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8992Y1 - 남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조리용 금속재 남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솥과 같이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 거치용 테두리가 형성된 형식의 남비를 일정한 두께의 금속판을 이용하여 프레싱 성형하는 것에 있어서, 몸체와 거치용 테두리사이에 공간이 형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남비 전체에 완벽한 피막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거치용 테두리 부분에 공간이 없어져 이물질을 손쉽게 세척해 낼 수 있도록 한 남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상술한 본 고안의 목적은 일정한 두께의 알루미늄판을 이용하여 상단의 굴곡부로부터 거치용 테두리가 절곡되도록 한 남비에 있어서, 상기 굴곡부가 몸체와 마주 닿도록 절곡 하고 상기 거치용 테두리가 꺽이는 부분과 몸체 사이의 틈새를 전둘레 용접하여 표면 전체를 0.2∼0.3mm 두께로 절삭가공 하여서 된 것에 의하여 달성되어진다.

Description

남비{omitted}

본 고안은 조리용 금속재 남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솥과 같이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 거치용 테두리가 형성된 형식의 남비를 일정한 두께의 금속판을 이용하여 프레싱 성형하는 것에 있어서, 몸체와 거치용 테두리사이에 공간이 형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남비 전체에 완벽한 피막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거치용 테두리 부분에 공간이 없어져 이물질을 손쉽게 세척해 낼 수 있도록 한 남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종래의 일정한 두께의 금속판을 이용하여 몸체(a) 상단의 굴곡부(b)로부터 거치용 테두리(c)가 절곡되도록 한 남비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굴곡부(b)가 몸체(a)로부터 이격되어 하부에 공간부(d)가 형성되어있었다.

이렇게 외관이 성형된 남비는 피막을 입히기 위하여 표면을 0.2∼0.3mm정도 절삭 작업하게 된다.

그런데 상기 공간부(d)는 폭에 비하여 깊이가 크기 때문에 모양이 성형된 남비의 표면 절삭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게 됨으로써, 피막 작업시 피막이 입혀지지 않아 남비를 뒤집어 놓고 보았을 때 마무리 공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제품으로 오인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였으며, 공간부(b) 내부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세척이 어려운 등의 문제점을 야기하였다.

본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솥과 같이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 거치용 테두리가 형성된 형식의 남비를 일정한 두께의 금속판을 이용하여 프레싱 성형하는 것에 있어서, 몸체와 거치용 테두리사이에 공간이 형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남비 전체에 완벽한 피막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거치용 테두리 부분에 틈새가 없어져 이물질을 손쉽게 세척해 낼 수 있도록 한 남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의 기술적 과제는, 일정한 두께의 알루미늄판을 이용하여 상단의 굴곡부로부터 거치용 테두리가 절곡되도록 한 남비에 있어서, 상기 굴곡부가 몸체와 마주 닿도록 절곡 하고 상기 거치용 테두리가 꺽이는 부분과 몸체 사이의 틈새를 전둘레 용접하여 표면 전체를 0.2∼0.3mm 두께로 절삭가공 하여서 된 남비에 의하여 달성되어진다.

도 1은 종래의 남비를 보인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남비를 보인 저면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남비를 보인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남비가 제조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몸체 11 : 굴곡부

12 : 거치용 테두리 13 : 틈새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도 2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정한 두께의 알루미늄판을 이용하여 상단의 굴곡부(11)로부터 거치용 테두리(12)가 절곡되도록 한 남비에 있어서, 상기 굴곡부(11)가 몸체(10)와 마주 닿도록 절곡 하고, 상기 굴곡부(11)로부터 거치용 테두리(12)가 꺽이는 부분과 몸체 사이의 틈새(13)를 전둘레 용접하여 표면 전체를 0.2∼0.3㎜ 두께로 절삭가공한후 피막을 입혀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의 남비는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정한 두께의 알루미늄판을 프레스 작업하여 단부에 수평단을 갖는 몸체(11)를 성형하고, 이 수평단을 단이 지게 프레스 작업함으로써 1차적으로 굴곡부(11)와 거치용 테두리(12)를 형성한다.

이때 몸체(10)와 거치용 테두리(12)사이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 공간에는 프레스 작업시 금형이 위치하게 된다.

몸체(10)와 거치용 테두리(12)사이에 공간이 이루어지는 상태로 1차 성형된 상태에서 금형으로 굴곡부(11)의 외경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몸체(11)의 내경을 프레스 작업하게 되면 몸체(10)에 굴곡부(11)가 밀착되는 상태로 2차 성형된다.

본원출원인이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금형으로 몸체(10)의 내경을 고정시키고 굴곡부(11)의 외경을 프레스 작업하게 되는 경우 몸체(10)의 모양에 변형이 가해져 양호한 상태의 남비를 얻을 수 없었다.

몸체(10)에 굴곡부(11)가 밀착되도록 성형된 남비는 굴곡부(11)로부터 거치용 테두리(12)가 절곡되는 경계부분과 몸체(10)사이에 틈새(13)가 생기게 되며, 이 틈새(13)는 몸체(10)와 동일 재질의 알루미늄을 비드로 하는 전둘레 용접방식에 의해 채워지게 되며(도 4의 최종 도면), 이 상태에서 남비 표면 전체를 0.2∼0.3mm 두께로 깍아내는 절삭 작업이 이루어짐으로써, 남비의 전 표면에 균일한 상태의 피막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준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솥과 같이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 거치용 테두리가 형성된 형식의 남비를 일정한 두께의 금속판을 이용하여 프레싱 성형하는 제품에 있어서, 몸체와 거치용 테두리사이에 공간이 형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남비 전체에 완벽한 피막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거치용 테두리 부분에 틈새가 없어져 이물질을 손쉽게 세척해 낼 수 있도록 한 효과가 있는 유용한 고안이다.

이상에서는 본 고안을 도면에 한정하여 설명하였으나 여기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실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Claims (1)

1. 일정한 두께의 알루미늄판을 이용하여 상단의 굴곡부(11)로부터 거치용 테두리(12)가 절곡되도록 한 남비에 있어서, 상기 굴곡부(11)가 몸체(10)와 마주 닿도록 절곡 하고, 상기 굴곡부(11)로부터 거치용 테두리(12)가 꺽이는 부분과 몸체 사이의 틈새(13)를 전둘레 용접하여 표면 전체를 0.2∼0.3mm 두께로 절삭가공 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