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을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으로 발효시켜 추출한 발효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백용 화장료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a) 천궁 또는 감초를 버섯균 발효시켜 버섯균 발효물을 추출하는 단계;
b) 상기 a)단계의 버섯균 발효물을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으로 발효시키는 단계; 및
c) 상기 b)단계 발효물로부터 발효추출물을 분리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백용 화장료 원료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는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을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으로 발효시켜 추출한 발효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발효추출물은 a) 천궁 또는 감초를 버섯균 발효시켜 버섯균 발효물을 추출하는 단계; b) 상기 a)단계의 버섯균 발효물을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으로 발효시키는 단계; 및 c) 상기 b)단계 발효물로부터 발효추출물을 분리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제조될 수 있다.
상기 천궁(Cnidium officinale)은 미나리재비과(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두통, 빈혈증, 부인병 등에 사용한다. 또한 상기 감초(Glycyrrhiza glabra)는 콩과(Legumisos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그늘에 말려 약용 또는 차로서 이용하며, 신경통, 기침, 동맥경화, 배뇨곤란 등에 쓰인다.
상기 천궁 또는 감초는 통상의 방법에 따라 추출물로 제조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증류수, 탄소수 1∼4 개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알코올과 같은 유기용매로 추출한 후 감압 농축한 다음 건조하여 1차 추출물을 수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생약재로 시판되는 천궁 또는 감초를 구입하여 잘게 분쇄하고, 분쇄물 건조 중량에 대하여 5 내지 20 부피의 물이나, 탄소수 1∼4 개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알코올과 같은 유기용매로 환류냉각기가 달린 추출기에서 50∼100 ℃로 1∼5 시간 동안 가열하여 약재들의 추출물을 추출한다. 그 다음 여과포로 여과한 후, 잔사를 같은 방법으로 1 회 이상씩 더 추출한 후, 추출액들을 합하여 감압농축하고, 동결건조나 분무건조하여 건조추출물을 얻는다.
상기와 같이 수득한 천궁 또는 감초 추출물들은 버섯균을 통하여 1차 발효된 다. 상기 버섯균은 차가버섯(Inonnotus-obliquus), 동충하초균류(Cordyceps sinensis, Paecilomyces japonica), 송이버섯(Tricholoma matsutake),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영지버섯(Ganoderma lucidum) 등의 약용 버섯류의 버섯균을 사용할 수 있다.
바람직하기로는 상기 버섯균 발효는 천궁 및 감초 자체 또는 절편, 분말화한 분쇄물 각각에 버섯균을 1∼10 중량%로 접종하고, 18∼25 ℃, 습도 60∼70 %에서 60 일간 고체발효시킨 후 이를 추출하여 버섯균 발효물을 얻을 수 있다.
상기 버섯균 발효물의 추출시 추출은 발효물 건조 중량에 대하여 5 내지 20 부피의 물이나, 탄소수 1∼4 개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알코올과 같은 유기용매로 환류냉각기가 달린 추출기에서 50∼100 ℃로 1∼5 시간 동안 가열하여 약재들의 추출물을 추출한다. 그 다음 여과포로 여과한 후, 잔사를 같은 방법으로 1 회 이상씩 더 추출한 후, 추출액들을 합하여 감압농축하고, 동결건조나 분무건조하여 건조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상기 버섯균 발효물은 이후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에 의한 원활한 발효를 위하여 멸균과정을 거친다. 상기버섯균 발효물은 각각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에 첨가 배양하고 추출물을 분리하여 각각의 발효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바람직하기로는 상기 버섯균 발효물은 효모, 유산균 또는 비피더스균의 배양을 위한 배지에 1 내지 20 중량%로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효모는 Saccharomyces cerevisiae, Schizosaccharomyces ellipsoids, Saccharomyces boulardii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유산균은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casei, Lactobacillus bulgaricus, Lactobacillus rhamnosus, Lactobacillus plantarum, Lactobacillus reuteri, Lactobacillus confusus, Lactobacillus fermentum, Lactobacillus brevis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비피더스균은 Bifidobacterium breve, Bifidobacterium bifidum, Bifidobacterium longum, Bifidobacterium infantis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바람직하기로는 미생물로 효모를 사용할 경우에는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이 각각 함유된 기본 배지(YM 배지)에 효모를 접종(바람직한 농도(약 105∼107 cells/mL)로 한 후, pH 5.5∼6.5, 온도 25∼35 ℃, 통기량 0.05∼0.5 VVM의 조건을 유지하면서 30∼120 시간 동안 배양한다. 그 뒤, 이 발효액을 원심분리하여 고분자 침전물과 효모균체를 제거하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각각의 약재 발효 추출물을 수득할 수 있다.
미생물로 유산균을 사용할 경우에는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이 각각 함유된 기본 배지(MRS 배지)에 유산균을 접종(바람직한 농도(약 105∼107 cells/mL)한 후, pH 6.5∼7.5, 온도 35∼38 ℃, 통기량 1 VVM의 조건을 유지하면서 24∼120 시간 동안 배양한다. 그 뒤, 이 발효액을 원심분리하여 고분자 침전물과 유산균체를 제거하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각각의 약재 발효 추출물을 수득할 수 있다.
미생물로 비피더스균을 사용할 경우에는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이 각각 함유된 기본 배지(BL 배지)에 비피더스균을 접종(바람직한 농도(약 105∼107 cells/mL)한 후, pH 6.5∼7.5, 온도 35∼38 ℃, 혐기배양 조건을 유지하면서 24∼120 시간 동안 배양한다. 그 뒤, 이 발효액을 원심분리하여 고분자 침전물과 비피더스균체를 제거하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각각의 약재 발효 추출물을 수득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에 상기 발효추출물의 양이 0.0001 내지 20 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0.01 내지 10 중량%로 포함되는 것이다. 그 함량이 0.0001 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의 제형은 특별히 제한되지 않으며, 목적하는 바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본 발명의 화장료는 피부외용연고,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팩, 에멀젼, 오일젤 등의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다. 이때, 상기 피부외용연고는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바셀린 50∼97 중량% 및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테르 포스페이트 0.1∼5 중량%를 함유하도록 제조할 수 있으며, 유연화장수는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다가알콜류(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 1∼10 중량% 및 계면활성제(폴리에틸렌올레일에테르, 폴리옥시에틸렌 경화피마자유 등) 0.05∼2 중량%를 함유하도록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영양화장수 및 영양크림은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오일류(스쿠알란, 바셀린, 옥틸도데칸올 등) 5∼20 중량% 및 왁스성분(세탄올, 스테아릴알콜, 밀납 등) 3∼15 중량%를 함유하도록 제조할 수 있으며, 에센스는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다가알콜류 5∼30 중량%를 함유하여 제조할 수 있다. 마사지 크림은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유동파라핀, 바셀린, 이소노닐이소노나노에이트 등의 오일 30∼70 중량%를 함유하여 제조되며, 팩은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폴리비닐알콜 5∼20 중량%를 함유하는 필 오프(peel off) 팩 또는 일반유화형 화장료에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 이외에 카올린, 탈크, 산화아연, 이산화티탄 등의 안료가 5∼30 중량% 함유된 워시오프(wash off) 팩으로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는 각각의 제형에 상기 기재한 성분들 이외에 일반 피부화장료에 배합되는 유분, 물, 계면활성제, 보습제, 저급알코올, 증점제, 킬레이트제, 색소, 방부제, 또는 향료 등을 필요에 따라 적절히 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미백용 화장료는 종래의 약재 추출물의 효모발효추출물 또는 유산균 발효추출물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하여 현저히 우수한 미백효과 및 미백효과의 지속성을 갖으며, 인체에 무해하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제시하나,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시판되는 천궁 및 감초를 구입하여 분쇄한 각각의 분쇄물 200 g을 정제수나 80 % 메탄올 3 L에 각각 넣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환류추출기에서 3 시간 동안 끓여 추출하였다. 그 다음, 100 메쉬(mesh) 여과포로 여과한 후 잔사를 같은 방법으로 1 회 더 추출하였다. 각각의 추출물을 합하여 상온에서 와트만(Whatman) 2 번 여과지로 여과하여 불용성 물질을 제거하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하기 표 1과 같은 각각의 건조 중량을 얻었다. 하기 표 1은 추출용매에 따른 약재 100 g 당 추출물의 건조중량을 나타낸 것이다.
약재 |
80% 메탄올 |
정제수 |
천궁 |
8.5 g |
7.7 g |
감초 |
8.3 g |
7.9 g |
버섯균 발효물은 80 % 메탄올을 이용하여 얻어진 천궁 및 감초에 버섯균을 5 중량%로 첨가하여 고체발효시켰다.
구체적으로, 천궁 및 감초 200 g을 절편으로 하여 Paecilomyces japonica를 5 중량%로 각각 접종하고 18∼25 ℃, 습도 60∼70 %에서 60 일간 발효시키고 건조시킨 후, 분쇄하여 얻어진 분쇄물 100 g씩을 80% 메탄올 3L에 각각 넣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환류추출기에서 3 시간 끓여 추출하였다. 그 다음, 100 메쉬 여과포로 여과한 후 잔사를 같은 방법으로 1회 더 추출하였다. 각각의 추출액을 합하여 상온에서 와트만(Whatman) 2번 여과지로 여과하여 불용성 물질을 제거한 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최종 버섯균 발효 건조물을 수득하였다. 약재 버섯균 발효 건조물의 건조중량은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약재 |
발효액의 건조중량 (g) |
천궁 |
7.77 |
감초 |
7.52 |
상기 버섯균 발효된 발효물을 효모인 Saccharomyces cerevisiae에 대한 기본배지인 YM 배지에 5 중량%로 첨가하여 발효시켰다.
구체적으로,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약 105∼107 cells/mL의 농도로 5 중량%의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이 함유된 효모 기본 배지(YM 배지)에 접종한 후, pH 5.5∼6.5, 온도 25∼35 ℃, 통기량 0.05∼0.5 VVM의 조건을 유지하면서 48 시간 배양하였다. 그 뒤, 각각의 발효액 100 g을 원심분리하여 고분자 침전물과 효모균체를 제거한 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최종 버섯균-효모 발효 건조물을 수득하였다. 버섯균-효모 발효 건조물의 건조중량은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약재 |
효모발효의 건조중량 (g) |
천궁 |
5.89 |
감초 |
5.71 |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의 버섯균 발효물을 Lactobacillus acidophilus에 대한 기본배지인 MRS 배지에 5 중량%로 첨가하여 발효시켰다.
구체적으로, Lactobacillus acidophilus를 약 105∼107 cells/mL의 농도로 5 중량%의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이 함유된 유산균 기본 배지(MRS 배지)에 접종한 후, pH 6.5∼7.5, 온도 35∼38 ℃, 통기량 1 VVM의 조건을 유지하면서 48 시간 배양하였다. 그 뒤, 각각의 발효액 100 g을 원심분리하여 고분자 침전물과 유산균체를 제거한 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최종 버섯균-유산균 발효 건조물을 수득하였다. 상기 버섯균-유산균 발효 건조물의 건조중량은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약재 |
유산균발효의 건조중량 (g) |
천궁 |
5.87 |
감초 |
5.73 |
실시예 3
상기 실시예 1의 버섯균 발효물을 비피더스균인 Bifidobacterium longum에 대한 기본배지인 BL 배지에 5 중량%로 첨가하여 발효시켰다.
구체적으로, Bifidobacterium longum를 약 105∼107 cells/mL의 농도로 5 중량%의 천궁 또는 감초의 버섯균 발효물이 함유된 유산균 기본 배지(BL 배지)에 접종한 후, pH 6.5∼7.5, 온도 35∼38 ℃, 혐기배양 조건을 유지하면서 48 시간 배양하였다. 그 뒤, 각각의 발효액 100 g을 원심분리하여 고분자 침전물과 비피더스균체를 제거한 후, 냉각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 ℃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최종 버섯균-비피더스균 발효 건조물을 수득하였다. 상기 버섯균-비피더스균 발효 건조물의 건조중량은 하기 표 5에 나타내었다.
약재 |
발효액의 건조중량 (g) |
천궁 |
6.10 |
감초 |
5.83 |
실시예 4-13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한 천궁 및 감초의 효모 발효추출물, 유산균 발효추출물, 비피더스 발효추출물 및 버섯균 발효추출물을 하기 표 6과 같이 혼합하였다.(단위는 중량비이다)
|
천궁 버섯균-효모발효추출물 |
천궁 버섯균-유산균발효추출물 |
천궁 버섯균-비피더스균발효추출물 |
감초 버섯균-효모발효추출물 |
감초 버섯균-유산균발효추출물 |
감초 버섯균-비피더스균발효추출물 |
실시예2 |
100 |
|
|
|
|
|
실시예3 |
|
1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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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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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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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5 |
|
|
|
100 |
|
|
실시예6 |
|
|
|
|
100 |
|
실시예7 |
|
|
|
|
|
100 |
실시예8 |
50 |
5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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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9 |
50 |
|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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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10 |
|
|
|
5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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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11 |
|
|
|
50 |
|
50 |
실시예12 |
25 |
25 |
|
25 |
25 |
|
실시예13 |
|
25 |
25 |
|
25 |
25 |
실험예 1. 멜라닌 생성 저해효과
상기 실시예 2 내지 13을 쥐의 멜라노마 세포(B-16 mouse melanoma cell)의 배양액에 첨가하여 세포수준에서의 미백효과를 실험하였다(Lotan R., Lotan D. Cancer Res. 40:3345-3350, 1980).
먼저, 상기 실시예 2 내지 13을 최종농도가 0.005 %가 되도록 하여 하이드로퀴논 수용액과 함께 각각 B-16 멜라노마 세포의 배양배지에 첨가하여 3 일간 배양한 후, 세포들을 트립신(trypsin) 처리하여 배양 용기로부터 떼어내 원심분리한 후 멜라닌을 추출하였다. 여기에 수산화나트륨 용액(1N 농도) 1 mL를 가하여 10 분간 끓여 멜라닌을 녹이고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400 나노미터(㎚)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생성된 멜라닌의 양을 단위 세포수당(106 cells) 흡광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위 실험을 3 회 이상 반복하여 측정하였으며, 대조군에 대한 상대적인 멜라닌 생성량을 저해율(%)로 계산하고 결과를 하기 표 7에 정리하였다. 비교로 상기 실시예 2 및 3에서 버섯균 발효물 대신에 버섯균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궁을 효모 발효시킨 발효천궁추출물의 효모발효추출물, 천궁 유산균발효추출물을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시료 |
저해율 (%) |
대조군 (무첨가) |
- |
YM 배지 (최종농도 0.005 %) |
2 |
MRS 배지 (최종농도 0.005 %) |
-2 |
BL 배지 (최종농도 0.005 %) |
2 |
천궁효모발효추출물 |
44 |
천궁유산균발효추출물 |
42 |
실시예2 |
57 |
실시예3 |
60 |
실시예4 |
59 |
실시예5 |
59 |
실시예6 |
57 |
실시예7 |
57 |
실시예8 |
64 |
실시예9 |
66 |
실시예10 |
65 |
실시예11 |
66 |
실시예12 |
68 |
실시예13 |
67 |
하이드로퀴논 (최종농도 0.0001 %) |
44 |
상기 표 7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 2 내지 13은 버섯균 발효물이 아닌 천궁의 효모발효추출물 및 천궁유산균발효추출물과 비교하여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서 멜라닌 생성 저해가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전혀 정제되지 않은 상태임을 감안하면 기존에 알려진 미백물질인 하이드로퀴논과 비교할 때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 대하여 매우 강한 멜라닌 생성 억제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실시예 8 내지 13의 경우 효과가 더욱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2. 농도에 따른 멜라닌 생성 저해효과
상기 실험예 1과 같은 방법으로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 대하여 상기 실시예 2 및 실시예 8의 농도를 각각 0.5 %, 0.05 %, 0.005 %로 조절하여 각각의 농도에 따른 멜라닌 생성 억제능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8에 나타내었다.
시료 |
적용농도 (중량%) |
저해율 (%) |
대조군 (무첨가) |
- |
- |
실시예 2 |
최종농도 (0.0005%) |
41 |
최종농도 (0.005%) |
57 |
최종농도 (0.05%) |
64 |
최종농도 (0.5%) |
70 |
실시예 8 |
최종농도 (0.0005%) |
40 |
최종농도 (0.005%) |
64 |
최종농도 (0.05%) |
68 |
최종농도 (0.5%) |
74 |
하이드로퀴논 |
최종농도 (0.0001%) |
44 |
상기 표 8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화장료는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 대하여 매우 강력한 멜라닌 생성 억제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에 알려진 미백물질인 하이드로퀴논은 저농도에서 강력한 멜라닌 생성 억제능을 가지지만 세포독성이 심해 0.0001% 이상의 농도로는 실험할 수 없었으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2 및 실시예 8은 0.05 % 농도 이상에서도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사용가능한 최대량의 하이드로퀴논보다 높은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14 및 비교예 1
상기 실시예 3을 이용하여 하기 표 9의 처방으로 피부 외용연고를 제조하였다.(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4 |
비교예 1 |
실시예 3의 성분 |
10 |
- |
디에틸 세바케이트 |
8 |
8 |
경납 |
5 |
5 |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테르 포스페이트 |
6 |
6 |
벤조산 나트륨 |
적량 |
적량 |
바셀린 |
To 100 |
To 100 |
실시예 15 및 비교예 2
상기 실시예 2를 이용하여 하기 표 10의 처방으로 크림을 제조하였다.(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5 |
비교예 2 |
실시예 2의 성분 |
1.0 |
- |
스테아린산 |
15.0 |
15.0 |
세탄올 |
1.0 |
1.0 |
수산화칼륨 |
0.7 |
0.7 |
글리세린 |
5.0 |
5.0 |
프로필렌글리콜 |
3.0 |
3.0 |
방부제 |
적량 |
적량 |
향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실시예 16 및 비교예 3
상기 실시예 8을 이용하여 하기 표 11의 처방으로 유연화장수를 제조하였다.(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6 |
비교예 3 |
실시예 8의 성분 |
0.2 |
- |
에탄올 |
10.0 |
10.0 |
폴리라우린산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 |
1.0 |
1.0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0.2 |
0.2 |
글리세린 |
5.0 |
5.0 |
1,3-부틸렌글리콜 |
6.0 |
6.0 |
향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실시예 17 및 비교예 4
상기 실시예 9를 이용하여 하기 표 12의 처방으로 영양화장수를 제조하였다.(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7 |
비교예 4 |
실시예 9의 성분 |
0.1 |
- |
와셀린 |
2.0 |
2.0 |
세스퀴올레인산소르비탄 |
0.8 |
0.8 |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틸 |
1.2 |
1.2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적량 |
적량 |
프로필렌글리콜 |
5.0 |
5.0 |
에탄올 |
3.2 |
3.2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18.0 |
18.0 |
수산화칼륨 |
0.1 |
0.1 |
색소 |
적량 |
적량 |
향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실시예 18 및 비교예 5
상기 실시예 10을 이용하여 하기 표 13의 처방으로 팩을 제조하였다.(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8 |
비교예 5 |
실시예 10의 성분 |
0.5 |
- |
글리세린 |
5.0 |
5.0 |
프로필렌글리콜 |
4.0 |
4.0 |
폴리비닐알코올 |
15.0 |
15.0 |
에탄올 |
8.0 |
8.0 |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틸 |
1.0 |
1.0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0.2 |
0.2 |
향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실시예 19 및 비교예 6
상기 실시예 13을 이용하여 하기 표 14의 처방으로 에센스를 제조하였다.(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9 |
비교예 6 |
실시예 13의 성분 |
5.0 |
- |
프로필렌글리콜 |
10.0 |
10.0 |
글리세린 |
10.0 |
10.0 |
하이루론산나트륨수용액 (1%) |
5.0 |
5.0 |
에탄올 |
5.0 |
5.0 |
폴리옥시에틸렌경화피마자유 |
1.0 |
1.0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0.1 |
0.1 |
향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실험예 3. 본 발명의 화장료의 색소 침착 저해 효과
건강한 성인 남녀 20 명씩을 선정하여 양팔의 하박부에 직경 7 ㎜ 크기의 구멍이 6 개씩 2 줄로 파인 알루미늄 호일을 붙이고, 팔에서 10 ㎝ 떨어진 거리에서 ORIEL solar simulator 1000W를 사용하여 60 mJ/㎠의 광량을 조사하였다. 조사 전, 70% 에탄올 수용액으로 조사부위를 잘 세척하였다. 조사하기 3 일전부터 조사 후 3 주째까지 1일 2회씩 상기 실시예 14 내지 19의 화장료와 비교예 1 내지 6의 화장료를 한 쌍으로 같은 줄에 도포하였다. 이때, 실시예 18 및 비교예 5의 팩의 경우 도포한 다음 15 분 후에 떼어내었다. 각각에 대하여 실시예와 비교예의 색소침착도를 육안으로 판정하고, 실시예가 비교예에 비해 색소침착을 억제한 정도를 뚜렷한 효과, 효과있음, 차이없음의 3 단계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15에 나타내었다.
구분 |
뚜렷한 효과 (명) |
효과있음 (명) |
차이없음 (명) |
실시예 14 |
7 |
10 |
3 |
실시예 15 |
6 |
11 |
3 |
실시예 16 |
8 |
10 |
2 |
실시예 17 |
9 |
8 |
3 |
실시예 18 |
8 |
9 |
3 |
실시예 19 |
6 |
10 |
4 |
상기 표 15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경우 피시험자 20 명 중 최소 16 명 이상에 대하여 미백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피부내에서 어떤 부작용도 나타내지 않아, 본 발명의 화장료가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기미, 주근깨 개선 및 미백용 화장료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은 전술한 실시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함은 본 발명의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