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을 물, 알코올 또는 이들의 혼합물로 추출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갖는 혼합 생약 추출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혼합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아울러, 본 발명은 상기 혼합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건강식품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을 물, 알코올 또는 이들의 혼합물로 추출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갖는 혼합 생약 추출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자들은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추출물이 간 기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건조된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홍삼을 하기와 같은 중량부로 정량하여 추출하였다. 추출 방법은 당업계에서 공지된 일반적인 추출방법을 사용하여도 무방하여, 하기의 추출 방법으로 추출하였다: 1) 물, 알코올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이용하여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에서 추출물을 획득하는 단계; 2) 단계 1)을 반복하여 2차 추출물을 획득하는 단계; 3) 단계 1)의 1차 추출물과 단계 2)의 2차 추출물을 혼합하는 단계. 단계 1)에서 순수한 물만으로도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피는 4 ~ 8 배인 것이 바람직하다. 추출 시간은 2 ~ 24 시간인 것이 바람직하며, 2시간 30분인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혼합 생약 추출물의 조성비는 헛개나무 열매 3 ~ 30 중량부, 인진호 0.1 ~ 6 중량부, 갈근 0.1 ~ 3 중량부, 진피 0.1 ~ 3 중량부, 창출 0.1 ~ 3 중량부, 감초 0.1 ~ 3 중량부, 홍삼 0.1 ~ 3.8 중량부인 것이 바람직하며, 헛개나무 열매 8 ~ 20 중량부, 인진호 0.1 ~ 4 중량부, 갈근 0.1 ~ 2 중량부, 진피 0.1 ~ 2 중량부, 창출 0.1 ~ 2 중량부, 감초 0.1 ~ 2 중량, 홍삼 0.8 ~ 2.5 중량부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며, 헛개나무 열매 10 중량부, 인진호 2 중량부, 갈근 1 중량부, 진피 1 중량부, 창출 1 중량부, 감초 1 중량부, 홍삼 1.24 중량부인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혼합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자들은 상기 혼합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랫트(rat)에게 섭취시키고 알코올을 공급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혈청 내 알코올 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측정하였다. 이 때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각각의 단일 추출물(비교예 1 내지 7)과 상기 혼 합 성분에서 홍삼을 제외한 조성물(비교예 8), 시판되고 있는 숙취 해소제인 여명808을 양성 대조군으로, 물을 음성 대조군으로 랫트에 각각 섭취시킨 후 알코올을 공급하였다. 그 결과 알코올을 공급한 당일에서는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은 단일 성분의 조성물(비교예 1 내지 8) 또는 음성 대조군보다 혈청 내 알코올 농도를 감소시기지 못했다.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은 알코올을 장기 섭취한 후 9일 및 28일이 지나면서 양성 대조군보다 더 뛰어나게 알코올 농도를 감소시켰다(표 3 및 도 1b, 도 1c 참조). 또한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은 랫트에 알코올 공급 후 당일에는 혈청 내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를 감소시키지 못하였으나, 알코올 장기 복용 후 9일 및 28일이 지나면서 알코올알데히드의 농도 감소시키는 정도가 증가하였다(표 4 및 도 2 참조). 이를 통해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은 장기간의 알코올 섭취시 혈청 내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여명 808보다 효율적이다.
본 발명자들은 상기 혼합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을 랫트에게 장기적으로 섭취시키고 알코올을 공급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간의 기능 및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혈청 내 GOT, GPT 및 γ-GTP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이 때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각각의 단일 추출물(비교예 1 내지 7)과 상기 혼합 성분에서 홍삼을 제외한 조성물(비교예 8), 시판되고 있는 숙취 해소제인 여명808을 양성 대조군으로, 물을 음성 대조군으로 랫트에 각각 섭취시킨 후 알코올을 공급하였다. 그 결과, 본 발 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은 음성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GOT, GPT 및 γ-GTP의 농도를 감소시켰다(표 5 및 도 3 참조).
또한 알코올 과다 섭취시 나타나는 형상인 지방간으로의 유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랫트에 알코올과 장기적으로 섭취시키고 알코올을 공급한 후, 간과 혈액을 채취하여 간과 혈청 내의 중성지방 함량을 측정하였다. 이 때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각각의 단일 추출물(비교예 1 내지 7)과 상기 혼합 성분에서 홍삼을 제외한 조성물(비교예 8), 시판되고 있는 숙취 해소제인 여명808을 양성 대조군으로, 물을 음성 대조군으로 랫트에 각각 섭취시킨 후 알코올을 공급하였다. 그 결과, 간과 혈청 내의 중성지방 함량이 대조군에 비하여 감소하였다(표 6 및 도 4 참조).
본 발명자들이 실험 28일 후 랫트의 간 형태(morphology)를 조사한 결과, 간에 저장된 지방의 양이 음성 대조군에서 증가하나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섭취한 랫트의 간에서 지방의 양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도 5 참조). 이를 통하여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이 GOT, GPT 및 γ-GTP의 농도를 감소시키며, 알코올로 인한 지방간 유도를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의 혼합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서물은 임상 투여시 경구 또는 비경구로 투여가 가능하며, 주성분인 상기 간 기능 개선용 혼합 생약 추출물의 유효량에 1종 또는 2종 이상의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통상적인 담체 또는 1종 또는 2종 이상의 첨가제를 선택하여 통상적인 약제학적 제형의 조성물로 제조할 수 있다.
담체는 희석제, 활택제, 결합제, 붕해제, 감미제, 안정제, 방부제 중에서 1종 또는 2종 이상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첨가제로는 향료, 비타민류, 항산화제 중에서 1종 또는 2종 이상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담체 및 첨가제는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것은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구체적으로는 희석제로는 유당(lactose monohydrate), 옥수수 전분(cornstarch), 콩기름(soybean oil), 미결정 셀룰로오스(microcrystalline cellulose) 또는 만니톨(D-mannitorl)이 좋고, 활택제로는 스테아린산 마그네슘(magnesium stearate) 또는 탈크(talc)가 바람직하며, 결합제로는 폴리비닐피롤리돈(PVP: polyvinyipyrolidone) 또는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HPC: hydroxypropylcellulose) 중에서 선택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붕해제로는 카르복시메칠셀룰로오스칼슘(Ca-CMC: carboxymethylcellulose calcium), 전분글리콜산나트륨(sodium starch glycolate), 폴라크릴린칼륨(polacrylin potassium) 또는 크로스포비돈(cross-linked polyvinylpyrrolidone) 중에서 선택함이 바람직하고, 감미제로는 백당, 과당, 소르비톨(sorbitol) 또는 아스파탐(aspartame) 중에서 선택되고, 안정제로는 카르복시메칠셀룰로오스나트륨(Ma-CMC: carboxymethylcellulose sodium), 베타-싸이크로덱스트린(beta-cyclodextrin), 백납(white bee's wax) 또는 산탄검(xanthan gum) 중에서 선택되며, 방부제로는 파라옥시안식향산메칠(methyl p-hydroxy benzoate, methlparaben), 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propyl p-hydroxy benzoate, propylparaben), 또는 소르빈산칼륨(potassium sorbate)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상기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은 간 기능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그 제형에 있어서 특별히 한정되는 바 없으며, 음료, 파우더, 캅셀, 연질캅셀, 정제, 껌, 점착 타입 액제 조성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로션, 연고, 겔, 크림, 패치 또는 분무제와 같은 경피 투여형 제형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탕제, 환제, 정제, 산제, 과립제 등의 제제로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에는 상기 주요성분 이외에도 보조성분으로 비타민 B, C, E나 베타카로틴, Ca, Mg, Zn 등의 미네랄 함유 화합물이나 레시틴 등의 인지질 또는 말톨, 올리고당, 아미노산 등의 화합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비타민 C, E나 베타카로틴, 말톨 등 중에서 2 내지 3 성분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생체 활성 효과를 보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성분 이외에도 공지의 첨가제로서 미각을 돋구기 위하여 매실, 레몬향, 파인애플향 또는 허브향과 같은 천연향료나 천연과즙, 클로르필린(Chlorophyllin), 플라보노이드(Flovonoid) 등의 천연색소 및 감미 성분인 과당, 벌꿀, 당알코올, 설탕 등과 구연산, 구연산나트륨 같은 산미제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본 발명은 상기 혼합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건강식품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혼합 생약 추출물을 함유하는 건강식품으로는 상기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차, 젤 리, 즙, 엑기스, 음료 등의 간 기능 개선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요법제를 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가공된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건강식품은 인체에 부작용이 없으면서 해독 작용이 우수할 뿐 아니라 복용이 용이하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본 발명의 혼합 생약 추출물은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건강식품에 첨가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추출물을 식품 첨가물로 사용할 경우, 상기 각각의 추출물을 그대로 참가하거나 다른 식품 또는 식품 성분과 함께 사용될 수 있고, 통상적인 방법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 유효성분의 혼합양은 사용 목적(예방, 건강 또는 치료적 처치)에 따라 적합하게 결정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품 또는 음료의 제조시에는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생약 추출물이 원료 100 중량부에 대하여 15 중량부 이하, 바람직하게는 10 중량부 이하의 양으로 첨가된다. 그러나 건강 및 위생을 목적으로 하거나 또는 건강 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간의 섭취의 경우에는 상기 양은 상기 범위 이하일 수 있으며, 안전성 면에서 아무런 무제가 없으므로 유효성분은 상기 범위 이상의 양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상기 식품의 종류에는 특별한 제한은 없다. 상기 혼합 생약 추출물을 첨가할 수 있는 식품의 예로는 육류, 소세지, 빵, 쵸컬릿, 캔디류, 스낵류, 과자류, 피자, 라면, 기타 면류, 껌류, 아이스크림류를 포함하는 낙농제품, 각종 수프, 음료수, 차, 드링크제, 알코올 음료 및 비타민 복합제 등이 있으며,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건강 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본 발명의 건강 음료 조성물은 통상의 음료와 같이 여러 가지 향미제 또는 천연 탄수화물 등을 추가 성분으로서 함유할 수 있다. 상술한 천연 탄수화물은 포도당, 과당과 같은 모노사카라이드, 말토오스, 슈크로오스와 같은 디사카라이드, 및 덱스트린, 사이클로덱스트린과 같은 폴리사카라이드, 자일리톨, 소르비톨, 에리트리톨 등의 당알코올이다. 감미제로서는 타우마틴, 스테비아 추출물과 같은 천연 감미제나 사카린, 아스파르탐과 같은 합성 감미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천연 탄수화물의 비율은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 100 ㎖당 일반적으로 0.01 내지 0.04 g, 바람직하게는 약 0.02 내지 0.03 g이다.
상기 외의 본 발명의 혼합 생약 추출물은 여러 가지 영양제, 비타민, 전해질, 풍미제, 착색제, 펙트산 및 그의 염, 알긴산 및 그의 염, 유기산, 보호성 콜로이드 증점제, pH 조절제, 안정화제, 방부제, 글리세린, 알코올, 탄산 음료에 사용되는 탄산화제 등을 함유할 수 있다. 그 밖에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은 천연 과일 주스, 과일 주스 음료 및 야채 음료의 제조를 위한 과육을 함유할 수 있다. 이러한 성분은 독립적으로 또는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첨가제의 비율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 100 중량부 당 0.01 내지 0.1 중량부의 범위에서 선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 실험예와 제제예에 의해 상세히 설명한다.
단, 하기 실시예, 실험예 및 제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내용이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내지 6>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홍삼(경동시장, 서울)을 각각 표 1과 같은 구성과 중량비가 되도록 중량을 측정한 후, 가온고압 한약추출기에 넣어 물 14 ℓ를 가하고 예열하였다. 100℃, 1 ~ 1.2 기압이 되면 2시간 30분 동안 가압 추출한 후 5 ~ 6 시간 동안 냉각하여 온도가 실온과 동일하게 되면 다시 예열하였다. 100℃, 1 ~ 1.2 기압이 되었을 때 예열을 멈추고 서서히 압력을 제거하면서 추출기에서 추출액을 밖으로 빼내었다. 추출액을 제거한 추출기에 다시 물 14 ℓ를 넣고 상기의 과정을 반복하여 1차 추출액과 2차 추출액을 수득하고, 상기 추출액을 혼합하여 100 ㎖씩 포장하여 랫트(rat)에 공급할 때까지 냉장 보관하였다.
조성
|
헛개나무 열매 |
인진호 |
갈근 |
진피 |
창출 |
감초 |
홍삼 |
실시예 1 |
중량(g) |
1500
|
300
|
150
|
150
|
150
|
150
|
186
|
중량부
|
10
|
2
|
1
|
1
|
1
|
1
|
1.24
|
실시예 2 |
중량(g) |
1500
|
150
|
300
|
150
|
150
|
150
|
186
|
중량부
|
10
|
1
|
2
|
1
|
1
|
1
|
1.24
|
실시예 3 |
중량(g) |
1500
|
150
|
150
|
300
|
150
|
150
|
186
|
중량부
|
10
|
1
|
1
|
2
|
1
|
1
|
1.24
|
실시예 4 |
중량(g) |
1500
|
150
|
150
|
150
|
300
|
150
|
186
|
중량부
|
10
|
1
|
1
|
1
|
2
|
1
|
1.24
|
실시예 5 |
중량(g) |
1500
|
150
|
150
|
150
|
150
|
300
|
186
|
중량부
|
10
|
1
|
1
|
1
|
1
|
2
|
1.24
|
실시예 6 |
중량(g) |
1500
|
300
|
243
|
150
|
150
|
150
|
93
|
중량부
|
10
|
2
|
1.62
|
1
|
1
|
1
|
0.62
|
<실시예 7> 알코올을 이용한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홍삼(경동시장, 서울)을 각각 표 1과 같은 구성과 중량비가 되도록 중량을 측정한 후 추출 자루에 넣고 100% 에탄올 10배에 침지하여 3시간 동안 환류 추출하고 상온으로 식힌 후 여과지에 여과하였다. 상기 추출액을 용액이 완전히 증발할 때까지 감압 하에 50℃에서 농축기를 사용하여 농축함으로써, 결정체를 150 g을 수득하였다. 수득한 결정체를 물 1 ℓ에 용해한 후 100 ㎖씩 포장하여 랫트에 공급할 때까지 냉장 보관하였다.
<
비교예
1 내지 8> 단일성분만 포함한 조성물 제조
하기의 표 2와 같은 조성비로 이루어진 조성물을 실시예 1 내지 7과 같은 방법으로 추출하여 제조하였다.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양성 대조군으로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명808(그래미)을 사용하였고, 음성 대조군으로는 물을 사용하였다.
조성
|
헛개나무 열매 |
인진호 |
갈근 |
진피 |
창출 |
감초 |
홍삼 |
비교예 1 |
중량(g) |
2586
|
0
|
0
|
0
|
0
|
0
|
0
|
중량부
|
1
|
0
|
0
|
0
|
0
|
0
|
0
|
비교예 2 |
중량(g) |
0
|
2586
|
0
|
0
|
0
|
0
|
0
|
중량부
|
0
|
1
|
0
|
0
|
0
|
0
|
0
|
비교예 3 |
중량(g) |
0
|
0
|
2586
|
0
|
0
|
0
|
0
|
중량부
|
0
|
0
|
1
|
0
|
0
|
0
|
0
|
비교예 4 |
중량(g) |
0
|
0
|
0
|
2586
|
0
|
0
|
0
|
중량부
|
0
|
0
|
0
|
1
|
0
|
0
|
0
|
비교예 5 |
중량(g) |
0
|
0
|
0
|
0
|
2586
|
0
|
0
|
중량부
|
0
|
0
|
0
|
0
|
1
|
0
|
0
|
비교예 6 |
중량(g) |
0
|
0
|
0
|
0
|
0
|
2586
|
0
|
중량부
|
0
|
0
|
0
|
0
|
0
|
1
|
0
|
비교예 7 |
중량(g) |
0
|
0
|
0
|
0
|
0
|
0
|
2586
|
중량부 |
0
|
0
|
0
|
0
|
0
|
0
|
1
|
비교예 8 |
중량(g) |
1500 |
300 |
150 |
150 |
150 |
150 |
0 |
중량부 |
10 |
2 |
1 |
1 |
1 |
1 |
0 |
<
실험예
1> 급성 알코올 분해능 측정
본 발명자들은 실험 동물로 수컷 8주령 랫트(Sprague Dawley rat: 중앙동물, Korea)를 사용하였으며 물과 사료(Purina Inc., Korea)는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다. 낮과 밤의 주기는 각각 12 시간으로 온도 18 ~ 24℃, 습도 40 ~ 60%의 사육실 환경에서 2주간 적응시킨 후 실험하였다. 2주간 적응시킨 랫트는 실시예 1 내지 6, 비교예 1 내지 8의 조성물을 섭취시켰으며, 각 군마다 15 마리씩 실험하였다.
식이에 의한 알코올 흡수와 분해의 차이를 없애기 위하여, 랫트는 5 시간 금식시킨 후 각 군에 체중 1 kg 당 각 군에 해당하는 조성물 1 ㎖을 경구 투여하였다. 투여 1 시간 후 체중 1 kg 당 3 g의 알코올(진로소주, Korea)을 경구 투여하였다. 알코올 투여 후 각각 1, 3 및 5 시간 경과시 꼬리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3,000 x g에서 10분 동안 원심분리하고, 혈청 알코올 농도를 Quantichrom Ethanol 측정 Kit(Roche, USA)로 측정하였다. 측정 방법은 제조사의 프로토콜(protocol)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은 알코올을 섭취한 당일에는 혈청 내 알코올 농도를 대조군(비교예 1 내지 8, 양성 대조군)보다 낮추지 못하였다(표 3 및 도 1a).
또한, 알코올 투여 후 1, 3, 5 시간에 채취한 혈청을 동량씩 혼합한 혼합 혈청의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농도를 아세트알데히드 F-kit(Roche, USA)로 측정하였다. 측정 방법은 제조사의 프로토콜(protocol)을 사용하였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와 간 세포 독성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와 마찬가지로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은 대조군(비교예 1 내지 8, 음성 대조군, 양성 대조군)보다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를 감소시키지 못했다(표 4 및 도 2).
<
실험예
2> 만성 알코올 실험
실험예 1에서 급성 알코올 분해능 측정을 한 랫트는 각각의 조성물 또는 대조군인 물이나 여명 808을 대신 공급하고, 매일 오후 3 ~ 4 시에 체중 1 kg 당 3 g의 알코올을 경구 투여하였다. 모든 랫트는 군에 관계없이 하루에 87±10 ㎖의 물이나 군에 따른 조성물을 물로 1:1로 희석하여 공급하였다. 조성물의 일일 공급량은 랫트의 대사율을 고려하여 사람의 일일 섭취량의 5배를 공급하였다. 식이는 고형 사료를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다. 10일 동안 알코올 및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 단일 성분의 조성물(비교예 1 내지 7), 상기 혼합 성분에서 홍삼을 제외한 조성물(비교예 8), 시판되고 있는 숙취제인 여명 808(양성 대조군) 또는 물(양성 대조군)을 공급하고 5 시간 금식시킨 후 두 번째 급성 알코올 분해능을 실험예 1과 같이 수행하였다.
실험 후 다시 식이,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 단일 성분의 조성물(비교예 1 내지 7), 상기 혼합 성분에서 홍삼을 제외한 조성물(비교예 8), 시판되고 있는 숙취제인 여명 808(양성 대조군) 또는 물(음성 대조군)과 알코올을 정해진 규칙대로 20일 동안 추가로 공급하고 5시간 금식시킨 후 마지막으로 세 번째 급성 알코올 분해능을 실험예 1과 같이 수행하였다.
그 결과,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은 9일이 지나면서 첫째 날보다 혈청 내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의 농조 저하가 증가하였다(표 3 및 표 4). 이러한 경향은 시간(28일)이 지날수록 현저하게 나타났다(도 1b 및 도 1c).
상기 실험이 끝난 후 랫트를 케타민(ketamine: 유한양행, Korea)으로 마취시키고 심장 천자(heart puncture)로 혈액을 최대한 채취하고 간을 적출하여 액체 질소에 냉동하여 다음 실험에 사용할 때까지 -70℃에 보관하였다. 이후, 지방간의 유도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간의 형태(morphology)를 조사하였다.
본 발명자들이 간의 형태(morphology)를 조사한 결과, 간에 저장된 지방의 양이 음성 대조군의 경우 증가한 형태를 보였으나,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6)의 경우 감소하였다(도 6).
본 발명자들은 채취한 혈액으로부터 간 기능 및 손상 정도를 조사할 수 있는 GOT(glutamate-oxaloacetate transminase), GPT(glutamate-pyruvate transminase), 및 γ-GTP(glutamyl transferase)를 각각 ASAN GOT 측정 Kit, ASAN GPT 측정 Kit 및 ASAN γ-GTP 측정 Kit(아산제약, Kore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측정 방법은 제조사의 프로토콜(protocol)을 사용하였다. 또한 지방간의 유도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서 간 조직에 저장된 중성지방 농도와 혈청 중성지방의 농도를 Cleantech TGs kit(아산제약, Korea)로 측정하였다. 측정 방법은 제조사의 프로토콜(protocol)을 사용하였다.
28일 동안 알코올과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과 비교예의 조성물을 랫트(rat)에 투여하여 GOT, GPT 및 γ-GTP의 농도 측정한 결과, 장기적인 알코올 섭취로 인하여 혈청 내 GOT, GPT 및 γ-GTP의 농도를 증가시켰으나(음성 대조군),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을 섭취한 경우, 혈청 내 GOT, GPT 및 γ-GTP의 농도가 현저하게 감소되었다(표 5 및 도 3).
간과 혈청 내 중성 지방 함량 측정 결과, 본 발명의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실시예 1 내지 7)은 음성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간과 혈청 모두에서 중성 지방 함량을 감소시켰다(표 6 및 도 4).
혈청 내 알코올 농도(%)
|
1일
|
9일
|
28일
|
1 시간
|
3 시간
|
5 시간
|
1 시간
|
3 시간
|
5 시간
|
1 시간
|
3 시간
|
5 시간
|
실시예
1
|
0.3854
|
0.4556
|
0.4694
|
0.5149
|
0.5053
|
0.4013
|
0.4105
|
0.3406
|
0.2726
|
실시예
2
|
0.3892
|
0.4569
|
0.4710
|
0.5154
|
0.5097
|
0.4148
|
0.4279
|
0.3598
|
0.2847
|
실시예
3
|
0.3971
|
0.4623
|
0.4786
|
0.5274
|
0.5124
|
0.4175
|
0.4231
|
0.3495
|
0.3001
|
실시예
4
|
0.4015
|
0.4679
|
0.4652
|
0.5138
|
0.5146
|
0.4185
|
0.4336
|
0.3541
|
0.2914
|
실시예
5
|
0.3922
|
0.4742
|
0.4743
|
0.5289
|
0.5198
|
0.4262
|
0.4197
|
0.3519
|
0.2804
|
실시예
6
|
0.4089
|
0.4572
|
0.4821
|
0.5404
|
0.5214
|
0.4328
|
0.4258
|
0.3547
|
0.2984
|
실시예 7 |
0.3876
|
0.4591
|
0.4701
|
0.5152
|
0.5072
|
0.4101
|
0.4112
|
0.3419
|
0.2821
|
비교예 1 |
0.3211 |
0.3612 |
0.4214 |
0.4517 |
0.5247 |
0.4921 |
0.4952 |
0.5002 |
0.4871 |
비교예 2 |
0.3357 |
0.3827 |
0.4358 |
0.4462 |
0.5354 |
0.5182 |
0.4721 |
0.4915 |
0.4659 |
비교예
3
|
0.3458 |
0.3954 |
0.4579 |
0.4410 |
0.5471 |
0.4937 |
0.4971 |
0.4847 |
0.4752 |
비교예 4 |
0.3194 |
0.4255 |
0.4521 |
0.4872 |
0.5158 |
0.4872 |
0.4894 |
0.4625 |
0.4519 |
비교예 5 |
0.3651 |
0.3810 |
0.4457 |
0.4920 |
0.5419 |
0.4724 |
0.4721 |
0.4634 |
0.4578 |
비교예 6 |
0.3511 |
0.4321 |
0.4154 |
0.4728 |
0.5951 |
0.5017 |
0.4813 |
0.4759 |
0.4610 |
비교예 7 |
0.3154
|
0.3327
|
0.3415
|
0.4216
|
0.4910
|
0.5012
|
0.4710
|
0.4821
|
0.4924
|
비교예 8 |
0.2933 |
0.3449 |
0.3314 |
0.4797 |
0.5193 |
0.4013 |
0.4843 |
0.4785 |
0.3470 |
양성 대조군 |
0.2920 |
0.3574 |
0.3819 |
0.4653 |
0.4743 |
0.3596 |
0.4422 |
0.4490 |
0.3555 |
음성 대조군 |
0.3701 |
0.4560 |
0.4682 |
0.4893 |
0.6736 |
0.5310 |
0.5026 |
0.5617 |
0.4808 |
혈청 내 아세트알데히드 농도(μM)
|
1일 |
9일 |
28일 |
실시예 1 |
18.4 |
13.5 |
8.1 |
실시예 2 |
18.7 |
13.4 |
8.3 |
실시예 3 |
19.4 |
13.9 |
8.7 |
실시예 4 |
18.5 |
14.7 |
8.5 |
실시예 5 |
19.2 |
14.0 |
8.9 |
실시예 6 |
19.3 |
14.3 |
9.0 |
실시예 7 |
19.1 |
13.7 |
8.2 |
비교예 1 |
12.7 |
14.8 |
17.5 |
비교예 2 |
13.2 |
15.6 |
18.3 |
비교예 3 |
17.2 |
20.6 |
22.9 |
비교예 4 |
15.3 |
19.7 |
21.5 |
비교예 5 |
13.9 |
16.4 |
19.1 |
비교예 6 |
14.8 |
17.3 |
19.5 |
비교예 7 |
11.0 |
12.4 |
13.4 |
비교예 8 |
10.4 |
13.6 |
15.6 |
양성 대조군 |
11.3 |
12.8 |
11.4 |
음성 대조군 |
22.4 |
24.5 |
19.2 |
GOT
,
GPT
및 γ-
GTP
측정(
mU
/㎖)
|
GOT |
GPT |
γ-GTP |
실시예 1 |
114.9 |
35.5 |
29.8 |
실시예 2 |
115.8 |
37.1 |
30.4 |
실시예 3 |
115.1 |
36.4 |
29.9 |
실시예 4 |
119.4 |
35.9 |
30.8 |
실시예 5 |
127.7 |
37.5 |
31.4 |
실시예 6 |
126.2 |
38.0 |
32.7 |
실시예 7 |
115.2 |
35.9 |
30.1 |
비교예 1 |
138.9 |
50.7 |
48.7 |
비교예 2 |
137.6 |
49.3 |
49.2 |
비교예 3 |
139.2 |
53.7 |
50.2 |
비교예 4 |
140.5 |
51.4 |
49.9 |
비교예 5 |
135.8 |
50.1 |
48.5 |
비교예 6 |
142.7 |
52.9 |
48.6 |
비교예 7 |
141.9 |
53.2 |
50.9 |
비교예 8 |
134.1 |
48.3 |
45.6 |
양성 대조군 |
105.8 |
32.1 |
39.1 |
음성 대조군 |
148.2 |
56.4 |
51.1 |
중성지방 함량비
|
간 |
혈청 |
실시예 1 |
431.1 |
95.4 |
실시예 2 |
431.8 |
97.1 |
실시예 3 |
432.5 |
95.9 |
실시예 4 |
434.0 |
97.4 |
실시예 5 |
431.7 |
96.1 |
실시예 6 |
432.7 |
96.5 |
실시예 7 |
432.1 |
95.1 |
비교예 1 |
444.5 |
134.8 |
비교예 2 |
475.6 |
126.4 |
비교예 3 |
435.9 |
129.7 |
비교예 4 |
457.1 |
124.9 |
비교예 5 |
487.3 |
125.8 |
비교예 6 |
471.0 |
129.4 |
비교예 7 |
431.1 |
121.7 |
비교예 8 |
395.3 |
120.5 |
양성 대조군 |
409.2 |
115.8 |
음성 대조군 |
469.4 |
132.5 |
하기 본 발명의 간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위한 제제예를 예시한다.
<
제제예
1> 약학적 제제의 제조
1. 산제의 제조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0 g
인진호 추출물 2 g
갈근 추출물 1 g
진피 추출물 1 g
창출 추출물 1 g
감초 추출물 1 g
홍삼 추출물 1.24 g
유당 1 g
상기의 성분을 혼합하고 기밀포에 충진하여 산제를 제조하였다.
2. 정제의 제조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00 mg
인진호 추출물 20 mg
갈근 추출물 10 mg
진피 추출물 10 mg
창출 추출물 10 mg
감초 추출물 10 mg
홍삼 추출물 12.4 mg
옥수수 전분 100 mg
유당 100 mg
스테아그린산 마그네슘 2 mg
상기의 성분을 혼합한 후, 통상의 캡슐제의 제조 방법에 따라 젤라틴 캡슐에 충전하여 캡슐제를 제조하였다.
<
제제예
2> 식품의 제조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추출물을 포함하는 식품들을 다음과 같이 제조하였다.
1. 조리용 양념의 제조
조리용 양념 100 중량부에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8 ~ 12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 0.1 ~ 4 중량부, 갈근 추출물 0.1 ~ 3 중량부, 진피 추출물 0.1 ~ 3 중량부, 창출 추출물 0.1 ~ 3 중량부, 감초 추출물 0.1 ~ 3 중량부, 홍삼 0.01 ~ 3.24 중량부로 혼합하여 간기능 개선용 조리용 양념을 제조하였다.
2. 스프 및 육즙(gravies)의 제조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8 ~ 12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 0.1 ~ 4 중량부, 갈근 추출물 0.1 ~ 3 중량부, 진피 추출물 0.1 ~ 3 중량부, 창출 추출물 0.1 ~ 3 중량부, 감초 추출물 0.1 ~ 3 중량부, 홍삼 추출물 0.01 ~ 3.24 중량부를 스프 및 육즙 100 중량부에 첨가하여 간기능 개선용 육가공 제품, 면류의 스프 및 육즙을 제조하였다.
3. 유제품(dairy products)의 제조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8 ~ 12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 0.1 ~ 4 중량부, 갈근 추출물 0.1 ~ 3 중량부, 진피 추출물 0.1 ~ 3 중량부, 창출 추출물 0.1 ~ 3 중량부, 감초 추출물 0.1 ~ 3 중량부, 홍삼 추출물 0.1 ~ 3.24 중량부를 우유 100 중량부에 첨가하고, 상기 우유를 이용하여 버터 및 아이스크림과 같은 다양한 유제품을 제조하였다.
4. 선식의 제조
현미, 보리, 찹쌀, 율무를 공지의 발법으로 알파화시켜 건조시킨 것을 배전한 후 분쇄기로 입도 60 메쉬의 분말로 제조하였다.
검은콩, 검은깨, 들깨도 공지의 방법으로 쪄서 건조시킨 것을 배전한 후 분쇄기로 입도 60 메쉬의 분말로 제조하였다.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인진호, 갈근, 진피, 창출, 감초 및 홍삼 추출물을 진공 농축기에 감압, 농축하고 분무, 열풍 건조기로 건조하여 얻은 건조물을 분쇄기로 입도 60 메쉬로 분쇄하여 건조분말을 얻었다.
상기에서 제조한 곡물류, 종실류, 및 본 발명의 추출물을 다음과 같은 비율로 배합하여 제조하였다.
곡물류(현미 30 중량부, 율무 15 중량부, 보리 20 중량부),
종실류(들깨 7 중량부, 검은콩 8 중량부, 검은깨 7 중량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의 건조분말(10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의 건조분말(2 중량부),
갈근 추출물의 건조분말(1 중량부),
진피 추출물의 건조분말(1 중량부),
창출 추출물의 건조분말(1 중량부),
감초 추출물의 건조분말(1 중량부),
홍삼 추출물의 건조분말(1.24 중량부),
영지(0.5 중량부), 및
지황(0.5 중량부).
<
제제예
3> 음료의 제조
1. 탄산음료의 제조
설탕 5 ~ 10 중량부, 구연산 0.05 ~ 0.3 중량부, 카라멜 0.005 ~ 0.02 중량부, 비타민 C 0.1 ~ 1 중량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0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 2 중량부, 갈근 추출물 1 중량부, 진피 추출물 1 중량부, 창출 추출물 1 중량부, 감초 추출물 1 중량부, 홍삼 추출물 1.24 중량부의 첨가물을 혼합하고 여기에 79 ~ 94 중량부의 정제수를 섞어서 시럽을 만들고, 상기 시럽을 95 ~ 98℃에서 20 ~ 180초간 살균하여 냉각수와 1:4의 비율로 혼합한 다음 탄산가스를 0.5 ~ 0.82 중량부를 주입하여 탄산음료를 제조하였다.
2. 간기능 개선용 기능성 음료의 제조
비타민 C 0.1 중량부, 과당 5.8 중량부, 백설탕 3.8 중량부, 구연산 0.12 중량부, 사과산 0.03 중량부, 구연산나타륨 0.04 중량부 및 치자청색소 0.02 중량부에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0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 2 중량부, 갈근 추출물 1 중량부, 진피 추출물 1 중량부, 창출 추출물 1 중량부, 감초 추출물 1 중량부, 홍삼 추출물 1.24 중량부를 배합하여 계량된 물에 완전히 용해시켰다. 상기 용해된 음료를 총량이 1 중량부가 되도록 계량된 정제수로 조정하였다.
3. 건강 음료의 제조
액상과당 0.5 중량부, 올리고당 2 중량부, 설탕 2 중량부, 식염 0.5 중량부, 물 75 중량부과 같은 부재료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0 중량부, 인진호 추출물 2 중량부, 갈근 추출물 1 중량부, 진피 추출물 1 중량부, 창출 추출물 1 중량부, 감초 추출물 1 중량부, 홍삼 추출물 1.24 중량부를 균질하게 배합하여 순간 살균을 한 후 이를 유리병, 패트병 등 소포장 용기에 포장하여 건강 음료를 제조하였다.
4. 야채 주스의 제조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10 g, 인진호 2 g, 갈근 1 g, 진피 1 g, 창출 1 g, 감초 1 g, 홍삼 1.24 g을 토마토 또는 당근 주스 1 ℓ에 가하여 건강 증진용 야채 주스를 제조하였다.
5. 과일 주스의 제조
본 발명의 헛개나무 열매 10 g, 인진호 2 g, 갈근 1 g, 진피 1 g, 창출 1 g, 감초 1 g, 홍삼 1.24 g을 사과 또는 포도 주스 1 ℓ에 가하여 건강 증진용 과일 주스를 제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