 함께 비타민 C를 처리한 경우에는, 폴리페놀의 추출수율이 더욱 증가되는 상승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으며 즉, 항산화효과를 갖는 비타민 C를 처리할 경우에는, 추출물에 존재하는 당의 산화가 방지되므로, 추출물의 갈변화가 억제되고,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되는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의 추출수율이 증대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때, 비타민 C의 처리양은 특별히 이에 제한되지 않으나, 민들레 또는 홍화씨 분쇄물에 대하여 0.1~0.5wt%의 양으로 처리함이 바람직함을 알 수 있었다. 0.1wt%보다 적은 양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비타민 C를 처리하지 않은 상태와 비교하여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되지 않았고, 0.1~0.5wt%의 양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처리양에 비례하여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되었으며, 0.5wt%보다 많은 양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더 이상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상기의 농축액 제조과정을 통해 얻어진 각각의 민들레농축액, 홍화씨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질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여 치약조성물을 제공함으로써, 풀리페놀에 의한 충치예방 및 살균효과를 가져오며, 농축액에 비타민 C 성분의 함유에 따라 잇몸 및 치아에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튼실한 치아를 가지게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치약조성물을 상기와 같이 설명하였지만, 이는 예를 들어 설명한 것에 불과하며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화 및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분야의 통상적인 기술자들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laims

세정제로서 라우로일사르코신나트륨 2.5wt%,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 3wt%와 습윤제로서 솔비톨액(70%액) 50wt%, 글리세린 3.5wt%와, 감미제로서 사카린나트륨 0.15wt%, 자일리톨 0.5wt%, 엘-멘톨 0.45wt%,와, 증점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오스나트륨 2.0wt%과, 연마제로서 이산화규소 10.3wt% 일불소인산나트륨 0.10wt%, 트리클로산 0.20wt%, 보존제로서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0.3wt%, 착향제로서 페파민트오일 1.0wt%과, 정제수 23.8wt%, 살균제로서 은분 0.20wt%, 활성탄 2.0wt%를 혼합하여 형성된 치약베이스로 이루어지는 공지의 치약조성물에 있어서,

사과, 딸기, 포도중 택일하여 마쇄, 착즙하고, 상기 착즙된 액에 알파아밀라아제(α-amylase)를 첨가하여 60~80℃에서 20~40분간 가열하고, 상기 가열된 액을 40~60℃로 냉각한 뒤 펙티나아제(pectinase)를 첨가하여 10~30분간 1차 효소처리하고, 30~50℃에서 베타 글루코시다아제(β-glucosidase)를 첨가하여 30~50분간 2차 효소 처리를 거친 다음, 이를 여과한 후 40~50브릭스(°brix)로 농축되어진 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중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약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택일되는 사과농축액, 딸기농축액, 포도농축액 대신에,

민들레 또는 홍화씨분말을 물에 현탁시키고, 상기 현탁액에 대하여 2~8ppm의 펙티나아제 및 0.1~0.5wt%의 비타민 C를 첨가하여 70~90℃에서 30~90분 동안 가열하고, 이를 여과하여 농축되어진 농축액을 상기 치약베이스의 전체 중량에 대하여 0.1~3wt%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약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