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02148A - 방범용 센서등 및 그 제어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목적은 아파트, 주택, 공장, 사무실 등의 거주자 부재중 야간시에 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방범용 조명등이 점등되어 실내에 사람이 거주하는 것처럼 위장함으로써 빈집털이 절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 방범용 센서등 및 그 제어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은 아파트 또는 주택의 방, 거실, 홀 등을 조명하는 램프(30)와, 인체의 이동을 감지하는 인체센서(32)와, 주야를 판별하기 위한 조도센서(34)와, 상기 조도센서(34)에 의해 검출되어 입력되는 현재의 조도값을 처리하여 야간시를 판별해 내고 이러한 야간시에만 상기 인체센서(32)로부터의 인체검출신호 입력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일정시간동안 인체검출신호가 없을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까지 상기 램프(30)를 점등제어하여 방범상태를 유지시키는 제어부(36)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방범용 센서등 및 그 제어방법{A night guard sensor bulb and control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아파트, 주택, 공장, 사무실 등의 방범을 위해 거주자 부재중 야간시에만 선택적으로 방범용 조명등이 자동 점등되도록 함으로써 실내에 거주가자 있는 것처럼 가장하여 절도범들에 의한 빈집털이 절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 방범용 센서등 및 그 제어방법에 관한 것이다.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아파트나 건물 등의 현관 출입구에는 주로 절전조명을 위해 사람이 출입할 때에만 점등되도록 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소등상태로 유지되는 도 1과 같은 형태의 자동센서등을 설치한다.

이러한 센서등은 인체의 열을 감지하여 그것으로 출입자의 유무를 감지하는 초전도센서, 즉 인체센서를 이용한다. 또한 센서등은 주간시에는 그의 작동이 필요없으므로 CdS와 같은 조도센서를 이용하여 센서등의 불필요한 작동을 금지시킨다.

조도센서를 이용한 센서등의 주간시 작동금지 장치는 센서등 관리자의 파워스위치 관리소흘로 인하여 야간시에 센서등이 작동금지 상태로 되거나 주간시에 불필요한 센서등 작동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조도연동형 센서등은 램프, 인체센서, 조도센서 및 제어부로 구성되어 있어, 상기 조도센서에 의해 검출된 감시구역내의 조도검출신호가 제어부에입력되면 여기에서 주야 판별이 이루어진 후 야간시로 판별된 경우에만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를 입력 처리하여 램프를 점등 제어하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종래의 센서등은 출입자에 대한 출입구 안내조명 기능 수행시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최소화시켜 절전효과를 얻으려는데 촛점이 맞추어진 것으로, 달리 다른 기능, 예를 들면 도난방지용 방범기능 등은 가지지 않는다.

한편, 빈집털이 절도범들은 초저녁부터 자정 부근에 걸쳐 아파트나 주택에 조명등이 켜지지 않으면 빈집으로 간주하여 절도 대상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아파트나 주택의 거주자는 야간 외출시나 여행시에 불의의 도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이나 거실의 조명등을 켜 놓는다. 이러한 절도방지책은 매우 효과적이며 경찰서 또는 파출소나 아파트등의 주택 관리사무소에서도 주민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야간시의 절도사고 방지를 위해 야간시에 거실이나 방의 조명등이 점등되도록 하는 외출시의 사전조치 행위를 쉽게 잊어버리거나, 주간시에 외출하여 예기치 못하게 야간에 이를때까지 귀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는데, 이때는 절도범들에게 빈집털이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아파트, 주택, 공장, 사무실 등의 거주자 부재중 야간시에 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방범용 조명등이 점등되어 실내에 사람이 거주하는 것처럼 위장함으로써 빈집털이 절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 방범용 센서등 및 그 제어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일반적인 센서등의 외관 구조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의 첫 번째 실시예의 구성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점등제어 방법의 첫 번째 실시예를 설명하는 흐름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점등제어 방법의 두 번째 실시예를 설명하는 흐름도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의 두 번째 실시예의 구성도이다.

도 6은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점등제어 방법의 세 번째 실시예를 설명하는 흐름도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점등제어 방법의 네 번째 실시예를 설명하는 흐름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30 : 램프 32 : 인체센서

34 : 조도센서 36 : 제어부

38 : 프리세팅부 40 : 감도조절부

42 : 시계부 44 : 디스플레이

48 : 프리세팅부 48 : 24시간 타이머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은 아파트 또는 주택의 방, 거실, 홀 등을 조명하는 램프와, 인체의 이동을 감지하는 인체센서와, 주야를 판별하기 위한 조도센서와, 상기 조도센서에 의해 검출되어 입력되는 현재의 조도값을 처리하여 야간시를 판별해 내고 이러한 야간시에만 상기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 입력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일정시간동안 인체감지신호가 없을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까지 상기 램프를 점등제어하여 방범상태를 유지시키는 제어부를 포함하는 것에 특징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제어방법은 조도센서로부터 입력되는 현재의 조도 값을 기준값에 비교 처리하는 것으로 야간시점의 진입을 판단하는 제1단계와, 상기 제1단계에서 야간시로 판단되면 방범용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돌입시키는 제2단계와, 상기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검출신호가 입력되면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상기 인체검출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방범 인터벌 설정시간 값의 카운트스타트와 동시에 상기 램프를 소등시키는 제3단계와, 제3단계 수행중 상기 방법 인터벌 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되면 상기 조도센서의 입력 조도값을 조회하는 것으로 주야를 판별하여 야간상태의 지속이면 상기 램프를 점등시키고 주간상태이면 제1단계로 리턴시키는 제4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하여 본 발명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발명 방범용 센서등의 첫 번째 실시예로서 그의 회로블록 구성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서 참고되는 바와 같이, 램프(30)의 점등 및 소등을 제어하는 제어부(36)에는 인체센서(32)에 의한 인체감지신호와 조도센서(34)에 의한 주변의 밝기검출신호가 입력되게 연결하고, 또한 이 제어부에는 조도센서용 감도조절부(40)와 방범시간 설정용 프리세팅부(38)를 연결하여 방법시간의 설정과 조도센싱감도의 조절이 가능하도록 연결하여 구성한다.

상기 제어부(36)는 상기 조도센서(34)에 의해 검출되어 입력되는 현재의 조도값을 처리하여 야간시를 판별해 내고 이렇게 판단된 야간시에만 상기 인체센서(32)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 입력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인체감지신호가 없을 경우에는 상기 램프(30)를 점등시켜 방범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도록 설계한다.

특히, 상기 제어부(36)는 야간시에 상기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 입력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인체감지신호가 없을 경우에 램프를 점등제어하게 되는데, 이때, 인체감지신호가 없는 시간을 카운트하여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그때 비로소 램프를 점등시키는 인터벌시간(예를 들면, 10분, 20분, 30분, 1시간, 2시간 등)을 가지도록 설계한다. 이것은 실내 또는 댁내 거주자의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반응하여 램프(30)의 빈번하게 점등 및 소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다. 이러한 인터벌타임은 프리세팅부(38)에 의해 조정가능하게 설계한다.

또한 상기 제어부(36)는 프리세팅부(38)의 설정값에 따라 그 방범시간(예를 들면, 야간시로 판단된 시점부터 자정까지의 시간 또는 야간시로 판단된 시점부터6시간, 8시간 등)범위내에서만 램프(30)를 점등제어하고, 그 외의 시간대에서는 램프를 오프상태로 유지시키도록 설계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동작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조도센서(34)는 현재 주위의 밝기에 따른 전기적 특성의 변화값을 제어부(36)에 제공한다. 현재 널리사용되고 있는 Cds나 포토센서 소자는 이러한 조도센서(34)의 한 유형이다.

제어부(36)는 조도센서에 의해 검출된 현재의 밝기 값을 감도조절부(40)에 의해 미리 정해진 기준값에 비교처리하여 주야를 판별한다.

이렇게 조도센서(34)의 입력을 처리하여 현재 야간시임을 제어부(36)가 인식하게 되면, 램프(30)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돌입하도록 제어하고, 동시에 지금까지 입력을 허용하지 않았던 인체센서(32)로부터의 인체센싱정보 입력을 허용한다.

상기 인체센서(32)로부터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되지 않는 한 제어부(36)는 주간시에 이를 때까지 또는 설정된 방범시(시간)까지 램프(30)를 점등상태로 유지시킨다.

위에서 방범시간 설정방식의 경우, 프리세팅부(38)를 이용한 타이밍 설정을 통하여 야간 방범모드 진입시점으로부터 일정시간(예를 들면, 2시간 4시간, 8시간, 10시간 등)동안 까지만 램프(30)의 점등을 허용하고 그 이후에는 램프가 인체센서(32)에 종속되지 않고 무조건 소등되도록 할 수 있다.

한편, 제어부(36)는 방법모드 상태, 즉, 램프(30)가 점등된 상태에서 인체센서(32)로부터 인체센싱정보가 입력되면 즉시 방범모드를 해제하고 램프(30)를 소등시킨다. 이것은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로서, 야간시 방범용 센서등 작동을 위한 부재중 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방범모드 상태에서 제어부(36)로 인체센서(32)에 의한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상기 제어부(36)는 일정시간동안(예를 들면, 10분, 20분, 30분, 1시간 등)의 인터벌시간이 경과한 다음에 비로소 방범모드로 재돌입하게 된다. 특히, 방범모드에서 인체감지신호가 연속적으로 들어오는 경우, 제어부는 그 때까지의 타이밍 카운트 값을 리세트한 후 다시 타이밍 카운트를 재수행하게 되므로 불필요하게 램프가 점등/소등 하는 것을 방지한다.

도 3은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제어방법의 첫번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이다.

여기에서 참고되는 바와 같이, 제1단계에서는 방범용 센서등의 초기화(조도센서의 감도조절 값 설정, 방법시간대역 설정, 인터벌시간 설정 등)와 조도센서로부터의 현재조도 값을 읽어들여 사전에 설정된 기준값에 비교하는 것으로 방범모드로의 돌입을 위한 야간시인지 여부를 판단한다.

제2단계에서는 위의 제1단계에서 야간시로 판단되면 방범용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돌입하고, 주간시로 판단되면 램프를 소등상태로 유지한다.

제3단계에서는 제2단계의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검출신호 입력되면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인터벌시간 이내에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인터벌시간 카운트 값을 리세트 시킨후 재 카운트스타트하는 것으로 상기 램프의 소등 상태를 유지시킨다.

제4단계는 위의 제3단계 수행중 방범 인터벌시간을 체크하기 위한 타이밍 카운트 값이 미리 설정시켜놓은 인터벌시간 값을 초과하고 있고, 이때 여전히 야간상태 또는 방범설정시간 이내로 판단되면 상기 램프를 점등시킨다. 그러나 주간상태로 판단되거나 또는 방범설정시간을 경과한 시점이면 제1단계로 리턴시킨다.

도 4는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 제어방법의 두 번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이다.

여기에서, 제1단계는 조도센서로부터 입력되는 현재의 밝기 값을 기준값에 비교 처리하는 것으로 야간시점의 진입을 판단한다.

제2단계에서는 상기 제1단계에서 야간시로 판단되면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 스타트와 동시에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진입시킨다.

제3단계는 상기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검출신호 입력되면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램프를 소등 제어한다. 또한 인체검출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인터벌시간 타이밍 카운트 값을 리세트 시킨후 재 카운트를 스타트하며, 이때 램프는 소등상태를 그대로 유지시킨다.

제4단계는 상기 제3단계에서 상기 방범 인터벌 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되면 먼저 상기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완료 여부를 조회한다. 이때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전일 경우에는 상기 램프를 점등시키고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된 경우에는 방범 인터벌 설정시간 값의 카운트 완료 여부와 무관하게 상기 램프를 소등시킨다.

도 5는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의 두 번째 실시예의 구성도이다.

여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방범용 센서등은 제어부(36)는 인체센서(32) 및 램프(30)외에, 시계부(42), 디스플레이(44), 프리세팅부(46), 24시간 타이머(48)를 가지고 있다.

상기 시계부(42)는 통상의 디지털 시계로서 제어부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주며 디스플레이(44)에 디스플레이된다. 24시간 타이머(48)는 프리세팅부(46)에 의해 설정되는 타이머로서 주야판별을 위한 조도센서를 대체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 방범용센서등의 두번째 실시예는 앞서 설명한 첫 번째 실시예의 동작과 대부분 일치하며, 단지 다른 점은 조도센서를 이용한 주야판별 방식에 대신하여 24시간 타이머(48)로 사용자가 원하는 야간 방범시간대 설정 및 방범 인터벌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24시간 타이머(48)적용 방식은 기상 이상에 의한 주야 식별에러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상기 디스플레이(44)는 프리세팅부(46)를 통한 24시간 타이머(48) 및 시계부(42)의 설정/조정 값을 나타내준다.

상기 시계부(42)와 24시간 타이머(48)는 제어부(36)내에 포함될 수 있다.

도 6은 도 5의 본 발명 방범용 센서등에서의 제어방법을 설명하는 본 발명 방법의 세 번째 실시예로서, 앞서 설명한 도 3의 흐름도와 대부분 동일하며, 다른점은 주야식별을 위한 조도센서에 의한 센싱값을 대신하여 현재시간 값과 설정 타이머 값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제1단계에서는 방범용 센서등의 초기화(시계부 설정, 24시간 타이머를 이용한 방법시간대역(주야)설정, 인터벌시간 설정 등)와 시계부로부터 현재 시간 값을 읽어들여 사전에 설정된 24시간 타이머의 시간값에 비교하는 것으로 방범모드로의 돌입을 위한 야간시인지 여부를 판단한다.

제2단계에서는 위의 제1단계에서 야간시로 판단되면 방범용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돌입하고, 주간시로 판단되면 램프를 소등상태로 유지한다.

제3단계에서는 제2단계의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램프를 소등 제어한다. 또한 인체검출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인터벌시간 타이밍 카운트 값을 리세트 시킨후 재 카운트를 스타트하며, 이때 램프는 소등상태를 그대로 유지시킨다.

제4단계는 상기 제3단계에서 상기 방범 인터벌 설정시간 값의 카운트 완료가 확인되면 제1단계로 리턴하여 24시간 타이머와 시계부의 현재시각을 조회 비교하는 것으로 주야를 판별한 후 주간시이면 램프의 소등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야간시이면 램프를 점등시키다.

도 7은 도 5의 본 발명 방범용 센서등에서의 제어방법을 설명하는 본 발명 방법의 네 번째 실시예로서, 앞서 설명한 도 4의 흐름도와 대부분 유사하며, 특이 사항으로, 주야식별을 위한 조도센서에 의한 센싱값을 대신하여 현재시간 값과 설정 타이머 값을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제1단계는 시계부로부터 입력되는 현재의 시간 값과 24시간 타이머의 기준값을 비교 처리하는 것으로 야간시점의 진입을 판단한다.

제2단계에서는 상기 제1단계에서 야간시로 판단되면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 스타트와 동시에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진입시킨다.

제3단계는 상기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램프를 소등시킨 후 설정된 인터벌시간 값의 타이밍 카운트를 스타트한다. 이러한 인터벌시간을 체크하기 위한 타이밍 카운트는 방범설정시간중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될 때 마다 직전의 타이밍 카운트 값을 리세트한 후 타이밍 카운트를 재 스타트하게 된다.

제4단계는 상기 제3단계에서 설정된 인터벌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되면 먼저 상기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완료 여부를 조회하여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전일 경우에는 상기 램프를 점등시키고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된 경우에는 상기 인터벌시간 값의 카운트 완료 여부와 무관하게 상기 램프를 무조건 소등시킨다.

이에 따라, 야간시 또는 사전에 사용자가 설정해 좋은 방범시간대에 댁내 또는 실내에 거주자가 없거나 거주자가 없는 조건과 동일한 상황이 되면 자동적으로 방범램프가 자동 점등되어 도낭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아파트, 주택, 공장, 사무실 등의 거주자 부재중 야간시에 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방범용 조명등이 점등되어 실내에 사람이 거주하는 것처럼 위장함으로써 빈집털이 절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특유의 효과를 가져온다.

Claims (4)

1. 아파트 또는 주택의 방, 거실, 홀 등을 조명하는 램프(30)와, 인체의 이동을 감지하는 인체센서(32)와, 주야를 판별하기 위한 조도센서(34)와, 상기 조도센서에 의해 검출되어 입력되는 현재의 조도값을 처리하여 야간시를 판별해 내고 야간시에만 상기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 입력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인체감지신호가 있을 경우에는 방범해제모드로, 인체감지신호가 없을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 또는 주간시까지 상기 램프를 점등제어하여 방범모드로 유지시키는 제어부(36)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범용 센서등.
2. 아파트 또는 주택의 방, 거실, 홀 등을 조명하는 램프(30)와, 인체의 이동을 감지하는 인체센서(32)와, 실시간을 제공하는 시계부(42)와, 방범시간대를 카운트하기 위한 24시간 타이머(48)와, 상기 시계부와 24시간 타이머의 시간 값을 비교하여 설정된 방범시간대역을 판별해 내고, 기 설정된 방범시간대에만 상기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 입력을 허용하여 인체감지신호가 있을 경우에는 방범 램프의 소등제어 및 인터벌시간 타이밍 카운트를 수행하고, 상기 인터벌시간 타이밍 카운트가 완료되었거나 인체감지신호가 없을 경우 설정된 방범시간까지 상기 방범 램프를 점등제어하는 제어부(36)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범용 센서등.
3. 조도센서로부터 입력되는 현재의 조도 값을 기준값에 비교 처리하는 것으로야간시점의 진입을 판단하는 제1단계와, 상기 제1단계에서 야간시로 판단되면 방범용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돌입시키는 제2단계와, 상기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상기 인체검출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설정된 인터벌시간 값의 카운트 스타트와 동시에 상기 램프를 소등시키는 제3단계와, 상기 인터벌시간 타이밍 카운트가 완료되면 상기 조도센서에 의한 밝기 검출 값을 기준값에 비교하는 것으로 주야를 판별하여 야간상태의 지속이면 상기 램프를 점등시키고 주간상태이면 제1단계로 리턴시키는 제4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범용 센서등 제어방법.
4. 시계부로부터 입력되는 현재의 시간 값과 24시간 타이머의 기준값을 비교 처리하는 것으로 야간시점의 진입 또는 방범시간대를 판단하는 제1단계와, 상기 제1단계에서 야간시 또는 방범시간대로 판단되면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 스타트와 동시에 램프를 점등시켜 방범모드로 진입하는 제2단계와, 상기 방범모드 수행중 인체센서로부터의 인체감지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실내에 거주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램프를 소등시킨 후 설정된 인터벌시간 값의 타이밍 카운트를 스타트하는 제3단계와, 상기 인터벌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되면 먼저 상기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완료 여부를 조회하여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전일 경우에는 상기 램프를 점등시키고 방범설정시간 값의 카운트가 완료된 경우에는 상기 인터벌시간 값의 카운트 완료 여부와 무관하게 상기 램프를 무조건 소등하는 제4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범용 센서등 제어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