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78490A - 무늬목을 비롯한 목재에 사진 등을 전사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사진 혹은 디지털 카메라에 담긴 내용을 무늬목을 비롯한 목재 등의 소재에 전이시키는 방법으로서 먼저 무늬목 등의 소재에 전이시키려는 전사 내용을 컴퓨터에 입력하여 편집, 출력 데이터로 작성한 뒤 염료잉크라는 특수 잉크를 사용하는 플로터라고 하는 실사기를 통하여 전용지에 프린트 한다.

실사기를 통해 전용지에 프린트된 내용을 전사하고자 하는 무늬목 등의 목재에 락카를 칠하여 건조시킨 뒤 이곳에 내용을 합지하여 200도 정도의 열전사 기계로 3분 정도 가열하면 전이된다.

Description

무늬목을 비롯한 목재에 사진 등을 전사하는 방법.{omitted}

전사 등의 인쇄 분야로서 종래에는 이미지가 담긴 필름 등을 목재에 붙이는 등 건축 자재로 사용하였으며 이와 같이 염료잉크를 사용하여 실사지에 프린트한 뒤 이를 목재 등의 소재에 합지하여 열전사를 이용, 염색하듯 전이시키는 방법은 없었음.

목재에 전사시키려는 이미지를 100% 효과적으로 전이시키기 위해 목재의 가장 안정된 상태와 적합한 온도 그리고 시간을 맞추는 것이 과제이다.

도 1은 무늬목 등의 소재에 전사시키려는 이미지를 전사시키는 과정을 나타내는 흐름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전사하고자 하는 이미지 2. 컴퓨터용 스케너

3. 이미지 편집을 위한 컴퓨터 4. 프린트를 위한 플로터(실사기)

5. 실사기로 프린트한 이미지 6. 락카로 도포한 무늬목

7. 열전사 기계

사진 혹은 디지털 카메라에 담긴 이미지를 무늬목을 비롯한 목재 등의 소재에 전이시키기 위해 우선 무늬목 등의 소재에 전이시키려는 이미지를 컴퓨터에 입력, 편집하여 출력 데이터로 작성한 뒤 염료잉크라는 특수 잉크를 사용하는 플로터라는 실사기를 통해 전용지에 프린팅 하며 이렇게 전용지에 프린트된 이미지를 전사하고자 하는 무늬목 등의 목재에 락카를 칠하여 건조시킨 뒤 이곳에 전용지를 합지하여 200도 정도의 열전사기계로 3분 정도 가열하면 전이된다.

목재에 이미지를 직접 전사하는 방법이 없었으나 본 발명으로 인하여 다양하고 저렴한 이미지를 담은 목재가 건축용재로 사용되게 되었으며 특히 지금까지는 이미지를 목재에 담으려할 때 필름이나 동판 등을 만드는 등 복잡한 과정과 비용이 들었으나 본 발명으로 단 하나만의 전사도 저렴한 값으로 하게되었다.

Claims (1)

1. 목재에 전사하고자 이미지를 컴퓨터에 입력, 편집하여 출력 데이터로 작성한 뒤 염료인 특수 잉크를 사용하는 플로터라는 실사기를 통해 전용지에 프린팅 하고 전용지에 프린트된 이미지를 전사하고자 하는 락카칠한 무늬목 등의 목재에 합지하여 200도 정도의 열전사기계로 3분 정도 가열시키는 등 무늬목을 비롯한 목재에 사진 등을 전사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