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79704Y1

KR200379704Y1 - 의자용 등받이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79704Y1
Application number: KR20-2004-0035531U
Authority: KR
Inventors: 임병섭
Original assignee: 임병섭
Priority date: 2004-12-14
Filing date: 2004-12-14
Publication date: 2005-03-23

Abstract

본 고안은 머리받침대 및 등받이를 구비하고, 머리받침대 및 등받이가 각각 상하 및 좌우로 이동되어, 의자에 착석하는 사람의 체형에 맞게 간단히 조절될 수 있는 의자용등받이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는 결합나사들(C, D)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도 머리받침대(400) 및 등받이(300)의 높이 및 폭을 간단히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의자용 등받이{Back plate for chair}

본 고안은 의자용 등받이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머리받침대 및 등받이를 구비하고, 머리받침대 및 등받이가 각각 상하 및 좌우로 이동되어 의장에 착석하는 사람의 체형에 맞게 간단히 조절될 수 있는 의자용등받이에 관한 것이다.

학생, 직장인등 장시간 의자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의 척추를 보호하기 위하여 많은 다양한 의자들이 개발 보급되고 있는데, 특히, 두개의 등받이를 가지는의자들에 대한 다양한 개량이 이루어 지고 있다.

도 1은 종래 두개의 등받이를 가지는 의자의 전형적인 구조를 나타내는 분해사시도이다. 이에 따라 두개의 등받이를 가지는의자의 구성, 작용 및 기능을 간단히 설명한다. 의자용 등받이는 크게 등받이받침대(10)와, 경로형성커버(20), 등받이(30), 머리받침대(40)로 구성된다.

등받이받침대(10)에는 전면 좌우중앙부에 상부에서 하부로 소정의 폭과 깊이로 수직홈(11)이 연장 형성되는데, 수직홈(11)은 후술할 머리받침부(40)의 삽입부(42)가 삽입될 경로를 형성하기 위해 형성된다.

수직홈(11)상에는 고정홀(12)이 형성된다. 고정홀(12)은 머리받침부(40)의 삽입부(42)를 등받이받침대(10)에 고정시킬 결합나사(A)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로 제공된다. 이 때, 고정홀(12)은 삽입부(42)의 길이를 고려할 때, 주로 등받이받침대(10)의 상부에 설치될 것이다.

또한, 수직홈(11)의 좌우 양측에는 등받이(30)를 등받이받침대(20)에 고정시킬 수 있는 결합나사(B)가 통과하는 고정홀(13)이 형성된다. 이 때, 고정홀(13)은 등받이받침대(10)의 중간정도에 설치될 것이다.

경로형성커버(20)는 수직홈(11)의 전면에서 결합되어 등받이받침대(10)와 경로형성커버(20) 사이에 공간을 형성하는데, 공간은 삽입부(42)의 삽입경로로 기능한다. 이 때, 경로형성커버(20)에는, 등받이받침대(10)의 고정홀(12)이 위치하는 곳에서 직선으로 연장되는 선상의 위치에 결합홀(21)이 형성되어, 고정홀(12)을 통과하는 결합나사(A)가 결합홀(21)에서 결합되게 한다.

등받이(30)는 직접 등이 기대어지는 부분으로, 등판(31)과, 등판(31)의 일구간에 설치되는 연결구(32)로 구성되며, 두개의 등받이를 가지는 방식이므로 좌우에 하나씩 두 개로 구성된다.

등판(31)은 통상 쿠션을 가져 사용자에게 안락감을 주도록 구성되며, 연결구(32)는 등판(31)이 등받이받침대(10)로 부터 면접촉하지 않고, 점 또는 선접촉하여 등판이 유동성을 가지도록 해준다. 연결구(32)는 수평장공(13)을 통과한 결합나사(B)가 결합될 수 있는 결합홀(32)을 가지고 있다.

머리받침대(40)는 머리받침부(41)와 삽입부(42)로 구성된다. 머리받침부(42)는 머리를 받치는 부분이고, 삽입부(42)는 머리받침대(40)가 등받이받침대(10)와 결합되도록 등받이받침대(10)와 경로형성커버(20) 사이의 삽입경로에 삽입되는 부분이다.

삽입부(42)는 다수의 관통홀(43)을 구비하는데, 삽입부(42)는 고정홀(130)을 통해 등받이받침대(10)의 배면에서 끼워지는 결합나사(A)가 경로형성커버(20)의 결합홀(21)에 결합됨으로써 등받이받침대(100)에 결합된다.

다음에는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등받이의 기능 및 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의자용등받이(10)가 의자받침대(미도시)에 고정되면, 사용자의 체형에 맞추어서 머리받침대(40)의 높이를 조절하는데, 머리받침대(40)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먼저 출하시에 고정된 관통홀로부터 결합나사(A)를 분리한다. 상기 결합나사(A)을 분리하면, 머리받침대(40)는 상하로 유동가능한 상태로 되는데 사용자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높이의 관통홀(21)로 결합나사(A)를 통과시켜 결합시킴으로써 머리받침대(40)의 높이를 조절한다.

상술한 바와 같은 전형적 두개의 등받이를 가지는의자도 일정정도 안락한 착석감을 제공하고, 머리받침부의 높이 조절기능을 가지기는 하였으나, 그 조절방식이 간편하지 못하고, 또한 등받이의 폭 조절기능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 사용자들의 체형에 가장 적합한 착석 방식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보다 간편한 방식으로 머리받침부를 사용자의 머리높이에 고정시킬 수 있는 의자용등받이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사용자의 등의 폭에 따라 좌우로 조절될 수 있는 등받이를 구비한 의자용등받이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는 전면 좌우중앙부에 상부에서 하부로 연장되는 수직홈과, 수직홈상의 일구간에 형성되는 고정홀과, 수직홈의 좌우측에 각각 형성된 수평장공들이 형성된 등받이받침대; 등받이 받침대의 수직홈 위로 설치되어 등받이 받침대와의 사이에 삽입경로를 형성하고, 고정홀의 연장선상에 형성되는 결합홀을 구비하는 경로형성커버; 등판과 등판의 배면에 형성되고 결합홀이 구비되는 연결구로 구성되며, 등판은 각 수평장공을 통해 등받이 받침대의 배면에서 끼워지는 결합나사가 연결구의 결합홀에 결합됨으로써 등받이 받침대에 결합되고, 결합나사가 수평장공에 끼워지는 위치에 따라 좌우로 위치조절이 가능한 두개의 등받이; 및 머리받침부와, 수직으로 연장되어 단부에서 개방되는 수직장공이 형성되는 삽입부로 구성되며, 삽입부는 머리받침부와 일체로 형성되고, 등받이 받침대와 경로형성커버가 형성하는 삽입경로를 통해 삽입되며, 고정홀을 통해 등받이받침대의 배면에서 끼워지는 결합나사가 경로형성커버의 결합홀에 결합됨으로써 등받이받침대에 결합되고, 결합나사가 수직장공에 끼워지는 위치에 따라 상하로 위치조절이 가능한 머리받침대;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때, 결합홀(210, 330)들은 금속중판(220, 340)으로 보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에서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도시한 도면을 참조하면서 보다 상세히 본 고안을 설명한다. 그러나 본 고안은 이하에서 설명될 실시예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기술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추고할 수 있는 변형을 포함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의 일실시예를 나타내는 분해사시도이다. 이에 따르면,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는 크게 등받이받침대(100)와, 경로형성커버(200), 등받이(300), 머리받침대(400)로 구성된다. 그리고 상기 구성요소들의 각 재질은 플라스틱재질이 바람직하다.

등받이받침대(100)는 상기 경로형성커버(200), 등받이(300), 머리받침대(400)가 모두 결합되는 판으로서, 본 실시예에서는 하부로 내려갈 수록 좁아지는 형상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형상에 국한되지 않음은 물론이다. 등받이받침대(100)는 수직홈(110), 수평장공(130), 고정홀(120)로 구성된다.

등받이받침대(100)에는 전면 좌우중앙부에 상부에서 하부로 소정의 폭과 깊이로 수직홈(110)이 연장 형성되는데, 수직홈(110)은 후술할 머리받침대(400)의 삽입부(420)가 삽입될 경로를 형성하기 위해 형성된다.

수직홈(110)상에는 고정홀(120)이 형성된다. 고정홀(120)은 머리받침부(410)의 삽입부(420)를 등받이받침대(100)에 고정시킬 결합나사(C)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로 제공된다. 고정홀(120)은 삽입부(420)의 길이를 고려할 때, 등받이받침대(100)의 상부측에 형성될 것이다.

수직홈(110)의 좌우 양측에는 수직으로 연장되는 수평장공(130)이 각각 형성된다. 수평장공(130)은 등받이받침대(100)의 대략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상기 수평장공(130)은 등받이받침대(100)의 지지력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평으로 길게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평장공(130)은 등받이(300)를 등받이받침대(100)에 고정시키는 결합나사(D)가 통과하는 통로로 제공되며, 결합나사(D)가 수평장공(130)의 어느 위치로 통과하여 고정되느냐에 따라서 등받이(300)를 좌우로 조절할 수 있다.

경로형성커버(200)는 수직홈(110)의 전면으로 결합되어 등받이받침대(100)와 경로형성커버(200) 사이에 공간을 형성하는데, 공간은 삽입부(420)의 삽입경로로 기능한다. 경로형성커버(200)에는, 등받이받침대(100)의 고정홀(120)이 위치하는 곳에서 직선으로 연장되는 선상의 위치에 결합홀(210)이 형성되어, 고정홀(120)을 통과하는 결합나사(C)가 결합홀(210)에서 결합되게 한다. 이 때, 상기 결합홀(210)의 전면은 금속중판(220)으로 보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결합홀(210) 내부 및 결합홀(210)이 형성된 주위를 씌울 수 있는 금속중판(220)으로 보강하여, 결합나사(C)로 조이더라도 경로형성커버(200)가 파손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탄성변형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결합홀의(210) 내측에는 결합나사(C)가 결합되도록 암나사가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때, 금속중판(200)이 보강되는 경우라면 금속중판(220)이 결합홀(210) 내부에 씌워지는 부분에 암나사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받이(300)는 직접 등이 기대어지는 부분으로, 등판(310)과, 등판(310)의 일구간에 설치되는 연결구(320)로 구성되며, 두개의 등받이를 가지는방식이므로 좌우에 하나씩 두 개로 구성된다.

등판(310)은 통상 쿠션을 가져 사용자에게 안락감을 주도록 구성되며, 연결구(320)는 등판(310)이 등받이받침대(100)와 면접촉하지 않고, 점 또는 선접촉하여 등판(310)이 유동성을 가지도록 해준다. 연결구(320)는 수평장공(130)을 통과한 결합나사(D)가 결합될 수 있는 결합홀(330)을 가지고 있는데, 결합홀(330)은 이에 맞물리는 암나사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결합홀(330)의 전면에도 금속중판(340)으로 보강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이다.

머리받침대(100)는 머리받침부(410)와 삽입부(420)로 구성된다. 머리받침부(410)는 머리를 받치는 부분이고, 삽입부(420)는 머리받침대(410)가 등받이받침대(100)와 결합되도록 등받이받침대(100)와 경로형성커버(200) 사이의 삽입경로에 삽입되는 부분이다.

삽입부(420)는 수직으로 연장되어 단부에서 개방되는 수직장공(430)을 구비한다. 삽입부(420)는 고정홀(130)을 통해 등받이받침대(100)의 배면에서 끼워지는 결합나사(C)가 경로형성커버(200)의 결합홀(210)에 결합됨으로써 등받이받침대(100)에 결합되는데, 결합나사(C)가 수직장공(430)에 끼워지는 위치에 따라 머리받침대(100)의 위치조절이 이루어진다.

의자의 사용자가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를 의자에 부착하여 사용될 경우는 먼저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등받이가 의자의 받침대(미도시)와 결합되어야 하는데 이때 결합하는 방식에는 본 고안에 있어 제한이 없다. 다만, 본 고안에서 머리받침대(410)가 의자용등받이(100)에 결합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 보다 작업능률 면이나 사용자의 편의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다.

의자용등받이(100)가 의자받침대(미도시)에 고정되면, 사용자의 체형에 맞추어서 머리받침대(400)의 높이 및 등받이(300)의 폭을 조절하는데, 머리받침대(400)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먼저 결합나사(C)로 조여있는 상태를 해제한다. 상기 결합나사(C)의 조임상태를 해제하면, 머리받침대(400)는 상하로 유동가능한 상태로 되는데 사용자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높이로 머리받침대(400)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때, 삽입부(420)에 종래기술과 달리 수직장공(430)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결합나사(C)를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조임상태를 약간만 해제하여도(즉, 일부만 회전하여도), 머리받침대(400)는 상하이동가능하다. 머리받침대(400)의 높이가 조절되면 다시 결합나사(C)으로 조이게 되는데, 이 경우 등받이받침대(100)와 경로형성커버(200)가 일정 정도 탄성적으로 변형되면서 삽입부(420)를 꽉 조이게 되는 방식으로 머리받침대(400)는 등받이받침대(100)에 고정된다. 이 때, 결합홀(210)에 보강된 금속중판(220)은 결합나사(C)가 보다 안정적으로 삽입부를 조일 수 있게 해준다.

등받이(300)의 폭을 조절하는 방법도 상술한 머리받침대(400)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등받이(300)의 폭을 조절하기 위해서 먼저 결합나사(D)의 조임상태를 해제한다. 결합나사(D)를 해제하면, 등받이(300)는 좌우로 유동가능한 상태로 되는데 사용자는 자신의 등넓이에 맞는 폭으로 등받이(300)의 폭을 조절한다. 이 때, 결합나사(D)를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일부만 분리하여도(일부만 회전하여도), 등받이(300)는 좌우이동 가능하다. 등받이(300)의 폭이 조절되면 다시 결합나사(D)로 조이게 되는데, 이 경우 등받이받침대(100)와 등받이(300)의 연결구(320)가 밀착되는 방식으로 등받이(300)는 고정된다. 이 때, 연결구(320)의 결합홀(330)에 보강되는 금속중판(340)은 보다 안정적으로 등받이(300)와 등받이받침대(100)를 조일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상기 실시예에서는 설명되지는 아니하였으나, 결합나사의 변경, 재료의 변경, 장공의 길이 및 형상의 변경등은 당업자가 본 고안으로부터 용이하게 추고하여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이루어진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에 대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용자가 아주 간편한 방식으로 머리받침부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둘째,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등받이의 간격을 좌우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안락한 착석감을 제공하게 된다.

비록 고안이 상기에서 언급된 바람직한 실시예에 관해 설명되어졌으나, 고안의 요지와 범위를 벗어남이 없이 많은 다른 가능한 수정과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첨부된 청구범위는 고안의 진정한 범위내에 속하는 이러한 수정과 변형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1은 종래기술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의 분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의 일실시예를 보이는 분해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관한 부호의 설명>

10 : 등받이받침대 11 : 수직홈

12 : 고정홀 20 : 경로형성커버

21 : 결합홀 30 : 등받이

31 : 등판 32 : 연결구

33 : 고정홀 40 : 머리받침대

41 : 머리받침부 42 : 삽입부

100 : 등받이 받침대 110 : 수직홈

120 : 고정홀 130 : 수평장공

200 : 경로형성커버 210 : 결합홀

220 : 금속중판 300 : 등받이

300' : 등받이 310 : 등판

320 : 연결구 330 : 고정홀

400 : 머리받침대 410 : 머리받침부

420 : 삽입부

Claims

전면 좌우중앙부에 상부에서 하부로 연장되는 수직홈(110)과, 상기 수직홈(110)상의 일구간에 형성되는 고정홀(120)과, 상기 수직홈(110)의 좌우측에 각각 형성된 수평장공(130, 130')들이 형성된 등받이받침대(100);

상기 등받이 받침대(100)의 수직홈(110) 위로 설치되어 상기 등받이 받침대(100)와의 사이에 삽입경로를 형성하고, 상기 고정홀(120)의 연장선상에 형성되는 결합홀을 구비하는 경로형성커버(200);

등판(310)과 상기 등판(310)의 배면에 형성되고 결합홀이 구비되는 연결구(320)로 구성되며, 상기 등판(310)은 상기 각 수평장공(130)을 통해 상기 등받이 받침대(100)의 배면에서 끼워지는 결합나사(D)가 상기 연결구(320)의 결합홀(330)에 결합됨으로써 상기 등받이 받침대(100)에 결합되고, 상기 결합나사(D)가 상기 수평장공(130)에 끼워지는 위치에 따라 좌우로 위치조절이 가능한 두개의 등받이(300); 및

머리받침부(410)와, 수직으로 연장되어 단부에서 개방되는 수직장공(430)이 형성되는 삽입부(420)로 구성되며, 상기 삽입부(420)는 상기 머리받침부(410)와 일체로 형성되고, 상기 등받이 받침대(100)와 상기 경로형성커버(200)가 형성하는 삽입경로를 통해 삽입되며, 상기 고정홀(130)을 통해 상기 등받이받침대(100)의 배면에서 끼워지는 결합나사(C)가 상기 경로형성커버(200)의 결합홀(210)에 결합됨으로써 상기 등받이받침대(100)에 결합되고, 상기 결합나사(C)가 상기 수직장공(430)에 끼워지는 위치에 따라 상하로 위치조절이 가능한 머리받침대(400);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용 등받이.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결합홀(210, 330)들은 금속중판(220, 340)으로 보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용 등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