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91548Y1 - 건축공사 외부 비계용 안전발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축공사 비계용 안전발판에 관한 것으로 건물외장 마감을 위한 조적, 미장, 타일 석조공사 작업을 위하여 (쌍줄·외줄) 비계에서 브라켓이나 장선위에 설치하는 발판을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게 하여 발판에서의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발판의 양 끝부분 좌우측에 용접 부착된 고정구의 돌출 부분이 다른 발판 고정편의 걸림홈에 삽입·결합되며 머리부분과 몸통 부분으로 구성된 이탈 방지핀이 고정구의 돌출 부분에 있는 이탈 방지홈에 45° 기울기로 삽입·고정되면 발판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전복, 이동, 개체간에 분리, 미끄러짐의 현상이 없는데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건축공사 외부 비계용 안전발판 {Safe footboard for scaffold of construction works}

본 고안은 건축공사 외부 비계용 안전 발판에 관한 것으로 건물외장 마감 작업을 위하여 비계에서 브라켓이나 장선위에 설치하는 발판에 있어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며, 설치와 해체를 간단하게 이룰 수 있는 시공성의 용이함과 이에 따른 경제성의 효과를 얻기 위한 안전발판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는 도1에 나타낸 것과 같이 비계기둥과 비계 띠장은 비계 파이프용 클립내지 결속선으로 고정되지만 장선은 양 띠장에 고정하지 않는 것이 통례이다.

발판 설치후 해체와 함께 장선도 해체하기 때문에 장선을 양 띠장에 클립(커플링) 내지 결속선으로 고정할 때 안전성은 확보하지만, 시공성, 경제성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고정하지 않는 것이다. 장선이 양 띠장에 고정하지 않음으로서 장선 위에 설치하는 발판 또한 장선의 이동으로 인한 동일한 이동, 흔들림의 현상이 있으며 양 띠장에 놓여있는 장선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낙하되면 발판 또한 전복, 추락의 위험이 있다.

본 고안은 쌍줄 비계에서 장선위에 발판을 사용, 건물외장 공사시 장선의 이동으로 인한 발판의 전복·추락으로 인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의 발판 좌,우측에 용접 부착된 고정구의 돌출부분이 다른 발판 고정편의 걸림홈에 삽입·결합되면 발판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어느 한 지점에 있는 장선의 이동 및 낙하에 그 부분의 발판이 동시에 추락하지 않으며 문제의 장선을 원 위치에 재가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도1은 쌍줄비계에서 장선위에 종래의 발판을 설치한 상태도이다.

도2는 본 고안의 발판간의 연결부분을 나타낸 일부 파절 상세도이다.

도3은 본 고안의 발판간에 연결·결합된 일부 파절 상세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비계 기둥 70 : 이탈 방지핀

20 : 비계 띠장 110 : 장선

30 : 고정구 120 : 발판

40 : 이탈 방지홈

50 : 고정편

60 : 걸림홈

본 고안의 발판간의 연결 부분을 나타낸 일부 파절 상세요(도2)에서 발판 양 끝부분 좌우측에 고정구(30)와 고정편(50)이 각각 용접등의 방법으로 부착되며 고정구(30)에 이탈방지홈(40)이 있는 편이 45° 기울기로 고정구에 부착되어 고정편(50)에 있는 걸림홈(60)에 삽입·결합되며 이는 발판간에 전후의 이탈을 방지하며,

고정구(30)의 돌출부분이 다른 발판 고정편(50)에 삽입·결합된후 고정구(30)의 이탈방지홈(40)에 이탈방지핀(70)을 넣어 결합시며 발판간의 좌,우의 이탈을 방지한다.

특히 고정구(30)에 45° 기울기로 부착된 이탈방지홈이 있는 편은 발판간의 상·하의 운동을 방지하여 발판을 지주하는 발판 브라켓이나 발판 안치대가 발판의 양쪽 끝 부분에 횡설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발판간의 상·하, 전·후, 좌·우의 이탈 분리, 전복 미끄러짐의 현상이 없는데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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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1)

1. 발판간에 연결되는 안전발판에 있어서 발판 좌우측에 부착된 고정구(30)에는 이탈방지홈(40)이 있는 편이 45° 기울기로 용접등의 방법으로 돌출 고정되며 다른 발판고정편(50)에 있는 걸림홈(60)에 고정구(30)의 돌출된 이탈방지핀(70)이 이탈방지홈(40)에 삽입·고정됨을 특징으로 하는 외부 비계용 안전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