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4093Y1 -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된장 등의 발효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덮개의 지붕을 안이 훤히 보이는 강화유리로 하여 덮개를 열지 않아도 장의 발효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통풍구멍의 외측에 조밀한 철망을 부착하여 파리가 들어오거나 알을 낳지 못하는 동시에 빗물이 철망을 통과하지 못하고, 빗줄기가 거세어 빗물이 철망의 내측으로 들어오더라도 약해진 빗줄기는 항아리형 장독의 외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며 지붕에 의하여 최상부의 통풍구멍으로는 빗줄기가 거세게 뿌려지지 못하여 빗물이 장독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비가 내리더라도 장독의 덮개를 밀폐형 덮개로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최상부의 통풍구멍에서 그 하부의 통풍구멍까지의 간격을 크게하여 항아리형 장독의 크기가 조금 크거나 작아도 하나의 덮개로 사용할 수 있고, 몸체의 하부에는 얇은 판형 고무링을 부착하여 덮개가 바람에 움직이더라도 덮개와 장독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는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A cover for a soy jar}

본 고안은 된장 등의 발효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발효과정을 외부에서 관찰할 수 있고 빗물이 들어오지 않으며 통풍이 원활하고 바람에 움직여도 틈새가 발생하지 않으며 벌레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되어 있는 덮개에 관한 것이다.

된장이나 간장 등을 발효시키기 위하여는 적당한 빛을 공급하고 통풍을 시켜주어야 하는데 기존에는 이를 위하여 일일이 덮개를 개폐하여 주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일일이 덮개를 개폐하여 주는 방법은 많은 일손을 필요로하고 비가 오면 재빨리 덮개를 닿아주어야만 장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빗물이나 내려앉는 먼지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플랜지를 형성하고 그 아래쪽으로 통기를 위한 방충망 등을 형성한 덮개가 안출되었으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방충망 등을 사용하여 통풍을 원활히하고 플라스틱 재질의 지붕으로 빛을 공급하도록 된 '항아리뚜껑'(국내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1999-0037769, 출원번호 10-1999-0001285)과 반사테이프에 의하여 빛을 용기 전체에 공급하도록 된 '발효식품 보관 용기의 덮개'(국내공개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2000-0006308 출원번호 20-1998-0017383)와 '발효 식품 보관 요기의 덮개'(실용신안공개공보 공개번호 2000-0006308 출원번호 20-1998-0017383) 등이 있다.

그러나 상기의 덮개는 모두 제조용기 내부의 장이 발효되는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어 확인을 위하여 덮개를 개폐하여야 하고 덮개와 제조용기 사이에 틈새가 발생하여 파리 등이 들어가 알을 낳으므로 구더기가 발생하며, 비가 내리면 통풍구멍을 통해 빗물이 유입되어 장의 손상을 가져오므로 밀폐형 덮개로 교체하여 주어야 하였고, 조밀하지 못한 방충망 등을 사용하여 파리가 들어오거나 방충망에 알을 낳아 구더기가 발생하며 바람에 덮개가 움직이면 덮개와 장독사이에 틈이 발생하여 파리나 벌레들이 들어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으로 장의 발효상태를 덮개를 열지않고 확인할 수 있으며 빗물이 유입되지 않는 동시에 통풍이 원활하고 바람이 불어도 제조용기와 덮개 사이에 틈새가 발생하지 않아 벌레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에서는 덮개의 지붕을 안이 훤히 보이는 강화유리로 하여 덮개를 열지 않고 장의 발효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며, 지붕을 반구형으로 하고 몸체에 천공된 최상부의 통풍구멍은 지붕의 추녀 끝부분과 일치하거나 그 보다 위쪽에 위치하도록 하여 비가 뿌려도 최상부에 위치한 통풍구멍을 통해서는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최상부의 통풍구멍에서 그 하부의 통풍구멍까지의 간격을 크게하여 항아리형 장독의 크기가 조금 크거나 작아도 덮개를 바꾸지 않고 하나의 덮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몸체의 외측에 조밀한 철망을 부착하여 빗물이 뿌려도 빗물이 몸체의 내측으로까지 통과하지 못하고 철망의 외측이나 내측으로 흘러내리도록 하며, 몸체의 하부에는 얇은 판형 고무링을 부착하여 덮개가 바람에 움직이더라도 덮개와 장독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특징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덮개를 항아리형 장독에 씌운 상태의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덮개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덮개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덮개 2. 지붕

3. 금속재질의 링 4. 몸체

5a, 5b, 5c. 통풍구멍 6. 장독

7. 철망 8. 판형 고무링

본 고안을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덮개(1)는 지붕(2)이 자동차의 창문과 같은 강화유리 재질이며 반구형으로서 안쪽이 훤히 보이는 동시에 유리가 깨지더라도 파편이 장으로 떨어져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고 지붕(2)의 가장자리에는 금속재질의 링(3)이 끼워져 충격에 약한 유리의 가장자리가 깨지지 않도록 되어 있으며, 몸체(4)에 천공된 작은 통풍구멍(5a, 5b, 5c) 중에서 최상부에 위치한 통풍구멍(5a)은 지붕(2)의 추녀 끝부분과 일직선상에 위치하거나 그 보다 위쪽에 위치하도록 하여 비가 뿌려도 최상부에 위치한 통풍구멍(5a)를 통해서는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고 그 하부의 통풍구멍(5b, 5c)는 장독(6)에 씌워진 상태에서 항아리형 장독(6)의 입구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항아리형 장독(6)의 크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장독(6)의 입구가 최상부의 통풍구멍(5a)와 그 하부의 통풍구멍(5b)사이에 위치하도록 최상부의 통풍구멍(5a)와 그 하부의 통풍구멍(5b)사이의 간격이 크며, 몸체(4)의 외측에는 빗물이 직접 튀어들어가지 못할 정도의 조밀한(80메쉬(mash)이상) 철망(7)이 부착되어 빗물이 뿌려도 빗물이 철망(7)을 통과하지 못해 아래로 흘러내리며 동시에 파리가 들어가거나 알을 낳지 못하도록 되어 있고, 몸체(4)의 하부에는 얇은 판형 고무링(8)이 끼워져 바람이 불어 덮개(1)가 움직이거나 기울어져도 장독(6)과 덮개(1)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본 고안의 작용을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덮개(1)를 항아리형 장독(6)에 씌우면 장독(6)의 입구는 몸체(4)에 천공된 최상부의 통풍구멍(5a)과 그 하부에 천공된 통풍구멍(5b)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항아리형 장독(6)과 몸체(4)사이에는 공간이 형성되며 최상부에 천공된 통풍구멍(5a)은 장독(6)의 입구보다 위쪽에 위치하여 통풍이 원활하다.

비가 내려 통풍구멍(5a, 5b, 5c)에 빗물이 뿌려지면 몸체(4)의 외측에 부착된 조밀한 철망(7)으로 인하여 빗물이 몸체(4)의 안쪽으로 통과하지 못하고 철망(4)의 외측이나 내측면을 따라 흘러내리게 되며 빗줄기가 거세어 몸체(4)의 내측까지 빗물이 들어오더라도 빗물은 장독(6)의 외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므로 장독(6)의 내부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지붕(2)에 의하여 최상부의 통풍구멍(5a)으로는 빗줄기가 거세게 뿌려지지 못하므로 빗물이 들어가지 못한다.

또한 몸체(4)에 천공된 최상부의 통풍구멍(5a)에서 그 하부에 위치한 통풍구멍(5b)까지의 간격이 크기때문에 장독(6)의 크기가 조금 크거나 작아도 장독(6)의 입구는 덮개(1)의 최상부 통풍구멍(5a)과 그 하부의 통풍구멍(5b)사이에 위치하게 되므로 일정한 크기 내에서는 하나의 덮개(1)로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바람에 덮개(1)가 조금 움직이거나 기울어지더라도 항아리형 장독(6)의 입구는 최상부의 통풍구멍(5a)과 그 하부에 위치한 통풍구멍(5b)의 사이에 위치하게 되므로 빗물이 들어오는 것이 방지되고, 몸체(4)의 하부에 판형 고무링(8)이 부착되어 있어 바람에 덮개(1)가 움직여도 항아리형 장독(6)과 덮개(1)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본 고안에 의하면 덮개의 지붕을 안이 훤히 보이는 강화유리로 하여 덮개를 열지 않아도 장의 발효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통풍구멍의 외측에 조밀한 철망을 부착하여 파리가 들어오지 못하거나 알을 낳지 못하는 동시에 빗물이 철망을 통과하지 못하고 빗줄기가 거세어 빗물이 철망의 내측으로 들어오더라도 약해진 빗줄기는 항아리형 장독의 외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며 지붕에 의하여 최상부의 통풍구멍으로는 빗줄기가 거세게 뿌려지지 못하여 빗물이 장독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비가 내리더라도 장독의 덮개를 밀폐형 덮개로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최상부의 통풍구멍에서 그 하부의 통풍구멍까지의 간격을 크게하여 항아리형 장독의 크기가 조금 크거나 작아도 하나의 덮개로 사용할 수 있고, 몸체의 하부에는 얇은 판형 고무링을 부착하여 덮개가 바람에 움직이더라도 덮개와 장독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Claims (1)

1. 통풍을 위하여 철망 등이 사용되고 햇볕이 투과될 수 있는 지붕이 구비된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에 있어서, 지붕(2)은 자동차의 창문과 같은 강화유리 재질이며 반구형으로 되어 있고 가장자리에 금속재질의 링(3)이 끼워져 있으며, 몸체(4)에 천공된 작은 통풍구멍(5a, 5b, 5c)중 최상부에 위치한 통풍구멍(5a)은 지붕(2)의 추녀 끝부분과 일직선상에 위치하거나 그 보다 위쪽에 위치하고 그 하부의 통풍구멍(5b, 5c)은 장독(6)에 씌워진 상태에서 장독(6)의 입구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최상부의 통풍구멍(5a)과 그 하부의 통풍구멍(5b)사이의 간격이 크며, 몸체(4)의 외측에는 빗물이 직접 튀어들어가지 못할 정도의 조밀한 철망(7)이 부착되어 있고, 몸체(4)의 하부에는 얇은 판형 고무링(8)이 끼워져 바람이 불어 덮개(1)가 움직이거나 기울어져도 장독(6)과 덮개(1)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아리형 장독의 덮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