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97387A - 발광성 차선용 도료의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존의 도로표지용 도료와 동등한 물성을 보유하며 차선의 야간 식별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발광성 물질(축광안료)을 혼합한 발광성 차선용 도료에 관한 것이다.

주변 환경이 어두워진 상황에서 1 밀리칸데라(millicandela:mcd)의 발광에도 빛이 있음을 인식할 수 있으므로 도로표지용 도료에 혼합된 안료분 중 20∼30% 정도의 축광안료를 혼합하면 흐린날, 야간 및 굴곡도로에서의 차선 시인성(視認性)이 향상되어 안전운행을 기여하는데 제공된다.

본 발명의 조성은 다음과 같다. 변성아크릴수지 10∼30중량%, 착색안료 10∼25중량%, 체질안료 30∼50중량%, 축광안료 10∼20중량%, 첨가제 0∼10중량%를 혼합함을 특징으로 한 발광성 차선용 도료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발광성 차선용 도료의 조성물 {Composition for radiate road coatings}

차선용 도료의 종류는 상온형, 가열형, 융착형 도료가 있으며 이들 모두 주간에만 차선 식별이 가능하며 일몰 직후 또는 황혼시에는 시인성이 떨어지고 특히 야간, 흐린날, 굴곡진 도로 및 비오는 날의 야간에는 더욱 차선의 시인성이 떨어져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본 발명은 기존 차선도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인성이 떨어지는 야간에 발광하는 차선을 제공하여 차량 운전자, 보행자들에게 차선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안전운행 및 보행에 안전성을 기여하기 위함이다.

본 발명은 아크릴수지를 전색제로 하여 착색안료, 체질안료, 축광안료 및 첨가제를 혼합한 발광성 차선용 도료로서 고속도로, 산업도로, 일반국도 및 주차장 등에 도로표지용 도료로 제공하여 운행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로표지용 도료는 적용분야에 따라 상온형 도로표지용 도료, 가열형 도로표지용 도료, 융착형 도로표지용 도료로 구분한다.

이들은 주간에는 시인성이 좋아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흐린날, 비오는 날 및 야간에는 시인성이 떨어지며 특히 비오는 날 야간에는 수막현상에 의해 더욱 시인성이 떨어지므로 안전운행에 큰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본 발명의 발광성 차선용 도료는 무기소재와의 부착력이 우수한 아크릴수지와 색상을 나타내는 착색안료, 내마모성이 우수한 체질안료, 내후성이 우수하고 장기 발광성(잔광시간)이 긴 축광안료를 이용하면 부착성, 내수성, 내알카리성, 내마모성, 내후성 등의 기존 도로표지용 도료와 같은 물성을 가지며 시인성도 우수하게 된다.

기존의 차선용 도료는 야간에는 차선의 시인성이 아주 떨어지나 본 발명의 발광성 차선용 도료의 발광시간은 일몰 후 황혼시부터 8시간 정도 발광이 지속되며 태양광선이나 자동차 전조등의 광원으로 5분 조사(照射) 후 암실(暗室)에서 8시간 정도 발광될 수 있으며 차량 소통이 적은 일반국도에 적용하더라도 자동차 전조등에 의해 발광성 차선의 도막이 빛을 흡수하여 발광하여 다음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운행을 제공하고 이 차량의 조명 빛을 다시 흡수하여 발광성 기능을 발휘하는 사이클 시스템으로 연속성을 유지 시킨다.

본 발명의 목적은 종래의 차선용 도료의 기능을 유지하고 야간, 비오는 날에 차선의 식별이 어려운 상황에서 차량 운전자에 대해 차선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기존의 도로표지용 도료와 동등한 물성을 보유하며 차선의 야간 식별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발광성 축광안료를 혼합한 발광성 차선용 도료로서 주변 환경이 어두워진 상황에서 1미리칸데라의 발광에도 빛이 있음을 인식할 수 있으므로 도로표지용 도료에 혼합된 안료분중 20∼30% 정도의 축광안료를 혼합하면 흐린날, 야간 및 굴곡도로에서의 차선의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은 도막형성 주요소인 전색제로 아크릴수지 10∼30중량%, 착색안료 10∼25중량%, 체질안료 30∼50중량%, 축광안료 10∼20중량%, 첨가제 0∼10중량%로 조성되는 조성물로 발광성 차선용 도료를 제조한다.

본 발명의 장점은 시인성 효과가 우수하고 소재와의 밀착효과는 물론 도막의 내후성, 내마모성, 발광시간을 극대화시켜 발광성 차선도료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며 지하주차장, 지하계단, 비상구 표지 등에도 적용하면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 될 경우라도 안전하게 대처 할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전색제로 사용되는 아크릴수지는 일반 아크릴수지의 관능기에 다양한 모노머로 조합 즉 아크릴 에스테르, 메타크릴 에스테르, 비닐계, 하이드록실계, 카르복실계, 에폭시계, 아마이드계 모노머 등을 이용하여 유리전이온도(Tg)가 -10℃∼40℃인 아크릴수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료로서는 산화티탄, 산화아연 등의 착색안료를 사용할수 있으며 탈크, 황산 바륨, 실리카 분말, 탄산칼슘 등의 체질안료, 축광안료로서는내후성이 우수한 ZnS계, Al₂O₃SrO₃B₂O₃계, Sr₄Al₂O₄계, SrAl₁₄O₂₅계, CaAl₂O₄계 등을 단독 또는 혼합한 것을 사용하며 첨가제로서는 가소제, 침강방지제 등을 사용하여 제조한다.

[실시예 1]

[실시예 2]

1에 2,3을 가하고 저속교반하여 4,5를 가한다음 충분히 교반 후 고속분산시킨다. 다시 저속교반하면서 충진단계를 진행하여 발광성 차선용 도료를 제조한다.

상기와 같이 주간에는 기존 차선용 도료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태양광선으로부터 광(光)을 흡수하여 야간에 발광하는 특성이 있으며 일반 차선용 도료와 발광성 차선용 도료(실시예 2)를 태양광에 5분간 조사한 후 암실에서 카메라를 이용하여 셔트 스피드별로 발광강도를 비교한 결과 첨부한 사진과 같이 시인성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발광성 차선용 도료를 일반도로에 적용하면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발광성 차선도료 사진촬영 내역

참 고 : B 셔터 → Bulb Shutter 임.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 4

사진 5

Claims (1)

1. 전색제로서 순수아크릴수지 혹은 각종 모노머로 합성하여 면성한 아크릴수지를 10~30중량%, 착색안료 10~25중량%, 체질안료 30~50중량%, 축광안료 10~20중량%, 첨가제 0~10중량%를 혼합함을 특징으로한 발광성 차선용 도료의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