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8604Y1 - 봉분식 납골묘 - Google Patents

Abstract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이 형성되도록 납골묘 몸체를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복잡한 조립과정 없이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는 봉분형 납골묘가 개시된다. 개시된 봉분식 납골묘는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이 상하로 관통되게 일체로 형성되는 몸체와; 상기 다수의 안치공을 각각 개폐하기 위한 덮개와; 상기 몸체 상부로 흙을 덮고 잔디를 입혀 형성되는 봉분층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몸체, 안치공, 덮개, 유약, 둘레판

Description

봉분식 납골묘{A CHARNEL OF GRAVE}

도1은 본 고안의 납골묘 몸체를 도시한 사시도이며,

도2는 본 고안의 납골묘 몸체를 도시한 단면도이며,

도3은 본 고안에 따른 봉분식 납골묘의 설치 상태를 도시한 사시도이며,

도4는 본 고안에 따른 봉분식 납골묘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0: 몸체 110: 안치공

120: 덮개 121: 번호

130: 지지턱 200: 봉분층

300: 둘레석 400: 안내문구비석

본 고안은 봉분식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의 유골함 안 치공이 형성되도록 납골묘 몸체를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복잡한 조립과정 없이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납골묘 몸체를 석재가 아닌 황토나 석고와 같은 재질로 제작함으로써 한정된 지하자원인 석산난개발을 방지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제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봉분식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에는 매장을 하거나 화장을 하게 되는 데,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매장방식을 취하고 있어 분묘를 만드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매장방식으로 인해 해마다 여의도 면적만큼 국토가 묘지에 의해 잠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히도, 국가시책이 매장방식보다는 화장방식으로 방향을 선회함과 동시에 화장에 대한 인식이 바뀜에 따라 요즘에는 오히려 화장방식이 선호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에 따라 시신을 화장한 후 그 유골을 땅에 안치할 수 있는 봉분식 납골묘가 다수 공지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종래의 봉분식 납골묘는 50 내지 100개의 다수의 석재판을 조립하여 둘레석을 형성하고, 둘레석내에는 유골함이 수납되는 다수의 수납통을 열을 맞쳐 배치한 후 수납통의 상부에 흙을 봉분형상으로 덮고 잔디를 입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종래의 봉분식 납골묘는 대리석이나 화강석 등의 고가의 천연 석재판을 이용하여 둘레석을 구성하기 때문에 납골묘의 제작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50개 내지 100개에 달하는 다수의 석재판을 조립하여 둘레석을 형성하기 때문에 설치공정이 복잡하여 전문가에 의해 설치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시공이 어려우며, 특히 한정된 지하자원인 천연석재의 채석을 위한 석산난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크게 파괴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 납골묘는 둘레석 내부에 수납통을 열을 맞쳐 배치하는 작업이 용이하지 못했으며, 다수의 석재판은 앙카볼트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데 벽체나 둘레석 수납통 상부에 덮어지는 흙의 중량에 의해 둘레석의 조립부가 해체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복잡한 조립과정 없이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는 봉분식 납골묘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납골묘 몸체를 석재가 아닌 황토나 석고와 같은 재질로 제작함으로써 한정된 지하자원인 석산난개발을 방지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제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봉분식 납골묘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또 다른 목적은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이 형성되도록 납골묘 몸체를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유골함을 수납하기 위한 수납통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 을 뿐만 아니라 수납통의 배치작업도 불필요한 봉분식 납골묘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본 고안의 목적은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이 상하로 관통되게 일체로 형성되는 몸체와; 상기 다수의 안치공을 각각 개폐하기 위한 덮개와; 상기 몸체 상부로 흙을 덮고 잔디를 입혀 형성되는 봉분층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몸체는 석고 또는 황토로 제조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몸체 테두리에는 봉분층을 지지하는 소정 높이의 지지턱이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몸체의 외면은 유약으로 코팅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봉분층을 지지하기 위해 몸체의 높이보다 높은 높이로 일체 형성된 둘레판이 상기 몸체 외부에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덮개에는 각각의 번호가 기재되고, 납골묘의 외부에는 상기 덮개의 번호에 해당되는 안치공의 위치 및 안치된 유골을 안내할 수 있는 안내문구비석이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술한 본 고안의 목적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후술되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부터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본 고안에 따른 봉분식 납골묘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1은 본 고안의 납골묘 몸체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2는 본 고안의 납골묘 몸체를 도시한 단면도이며, 도3은 본 고안에 따른 봉분식 납골묘의 설치 상태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4는 본 고안에 따른 봉분식 납골묘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1을 참조하면, 본 고안은 납골묘 몸체(100)를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110)이 상하로 관통 형성되게 일체로 제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종래와 같이 다수의 석재판을 이용하여 복잡한 조립과정을 통해 납골묘를 설치할 필요없이 용이하게 납골묘를 설치할 수 있으며, 유골함을 수납하기 위한 수납통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납통의 배치작업도 불필요하게 된다.

여기서, 몸체(100)는 성형틀을 통해 제조되는 데, 몸체의 재질은 견고한 몸체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재질이든지 사용이 가능하며, 바람직하게는 석고 또는 황토 재질로 구성하여 종래의 납골묘 재료인 석재판을 생산하기 위한 석산난개발을 방지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납골묘의 폐기 시 파쇄하여 토양에 뿌리면 되므로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으면서 자연으로 환원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된 도면에는 상기 몸체(100)의 형상이 원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사각형 등의 다각형 형태로도 제조될 수 있으며, 형성되는 안치공(110)의 갯수는 설치되는 납골묘의 크기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그리고, 도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안치공(110)의 높이는 후방에서 전방으로 갈수록 낮아지게 형성하여 후방에 가장 높게 형성된 안치공에는 가장 선조를 모시고 그 다음부터는 다음 후손 또 그 다음 후손 순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조상숭배차원에서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각각의 안치공(110)의 상부에는 안치공(110)을 개폐하는 덮개(120)가 마련되며, 상기 몸체 상부에는 흙을 덮고 잔디를 입혀 형성되는 봉분층(200)이 형성된다. 여기서, 덮개(120)를 통해 안치공(110)이 밀폐되기 때문에 봉분층(200) 형성 시 덮어지는 흙이 안치공(110) 내로 들어가지 않게 되어, 유골함(B)을 안치공에 안치할 때 안치공의 흙을 다시 퍼 내는 번거로움 없이 유골함을 용이하게 안치할 수 있다.

또한, 상기 몸체 테두리에는 소정 높이의 지지턱(130)이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따라, 몸체(100)의 상부로 형성되는 봉분층(200)을 지지하여 봉분층이 붕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몸체(100)의 측면에는 각종의 문양과 서화 등을 그려 넣거나 몸체 제조시 각종 문양과 서화가 일체로 성형되게 제조한 후, 몸체(100)의 외면을 유약으로 코팅처리하여 납골묘의 외관이 미려함을 추구할 수 있음과 동시에 충격에 의해 몸체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의 높이보다 높은 높이로 일체 형성된 둘레판(300)이 상기 몸체(100) 외부에 마련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몸체(100)의 상부로 형성되는 봉분층(200)을 지지하여 봉분층(200)이 붕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체(100) 외면에 각종 문양과 서화를 성형하기 위해 각각의 문양과 서화에 맞는 몸체 성형틀을 마련할 필요없이 둘레판에 각종 문양과 서화를 성형되게 제조한 후 몸체에 끼워 넣으면 되므로 납골묘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어 미려함을 추구할 수 있으며 몸체 성형틀의 설비비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서, 둘레판은 몸체와 동일 재질로 제조되고 다양한 외관을 갖도록 제조할 수 있으며 몸체와 마찬가지로 유약으로 코팅처리하여 미려함과 동시에 충격에 의해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아가,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덮개(120)에는 각각의 번호(121)가 기재되고, 납골묘의 외부에는 상기 덮개의 번호(121)에 해당되는 안치공의 위치 및 안치된 유골을 안내할 수 있는 안내문구비석(400)이 마련된다. 이에 따라, 상기 안내문구비석(400)을 통해 현재 안치된 유골의 위치 및 비어있는 안치공(110)을 확인 할 수 있다. 즉, 새로운 유골함이 납골묘에 안치될 때 안내문구비석을 통해 유골함이 안치될 안치공의 위치를 파악하여 그 위치의 봉분을 파고 해당되는 덮개를 열어 안치공에 유골함를 안치한 후 덮개를 덮고 다시 흙을 덮음으로써 편리하게 유골함을 안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본 고안에 따른 봉분식 납골묘에 따르면,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이 형성되도록 납골묘 몸체를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복잡한 조립과정 없이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납골묘 몸체를 석재가 아닌 황토나 석고와 같은 재질로 제작함으로써 한정된 지하자원인 석산난개발을 방지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제조단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이제까지 본 고안은 특정의 실시예와 관련하여 도시 및 설명되었지만, 청구범위에 의해 나타난 고안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개조 및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당 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Claims (6)

1. 다수의 유골함 안치공이 상하로 관통되게 일체로 형성되는 몸체와;

   상기 다수의 안치공을 각각 개폐하기 위한 덮개와;

   상기 몸체 상부로 흙을 덮고 잔디를 입혀 형성되는 봉분층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는 석고 또는 황토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 테두리에는 봉분층을 지지하는 소정 높이의 지지턱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의 외면은 유약으로 코팅 처리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
5. 제2항에 있어서,

   봉분층을 지지하기 위해 몸체의 높이보다 높은 높이로 일체 형성된 둘레판이 상기 몸체 외부에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
6. 제1항 또는 제5항에 있어서,

   상기 덮개에는 각각의 번호가 기재되고, 납골묘의 외부에는 상기 덮개의 번호에 해당되는 안치공의 위치 및 안치된 유골을 안내할 수 있는 안내문구비석이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식 납골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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