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76812A - 구급 반창고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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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050076812A
KR20050076812A KR1020050003548A KR20050003548A KR20050076812A KR 20050076812 A KR20050076812 A KR 20050076812A KR 1020050003548 A KR1020050003548 A KR 1020050003548A KR 20050003548 A KR20050003548 A KR 20050003548A KR 20050076812 A KR20050076812 A KR 200500768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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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하나의 상품형태로, 창상부의 치유과정의 초기단계부터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걸쳐 대응할 수 있는 신규의 구급반창고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체점착용 필름 내지 시트상의 기재와, 그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설치되는 창면접촉부와, 그 창면접촉부를 덮음과 동시에 당해 창면접촉부에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급반창고.

Description

구급 반창고 {first aid adhesive bandage}
본 발명은 창상부의 치유를 촉진하고 창상에 의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구급반창고에 관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베거나 까지는 등의 외상이 발생하면 지혈, 방균 및 창상면의 보호를 목적으로 창상면에 대응하는 부위에 흡액성 패드가 붙은 반창고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흡액성 패드는 창상부의 치유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직후의 초기단계에서는 소독, 상처면의 지혈 및 배액의 제거 등을 위해 필요하지만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는 오히려 창상면의 치유성분을 포함하여 창상부의 치유를 촉진하는 삼출액을 적당한 정도로 존재하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 삼출액을 흡액성 패드로 흡수시켜 제거하는 것은 창상부의 치유를 지연시키므로 창상부의 보호 등의 관점에서 좋지 않다.
또, 일반소비자는 자기치료 범위의 경미한 창상에 대하여 상처를 치료하고 보호하는 본래의 반창고 역할과 같은 정도나 그 이상으로 외관상의 이미지를 중요시하는데 이 관점에서도 흡액성 패드는 반창고를 붙인 부분의 표면을 튀어나오게 하여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그 밖에 흡액성 패드는 곡면에 붙이기 어렵게 하고, 붙인 후에는 형태를 왜곡시켜 떨어지기 쉽게 하며, 통기공 등을 통하여 외부의 액체를 흡수하면 액체 보유성이 강해 세균이 번식하는 등 창상면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주고, 창상면을 압박하여 혈행불량을 초래하고 (상처를 입은 직후의 지혈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지만 지혈 후의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음), 통상 보온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여름철 기온이 높을 때에는 창상면의 온도를 한층 높여 세균의 번식을 활발하게 하여 그 결과, 창상부의 감염을 발생시켜 치유를 현저하게 지연시키는 등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흡액성 패드는 필요한 시기가 지나면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하여 창상부의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도 창상면을 습윤 환경으로 유지하는 소위 웨트 (wet)법이나 창상면을 건조 환경으로 유도하는 소위 드라이 (dry)법의 어느 방법을 선택해도 창상피복부의 투습도를 제어하는 등의 방법으로 치유촉진에 불가결한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그런데 시판되는 반창고는 상처를 입은 직후의 창상부의 치유과정의 초기단계에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창상접촉면에 레이온 부직포 등의 흡액성 패드를 둔 것이 대부분이고, 이 때문에 이와 같은 시판되는 반창고를 장시간 창상면에 접촉시켜 두면 창상면의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도 배액이 계속하여 제거되고, 필요한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도 제거한다든지 기타 전술한 여러 가지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
구급반창고에 관한 공지기술로는, 지혈 등 초기단계에서의 사용에 적당한 반창고에 관한 제안으로 일본 실공소42-10467호 (특허문헌 1), 특개소52-99984호 (특허문헌 2) 및 특개평4-212352호 (특허문헌 3)가 있고,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의 사용에 적당한 반창고에 관한 제안으로 일본 실개소58-43428호 (특허문헌 4), 실개소58-43429호 (특허문헌 5), 특개평5-68691호 (특허문헌 6) 및 재공표WO98/36719 (특허문헌 7) 등이 있다.
전기 초기단계의 지혈 등을 대상으로 한 제안 (특허문헌 1, 2, 3)은 창상접촉층과 흡액층이 박리 가능하게 적층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 문헌이 의도하고 있는 본래의 사용목적과 다르지만 임시로 이 흡액층을 제거하여 창상접촉면만을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 사용하는 경우, 본래 창면접촉층으로서의 기능 즉, 혈액과 배액을 원활하게 통과시키는 것으로 구성되어 창상피복층으로서의 기능 즉, 피복성 및 보호, 보유성이 결여되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피복부재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
또, 이와 같이 반창고와는 별체로 피복부재가 필요하게 되면 일반가정에서는 관리가 곤란해지는 외에 취급 및 경제성에 중대한 문제가 되고, 반창고의 중요한 요소인 외관, 간편성 및 휴대성에 있어서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일반용으로 실용화되지 않은 실정이다.
상처를 입은 직후의 초기단계에는 알반적으로 시판되는 반창고 또는 특허문헌 1, 2, 3에 기재된 흡수부재를 사용하고, 치유단계 및 보호단계에는 특허문헌 4, 5, 6, 7에 기재된 반창고 또는 특허문헌 1, 2, 3에 기재된 흡수부재인 흡수층을 제거한 상태에서 여기에 무언가의 새로운 피복부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긴급성, 적용성, 간편성, 휴대성, 경제성, 기능성 및 외관 등이 현저하게 나빠지는 결과, 아직 실용화되지 않고 있다.
또, 전술한 바와 같이, 전기 특허문헌 1 내지 7에 기재된 반창고는 일반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것이라서 일반인이 입수할 수 없고, 결국,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도 시판되는 일반 반창고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종래의 반창고는 창상부의 치유과정에 있어서, 초기단계부터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까지의 전과정에 대응할 수 있는 반창고는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하나의 상품형태로 창상부의 치유과정의 초기단계부터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부에 대응할 수 있는 구급반창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자는 상기 목적을 달성하고자 예의검토를 반복한 결과, 인체점착용의 필름상 내지는 시트상의 기재와, 그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설치되는 창면 접촉부와, 그 창면을 덮는 동시에 당해 창면 접촉부의 표면에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를 발명하였다.
즉, 본 발명자는 기재 (基材)의 적어도 일부에 창면접촉부 (創面接觸部)를 설치하고, 그 창면접촉부를 덮는 동시에 당해 창면접촉부의 표면에 착탈자재하게 흡액성 패드를 가고착한 구성의 반창고를 사용하면, 상처를 입은 직후의 초기단계에는 흡액성 패드를 구비한 채로 사용함으로써 창상면에 당해 흡액성 패드를 접촉시켜 지혈의 실현과 창상부로부터의 혈액 및 배액을 원활하게 흡수하는 동시에 상처를 적당한 정도로 압박하여 보호할 수 있고, 창상부의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는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를 제거한 상태에서 사용함으로써 창상면에 직접 창면접촉부를 접촉시켜 흡액성 패드가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흡수, 상실시키는 것을 방지하여 그 결과, 창상부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사용 시의 외관상 이미지를 좋게 하고, 물리적 왜곡에 의한 박리를 방지하고, 입욕 시 등의 물과 접촉할 때 잘 떨어지지 않게 하고, 혈행을 개선하고, 창상부의 감염을 방지하는 등 종래의 반창고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일거에 해결될 수 있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인체점착용의 필름상 내지는 시트상의 「기재」와, 그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설치되는 「창면 접촉부」와, 그 창면을 덮는 동시에 당해 창면 접촉부의 표면에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에서 「기재」로는 유연하여 반창고로서 사용감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라면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기존의 천연섬유 및/또는 인조섬유로 된 필름 내지 시트, 또는 고분자재료로 형성된 필름 내지 시트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들에서 2 이상을 선택하여 적층한 필름 내지 시트상의 적층체를 사용해도 좋다.
전기 천연섬유 및/또는 인조섬유로 된 필름 내지 시트는 일반적으로 종이, 포, 타월, 모포, 편물, 부직포 또는 직포 등을 들 수 있다.
천연섬유는 예를 들면, 면화, 케이폭, 아마, 모시, 대마, 황마, 종려, 마닐라 삼, 사이잘 삼, 코이아 파이버 등의 식물섬유, 명주, 양모, 캐시미어 모, 낙타 모, 알파카 모, 모헤어 모, 토끼털 등의 동물성 섬유를 들 수 있다.
인조섬유는 예를 들면, 인견사, 비스코스, 벤벨크 등의 재생섬유, 또는 폴리아미드계 섬유, 폴리에스테르계 섬유, 폴리아크릴계 섬유, 폴리비닐알코올계 섬유, 폴리알킬렌파라옥시벤조에이트계 섬유, 폴리우레탄계 섬유, 폴리염화비닐리덴계 섬유, 폴리염화비닐계 섬유, 폴리아크릴로니트릴계 섬유, 폴리에틸렌계 섬유, 폴리프로필렌계 섬유, 폴리크랄 등의 합성섬유, 또는 초산인조섬유 등의 반합성섬유 등을 들 수 있다.
고분자재료로 성형된 필름 내지 시트로는 예를 들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아미드,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에틸렌-초산비닐공중합체, 폴리염화비닐, 폴리부타디엔, 셀로판, 폴리클로로프렌, 폴리아미노산, 니트릴고무, 부틸고무 또는 실리콘고무 등의 합성수지나 합성고무 등을 얇게 성형한 필름 내지 시트를 사용할 수 있고, 또 바람직하게는, 이들을 발포처리한 통기성 (투습성) 또는 비통기성 (비투습성)의 발포체를 들 수 있다. 비통기성 (비투습성)의 필름 내지 시트 혹은 발포체는 원한다면 천공처리나 연신처리를 하여 통기성 (투습성)을 부여해도 좋다.
또,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상처에 붙이거나 감거나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데 형상 및 크기에 대하여는 특히 한정되는 바 없으나 상처의 위치 예를 들면, 손가락, 무릎 등 그 위치에 따라 적절하게 결정하면 되므로 그 본체가 되는 기재의 형상 및 크기는 적당히 결정하면 된다.
그리고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인체에 점착시켜 사용하는 것이므로 전기 기재의 한쪽면의 적어도 일부 내지는 전부에 걸쳐 점착층이 형성된다.
이 기재의 한쪽면의 적어도 일부 내지 전면에 걸쳐 형성하는 점착층으로는 사용 중 자연적으로 박리되지 않는 정도의 점착력을 갖고, 땀 등의 수분과 접촉하여도 점착력을 상실하지 않는 것이라면 특별히 한정되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는 친유성 점착제로 형성한 점착제층을 들 수 있다.
친유성 점착제는 구체적으로는 예를 들면, 초산비닐계 점착제, 아크릴계 점착제, 폴리비닐알코올계 점착제, 폴리비닐아세탈계 점착제, 염화비닐계 점착제, 폴리아미드계 점착제, 폴리에틸렌계 점착제 또는 셀로판계 점착제 등의 열가소성 점착제, 혹은 니트릴고무계 점착제, 부틸고무계 점착제 또는 클로로프렌계 점착제 등의 고무계 점착제가 사용될 수 있고, 그 두께는 특별히 한정되지는 않으나 10-70μm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창면접촉부」를 두는데, 이 창면접촉부에 창면접촉부의 표면을 덮는 「흡액성 패드」를 착탈자재하게 가고착시킨 점에 가장 큰 특징이 있다.
즉,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상처를 입은 직후에는 창상부의 치유과정의 초기단계의 상처에 대하여는 흡액성 패드를 구비한 채로 사용함으로써 창상면에 흡액성 패드를 접촉시켜 창상부에서 혈액 및 배액을 흡수함과 동시에 창상부를 보호할 수 있고, 창상부의 치유촉진 특히, 보호단계에서는 가고착되어 있는 흡액성 패드를 떼어낸 상태에서 사용함으로써 창상면에 직접 창면접촉부를 접촉시켜 흡액성 패드가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흡수, 상실시키는 것을 방지하여 그 결과, 창상부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사용 시의 외관상 이미지를 좋게 하고, 물리적 왜곡에 의한 박리를 방지하고, 입욕 시 등의 물과 접촉할 때 잘 떨어지지 않게 하고, 혈행을 개선하고, 창상부의 감염을 방지하는 등 종래의 반창고가 가지고 있는 전술한 다양한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전술한 바와 같은 구성에 의해 하나의 상품형태로서 치유과정의 초기단계에서 치유촉진 및 창상면의 보호단계까지의 전과정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전기 「창면접촉부」로는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를 창상부에 점착시켰을 때, 창상부를 덮고 창상면과 창상접촉부 사이에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체류시켜 당해 삼출액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여, 드라이법이나 웨트법 각각에 대하여 적당한 투습성, 통기성 등을 가지고, 통액성도 다소 가지는 것도 포함된다.
이는 창면접촉부가 기재의 일부인 경우에는 이를 비점착층으로 하여 당해 기재층만으로 창상치유성분을 가지는 삼출액을 체류시켜 상실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구성해도 좋고, 또,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적층되어 고정된 필름 내지 시트의 경우에는 기재층, 점착층, 당해 필름 내지 시트의 적층체가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체류시켜 당해 삼출액의 상실을 방지하도록 구성해도 좋다.
더 구체적으로는 창면접촉부는 투습도에 의하여 제어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창면접촉부의 투습도는 웨트법의 경우에는 투습도를 300g/㎡·24h 이하, 보다 바람직하게는 100g/㎡·24h 이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하여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체류시켜 당해 삼출액의 상실을 방지할 수 있게 되면 창상면을 습윤 환경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창상면에 딱지가 생기는 일이 없게 되어 창상부의 치유가 신속 및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외에, 이 흡액성 패드가 없어 상처를 내지 않고 용이하게 떼어낼 수도 있다.
한편, 드라이법의 경우에는 투습도는 300g - 8,000g/㎡·24h, 보다 바람직하게는 500-4,000g/㎡·24h의 범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드라이법에서 투습도가 8,000g/㎡·24h를 초과하면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이 과도하게 건조되어 창상면에 필요한 삼출액이 부족하거나 존재하지 않게 된다.
투습도 측정법으로는 정밀한 저투습도 측정법으로 JIS Z0208의 방습포장재료의 투습도 시험방법이 적당하다. 저투습도부터 고투습도 측정용으로는 JIS K 7129의 플라스틱 필름 및 시트의 수증기투과도 시험방법 (기기측정법) 또는 JIS L 1099의 섬유제품의 투습도 시험방법 등이 있으나 라미네이트 시험편의 장착에 적당한 전자의 JIS K7129에 의하여 측정하였다.
즉, 본 발명에서 100g/㎡·24h 이하의 투습도는 JIS Z 0208로 측정하고, 50-10,000g/㎡·24h의 투습도는 JIS K 7129로 측정하였다. 창면접촉부의 투습도가 100g/㎡·24h 이하의 경우에는 시험편의 두께와 유연성을 고려하여 정밀도가 높은 방법을 택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설치되는 「창면접촉부」로는 창상면과 창면접촉부 사이에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체류시키는 것이라면 특별히 한정되지 않으나 특히 창상면에 비고착성인 것이 떼어낼 때 당해 창상면을 상처가 나지 않게 하여 바람직하다. 이 창면접촉부로서는 구체적으로는 예를 들면, 우선 기재로서 비통액성 필름 내지 시트를 사용하고, 기재에 점착층을 설치할 때에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비점착층부를 설치하여 비점착부를 창면접촉부로서 사용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 비점착층부라 함은 점착층을 형성하지 않아 기재가 노출된 상태를 말한다.
또, 기재에 점착층을 설치한 후에 당해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필름 내지 시트를 적층, 고정하여 이 필름 내지 시트를 창면접촉부로 하는 것도 들 수 있다.
이러한 필름 내지 시트는 특별히 한정되지는 않으나 웨트법의 경우에는 전술한 고분자재료로 형성한 비통기성 필름 내지 시트 외에 전술한 통기성 필름 내지 시트의 표면에 점착층을 형성하여 투습도가 전기 범위가 되도록 조정한 것을 들 수 있고, 한편 드라이법으로는 전술한 고분자재료나 천연섬유 또는 인조섬유로 형성하여 전술한 바와 같이 투습도를 조정한 필름 내지 시트를 들 수 있다.
또, 웨트법에는 창면접촉부로서 표면이 평활한 지지체 (예를 들면, 유리판이나 아크릴판) 위에 수분으로 팽윤시킨 고분자재료 (하이드로콜로이드를 포함한다.)를 도포하고, 건조하여 필름상 내지 시트상으로 형성한 것, 또 네트상으로 형성한 것, 혹은 이 필름 내지 시트에 천공한 것을 사용하면 창상부에서 삼출액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경우, 이 삼출액을 당해 필름 내지 시트, 또는 네트에 흡수, 보유시켜 삼출액의 유효이용을 도모하여 창상부의 치유촉진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친수성 고분자로서는 물을 흡수하여 겔화하는 고분자재료라면 특별히 한정되지 않는데 구체적으로는 예를 들면, 폴리비닐알코올, 폴리비닐피롤리돈, 폴리아크릴산 내지 그 염 등의 합성계 흡수성 고분자재료, 덱스트란, 펙틴, 프루란, 또는 젤라틴 등과 같은 천연계 흡수성 고분자재료, 메틸셀룰로오스, 에틸셀룰로오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혹은 그의 나트륨 염과 같은 반합성계 흡수성고분자재료 및 이들 친수성 고분자재료와 소수성 고분자재료의 혼합물 등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전기소수성 고분자재료로는 구체적인 예를 들면, 천연고무 혹은 스티렌 블록 코폴리머, 폴리이소부틸렌 등의 합성고무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은 이들 친수성고분자재료, 혹은 친수성 고분자재료와 소수성 고분자재료와의 혼합물 등에서 선택된 혼합물의 한 종 내지 두 종 이상의 친수성 고분자를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구급 반창고는, 전술한 바와 같이, 창면접촉부가 창상면에 대해 비고착성인 필름내지 시트 혹은 네트로 형성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 필름 내지 시트로는 발수성 고분자재료로 형성된 필름 내지 시트, 친수성 고분자재료로 형성된 필름 내지 시트, 필름 내지 시트의 표면에 실리콘 수지나 불소수지 등으로 발수 처리를 한 것, 또는 이들을 천공처리를 한 것을 들 수 있고, 다시, 이 네트에 전술한 창상면에 비고착성인 필름 내지 시트를 적층한 것을 사용해도 좋다.
그런데,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그 창면접촉부가 비통기성인 필름 내지 시트로 형성된 것, 혹은 그 창면접촉부에 대응하는 부위가 비통기성으로 형성된 것이 창상부의 보호 내지 치유촉진 등의 관점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이 경우에도 창면접촉부가 기재의 일부의 경우에는 당해 기재가 비통기성인 필름 내지 시트로 형성되면 좋고, 또 창면접촉부에 대응하는 부위로는 당해 부위가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적층, 고정된 필름 내지 시트의 경우에는 기재의 층, 점착층, 당해필름 내지 시트의 적층체가 비통기성인 필름 내지 시트로 형성되면 좋다.
요컨대,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당해 구급반창고로서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창면접촉부를 두고, 이 창면접촉부를 덮음과 동시에 당해 창면접촉부의 표면에 착탈자재하게 흡액성 패드를 가고착하면 상처를 입은 직후의 창상부의 치유과정의 초기 단계의 창상에 대해서는 흡액성 패드를 구비한 채로 사용함으로써 창상면에 당해 흡액성 패드를 접촉시켜, 상처를 입은 직후의 지혈의 실현이나, 창상부에서 스며 나오는 혈액이나 배액을 원활하게 흡수시킴과 동시에 상처를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치유 촉진 및 보호 단계의 창상에 대해서는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를 떼어낸 상태에서 사용함으로써 창상면에 창면접촉부를 접촉시키는 것에 의해 창상면의 건조를 방지하고, 창상면을 습윤한 환경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창상면을 습윤한 환경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결과, 창상부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치유된다. 게다가 이 흡액성 패드를 떼어내면 구급반창고를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고 용이하게 떼어낼 수 있어 바람직하다. 그런데, 창면접촉부가 통액성의 필름 내지 시트 혹은 적층체로 형성되어 있으면, 창상 치유 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의 증산, 건조가 발생하기 쉽고, 또 외부에서 비눗물 등의 오수나 잡균이 창상부에 들어와 창상부의 환경을 악화시킨다든지 잡균이 번식하여 화농할 염려가 있고, 이들 이유에서 창상부의 치유촉진이나 보호가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창면접촉부의 표면에 흡액성 패드가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되는 것이다.
이 흡액성 패드로는 흡수성 시트로 형성되어 혈액이나 배액을 흡수하는 것이면 특별히 한정되지 않으나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티슈페이퍼나 타월용 종이 등 가정용 박엽지나 흡수지 등의 종이류, 흡수성 발포 필름이나 시트 (흡수성 발포 폴리우레탄 등의 발포체), 레이온이나 면 등의 흡수성을 가지는 섬유로 형성된 부직포, 직포, 편물 또는 가제 또는 레이온이나 면 등의 흡수성을 가지는 섬유를 함유하는 부직포, 직포, 또는 편물 혹은 흡수성 고분자재료를 함침, 함유, 혼입, 전사 또는 담지시켜 흡수성을 증대시킨 부직포, 직포, 편물 또는 가제, 그리고 전술한 고분자재료로 형성된 필름 내지 시트의 흡수성 고분자재료를 함침, 함유, 혼입, 전사 또는 담지시켜 흡수성을 부여시킨 것 등을 들 수 있고, 이들을 단일층으로 사용하거나 복수층으로 적층한 적층체로 사용한다.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이 흡수성 패드를 전기 창면접촉부의 표면에 착탈자재하게 가고착시킨 것이나 본 발명에서 가고착이라 함은 흡액성 패드가 창면접촉부의 표면에 가볍게 부착되어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따라서 의식적으로 흡액성 패드를 창면접촉부에서 떼어내면 간단하게 당해 흡액성 패드를 박리시킬 수 있는 정도의 부착 상태를 말한다.
본 발명에서 흡액성 패드를 창면접촉부의 표면에 착탈자재하게 가고착시키는 방법으로서는 특히 한정되는 바 없으나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가) 창면접촉부와 흡액성 패드를 점착력이 약한 점착제 등으로 점착시킨다든지, 나) 창면접촉부와 흡액성 패드의 사이에 점착층의 표면에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 등의 분말을 뿌려 점착력을 저하시킨다든지, 다) 창면접촉부가 비점착층부인 경우 이 비점착층부의 크기보다 흡액성 패드를 조금 크게 하고, 흡액성 패드의 창면접촉부 측의 표면에 실리콘 수지 가공 등에 의한 이형처리 등을 실시하고, 당해 흡액성 패드의 가장자리를 기재에 설치한 점착층에 점착시킨다든지, 라) 창면접촉부가 점착층에 점착된 필름 내지 시트인 경우 이 필름 내지 시트의 표면에 실리콘수지 가공 등에 의한 이형 처리 등을 하여 양자간의 점착력을 저하시킨다든지, 마)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창면접촉부와 흡액성 패드를 부착시킨다든지, 바) 점착층을 부분적으로 두어 점착 면적을 작게 제어하여 이에 의해 점착력을 저하시키는 방법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흡액성 패드의 재질에 의해서는 창면접촉부에서 흡액성 패드를 제거할 때 당해 흡액성 패드나 점착제의 일부가 창면접촉부에 잔류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흡액성 패드의 창면접촉부 측에 폴리에틸렌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수지의 무공 필름이나 유공 필름, 네트 등을 잔류방지용 필름 내지 시트로서 접착 또는 융착하여 고정한다든지, 흡액성 패드의 창면접촉부 측에 폴리에틸렌 등의 수지를 사용하여 도포 혹은 스프레이 등의 방법으로 가공하고, 흡액성 패드에 섬유 상호간의 결합력을 높여 창면접촉부에서의 박리하여 제거할 때 흡액성 패드나 점착제의 일부가 창면접촉부에 잔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의 구성을 구체적인 실시예를 통하여 도면에 근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지만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도 1-4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로, 도 1a는 실시예 1에서 제조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의 모식단면도이고, 도 1b는 박리지의 일부를 제거한 상태의 사시도이고, 도 2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에서 박리지를 제거한 상태의 모식단면도이고, 도 3a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는 기재에 남기고, 다른 부재는 제거하는 상태를 도시한 모식단면도이고, 도 3b는 그 사시도이고, 도 4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만 기재에 남기고, 기타 부재는 모두 제거한 상태의 모식단면도이다.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다.
도 1 내지 도 4에 나타낸 바와 같이, 기재로는 피부색의 부직포 (면적중량 55g/m2) (1)에 아크릴계 점착제를 점착층(2)의 존재부 5mm, 결락부 0.5mm의 패턴으로 줄무늬 형태로 면적중량 30g/m2로 도포, 형성한 것을 사용하였다.
도 1 내지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흡액성 패드(4)로는 레이온 · 폴리올레핀계 부직포 (면적중량 90g/m2, 창상접촉면과 반대 측면이 피부색)를 사용하고, 이 양면에 폴리에틸렌 네트 (면적중량 12g/m2)를, 한 쪽 면에는 잔류방지시트(5)로서, 또, 다른 쪽 면은 창상면에 대해 비고착성 시트(6)로서 각각 융착하여 적층하였다. 또, 도 3(a) · (b) 및 도 4에 나타낸 바와 같이, 전기 잔류방지시트(5)의 전면에 필요한 경우, 당해 잔류방지시트(5)와 함께 박리제거하는 것이 가능한 정도의 접합력을 가지는 아크릴계 점착제를 면적중량 20g/m2로 도포하여 점착층(8)을 형성한 후, 다시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이 점착층(8) 면에 유공 폴리에틸렌 필름 (면적중량 20g/m2, 투습도가 JIS K 7129법으로 3750g/m2 · 24h)을 창면접촉부(3)로서 가고착하였다. 이를 20mm x 30mm로 자른 후, 전기 창면접촉부(3)의 노출면을 전기 면부직포(1)의 점착층(2)에 붙여 고정하였다. 이어서 도 1(a) · (b)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이들을 사이에 두고 박리지(7)를 전기 면부직포(1)의 점착층(2)에 적층하여 점착시킨 후, 흡액성 패드 등의 적층체가 중앙에 오도록 40mm x 50mm로 절단하여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를 제조하였다. 도면부호 7a는 박리지(7)에 설치된 슬릿이다.
<실시예 2>
도 5-8은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로, 도 5a는 실시예 2에서 제조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의 모식단면도이고, 도 5b는 박리지의 일부를 제거한 상태의 사시도이고, 도 6은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에서 박리지를 제거한 상태의 모식단면도이고, 도 7a는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를 기재에 남기고, 다른 부재는 제거하는 상태를 나타낸 모식단면도이고, 도 7b는 그 사시도이고, 도 8은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만 기재에 남기고, 기타 부재는 모두 제거한 상태의 단면도이다.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다.
도 5 내지 도 8에 나타낸 바와 같이, 기재로는 캐리어 필름 (면적중량 50g/m2) (9)가 붙은 우레탄 필름 (면적중량 25g/m2)의 전면에 아크릴계 점착제를 면적중량 30g/m2로 도포하여 점착층(2)을 형성한 것을 사용하였다.
도 5 내지 도 6에 나타낸 바와 같이, 흡액성 패드(4)로는 레이온 · 폴리올레핀계 부직포 (면적중량 90g/m2 창상접촉면과 반대 측면이 피부색)를 사용하고, 이 양면에 폴리에틸렌 네트 (면적중량 12g/m2)를, 그 한쪽 면에는 잔류방지시트(5)로서, 또, 그 타면은 창상면에 대해 비고착성 시트(6)로서 각각 융착하여 적층하였다. 또, 도 7(a) · (b) 및 도 8에 나타낸 바와 같이 전기 잔류방지시트(5)의 전면에 필요한 경우, 당해 잔류방지시트(5)와 함께 박리제거하는 것이 가능한 정도의 접합력을 가지는 아크릴계 점착제를 면적중량 20g/m2로 도포하여 점착층(12)을 형성한 후, 다시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이 점착층(12) 면에 유공 폴리에틸렌 필름 (면적중량 20g/m2, 투습도가 JIS Z 0208법으로 30g/m2 · 24h)을 창면접촉부(11)로서 가고착시켰다. 이를 20mm x 30mm로 자른 후, 전기 창면접촉부(11)의 노출면을 전기 우레탄필름(10)의 점착층(2)에 붙여 고정하였다. 이어서 도 5(a) · (b)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이들을 사이에 두고 박리지(7)를 전기 우레탄필름(10)의 점착층(2)에 적층하여 점착시킨 후, 흡액성 패드 등의 적층체가 중앙에 오도록 40mm x 50mm로 절단하여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를 제조하였다. 도면부호 7a는 박리지(7)에 설치된 슬릿이다.
<실시예 3>
실시예 1에서 외형의 치수를 20mm x 72mm로 하고, 흡액성 패드의 치수를 12mm x 23mm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예 3의 구급반창고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4>
실시예 2에서 외형의 치수를 20mm x 72mm로 하고, 흡액성 패드의 치수를 12mm x 23mm로 하고, 기재가 캐리어 필름이 없는 우레탄 필름 (면적중량 45g/m2)으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2와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예 4의 구급반창고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4의 구급반창고는 상처를 입은 직후의 초기단계에서는 전기 흡액성 패드를 구비한 채로 사용하여 창상면에 당해 흡액성 패드를 접촉시켜 창상부에서 삼출되는 혈액과 배액을 흡수시킴과 동시에 상처입구를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는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를 떼어내어 창면접촉부를 노출시켜 창상면에 창면접촉부를 접촉시켜 사용하여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의 상실을 방지한다.
즉, 실시예 1-4에서 제조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모두 하나의 상품형태로 창상부의 치유과정의 초기단계부터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대응하는 것이다.
* 사용시험효과에 대하여
자기치료에 사용되는 일반 반창고에 요구되는 것은 창상부의 치유촉진이나 보호작용 외에 사용 시의 외관, 간편성, 적용성, 휴대성, 경제성, 긴급성, 기능성 등이 있다. 반창고를 구성하는 부재 중, 흡액성 패드가 수행하는 역할은 큰데 주요한 작용은 지혈과 배액의 흡수,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흡액성 패드가 필요한 기간은 통상 상처를 입은 직후 24 시간이내(지혈과 배액의 흡수가 실현되는 시간)로 이 이후로는 기본적으로 필요가 없고, 오히려 흡액성 패드가 존재함으로써 폐해가 크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1) 흡액성 패드가 존재하면 치유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창상치유 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을 흡수하여 제거한다는 점, 2) 반창고의 사용에는 외관상의 이미지 변화가 적어야 하는데 이 관점에서 패드에 의한 튀어나옴은 마이너스가 된다는 점, 3) 흡액성 패드의 존재에 의해 곡면에 붙이기 어렵고, 물리적으로 왜곡되어 떨어지기 쉽다는 점, 4) 반창고의 주위점착부의 박리부, 통기공 등을 경유하여 외부의 액체를 흡액하는 경우, 흡액성 패드의 액체 보유성이 높아 불쾌감뿐만 아니라 창상부를 불게 하여 치유되고 있는 창상은 오히려 악화시킨다든지 세균의 번식 등 여러 가지 나쁜 작용을 한다는 점, 5) 흡액성 패드에 의한 압박에 의하여 혈행불량은 상처를 입은 직후의 창상부의 초기단계의 지혈작용에는 필요하지만 지혈 후 치유과정의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는 흡액성 패드에 의한 창상부의 압박은 창상치유의 관점에서 악조건이 된다는 점, 6) 흡액성 패드는 통상 보온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여름철 고온일 때는 창상부의 온도를 한층 더 높여 세균의 변식을 활발하게 하고, 그 결과, 창상부의 감염을 발생시켜 현저하게 치유를 지연시킨다는 점 등의 폐해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과 같이 흡액성 패드를 착탈자재하게 구성하는 것은 극히 중요한 것이고, 이 사실은 이하 창상부의 치유시험 및 평가시험에서 평가 및 확인할 수 있다.
<실시예 5>
실시예 1과 2에서 제조된 구급반창고를 사용하여 창상부 치유시험을 하였다.
실시예 1과 2에서 제조된 구급반창고를 에틸렌옥사이드 가스로 살균 처리한 것을 시험의 각각의 검체로 하여 동물에 의한 사용시험을 하였다.
시험은 집토끼 등의 피부를 깎고, 알코올로 소독한 후 4곳을 선택하여 직경 10mm의 원형으로 표피를 제거한 후, 이 표피박리창상부에 각 실시에의 검체 2개씩을 사용하여 각 검체의 중앙부 즉, 흡액성 패드가 위치하도록 붙여 고정하였다. 이 경우 실시예 2에서 제조된 구급반창고는 이를 표피박리창상부에 고정한 후, 캐리어필름을 제거하였다. 이들을 1일 후에는 새로운 검체로 교환하였다. 이 때, 각 실시예의 2개의 검체 중 하나는 흡액성 패드를 제거하여 노출된 창면접촉부를, 다른 하나는 흡액성 패드를 각각의 표피박리창상부에 붙여 고정하였다. 시험개시 3일후에 같은 조작으로 새로운 검체로 교환하는 동시에 창상부의 치유경과를 육안으로 관찰하였다.
또, 검체를 교환한 후, 다시 3일간 방치하고 (시험개시 후, 6일 경과) 검체를 떼어내고 창상부의 치유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하였다. 그 3일 후와 6일 후의 치유상태를 표 1에 나타내었다.
구분 3일 후(교환, 관찰) 6일 후(제거, 관찰) 고찰
실시예 1(1일 후 패드제거) 딱지형성출혈, 고착 없음부종, 홍반소실 딱지형성출혈, 고착 없음부종, 홍반소실 경과 양호
실시예 2(1일 후 패드제거) 거의 치유, 딱지 없음출혈, 고착 없음부종, 홍반 소실 치유, 딱지 없음출혈, 고착 없음부종, 홍반 소실 경과 양호
실시예 1(언제나 패드사용) 부분적 딱지형성약간 출혈, 약간 고착부종, 홍반 있음 딱지 형성출혈 없음, 약간 고착부종, 홍반 약간 있음 딱지형성치유 미흡함
실시예 2(언제나 패드사용) 부분적 딱지형성약간출혈, 약간 고착부종, 홍반 있음 딱지 형성출혈 없음, 약간 고착부종, 홍반 약간 있음 딱지형성치유 미흡함
표 1에 나타난 결과에서 실시예 1, 2 모두 1일 경과 후 흡액성 패드를 제거한 쪽이 흡액성 패드를 제거하지 않은 쪽보다 분명히 창상부의 치유가 촉진되었고, 부종, 홍반의 소실도 빨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원인은 1일 후 흡액성 패드를 제거함에 의해 창상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의 소실을 방지하였기 때문이라 해석된다.
<실시예 6>
1) 시험자 : 양쪽의 손, 손가락에 이상이 없고, 피부병을 비롯하여 피부의 건조, 작업 등의 원인으로 인한 결손, 변형, 마모 등의 이상도 없는 정상 피부를 가지는 자로, 연속한 4일간 대략 같은 작업환경 (사무직의 범위 내)에서 10 (남자 5명, 여자 5명)명에 대하여 시험하였다.
2) 검체 : 전기 실시예 1-4에서 제조된 것을 사용하였다.
실시예 1-4에서 제조된 흡액성 패드가 붙은 구급반창고를 실시예 1, 실시에 2, 실시예 3, 실시예 4로 하고, 실시예 1-4에서 제조된 흡액성 패드에서 흡액성 패드를 제거한 것을 각각 실시예 1-0, 실시에 2-0, 실시예 3-0, 실시예 4-0으로 하였다.
3) 시험방법 : 오전 10시에 오른손 손등의 제2, 제3, 제4의 마디와 손목 관절부에 대응하는 곳에 실시에 1에서 제조된 구급반창고를 흡액성 패드가 중심에 오도록 붙이고, 또 오른손 손등의 제2 기절골과 중절골의 관절부에 대응하는 곳에 실시예 3에서 제조된 구급반창고를 흡액성 패드가 중심에 오도록 손가락에 감아 붙였다. 같은 방법으로 왼손에 실시예 1-0, 3-0을 창면접촉부가 중심에 오도록 붙였다.
그리고 그 날 오후 3시에 제거하기까지 한 시간마다 모두 5회 약 15초간 가볍게 손을 씻고, 타월로 닦았다. 마지막 세정 후, 바로 검체를 제거하여 흡액성 패드, 창면접촉부 및 붙였던 곳의 피부 상태를 관찰하고, 다음 평가 항목에 따라 평가를 하였다. 세정방법의 세부, 시험기간 중의 작업내용에 대하여는 시험자 각각이 4일간 대략 동일한 양상으로 행동하도록 하였다.
제2일째는 전기 검체를 붙이는 장소를 좌우 반대로 하였다. 오른손은 역으로 동일하게, 실시예 1-0, 실시예 3-0을 붙이고, 왼손에는 반대로 동일하게 실시예 1, 실시예 3을 붙였다. 그래서 그날 오후 3시 제거하기가지 전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이와 같이 평가시험을 한 이유는 오른손과 왼손의 차이에 기인하는 오차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제3일째는 오전 10시에 오른손 손등의 제2, 제3, 제4의 마디와 손목 관절부에 대응하는 곳에 실시에 2를 흡액성 패드가 중심에 오도록 붙이고, 또 오른손 손등의 제2 기절골과 중절골의 관절부에 대응하는 곳에 실시예 4를 흡액성 패드가 중심에 오도록 손가락에 감아 붙였다. 이 경우, 실시예 2는 붙인 후, 캐리어 필름을 제거하였다. 같은 방법으로 왼손에 실시예 2-0, 4-0을 창면접촉부가 중심에 오도록 붙였다. 그리하여 그 날 오후 3시에 제거하기까지 전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평가시험을 하였다.
제4일째는 전기 검체를 붙이는 장소를 좌우 반대로 하였다. 오른손은 역으로 전기와 동일하게, 실시예 2-0, 실시예 4-0을 붙이고, 왼손에는 반대로 전기와 동일하게 실시예 2, 실시예 4를 붙였다. 그리하여 그날 오후 3시 제거하기가지 전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4) 평가 : ( ) 내는 평가점수, 동일 검체에 대한 좌우 손가락의 평가점수를 합한 것이고, 다시 전기 10명 (남자 5명, 여자 5명)의 합산치를 평가하였다.
A. 보디 이미지에 대하여
* 눈에 띄지 않음 (2)
* 약간 눈에 띔 (1)
* 눈에 띔 (0)
B. 붙였을 때 위화감에 대하여
* 위화감 없음 (2)
* 약간 위화감 있음 (1)
* 위화감 있음 (0)
C. 비뚤어짐에 의한 박리에 대하여
* 박리가 없음 (2)
* 약간 박리 (1)
* 박리 있음 (0)
D. 액체 침투에 의한 불쾌감
* 침투하지 않고, 불쾌감 없음 (2)
* 침투 있고, 약간 불쾌감 (1)
* 침투 있고, 불쾌감 (0)
상기 결과를 종합하면 표 2와 같다.
실시예1 실시예1-0 실시예2 실시예2-0 실시예3 실시예3-0 실시예4 실시예4-0
A 0 40 0 40 0 40 0 40
B 0 37 1 38 0 35 0 35
C 36 40 38 40 5 32 11 34
D 0 18 38 40 0 14 14 36
5) 판정 : A. 보디 이미지에 대한 흡액성 패드의 영향은 극단적으로 커서, 피부색으로 하여도 개선할 수 없었다. 이는 손가락에 붙인 것도 동일한 경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B. 붙였을 때 위화감에 대하여도 전기 A와 마찬가지로 흡액성 패드가 극단적인 영향을 가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C. 박리에 대하여는 손가락 이외의 부분에 붙인 경우는 거의 착탈에 의한 차이가 없음과 동시에 양호하였으나 손가락에 붙인 것은 흡액성 패드의 영향을 명확히 확인하였다.
D. 액체 침입에 의한 영향은 부직포 형태가 보다 영향을 받기 쉬운 경향이 있었으나 흡액성 패드의 영향이 지극히 큰 것은 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흡액성 패드가 필요한 기간은 통상 상처를 입은 직후의 초기단계로 지혈 및 배액흡수가 이루어진 후에는 기본적으로 필요 없어 오히려 흡액성 패드의 존재에 의한 폐해가 크다는 것을 알았다.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하나의 상품 형태로 창상부의 치유 과정의 초기단계에서 치유촉진 및 창상면의 보호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의 구급 반창고는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창면접촉부를 설치하고 이 창면접촉부를 덮음과 동시에 당해창면접촉부의 표면에 흡액성 패드를 착탈자재하게 가고착시킨 구성이기 때문에 상처를 입은 직후의 초기단계 창상에 대해서는 흡액성 패드를 구비한 채로 사용하여 창상면에 당해 흡액성 패드를 접촉시켜 상처를 입은 직후의 지혈의 실현이나 창상부에서 삼출하는 혈액이나 배액을 원활하게 흡수시킴과 동시에 상처면을 보호할 수 있고, 한편, 치유촉진 및 보호단계에서는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되어 있는 흡액성 패드를 떼어낸 상태에서 사용하여 창상면에 창면접촉부를 접촉시킴으로써 창상 치유성분을 함유하는 삼출액의 상실을 방지하여 치유를 촉진시키고, 또, 사용 시에 외관을 개선하고, 입욕 시 등의 침수 시에 박리되는 것을 방지하며, 혈행을 개선하고, 창상부가 감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외에 흡액성 패드를 떼어낸 구급반창고는 떼어낼 때 창상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용이하게 떼어낼 수 있다.
또,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는 창면접촉부가 비점착층부인 경우, 이 비점착층부가 창상면에 접촉된 상태에서 당해 구급반창고가 창상부에 적용되기 때문에 상처에 붙일 때, 점착층과 창상면과의 접촉이 전혀 없기 때문에 구급반창고를 떼어낼 때 창상면을 완전히 상처를 입히는 일 없이, 극히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다.
도 1a는 실시예 1에서 제조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의 모식단면도이고, 도 1b는 박리지의 일부를 제거한 상태의 사시도이다.
도 2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에서 박리지를 제거한 상태의 모식단면도이다.
도 3a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는 기재에 남기고, 다른 부재는 제거하는 상태를 도시한 모식단면도이고, 도 3b는 그 사시도이다.
도 4는 실시예 1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만 기재에 남기고, 기타 부재는 모두 제거한 상태의 모식단면도이다.
도 5a는 실시예 2에서 제조된 본 발명의 구급반창고의 모식단면도이고, 도 5b는 박리지의 일부를 제거한 상태의 사시도이다.
도 6은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에서 박리지를 제거한 상태의 모식단면도이다.
도 7a는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를 기재에 남기고, 다른 부재는 제거하는 상태를 나타낸 모식단면도이고, 도 7b는 그 사시도이다.
도 8은 실시예 2의 구급반창고에서 창면접촉부만 기재에 남기고, 기타 부재는 모두 제거한 상태의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피부색의 면부직포 2 : 점착층
3 : 창면접촉부 4 : 흡액성 패드
5 : 잔류방지 시트 6 : 비고착성 시트
7 : 박리지 7a : 슬릿
8 : 점착층 9 : 캐리어 필름
10 : 우레탄 필름 11 : 창면접촉부
12 : 점착층

Claims (6)

  1. 인체점착용 필름 내지 시트상의 기재와, 그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설치되는 창면접촉부와, 그 창면접촉부를 덮음과 동시에 당해 창면접촉부에 착탈자재하게 가고착된 흡액성 패드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급반창고.
  2.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비점착층을 두고, 이 비점착부가 창면접촉부인 청구항 1에 기재된 구급반창고.
  3. 창면접촉부가 기재의 적어도 일부에 적층되어 고정된 필름 내지 시트인 청구항 1에 기재된 구급반창고.
  4. 창면접촉부가 창상면에 대해 비고착성인 필름 내지 시트로 형성된 청구항 1에 기재된 구급반창고.
  5. 청구항 1 내지 4의 어느 한 항에 기재된 구급반창고에서, 그 창면접촉부가 비통액성 필름 내지 시트로 형성된 구급반창고.
  6. 청구항 1 내지 4의 어느 한 항에 기재된 구급반창고에서, 그 창면접촉부에 대응하는 부위가 비통액성으로 형성된 구급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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