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26712A

KR20060026712A - 자동차 감지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60026712A
Application number: KR1020040075555A
Authority: KR
Inventors: 문상연
Original assignee: 문상연
Priority date: 2004-09-21
Filing date: 2004-09-21
Publication date: 2006-03-24

Abstract

본 발명은 자동차 산업의 발달과 관련하여 해마다 증가하는 자동차 수에 관련한 많은 문제점. 즉 주차공간의 부족함과 관련하여 주차시 접촉사고 후 뺑소니 차량의 확인 불가 문제, 주행 중 교통사고시 사고 상황의 증거가 없었던 문제,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이 사고후의 객관적인 자료나 증인만으로 해결 되었던 문제를 확실히 보완하기 위해 발명된 제품의 방법이다. 이 발명으로 기존에 사고 시 당사자들과 사고차량 위치, 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해결 되었던 교통사고 문제를 좀 더 확실한 영상 자료를 통해 피해자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발명품이며, 또한 카메라의 설치로 인해 주차시 자동차의 본네트 앞이나 트렁크 뒤쪽, 자동차의 옆쪽을 차량에 설치된 모니터로 모든 방향을 확인하면서 주차가 가능하게 응용 할 수 있다.

자동차, 카메라, 감지기, 센서,

Description

자동차 감지기 {Fire Wall Of Car FWOC}

해마다 자동차의 보급률 증가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주차시 다른 주차차량이 접촉사고를 내고 뺑소니 치는 경우는 거의 확인이 불가능 하다. 이런 경우는 보통 차주가 보험처리를 이용해 차량을 수리하거나 개인의 사비를 들여 차량을 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험처리를 한다해도 자차보험이 들어있어야 하며 들어 있더라도 보험료가 올라가게 된다. 즉 개인사비로 수리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 밤 사이에 일어난 사고라면 더더욱 확인 할 길이 없고 구입한지 얼마 안 된 차량이라면 더욱 억울 할 것이다. 또 주행중 접촉사고 시에도 확실한 사고 현황의 데이타가 없기 때문에 목격자의 증언이 우선되며 목격자의 증언은 확실한 증거 없이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이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일은 접촉사고에서 빈번한 일이 되었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은 자동차 사고관련 상식이나 법규에 대해 무지한 편이라 피해자임에도 쌍방 처리가 되거나 심지에 가해자로 뒤바껴 버리는 경우도 있다.

현재 서울지역 몇곳에 감시용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작은 접촉사고나 차 량 훼손은 적발하기 어려우며 자신의 차량만 감시할 수도 없다. 또 일본 같은 경우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교차로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사고가 발생하면 센서가 작동하여 자동촬영 되지만 이 기술은 장소의 제한이 있으며 역시 개인의 자동차 모두를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이전의 교통사고 처리방식은 상황을 입증할 만한 확실한 자료가 없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방식이다. 촬영된 영상 데이터를 충격센서에 의해 사고시점과 사고시점 전,후만 기록할 수 있어 메모리의 낭비를 줄여 꼭 필요한 데이터만 확인이 가능하고 카메라를 이용해 후방뿐만 아니라 전방과 차량 옆면도 주차시 차량내부의 모니터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여 주차시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 한다. 주차시 보통 차량은 운전석에서 거리를 판단하기가 어렵다. 이를 초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동차의 외부천정에 자동차의 주변 모두를 촬영이 가능하게 여러개의 초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한다.초소형 비디오 카메라는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적외선 불빛이 렌즈 주변에 점등될 수 있도록 고안한다. 데이터 기록은 24시간 기록이 가능하지만 필요없는 데이타는 자동 삭제되며 사고상황에 필요한 영상 데이터만 저 장된다. 만약 주차후 다른 차량으로 부터의 접촉사고나 주행중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차의 충격센서의 감지로 인해 사고시점의 데이터가 전 5분 후 5분이 자동 저장되며 저장된 데이터는 차량의 가장 안전한(차량 내부의 앞좌석 뒤쪽 시트 밑:대형사고시 메로리가 가장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는 부분) 부분에 설치된 저장장치에 저장되고 이를 차량 내부 모니터 또는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에 어디서든 사고현환 자료를 확인 할 수 있다.

1. 촬영방법 : 24시간 자동차의 촬영 데이타를 기록하는 일은 저장장치의 용량적 한계로인해 불가능하기 때문에 촬영은 5분간격(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바뀔 수 있음)으로 계속 적인 촬영을 하며 최초 5분을 A데이타라 하고 그 다음 5분을 B데이타라 할때, 먼제 A데이타가 촬영이 되고 그 뒤로 B데이타가 촬영이 되며 B데이타 부분의 촬영이 끝나는 시점까지 충격센서의 감지가 없다면 A부분은 자동 삭제 된다. 그 다음 또 5분의 C데이타가 촬영된다. 마찬가지로 C촬영부분이 끝나는 시점까지 충격센서가 감지를 못 했다면 B부분의 데이터는 자동 삭제된다. 만약 B부분의 데이터가 끝나는 시점에 접촉사고나 교통사고로 인해 충격 센서가 감지하게 되면 B분의 전체 데이터와 사고이후 촬영되는 C데이터가 자동 저장되며 B데이타의 3분 지점에서 충격센서가 감지하면 A데이터의 마지막 2분과 B데이터의 처음 3분이 사고 전 상황으로 저장되고 B데이터 마지막 2분과 C데이터 최초 3분이 사고 후 데이터로 저장된다. 즉 충격센서에 감지된 사고 시점의 전 5분 후 5분이 자동 저장되게 된다. 데이터이 저장 기준 시간은 사용자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런 저장 방법을 통해 메모리의 과다한 사용량을 줄이고 꼭 필요한 사고시점과 사고시점 전, 후의 데이터만 기록이 가능하다. 데이터는 사고시점 전, 후와 사고시점 상황 모두를 카메라로 촬영된 확실한 증거물이 된다.

2. 충격센서의 작동 : 아주 민감한 흔들림에도 진동이 전해질 수 있는 스위치가

전기를 흘려주다가 어느정도의 진동이 있게되면 서로 붙어있던 전극이 떨어지면서

진동을 감지하여 알려주는 센서를 '충격센서'라 한다. 이 충격 센서를 이용해 차량 외부의 충격이나 흔들림을 감지한다.

3. 저장방법 : 2번의 충격센서에 의해 감지된 충격이나 흔들림은 1번의 촬영방법에 의해 촬영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차량의 가장 안전한 부분(차량 앞 시트의 뒷쪽 시트 밑<대형사고시 저장장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부분>: 안전한 부분은 차량에 따라 다를 수 있음)에 설치된 저장 메모리 장치에 자동 저장된다.

4. 확인방법 : 2번의 충격에으로 인한 1번의 데이터가 3번의 저장방법에 의해 저장되었다. 이 저장 된 데이터는 차량의 모니터로 확인하거나 차량 내부의 모니터가 없다면 일반 개인용컴퓨터(PC)의 USB 포트에 저장된 메모리 장치를 삽입해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사고에관한 증거자료로 어디에서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증거자료 확인에 의한 확인이 용이하다.

5. 보안기능 : 차량사고의 중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메모리는 가장 안정한 위치에 설치되며 사용자 이외에는 확인 할 수 없도록 장금장치가 가능한 박스에 넣는다. 또 주차된 차량의 파손시에 가해자가 카메라를 파손하거나 갈취한다 하더라도 그 전까지의 데이터는 차량의 가장 안전한 부분에 보안장치가 되어있는 저장장치 박스의 메모리에 저장 되기 때문에 가해자의 차량이나 가해자의 식별이 가능하다.

6. 응용사항 : 차량 외부 천정에 설치된 카메라로 차량 내부의 모니터에 의해 차량 주차시 후면과 전면, 옆면까지 확인하면서 주차가 가능하다. 이로인해 다른 장애물이나 다른 차량의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의 앞면의 본네트 범버 앞쪽은 운전석에서는 거리 확인이 어렵지만 본 발명품은 앞면과 옆면까지 모니터로 확인이 가능하다. (차량에 모니터가 설시될 시)

7. 촬영과정 및 확인과정 설명 : 2번 설명의 충격센서에 의해 충격이 감지되면 카메라가 촬영한 데이타를 1번의 방법에 의해 저장 또는 필요없는 부분은 삭제가 되며 이는 3번의 방법에 의해 저장되고 5번에 의해 보안이 된다. 이 저장된 사고 영상 데이터는 차량의 내부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을 경우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차량의 내부 모니터가 없다면 4번의 방법에 의해 개인 컴퓨터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증거자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1. 주차된 차량의 접촉 사고시 사고차량이나 가해자등을 영상데이터로 확인이 가능하여 뺑소니를 방지할 수 있다.

2. 차량 접촉 사고시 사고시점과 사고시점 전,후를 영상데이터로 확인 가능이 가능하여 확실한 증거자료가 된다.

3. 주차시 카메라를 이용한 후방 감지 뿐 아니라 전방,차량의 옆면까지 영상으로

차량의 모니터에 의해 확인가능 하므로 접촉사고를 민연에 방지 할 수 있다.

Claims

자신의 차량만 감시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비디오 카메라가 차량 외부를 감시하며 충격이 감지 되었을시 데이터가 저장되고 사용자만 확인할 수 있게 장치된 저장장치를 개인컴퓨터의 USB포트를 이용하거나 차량내부 모니터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 방식으로 본 발명의 시스템이 연동되는 모든방식.

[청구항 2]

청구항 1에서 데이터 저장시 충격센서가 작동된 시점에서 전,후 5분씩 (사고시점포함)만 자동 저장되며 사고와 관련이 없는 데이터는 자동으로 바로 삭제하여 메모리 과다사용을 방지하는 프로그램 방식.

[청구항 3] 차량 외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응용하여 차량 내부 모니터가 설치 되었을때 주차시 후방뿐만 아니라 차량의 전방과 옆면도 모니터로 확인이 가능하여 주차시 접촉하고 미연에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