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4920Y1 - 납골안치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고인이 된 가족의 납골함과 위패 및 유품을 가족단위로 한꺼번에 안치하여 모실 수 있도록 한 납골안치단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납골함 수납실을 좌우로 층설한 중간에 불상이나 예수상징물을 설치한 위패봉안실을 설치하고 이의 하부에 제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 가족용 납골안치단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외형상으로 상부에 조각을 부착한 사찰의 법당을 축소한 것과 같은 형상으로서 횡방향보다는 종방향이 길고 약간의 폭을 가진 크기의 납골함 안치부와 격판을 경계로 지지측판의 내부를 슬라이드하는 제단을 설치한 제단부로 결합 구성되어 있는 납골안치단이 제공된다.

Description

납골안치단{Funerary urns}

본 고안은 고인이 된 가족의 납골함과 위패 및 유품을 가족단위로 한꺼번에 안치하여 모실 수 있도록 한 납골안치단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납골함 수납실을 좌우로 층설한 중간에 불상이나 예수상징물을 설치한 위패봉안실을 설치하고 이의 하부에 제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 가족용 납골안치단에 관한 것이다.

근래에는 매장의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공원묘지 등에 공동 납골당을 설치하여 화장후 유골을 담은 납골함을 납골당에 비치하므로서 납골당에서 간단한 제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러한 공동 납골당은 다수의 납골함을 형성하기 위하여 매우 큰 구조물로서 규모가 크게 제작될 수 밖에 없으므로 설치장소가 한정되고 가문의 조상이나 가족들의 납골함을 한 장소에 순서적으로 서열있게 모실 수 없었을 뿐 아니라 관리가 소홀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보존할 수 없으며, 특히 명절등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제사를 모시므로 소음이 크고 번잡하여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제사를 모실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는 소형의 납골안치단이 고안되어 실용신안등록 제146897호로 등록되었으나 전기 납골안치단은 폭이 좁고 길이가 긴 안치단의 상부에는 위패봉안실을, 하부에는 납골단지 안치실을 각각 형성하고 중간에 유품보관함을 설치한 구조이므로 납골단지가 안치단의 내저부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내장되어 있어 납골안치단이 가지는 경건함과 숙연함이 결여되었고 또 위패봉안실에는 다수개가 안치된 납골단지의 위패를 한꺼번에 비치하여 봉안하게 되므로 제를 모실 때 해당 납골함의 위패만으로 엄숙하게 제사를 지낼 수 없었으며 또한 초나 향 및 과일등의 제물을 놓을 제단이 별도로 설치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관함을 빼내어이의 상부에 제물을 놓아 제사를 지낼 수 있다 하여도 제물이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하여 제사를 지내기가 불편하고 용이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종래의 폐단을 해소하는 데 있는 것으로, 납골함 수납실을 양측에 층설한 중간에 위패봉안실을 형성하여 납골함 수납실을 외부에 노출시키므로서 납골안치단의 숙연한 느낌을 주게 하고 하부에 제물을 넣을 수 제단을 낮은 위치에 설치하므로서 제사를 보다 편리하게 지낼 수 있는 가족용 납골안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각 납골함의 전면에 고인의 신위를 모신 위패를 착탈가능하게 부착하고 위패봉안실에는 위패를 꽂을 수 있는 위패꽂이를 설치하여 제사를 지낼 때 해당하는 고인의 납골함에서 위패를 빼내어 위패꽂이에 꽂아 엄숙하게 제사를 모실 수 있는 가족용 납골안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도 1 은 본 고안의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의 일부 발췌 사시도

도 3 은 본 고안의 일부 확대 측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가 : 납골함 안치부 나 : 제단부 1 : 격판

2 : 지지측판 3 : 제단 4 : 지붕

5 : 보관실 6,6' : 수납실 7 : 성자상

8 : 위패봉안실 9 : 개폐문 10 : 위패

11 : 위패삽지턱 12 : 받침대 13 : 위패꽂이

도 1은 본 고안의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일부 발췌 사시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의 일부 확대 측단면도를 도시한 것으로서, 본 고안은 외형상으로 상부에 조각을 부착한 사찰의 법당을 축소한 것과 같은 형상으로서 횡방향보다는 종방향이 길고 약간의 폭을 가진 크기의 납골함 안치부(가)와 격판(1)을 경계로 지지측판(2)의 내부를 슬라이드하는 제단(3)을 설치한 제단부(나)로 결합 구성되어 있다.

납골함 안치부(가)는 상부의 지붕(4) 하부에 고인의 유품, 초, 향, 제기 등을 보관하는 보관실(5)이 형성되고 그 하부에 다수개의 납골함 수납실(6)(6')을 좌우로 층설한 중간에 불상이나 예수상 등의 성자상(7)을 비치한 위패봉안실(8)이 설치되어 있으며 납골함 수납실(6)(6')은 좌우 한개의 개폐문(9)으로서 개폐하도록 되어 있고 각 납골함 수납실(6)(6')의 전면에는 위패를 삽탈자재하는 위패삽지턱 (11)이 부착되어 있으며 위패봉안실(8)의 정면에 설치된 받침대(12)에는 납골함 수납실(6)(6')로 부터 빼낸 위패(10)를 꽂는 위패꽂이(13)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납골함 안치부(가)와 격판(1)을 경계로 설치된 제단부(나)는 격판(1)의 저면 좌우에 지지측판(2)이 설치되어 있고 지지측판(2)의 내부에는 전면에 문양을 표시한 제단(3)이 슬라이드하게 설치되어 제를 지낼 때 슬라이드식으로 빼내어 초, 향, 음식을 제물을 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의 납골안치단은 일반적인 납골당이나 가문의 제실등에 설치하여 조상과 가족의 유골을 납골함에 밀봉한 상태로 보관하게 되는 것으로 고인의 유골을 담은 납골함은 납골함 수납실(6)(6')의 내부에 상부에서 부터 서열별로 순서적으로 수납하여 안치하고 납골함 수납실(6)(6')의 전면에 고인의 신위를 모신 위패를 위패삽지턱(11)에 꽂아 부착시키게 되면 위패(10)에 의거 고인을 식별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경건함과 숙연함을 주게 되는 데 통상 제를 지내지 않을 때에는 납골함 수납실(6)(6')의 전면에 설치된 개폐문(9)을 닫아 통상의 록킹수단으로 록킹하게 되면 연고가 없는 사람의 터치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 기일이나 명절때 제사를 모실 때에는 납골함 수납실(6)(6')을 닫은 개폐문(9)을 열고 기일을 맞는 고인의 납골함 수납실(6)(6')의 전면에 부착된 위패(10)를 위패삽지턱(11)으로 부터 빼내어 납골 안치단의 중간에 설치된 위패봉안실(8)의 위패꽂이(13)에 꽂아 제사를 지내게 되는 데 이때 초, 향, 제기 등과 과일등의 제물은 납골함 안치부(가)의 하부에 격판(1)을 경계로 설치된 제단부(나)의 내부에서 제단(3)을 슬라이드식으로 빼내어 이의 상부에 통상과 같이 배열하게 되면 제사에 필요한 제물과 제구 등이 일반적인 상의 높이에 설치되어 제례를 통상과 같이 편리하고 엄숙하며 경건하게 지낼 수 있게 되고 특히 기일을 맞는 고인의 위패(10)만을 독립적으로 위패봉안실(8)에 꽂아 제를 지내게 되므로 제사를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모실 수 있으며 당해 위패봉안실(8)에는 불상이나 예수상 등의 성자상 (7)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품위있고 숙연한 분위기에서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납골함 수납실(6)(6')의 상부에는 보관실(5)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에 제기, 초, 향, 사진, 옷 등의 고인의 유품을 보관하여 두게 되면 제를 지낼 때 필요한 물건을 인출하여 사용하고 사용후 재보관하게 되면 제례행사 때마다 유족들이 효율적으로 제사를 지낼 수 있게 되며 제사를 모시지 않는 평상시에는 납골함 수납실(6)(6')의 개폐문(9)을 닫아 록킹하고 제단(3) 또한 납골함 안치부(가)의 하부에 격판(1)을 매개로 설치된 지지측판(2)의 내부에 슬라이드시켜 수납하게 되면 납골함 안치단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는 데 특히 안치단의 외면에는 다양한 조각, 그림, 인쇄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게 되면 외관상으로도 미려한 납골함 안치단이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납골당이나 선산 또는 가문의 제실 등에 설치하여 조상과 가족들의 납골함을 서열순으로 동시에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모실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일이나 명절때 가족단위로 제사를 엄숙하고 경건하며 편리하게 지낼 수 있으며 미관상으로 미려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등 그 효과가 매우 크다.

Claims (1)

1. 상부의 지붕(4) 하부에 고인의 유품이나 제구를 보관하는 보관실(5)이 형성되고 그 하부에 위패삽지턱(11)을 전면에 설치한 다수개의 납골함 수납실(6)(6')을 좌우로 층설한 중간에 불상이나 예수상 등의 성자상(7)을 비치한 위패봉안실(8)이 설치되며 위패봉안실(8)의 정면에 설치된 받침대(12)에 위패꽂이(13)를 설치한 납골함 안치부(가)와; 전기 납골함 안치부(가)와 격판(1)을 경계로 저면 좌우에 설치된 지지측판(2)의 내부에 제단(3)이 슬라이드되게 설치된 제단부(나)로 이루어진 납골안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