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4985Y1 - 콘크리트 매립용 구조물 고정부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콘크리트 매립용 구조물 고정부재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내부에 결합공(2)이 구비된 상하길이방향의 몸체(1)를 형성하고 내부에 못공(4)이 구비된 받침부(5)를 상기 몸체의 하방에 연결부(3)로써 방사상으로 다수개 고정 형성하여서 된 하부지지부재(B)를 합성수지재로 구성하며, 상하길이방향으로 형성된 지주봉(11)의 상단부에 판체형의 고정판(12)을 부착하여서된 상부고정부재(T)를 철재로 구성하여서 상기 하부지지부재(B)의 결합공(2)에 상부고정부재(T)의 지지봉(11) 하단부를 결합 분해할 수 있도록 장치하여 구성된 것으로서, 하부지지부재를 형틀에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으며, 시공 후 별개의 녹방지 도장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익한 고안인 것이다.

Description

콘크리트 매립용 구조물 고정부재{.}

본 고안은 콘크리트 건물에 있어 각종 구조물을 용접으로 고정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바닥에 매립되는 고정부재에 관한 것으로, 특히 상하부체를 분해 조립할수 있도록 형성하고 하부체를 합성수지재로 구성하여 작업이 간편할뿐 아니라, 시공 후 별개의 후처리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작업 능률이 향상되도록 한 콘크리트 매립용 구조물 고정부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건물의 경우 배관용 파이프나 각종 구조물을 바닥이나 벽체에 고정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콘크리트 타설시 철재의 고정부재를 매립하여 표면으로 노출된 고정판에 각종 구조물을 용접으로써 고정하는 방법이 통용되어 왔다.

종래, 사용되어온 고정부재는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하길이 방향으로 형성된 지지봉(100)의 상단부에 판체형의 고정판(200)을 고정하고 지주봉(100)의 하단부에 판체형의 지지판(300)을 고정하여 구성된 것으로, 콘크리트 타설하기 위한 형틀 작업시 상기 지지판(300)을 바닥면에 밀착하고 지지판에 형성된 못공(400)을 통하여 못질을 하므로서 지지판(300)을 바닥면에 고정시키고 상기 고정판(200)은 콘크리트 타설 후 표면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며, 노출된 고정판(200)에 각종 구조물을 용접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한 종래의 고정부재는 형틀 내부에 조밀하게 설치되는 철근때문에 정위치에 부착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지지판을 바닥면에 고정시키기 위하여 못질할때에 공간이 확보되지 못하므로 작업이 어렵고 작업시간이 지연되는 원인이 되었다.

더욱이 상기 지지판은 콘크리트 타설 후 형틀을 제거하면 불필요하게 표면으로 노출되고 각종 습기와 물기에 의하여 녹이 발생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노출된 지지판에 녹방지를 위한 도장작업을 후처리하여야 되므로 이에 따른 인력과 작업시간의 손실이 많았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서, 고정부재의 고정판과 지지판이 분해되도록 하여 형틀 바닥면에 일차 지지판을 부착하고 철근 시공 후에 고정판을 지지판에 결합할 수 있도록 하여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으므로 작업능률이 향상되도록 하는데 그 기술적 과제가 있다.

본 고안의 다른 기술적 과제는 상기 지지판을 합성수지재로 구성하여 형틀을 제거한 상태에서 지지판에 별개의 녹방지를 위한 도장작업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작업공정이 감소되도록 하는데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단면도.

도 3은 종래의 구조물 고정부재를 보인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

B: 하부지지부재 T: 상부고정부재

1: 몸체 2: 결합공

3: 연결부 4: 못공

5: 받침부 11: 지주용

12: 고정판

본 고안은 내부에 결합공이 구비된 상하길이 방향의 몸체를 형성하고 내부에 못공이 구비된 받침부를 상기 몸체의 하방에 연결부로써 방사상으로 다수개 고정형성하여서 된 하부지지부재를 합성수지재로 구성하며, 상하길이방향으로 형성된 지주봉의 상단부에 판체형의 고정판을 부착하여서 된 상부고정부재를 각각 구성하여 상기 하부지지부재의 결합공에 상부고정부재의 지지봉 하단부를 결합 분해할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이에 따른 작용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이며, 도 2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단면도이다.

본 고안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하길이 방향의 원통형으로 형성된 몸체(1)의 내부 중앙에 결합공(2)을 형성하고 형성된 몸체(1)의 하방에 방사상으로 다수개의 연결부(3)를 일체로 부착 형성하여 내부중앙에 못공(4)이 형성된 받침부(5)를 연결부(3)의 하단부에 각각 일체로 부착하여서 된 하부지지부재(B)를 합성수지재로 구성한다.

또한, 상하길이가 긴 지주봉(11)의 상단부에 판체형의 고정판(12)이 부착된 상부고정부재(T)를 철재로 구성한다.

그리고, 지주봉(11) 하단부를 결합공(2)에 결합분해 할 수 있도록 형성하여 상부고정부재(T)와 하부지지부재(B)가 결합분해되도록 구성한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콘크리트가 타설될 형틀(21)에 철근이 시공되기 전, 바닥면에 하부지지부재(B)를 부착하는 것으로서, 하부지지부재(B)의 받침부(5)를 바닥면에 밀착시킨후 못공(4)을 통하여 못(4a)을 박으면 하부지지부재(B)가 바닥면에 고정설치된다.

이와같이 하부지지부재(B)의 부착이 완료되면 형틀(21) 내부에 철근을 시공한 후, 상부고정부재(T)의 지주봉(11) 하단부를 하부지지부재(B)의 결합공(2)에 끼워 결합하면, 하부지지부재(B)의 상부측에 상부고정부재(T)가 직립상태로 유지된다.

상기 상부고정부재(T)의 고정판(12)은 콘크리트가 타설되는 상면에 위치되기 때문에, 콘크리트 타설 후 고정판(12)이 상부로 노출되고 지주봉(11)과 하부지지부재(B)는 콘크리트에 매설되어, 견고성이 유지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시공이 완료되면 고정판(12)에 각종 구조물을 용접하여 견고성이 유지되도록 설치작업을 공지의 방법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철근이 시공되기 전에 하부지지부재를 형틀 바닥면에 부착한 후 상부고정부재를 결합하기 때문에 하부지지부재의 부착작업에 있어 못박기 작업이 수월하고 위치선정을 간단하게 할수 있으므로 작업시간과 인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하부지지부재를 합성수지재로 구성하여 시공 후에 종래와 같이 녹방지를 위한 도장 적업이 필요없으므로 작업 공정을 줄일수 있는 효과가 있다.

더욱이 하부지지부재의 면적을 작게 구성할 수 있어 시공이 간편할 뿐 아니라, 못 1개만으로도 충분한 부착력이유지되므로 작업 효율을 상승시킬수 있는 것이다.

상기한 본 고안은 콘크리트가 타설되는 건축물의 바닥이나 벽체에 간단하게 시공하여 모든 철재 구조물을 용접으로써 고정설치할 수 있는 유익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내부에 결합공(2)이 구비된 상하길이방향의 몸체(1)를 형성하고 내부에 못공(4)이 구비된 받침부(5)를 상기 몸체의 하방에 연결부(3)로써 방사상으로 다수개 고정 형성하여서 된 하부지지부재(B)를 합성수지재로 구성하며, 상하길이방향으로 형성된 지주봉(11)의 상단부에 판체형의 고정판(12)을 부착하여서된 상부고정부재(T)를 철재로 구성하여 상기 하부지지부재(B)의 결합공(2)에 상부고정부재(T)의 지지봉(11) 하단부를 결합 분해할 수 있도록 장치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매립용 구조물 고정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