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100708A - 한방국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한약재를 첨가한 국수에 관한 것으로, 상술하면 전통적 한방처방약재를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105℃ 스팀에 쩌서 말린 다음 이를 분말화하여 밀가루와 혼합하여 국수를 만드는 것이다.

본 발명의 일례를 들면 십전대보탕 한방국수의 경우에는 십전대보탕의 처방인 임삼.백출 백봉령.감초.숙지황.백작약.천궁.당귀를 각각4.5g과 황기.육계를 각각 3.75g과 대추2개 건생강3쪽을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105℃스팀에 30분간 찌고 이를 분말화하여 일정량의 밀가루에 골고루 섞어서 반죽하고 통상의 방법으로 국수를 만드므로 완전한 한방처방의 약재가 함유하는 약효성분의 국수 칼국수 라면 및 냉면류를 만들고자 한다.

Description

한방국수{omitted}

일반적으로 국수는 소맥분에 물과 소금 등을 넣고 반죽하여 롤러로서 면대를 형성하고 이를 성형기에 의해 가는 면발로 세절한 후 건조하여 만들어진 범용식품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이러한 국수는 단순히 소맥분만으로 제조하므로 영양가가 낮고 인체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 점이 있고 기호성도 떨어지므로 최근에는 소맥분에 쑥, 메밀, 도토리등을 넣어 기호성과 영양가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한두가지 한약재료를 넣어 기능성 국수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전통적 한방처방약재 전부를 이용한 국수는 아직 없어 종합적 한방처방의 약효를 간직한 식품은 없으므로 한방의 약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부득이 한방처방약재를 별도 구입하여 닳이거나 액기스화된 제품을 별도로 섭취하지 않으면 않되었다.

이러한 한약은 맛이 매우 쓰므로 어린이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먹기가 매우 거북하여 한방의 우수성을 인정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의 한방처방전의 모든 재료들을 분말화 하고 이를 밀가루와 혼합하여 국수를 만들어 식품화 하므로 모든 사람들이 애용하는 국수를 먹으므로 한방처방전의 모든 약재를 섭취하므로 한방의 효과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와갈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주요 구성은 전통한방처방전의 모든 약재들을 약효발현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105℃스팀에 쪄서 이를 건조한 후 분쇄기로서 분쇄한후 일정의 비률로 소맥분에 혼합하여 잘 섞은 다음 물과 혼합하여 반죽물을 제조하여 이를 통상의 압출성형기로 국수로 압출 성형하여 제조한다.

이하 상기한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전통적 한방처방인 십전대보탕 한방국수의 경우 십전대보탕처방의 약재인 인삼4.5g.백출4.5g.백봉령4.5g.감초4.5g.숙지황4.5g.백작약4.5g.천궁4.5g.당귀4.5g 과 황기3.75g.육계3.75g.과 대추2개 건생강3쪽을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105℃스팀에 찌고 이를 건조한 후 분말화 하여 이분말을 일정의 비률로 하고 밀가루를 혼합하여 골고루 잘 섞은 다음 물을 넣고 반죽하여 일반적인 국수재조 공정을 거치므로 국수를 재조한다.

또한 쌍화탕 한방국수의 경우엔 쌍화탕은 백작약 10g, 숙지황 4g, 황기 4g, 당귀 4g, 천궁 4g, 계피 3g, 감초 3g, 대추 2개, 생각 3쪽을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105℃스팀에 찌고 이를 건조한 후 분말화 하여 이분말을 일정의 비률로하고 밀가루를 혼합하여 골고루 잘 섞은 다음 물을 넣고 반죽하여 일반적인 국수재조 공정을 거치므로 국수를 재조한다.

총명탕 한방국수의 경우도 총명탕총명탕은 항스트레스 작용을 하는 백복신 원지ㆍ창포ㆍ용안육ㆍ당귀를 균일한 양을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105℃스팀에 찌고 이를 건조한 후 분말화 하여 이분말을 일정의 비률로 하고 밀가루를 혼합하여 골고루 잘 섞은 다음 물을 넣고 반죽하여 일반적인 국수재조 공정을 거치므로 국수를 재조한다.

기타 예제에 나타나지 않는 보중익기탕 팔물탕 귀비탕 인삼영양탕 등 몸을 이로운 한방처방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국수를 제조하여 섭취하므로 같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동일한 기술적 과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발명의 한방국수는 통상의 국수와 같이 섭취하게 되면

십전대보탕한방국수는 만성병이나 큰 병을 앓은 뒤 전신쇠약이 심하고, 기혈ㆍ음양의 표리ㆍ내외가 모두 허해져 있을 때 이를 크게 보하며 십전의 효험이 있다는 십전대보탕의 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쌍화탕한방국수는 기와혈을 보하는 작용을 하므로 오랜 노동이나 오랜 병으로 인하여 근육이 뭉치고 약해진 것을 풀어주고 강하게 하는 쌍화탕 본래의 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총명탕한방국수의 효과로는 심신을 안정시켜 머리를 맑게 하므로 집중력이나 사고력의 향상과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총명탕 본래의 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Claims (3)

1. 십전대보탕의 전통적 한방처방약재를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스팀에 찌고 이를 건조한 후 분말화하고 소맥분을 첨가하여 잘 섞은 다음 물로 반죽하고 국수제조 공정을 거친 십전대보탕한방국수 칼국수 라면 및 냉면.
2. 쌍화탕의 전통적 한방처방약재를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스팀에 찌고 이를 건조한 후 분말화하고 소맥분를 첨가하여 잘 섞은 다음 물로 반죽하고 국수제조 공정을 거친 쌍화탕한방국수 칼국수 라면 및 냉면.
3. 총명탕의 전통적 한방처방약재를 약재의 특성에 따라 가열하거나 스팀에 찌고 이를 건조한 후 분말화하고 소맥분을 첨가하여 잘 섞은 다음 물로 반죽하고 국수제조 공정을 거친 총명탕한방국수 칼국수 라면 및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