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26743Y1 - 도로의 노면 표시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종래 소정의 색깔을 갖는 도료를 사용하여 노면의 표시선을 형성함으로서 발생되던 문제점, 즉 장시간 사용으로 인하여 차선이 지워지거나 희미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야간이나 우천시 또는 안개지역에서도 운전자의 차선에 대한 식별이 용이하고, 지면과 동일한 높이로 매설되기 때문에 반사각도의 제약이 없어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도 먼 곳의 차선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우천시 표시구가 배수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도로가 빗물에 잠김으로서 표시구의 재귀반사효과를 저하시키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도로의 노면 표시구{A indicator of road surface}

본 고안은 도로의 노면 표시구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노면에 차선을 비롯한 방향화살표, 주차구역을 나타내기 위한 표시선으로 설치되어 야간이나 우천시에도 운전자가 용이하게 노면의 표시선을 인지할 수 있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로에는 차의 진행방향을 나타내기 위하여 중앙선을 비롯한 다양한 차선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차선은 도로를 이루고 있는 아스팔트의 상면에 중앙선이나 버스전용차선, 일반차선 등의 목적에 따라 노랑색, 파란색 또는 흰색의 도료를 사용하여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그 외에도 좌회전이나 우회전, U턴을 나타내는 방향화살표 및 주차구역을 표시하기 위한 선들이 그 기능에 맞춰 다양한 색으로 도포되어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차선을 비롯한 노면의 표시선들은 외부환경이나 차량 바퀴의 잦은 마찰로 인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면 도료가 벗겨지거나 아스팔트가 마모되어 표시선이 희미해지게 되고, 따라서 다시 칠해야하는 번거러움과 추가비용의 발생이라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소정의 도료가 칠해진 차선 위에는 빛을 반사시키는 반사체가 부착된 표지병이 소정의 간격을 두고 매설되어 있어, 야간이나 우천시 차량의 전조등에 의한 반사체의 반사광을 통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도로의 차선을 인지하도록 하여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종래 차선에 매설된 표지병의 경우 직선도로에서는 반사체의 반사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만, 급커브길이나 언덕길에서는 반사체의 반사각도에 제약이 발생되어 반사효과가 크게 떨어지며, 특히 이러한 현상은 안개지역이나 우천시와 같이 시계가 좁거나 불량한 경우에 더욱 크게 나타나 교통사고를 유발시키는 문제점이 되어 왔다.

그 외에도, 상기한 표지병은 지면에 돌출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뒤따르게 되며, 따라서 표지병의 파손여부를 수시로 관찰하여야 하며, 파손된 것은 새로운 표지병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러움과 교체비용의 낭비라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구성된 것으로, 야간이나 우천시 또는 안개지역에서도 차선을 비롯한 방향화살표와 같은 노면의 표시선에 대한 운전자의 식별이 용이하고,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도 먼 곳의 표시선을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파손여부가 거의 없어 추가적인 교체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의 일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도 1의 노면 표시구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도면

도 3은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 4a 내지 4c는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를 이용하여 차선을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

<도면의 주요부호에 대한 상세한 설명>

1 ; 노면 표시구

10 ; 받침부

11 ; 설치판

12.12' ; 상방돌출부

13,13' ; 매립돌출부

14 ; 통공

20 ; 글래스비드 충진층

25 ; 융기부

2 ; 도로

21 ; 홈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설치판의 양단부에서 상방을 향하여 한쌍의 상방돌출부가 형성되어 소정의 공간부가 구비되고, 설치판의 하단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매립돌출부가 형성되어있는 받침부가 있고,

상기 받침부의 상방돌출부에 의해 형성된 공간부에 글래스비드와 안료, 합성수지 바인더 및 경화제로 이루어진 글래스비드 충진층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를 제공함으로서 달성될 수 있다.

이하 본 고안에 대하여 첨부된 도면을 통하여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기는 하나, 이는 본 고안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시된 것일 뿐, 본 고안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도 1은 본 고안의 도로의 노면 표시구의 일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의 노면 표시구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도면이다.

상기 도 1과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1)는 크게 상방돌출부(12)와 매립돌출부(13)가 구비된 받침부(10)와, 상기 받침부(10) 상단에 설치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으로 구성된다.

먼저 받침부(10)의 경우, 소정의 넓이를 갖는 설치판(11)이 있고, 상기 설치판(11) 양단부로부터 상방향으로는 상방돌출부(12,12')가 형성되어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이 설치되기 위한 공간부가 구비되며, 설치판(11)의 하단부에는 도로에 매설되어 받침부(10)를 고정시키기 위한 매립돌출부(13,13')가 장착되어 있다. 이 때 매립돌출부(13,13')는 받침부(10)를 도로에 좀 더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기 위하여 충분히 길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받침부(10)의 매립돌출부(13,13')는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단지 설치판(11)의 양측단에 각각 하나씩 구비된 것으로 한정되지 않으며, 사용용도에따라 그 갯수와 모양 및 크기의 변경이 가능함을 밝혀둔다.

상기한 받침부(10)에 있어서, 설치판(11)에 소정의 직경을 갖는 통공(14)을 다수개 형성되면 좀 더 바람직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우천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통과한 빗물이 통공(14)을 통하여 지면으로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표시구(1)의 주위로 빗물이 고이지 않고 바로 배수가 되므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이 빗물에 잠겨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우천시에도 운전자의 표시구 식별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다만, 상기 받침부(10)에 설치된 통공이(14) 배수구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표시구를 도로에 설치시 통공 하단에 아스팔트가 위치해서는 아니하며, 그 경우에는 아스팔트에 기층까지 통공과 대응되는 천공을 형성하여 통공으로 배출된 빗물이 기층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의 경우에는 받침부(10)의 상방돌출부(12,12')에 의해 형성된 공간부에 글래스비드와 안료, 합성수지 바인더 및 경화제를 혼합하여 경화시킴으로서 형성되며, 이러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은 일반적인 도로의 차선의 역할과 함께 반사체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글래스비드 충진층(20)를 이루는 구성요소중에서, 글래스비드의 경우 종래 도로용 반사체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구형의 물질로서,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전조등이나 가로등의 빛에 대한 재귀반사효과를 갖고 있어 야간이나 안개지역 및 우천시에 글래스비드의 반사광으로 인하여 차선을 표시하여 운전자의 식별이 용이하도록 한다.

이 때, 글래스비드 충진층(20)에 사용되는 글래스비드로 본 고안자가 선출원한 대한민국 특허 등록번호 제378670호에서 설명한 제조방법에 따라 제조된 글래스비드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는 상기에서 소개한 제조방법과 같이, 원료로 사용되는 폐유리를 500 내지 700℃의 온도로 유지되는 고열로에 투입하여 5 내지 15분간 열처리하고, 이를 상온의 냉각수를 급냉시킨 다음 파쇄한 다음, 상기 파쇄된 유리를 선별하여 입도가 30메쉬(mesh) 이상인 것을 취한 글래스비드를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글래스비드는 종래와 같이 구형으로 성형되는 것이 아니라 파쇄시 그 깨짐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갖기 때문에 난반사효과가 뛰어나 운전자의 식별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안료의 경우에는 표시선의 사용목적, 즉 중앙선이나 버스전용차선, 일반차선, 방향화살표 및 주차구역의 선에 따라 노랑색, 파란색, 흰색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되며, 좀 더 바람직하게는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의 발광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축광안료가 사용된다.

바인더로는 에폭시, 우레탄, 우레아, 불포화 폴리에스터수지와 같은 열경화성수지 계열의 바인더를 사용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이와 같이 구성요소를 갖는 글래스비드 충진층(20)는 글래스비드 100중량부에 대하여 안료 5 ~ 10중량부, 바인더로 사용된 합성수지 70 ~ 80중량부 및 경화제 10 ~ 20중량부로 배합된 것을 사용한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상기와 같은 배합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충진층의 접착력과 내마모성, 축광성 및 재귀반사효과가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술한 바와 같은 구성을 갖는 노면 표시구(1)를 표시선이 형성될 도로에 소정의 홈을 형성하고 매설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 노면 표시구(1)가 지면에 비하여 돌출되지 않고 동일한 높이를 갖도록 매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한 노면 표시구(1)에 있어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받침부(10)에 미리 형성시킨 것을 바로 지면에 매설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또 다른 방법으로 현장에서 먼저 받침부(10)만을 도로에 매설한 다음 글래스비드와 안료, 합성수지를 경화제와 함께 일정 비율로 혼합된 혼합물을 받침부(10)의 상단에 부어 경화시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형성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혀둔다.

도 3은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로서, 상기 도 3에서는 글라스비드 충진층(20)과 동일한 재질로 이루어진 융기부(25)가 글래스비드 충진층(20)으로부터 소정의 높이를 갖고 일체로 형성되어 있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상기와 같이 형성된 융기부(25)는 노면 표시구(1)를 도로에 설치하게 되면, 종래 차선에 형성된 표지병과 같이 지면으로부터 소정의 높이만큼 돌출되는데, 따라서 우천시 빗물에 의하여 노면 표시구(1)가 잘 보이지 않거나 잠기더라도 융기부(25)를 통하여 운전자가 표시구를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 사용되는 노면 표시구는 종래 도료를 칠하여 차선이나 방향화살표를 표시함으로서 발생되던 문제점, 즉 장시간 사용으로 인하여 표시선이 지워지거나 희미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표시선에 해당하는 모든 부분이 축광성을 갖는 글래스비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야간이나 우천시 또는 안개지역에서도 운전자의 차선에 대한 식별이 용이하고, 지면과 동일한 높이로 매설되기 때문에 반사각도의 제약이 없어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도 먼 곳의 차선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우천시 표시구가 배수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도로가 빗물에 잠김으로서 표시구의 재귀반사효과를 저하시키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 4a 내지 4c는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를 이용하여 차선을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로서, 상기 도 4a 내지 4c를 참고로 하여 본 고안의 차선 형성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 4a와 같이 차선이 표시될 도로(2)에 노면 표시구(1)의 받침부(10) 하단에 형성된 매립돌출부(13,13')와 대응되는 모양을 갖는 홈(21)을 형성하되, 상기 홈(21)의 최대 깊이는 받침부(10)의 전체 높이와 동일하도록 형성한다. 이는 받침부(20)를 매설시 지면에 비하여 돌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후 도 4b에서와 같이 도로에 형성된 홈(21)에 액상의 접착제를 소정량 붓고 받침부(10)를 장착시키되, 받침부 하단에 위치한 아스팔트에 설치판(11)의 통공(14)과 대응되는 천공을 기층이 위치하는 깊이까지 형성한 다음, 도 4c와 같이 상기 받침부(10) 상단의 내부공간부에 글래스비드와 안료, 합성수지가 경화제와 함께 일정 비율로 혼합된 혼합물을 타설하고 경화시켜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형성함으로서 도로에 차선을 형성하게 된다.

이 때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은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장에서 형성시키지않고, 작업 전에 미리 받침부(10)에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형성시킨 노면 표시구(1)를 사용하여 차선을 형성할 수 있으며, 역시 설치판(11)의 통공과 대응되는 천공을 설치될 아스팔트에 형성하고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에는 현장에서의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좌회전이나 우회전, U턴을 나타내는 방향화살표 및 주차구역을 나타내기 위한 표시선들의 형성방법도 상기 차선을 형성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됨을 밝혀둔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의 노면 표시구를 이용하여 노면의 표시선을 형성하게 되면, 차선을 나타내는 글래스비드 충진층의 내구성이 좋아 파손여부가 거의 없고 쉽게 지워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으며, 야간이나 우기 또는 안개지역에서도 운전자의 차선에 대한 식별이 용이하고,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도 먼 곳의 차선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우천시 빗물이 표시선에 고이지 않고 바로 배출될 수 있어 빗물의 고임현상에 의해 표시구의 재귀반사효과가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도로의 노면 표시구는 종래 소정의 색깔을 갖는 도료를 사용하여 노면의 표시선을 형성함으로서 발생되던 문제점, 즉 장시간 사용으로 인하여 차선이 지워지거나 희미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또한, 차선을 나타내는 모든 부분에는 축광성을 갖는 글래스비드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야간이나 우천시 또는 안개지역에서도 운전자의 차선에 대한 식별이 용이하고, 지면과 동일한 높이로 매설되기 때문에 반사각도의 제약이 없어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도 먼 곳의 차선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우천시 표시구가 배수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도로가 빗물에 잠김으로서 표시구의 재귀반사효과를 저하시키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Claims (6)

1. 설치판(11)의 양단부에서 상방을 향하여 한쌍의 상방돌출부(12,12')가 형성되어 소정의 공간부가 구비되고, 설치판(11)의 하방으로는 매립돌출부(13,13')가 적어도 하나 이상 형성되어 있는 받침부(10)가 있고,

   상기 받침부(10)의 상방돌출부에 의해 형성된 공간부에 글래스비드와 안료, 합성수지 바인더 및 경화제로 이루어진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받침부(10)의 설치판(11)에 소정의 직경을 갖는 통공(14)이 다수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
3. 청구항 1 또는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이루는 글래스비드가 폐유리를 500 ~ 700℃의 온도로 유지되는 고열로에 투입하여 5 ~ 15분간 열처리하고, 이를 상온의 냉각수로 급냉시킨 다음 파쇄하고, 상기 파쇄된 유리 중에서 입도가 30메쉬 이상인 유리만을 선별하여 사용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
4. 청구항 3에 있어서, 상기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이 글래스비드 100중량부에 대하여 안료 5 ~ 10중량부, 바인더로 사용된 합성수지 70 ~ 80중량부 및 경화제 10~ 20중량부로 배합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
5. 청구항 4에 있어서, 상기 글래스비드 충진층(20)을 이루는 안료가 축광성을 갖는 축광안료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
6. 청구항 5에 있어서, 상기 글래스비드 충진층(20)에 소정의 높이로 융기된 융기부(25)가 일체로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의 노면 표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