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69865A -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에 관한 것으로, 콘크리트로 된 종래의 경사면에서는 식물이 자라지 못하여 친환경적이지 못하여 이를 개량하고자 할 때에 콘크리트 층을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받침대를 일정간격으로 가로 세로로 설치하고 그 사이에 양질의 토사를 충분히 깔고 다시 토사층 위에 식물의 씨앗이 함유된 식생토를 덮어줌으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친환경적인 경사면을 구축함으로써 제방이나 호안을 보다 튼튼히 하면서 친환경적인 경사면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경사면, 받침대, 토사, 식생토, 친환경

Description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construction method of wellbeing slope use props}

본 발명은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콘크리트 경사면과 같은 종래의 경사면을 해체하여 제거하지 않고 직접 받침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양질의 토사를 복토하고 다시 그 위에 식생토를 덮어 친환경적인 경사면을 구축하는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방과 같은 경사면을 신축하기 위해서는 바닥면을 고르기 위하여 각종 바위나 자갈을 제거하고 그곳에 시멘트와 혼합된 모래를 깔고 그 위에 토사와 식생토를 차례로 덮어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거나, 이미 형성된 콘크리트 경사면을 해체하여 제거하고 역시 그 위에 토사와 식생토를 차례로 덮어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에는 바위나 자갈을 제거하기 위한 인력과 장비와 시간이 필요하게 되고, 경사면이 견고하지 못하여 장마나 홍수에 씻기어 나가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후자의 경우에도 콘크리트 경사면을 해체하여 제거하기 위하여 많은 인력과 장비와 시간이 필요하게 되고, 경사면이 견고하지 못하여 장마나 홍수에 씻기어 나가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제거한 콘크리트 덩어리를 처리하기 위해서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이 종래 기술이 지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기존의 경사면에 있는 콘크리트나 바위 등을 제거하지 않고 직접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친환경 경사면을 견고히 함으로써 장마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친환경 경사면의 시공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첨부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기존의 콘크리트 경사면에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한 일부 단면도이고, 도 2는 도 1의 A부분의 확대 단면도, 도 3은 일반 경사면에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한 일부 단면도이고, 도 4는 도 3의 B부분의 확대 단면도이다.

본 발명은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에 있어서,

시공하고자 하는 경사면에 일정간격으로 다각형 또는 원형의 받침대를 대못이나 말뚝 또는 앵커볼트로 고정시키는 단계;

고정된 받침대 사이에 양질의 토사를 복토하는 단계;

토사 위에 식생토를 뿌리고 얇은 거적으로 덮어주는 단계;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에서, 다각형의 받침대는 목재, 플라스틱, 콘크리트기둥 중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면이 직사각형인 것을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정4각형, 삼각형, 5각형, 6각형 또는 원형인 것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크기는 두께가 10~30㎝가 좋으며, 길이는 종 받침대용으로는 200~300㎝, 횡 받침대용으로는 500~1000㎝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식생토는 쉽게 발아할 수 있고 뿌리가 튼튼한 잔디 씨가 들어있는 것이 좋지만 다른 화초나 작은 관목으로 대체할 수도 있으며, 거적은 쉽게 부식하여 분해될 수 있는 소재의 것이 식물의 발아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기존의 경사면에 있는 호안블럭이나 침목계단은 물론 콘크리트나 바위 등을 제거하지 않고 직접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기 때문에 시공이 용이하고 보다 견고한 경사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공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기존의 호안블럭이나 침목계단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므로 보다 친환경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어떠한 경사면에서나 시공이 가능하므로 친환경적인 경사면을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을 실시예를 겸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통상의 호안블럭(6)이나 침목 계단형(7)으로 된 경사면을 보수시공 현장에서 시공하고자 하는 경사면(10)에 일정간격으로 다각형 또는 원형의 받침대(1)를 대못이나 말뚝 또는 앵커볼트(2)로 고정시킨 후 각 받침대(1) 사이의 공간에 양질의 토사를 복토하고, 토사층(3) 위에 식물의 씨앗이 함유된 식생토(4)를 약 5㎝ 정도의 두께로 뿌리고 얇은 거적(5)으로 덮어줌으로써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하는 것이다.

상기에서 받침대(1)는 목재, 플라스틱, 콘크리트기둥 중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 친환경적인 면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받침대(1)의 단면은 직사각형인 것이 바람직하지만, 정사각형, 삼각 형, 5각형, 6각형 또는 원형인 것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그 크기는 두께(또는 직경)가 10~30㎝, 길이는 종 받침대용으로는 200~300㎝, 횡 받침대용으로는 500~1000㎝인 것이 바람직하다.

횡 받침대(1')는 종 받침대(1")보다 토사를 지탱하는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연결부가 적어 많은 하중에 견디기 위해서 횡 받침대(1')는 종 받침대(1")보다 길게 하는 것이 견고한 경사면(10)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종 받침대(1")의 길이가 200㎝ 미만이면 너무 자주 연결해야하는 문제로 작업능률이 저하되며, 300㎝를 초과하면 경사면의 폭에 맞추어 작업하기 불편한 무제가 있으며, 횡 받침대(1')의 길이가 500㎝ 미만이면 연결부위가 많아 토사를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며, 1000㎝를 초과하면 시공을 위한 받침대(1)의 운송이 어려운 문제가 야기된다.

또한, 받침대(1)의 두께가 10㎝ 미만이면 복토한 토사층(3)이 얇아지게 되므로 식물(5)이 자라기가 어렵고, 빗물이나 홍수에 씻기어 내려가기 쉬운 문제가 있으며, 30㎝를 초과하면 양질의 토사를 복토하는 토사층(3)이 두껍게 되어 시공에 많은 비용과 물자를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경사면의 토사층 위에 식물의 씨앗이 함유된 식생토를 덮어 발아시킨 것으로 제방이나 하안의 경사면에 식물이 용이하게 자랄 수 있어 보다 친환경적인 경사면을 제공할 수 있다.

더욱이 식생토를 덮는 거적은 생분해성이 양호한 비닐이나 짚과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식물의 발아와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기존의 호안블럭이나 침목계단을 제거하지 않고 시공하기 때문에 시공이 용이하고 경사면이 보다 견고하다는 특징이 있다.

도 1은 기존의 호안블럭 경사면에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한 일부 단면도.

도 2는 기존의 침목 계단 경사면에 친환경 경사면을 구축한 일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받침대 2 ; 말뚝 3 ; 토사층

4 ; 식생토 5 ; 식물 10 ; 경사면

Claims (4)

1.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에 있어서,

   기존의 호안블럭이나 침목계단을 제거하지 않고 시공하고자 하는 경사면에 일정간격으로 다각형 또는 원형의 받침대를 대못이나 말뚝 또는 앵커볼트 중 어느 하나로 고정시키는 단계;

   고정된 받침대 사이에 양질의 토사를 복토하는 단계;

   토사 위에 식생토를 뿌리고 얇은 거적으로 덮어주는 단계;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받침대는 목재, 플라스틱, 콘크리트기둥 중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받침대의 단면 형상이 직사각형, 정사각형, 삼각형, 5각형, 6각형 또는 원형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받침대의 크기는 두께(또는 직경)가 10~30㎝, 길이는 종 받침대용으로는 200~300㎝, 횡 받침대용으로는 500~10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받침대를 사용한 친환경 경사면 구축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