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86164Y1 - 쑥뜸 보조 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혼자서 쑥뜸을 할 수 없는 머리, 요배 등에 혼자서도 쑥뜸 할 수 있는 쑥뜸 보조 기구에 관한 것으로, 몸통부는 피부에 닿는 부위에 수 개의 돌기를 구비하여 뜸하는 부위를 촉감으로 찾아낼 수 있게 하고, 상기 돌기들로 형성되는 중앙 부위에 뜸봉을 꽂아 고정하는 뜸봉 홀더(holder)를 구비하고, 또한 손에 닿지 않는 곳에도 뜸할 수 있도록 손잡이를 구비하여 형성한 쑥뜸 보조 기구.

Description

쑥뜸 보조 기구{Supporting Tool for Moxibustion}

본 고안은 쑥뜸을 뜰 때 보조로 사용하는 쑥뜸 보조 기구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배경 또는 선행 기술이 되는 쑥뜸 보조 기구에 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Kr 10-2011-0066123A, 2011.05.26, 도면 1

이병국, 최신구요법, 106-142쪽, 1989

쑥뜸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전하여 왔지만, 대체로 직접구, 간접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직접구 초작구는 뜸쑥을 말아서 뜸봉을 쌀알 반 크기로 만든 것을 반미립대라고 하는데, 크기는 직경이 2mm, 높이는 5mm 정도이다. 직접구로 뜸을 뜰 때는 반미립대의 뜸봉을 피부에 올려 놓고, 불을 붙이면, 피부에 1~2도 화상을 입히는 따끔하는 열감을 전달하게 된다. 또한 간접구로 뜸을 뜰 때에는 보통 미니뜸이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미니뜸은 간편하면서도 피부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뜸봉 아래에 두꺼운 종이로 만든 받침대를 사용해서 쑥뜸의 열기를 전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직접구, 또는 간접구 쑥뜸은 특히 머리 또는 요배를 할 때에는 자기 혼자서 쑥뜸을 뜰 수가 없다. 이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쑥뜸을 뜨게 된다.

그러므로, 본 고안은 본인 스스로 쑥뜸을 뜨기 어려운 머리, 등에 있는 경혈에 본인 스스로 쑥뜸할 수 있게 하는 쑥뜸 보조 기구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는 본인 혼자서 머리나 요배에 쑥뜸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두통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치료에 도움이 되는 머리 경혈과, 또한 허리 통증이 있을 때 통증이 있는 허리에 혼자 스스로 쑥뜸을 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어도 직접 자가 쑥뜸이 가능하다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의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를 앞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고안의 쑥뜸 보조기구의 몸통부를 아래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에 직접구 초작구 뜸봉을 끼워 넣은 상태의 사시도이다.
도 5는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의 또 다른 몸통부를 아래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다.
도 6은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에 간접구 미니뜸을 끼워 넣은 상태의 사시도이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는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참고로, 본 고안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어들은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제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본 고안은 여기서 설명되는 실시예들에 의해 한정되지 않고 다른 형태로 구체화될 수도 있음을 언급하고자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의 일 실시예에 따른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를 몸통부의 앞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를 아래쪽에서 바라본 확대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에 직접구 뜸봉을 끼워 넣은 상태의 사시도이고, 도 5는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에 있는 뜸봉 홀더가 공기 통로를 구비한 것을 보여 주는 사시도이고, 도 6은 본 고안의 쑥뜸 보조 기구에 간접구 미니뜸을 끼워 놓은 상태의 사시도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쑥뜸 보조 기구(10)는 몸통부(11)와 손잡이(12)로 구성되고, 몸통부(11)에는 목표로 하는 피부점을 촉감으로 인식하기 위해서 피부와 접촉하는 아랫쪽 몸통부에 수 개의 돌기(11-1)가 구비되어 있고, 상기 돌기(11-1)들로 형성되는 중앙 부위에 뜸봉을 꽂아서 고정할 수 있는 뜸봉 홀더(11 -2)가 구비되고, 또한 상기 몸통부(11)과 이어져 있는 손잡이(12)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4에서는 뜸봉이 잘 연소하기 위해서 뜸봉을 꽂아서 고정하는 뜸봉 홀더(11-2)를 몸통부(11)의 선단 끝 가장자리에 위치시켰지만, 선단 가장자리가 아닌 몸통부의 다른 곳에라도 위치시킬 수 있다.

쑥뜸 보조 기구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뜸봉을 쑥뜸 보조 기구의 뜸봉 홀더(11-2)에 끼워 넣는다. 이때 직접구용 쑥뜸 보조 기구는 뜸봉 홀더(11-2)의 직경이 2mm이고, 미니뜸용 쑥뜸 보조 기구는 뜸봉 홀더(11-2)의 직경이 10mm이다. 직접구는 도 4에서처럼 뜸봉을 직경이 2mm, 높이 7~8mm로 비벼서 말아만들어 끼우고, 간접구 미니뜸인 경우는 골판지 직경이 10mm, 높이 10mm 정도인데, 미니뜸은 도 6에서처럼 그대로 뜸봉 홀더에 끼워 넣는다. 라이터로 뜸봉을 점화하고, 쑥뜸할 부위에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 돌기(11-1)로 감촉과 통증을 인식해서, 최종적으로 쑥뜸할 부위를 찾아 그 위치에 올려놓는다.

이때 더욱 바람직하기는, 뜸봉이 작은 직접구 초작구 뜸봉은 공기와 접촉하는 가장자리에 만든 뜸봉 홀더(11-2)에서도 연소가 잘 되지만, 뜸봉이 초작구 보다 상대적으로 큰 간접구 미니뜸 뜸봉의 경우에는 가장자리의 뜸봉 홀더(11-2)에서는 쑥뜸 도중에 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뜸봉 홀더에 연소를 더욱 잘 시키기 위하여 요철 모양의 공극을 더 구비한 뜸봉 홀더(11-3)가 바람직하다. 도 5는 도 3의 몸통 홀더(11- 2)에 뜸봉의 완전 연소를 도우기 위하여 공기 통로를 더 구비한 요철모양의 공극을 더 구비한 몸통 홀더(11-3)를 나타내고 있다.

10: 쑥뜸 보조 기구
11: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
11-1: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에 있는 돌기
11-2: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에 있는 공기 통로가 가장자리인 뜸봉 홀더(holder)
11-3: 쑥뜸 보조 기구의 몸통부에 있는 공기 통로가 가장자리 및 요철 모양의 공극을 더 구비된 뜸봉 홀더(holder)
12: 쑥뜸 보조 기구의 손잡이
13: 직접구 초작구 뜸봉
15: 간접구 미니뜸 뜸봉

Claims (3)

1. 몸통부에는 쑥뜸을 뜨는 피부점을 촉감으로 인식하기 위해서 피부와 접촉하는 부위에 수 개의 돌기가 구비되어 있고, 상기 수 개의 돌기들로 형성되는 중앙 부위에 뜸봉을 꽂아서 고정할 수 있는 뜸봉 홀더가 구비되고; 또한 상기 몸통부에 이어서 손잡이가 구비되어 있고,
   상기 뜸봉 홀더는 상기 몸통부의 선단 가장자리에 구비되고,
   상기 수 개의 돌기는 끝이 뾰족하게 형성되며,
   상기 수 개의 돌기는 상기 뜸봉 홀더의 주변에서 상기 뜸봉 홀더를 둘러싸도록 배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 보조 기구.
2. 삭제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뜸봉 홀더는 요철이 있는 공극을 더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 보조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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