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93732Y1 - 도로경계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에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에 운전자가 도로선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시선을 유도하며, 야간 운행 시 전방의 도로상황을 알려주어 안전운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 도로경계석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도로경계석(10)에 있어서,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외면에 형성되는 요홈(11);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요홈(11)에 끼워져 접착제(20)로 부착되는 표시판(30); 상기 표시판(30)의 외측에 일체로 형성되는 야광층(31)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Description

도로경계석{boundary stone of street}

본 고안은 도로경계석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에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에 운전자가 도로선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시선을 유도하며, 야간 운행 시 전방의 도로상황을 알려주어 안전운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 도로경계석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로경계석은 도로의 중앙이나 갓길 운행선 또는 보도 분리선 등에 설치되어 도로의 구획을 결정하여 차량 및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와 같이 경계표시 및 안전수단으로 사용되는 도로경계석은 화강암의 석재나 콘크리트 또는 인조대리석 등으로 이루어진다.

종래의 도로경계석은 구조적으로 빛을 발산할 수 없기 때문에 밝은 주간에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으나,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도로경계석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즉, 밝은 주간에는 전방을 볼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되어 주행 중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도로의 진행방향과 도로의 굴곡상태 및 차도와 인도의 경계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주행 중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도로의 진행방향과 도로의 굴곡상태 및 차도와 인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 도로이탈과 전복사고 등의 교통사고를 유발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종래의 도로경계석은 구조적으로 야간 혹은 우천 시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운전자가 도로선형을 명확히 구분할 수 없고 또한 운전자가 도로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없어 차량의 안전운행을 유도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에서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도로이탈과 전복사고 등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에 운전자가 도로선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시선을 유도하여 안전운행을 도모하며, 야간 운행 시 전방의 도로상황을 알려주어 안전운행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 도로경계석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석재나 콘크리트 또는 인조대리석 등으로 이루어지는 도로경계석의 외면에 요홈을 형성하고, 상기 도로경계석의 요홈에 표시판을 끼워 접착제로 부착하되, 상기 표시판의 외측에 어두운 곳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야광층을 일체로 형성한 것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따라서 본 고안의 기술적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도 1 내지 도 5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통상의 도로경계석(10)에 있어서,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외면에 형성되는 요홈(11);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요홈(11)에 끼워져 접착제(20)로 부착되는 표시판(30); 상기 표시판(30)의 외측에 일체로 형성되는 야광층(31)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그 기술적 구성상의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상기 도로경계석(10)은 주지된 바와 같이 도로의 중앙이나 갓길 운행선 또는 보도 분리선 등에 설치되는 것으로, 이러한 도로경계석(10)은 도로의 구획을 결정하여 차량 및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와 같이 경계표시 및 안전수단으로 사용되는 도로경계석(10)은 화강암의 석재나 콘크리트 또는 인조대리석 등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외면 적소에는 표시판(30)이 끼워지는 요홈(11)이 형성되고, 이때 상기 요홈(11)은 도시된 바와 같이 도로경계석(10)의 중앙부에 형성함이 바람직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도로경계석(10)의 외면 적당한 위치에 요홈(11)을 형성할 수도 있다.

상기 요홈(11)은 도시된 바와 같이 도로경계석(10)에 1개를 형성하여 하나의 표시판(30)을 설치함이 바람직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도로경계석(10)에 다수의 요홈(11)을 형성하여 다수의 표시판(30)을 설치할 수도 있다.

상기 요홈(11)과 표시판(30)은 동일한 형상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이러한 요홈(11)과 표시판(30)은 도시된 바와 같이 원형으로 형성함이 바람직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요홈(11)과 표시판(30)을 사각,삼각,타원,화살표 등의 다양한 형상이나 각종 문자 또는 기호 등으로 형성할 수도 있다.

상기 표시판(30)은 도로경계석(10)의 요홈(11)에 끼워져 접착제(20)를 통해 견고하게 부착되는 것으로, 이러한 표시판(30)의 외측에는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하는 야광층(31)이 일체로 형성된다. 이때, 상기 접착제(20)는 에폭시수지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상기 표시판(30)은 차량충돌 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인조대리석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야광층(31)은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도록 인조대리석에 축광도료가 혼합된 구조로 이루어진다. 이때, 필요에 따라서는 상기 표시판(30)의 야광층(31)은 인조대리석에 형광도료 또는 반사도료를 각각 혼합하여 형성할 수도 있는 것임을 밝혀둔다.

상기 표시판(30)을 도로경계석(10)의 요홈(11)에 끼워 외부로 돌출되지 않도록 매입된 상태로 설치한 이유는 차량충돌 시 표시판(30)이 파손되거나 떨어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야광층(31)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야광층(31)은 화살표와 같은 표시기호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본 고안에 따른 표시판(30)은 상술한 바와 같이 도로경계석(10)에 적용되는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도로경계석(10)에 한정하지 않고 표시판(30)을 도로경계석(10)뿐만 아니라 각종 경계석이나 보도블록 또는 계단 등에 설치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도로경계석(10)은 야간에 가로등 불빛이 없더라도 표시판(30)의 야광층(31)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게 되므로 차량 운전자가 도로경계석(10)을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어 차량의 안전운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본 고안의 도로경계석(10)에 따르면 운전자에게 빛을 발하여 도로경계석(10)의 위치 및 진행방향을 알리기 때문에, 운전자는 도로를 따라 배열된 야광층(31)을 보고 도로경계석(10)의 위치와 도로의 굴곡상태 및 진행방향을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본 고안은 도로경계석(10)에 설치된 표시판(30)의 야광층(31)이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여 야간 주행 중인 운전자에게 차도와 인도의 경계 및 도로의 진행방향을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도로이탈과 전복사고 등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의 도로경계석(10)은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가 표시판(30)의 야광층(31)을 통해 도로경계석(10)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야광층(31)이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여 야간에도 운전자가 도로선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그리고 야간 운행 시 야광층(31)이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상황을 알려주어 안전운행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도로경계석은 표시판의 야광층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특히 불빛이 없는 어두운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가 도로경계석의 위치를 용이하게 인식할 수 있으며, 또한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여 야간에도 운전자가 도로선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그리고 야간 운행 시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상황을 알려주어 안전운행을 유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도.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야광층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0 : 도로경계석 11 : 요홈

20 : 접착제 30 : 표시판

31 : 야광층

Claims (4)

1. 도로경계석(10)에 있어서,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외면에 형성되는 요홈(11); 상기 도로경계석(10)의 요홈(11)에 끼워져 접착제(20)로 부착되는 표시판(30); 상기 표시판(30)의 외측에 일체로 형성되는 야광층(31)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경계석.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요홈(11)과 표시판(30)은 원형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경계석.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표시판(30)은 인조대리석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야광층(31)은 인조대리석에 축광도료가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경계석.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야광층(31)은 표시기호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경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