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93755A - 가축용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능성 가축용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는 액상 미네랄 제제를 제조하고, 건조중량 기준으로 미강 1톤을 발효기에 1차 투입하고, 3mm∼5mm의 크기로 분쇄한 솔잎 40~60kg을 발효기에 투입하고 교반기로 30분 내지 1시간동안 미강과 솔잎을 균질하게 교반, 배합한다. 이어서, 별도의 물탱크에 물 180ℓ에 액상 미네랄 제제 8∼20ℓ, 포도당 5~10kg, 발효용 생균제 2∼4kg를 균질하게 섞은 후에, 상기 발효기에 투입하고 40∼60%의 상대습도를 유지하면서, 40~50℃의 온도범위내에서 3~4일간 발효, 숙성하여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를 수득하였다.

이어서, 상기에서 얻은 사료첨가제를 자연건조하거나 발효기내에서 히터재킷을 통해 교반하에 가온, 건조시킨후 시중에서 시판되는 배합사료 1톤에 대하여 상기 사료첨가제 30~50kg 및 흑운모 20∼30kg을 균질하게 교반한 후에 가축에 급이하게 된다.

Description

가축용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Process for preparing for feed additives of livestock}

본 발명은 기능성 가축용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항생제 또는 항균제 등 별도의 동물약품 첨가 없이 가축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인위적인 성장호른몬제 등의 동물약품의 투여없이 가축의 체중을 증가시켜 축산농가의 수익을 증대시키며, 우수한 육질을 갖게 함은 물론 육질에 필수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게 하는 가축용 사료첨가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가축사육은 점차적으로 대형화, 기업화 추세로 가고 있다. 이에 한정된 공간에서 생산성 및 경제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밀집사육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가축의 성장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밀집사육에 의해 가축들은 여러 가지 질병에 더욱 쉽게 노출되는 조건에 놓여 있다.

국내외 양돈업계는 가축의 질병으로 인한 폐사, 생산성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공지의 배합사료에 항생제, 항균제 등을 배합 투여하는 방법과 또는 공지의 배합사료에 성장호르몬을 배합 투여하는 방법 등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사료 조성물에 항생제 등을 투여하는 종래의 방법은 가축으로 하여금 동물약품이나 유해 항생물질을 남용하게 하고, 항생제의 남용은 결국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항생제에 대한 내성만을 키워 보다 강력한 항생제를 요구하게 되어 실질적인 자연적 면역력 저하와 만성질병을 유도하게 된다. 더욱이 항생제 등의 과다 사용은 돈육을 비롯한 축산물에 항생제 성분이 잔류되기 때문에 이를 섭취하는 사람들의 사람들의 건강에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내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자는 가축의 질병을 예방하고 축산물에 기능성을 부여하기 위해는 항생제를 투여하는 대신 가축의 자가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고, 섭취하는 사료의 영양분을 완전하게 흡수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조절되도록 함으로써 고가의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더라도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고 유해한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낮은 육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예의검토한 결과, 솔잎과 액상 미네랄 제제, 포도당 및 생균제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흑운모와 함께 기존 일반사료에 배합하여 가축에 급이한 결과 가축의 질병에대한 면역력 증가, 영양성분 흡수의 극대화와 현격한 육질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기능성 가축 사료첨가제를 창안하게 되었다.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종래의 방법들은 대부분이 합성 항생제, 항균제, 방부제 및 성장호르몬제 등으로 구성되어 가축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장성을 악화시키고 육질의 저하를 야기시켰다. 또한, 가축의 질병으로 인한 항생제 및 성장호르몬의 남용으로 인하여 상기 첨가제를 첨가한 사료로 사육시킨 가축등 상기 유해물질들이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어, 이를 사람들이 섭취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시킬 수 있는 큰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가축용 사료첨가제는 1차로 발효기에 미강(쌀겨)과 솔잎을 균질하게 섞은 뒤, 2차로 상기 혼합물에 액상 미네랄 제제, 포도당과 발효용 생균제를 소정의 비율로 혼합하여 30~40℃의 범위내에서 3∼4일 간 발효, 숙성 및 건조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를 일반 가축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중에서 시판되는 일반사료 1톤에 대하여 상기 사료첨가제는 30kg~50kg의 범위내에서, 흑운모는 20kg~30kg의 범위내에서 함께 교반시킨후에 가축에 급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는 별도의 항생제, 항균제 및 성장호르몬제 등의 사용없이 가축들의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각종 질병에 대해 자가 면역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가축의 육질개선 및 체중증가를 유도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한편 성인병을 유발하는 포화지방산이 감소되게 하고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을 증가시킨 육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의 예의연구를 거듭한 결과 본 발명자는 뛰어난 육질과 면역력이 증강된 가축용 사료첨가제를 개발하게 되었다.

본 발명의 가축용 사료첨가제는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가축용 사료첨가제는 1차로 발효기에 미강(쌀겨)과 솔잎을 균질하게 배합하는 단계, 2차로 상기 혼합물에 액상 미네랄 제제, 포도당과 발효용 생균제를 소정의 비율로 혼합하여 30~40℃의 범위내에서 3~4일 간 발효, 숙성 및 건조하는 단계를 거쳐 제조된다.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는 일반 배합사료 1톤에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 30∼50kg를 균일하게 배합하여 가축에 급이하거나, 가축의 육질개선 및 항균력,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본 발명의 시료첨가제와 함께 흑운모를 첨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흑운모를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와 함께 상용하는 경우,첨가량은 일반사료 1톤에 대하여 흑운모 20∼30kg을 배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좀더 구체적으로 본 발명을 설명하면, 건조중량 기준으로 미강 1톤을 발효기에 1차 투입하고, 3mm∼5mm의 크기로 분쇄한 솔잎 40∼60kg을 발효기에 투입하고 교반기로 30분 내지 1시간동안 미강과 솔잎을 균질하게 교반, 배합한다. 이어서, 별도의 물탱크에 물 180ℓ에 액상 미네랄 제제 8∼20ℓ, 포도당 5~10kg, 발효용 생균제 2∼4kg를 균질하게 섞은 후에, 상기 발효기에 투입하고, 발효기내의 상대습도를 40∼60%로 유지하면서, 40~50℃의 온도범위로 3~4일간 발효, 숙성하여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를 수득하였다.

이어서, 상기에서 얻은 사료첨가제를 자연건조하거나 발효 기내에서 히터재킷을 통해 교반하에 가온, 건조시킨후 시중에서 시판되는 배합사료 1톤에 상기 사료첨가제 30∼50kg과 흑운모 20∼30kg을 함께 균질하게 배합한 후에 가축에 급이하게 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액상 미네랄 제제는 물 1ℓ에, 알루미나규산칼슘(CaOSiO₂Al₂O₃) 5~12g, 알루미나규산나트륨(Na₂O Al₂O₃SiO₂) 5~12g, 규산나트륨(Na₂O SiO₂) 300~900g, 규산칼륨(K₂O SiO₂) 400~1,200g, 중탄산나트륨(NaHCO₃) 200~600g, 탄산칼륨(K₂CO₃) 350~1,100g, 탄산나트륨(Na₂CO₃)250~800g, 산화아연 10.8~2.5g, 셀레늄 0.4~4.5g 및 이산화게르마늄 0.4~4.5g의 비율로 순차적으로 반응기에 투입하면서 질소공급하에 산화환원전위 값이 -40~40㎷ 범위내로 유지되도록 발효기내의 온도를 40∼50℃로 유지하면서 3∼6시간 교반하여 액상의 미네랄 제제를 제조한다.

본 발명의 액상 미네랄 제제에 사용되는 알루미늄규산칼슘, 알루미늄규산나트륨은 두 성분을 함께 사용하거나 두 성분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여도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두 성분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두성분의 중량비는 1:1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규산나트륨 및 규산칼륨도 두 성분을 모두 사용하거나 두 성분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여도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두 성분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사용량은 중량비로 1:1의 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탄산나트륨, 탄산칼륨 및 탄산나트륨의 경우에는 세 성분 중 하나이상의 성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량은 동일한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솔잎에는 알콜 또는 물에 녹는 여러 화합물과 수증기 증류 등을 통해 얻어지는 휘발성분이 들어 있으며, 녹색식물에는 다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비다민 A.K, 필수아미노산과 탄수화물, 지방, 인·철분·망간·아연 등의 각종 무기질, 여러 알칼로이드계 자극성 물질과 색소도 들어 있다. 또한, 솔잎에는 인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단백질원인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것은체내에서 합성될 수 없으므로 외부로부터 섭취할 수밖에 없다. 아미노산에는 22가지 종류가 있고, 그 중 8가지는 성인에게 필요하고,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는 10가지가 필요하다. 솔잎에는 놀랍게도 성인에게 필요한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다. 솔잎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을 단백질가로 그 질을 평가하면 일반 곡류보다 더 우수하다. 솔잎에 들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들 가운데 알라닌·글리신·로이신·스레오닌과,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사, 세린, 프롤린 등은 태초의 생명물질로서 잘 알려진 물질이다. 솔잎을 먹는 것은 바로 생명물질을 먹는 것이다. 수억 년 전의 초식공룡들도 침엽수와 양치식물의 잎만 먹고도 육중한 몸을 지탱했다. 솔잎에 없는 비타민 B와 E는 솔 꽃가루에서, 부족한 탄수화물은 소나무 속껍질에서, 부족한 지방은 솔씨에서 보충할 수 있다. 따라서 소나무는 거의 완전식품인 것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을 오랫동안 생식하면 늙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도 모른다고 한다, 향약집성방에서는 솔잎 적당량을 좁쌀처럼 잘게 썰어 보드랍게 갈아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힘이 솟으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같은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본 발명에 사용하는 생균제는 배지(미강)에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ergillus oryzae),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cerevisiae) 미생물을 동일한 비율로 배지에서 증식, 배양한 것을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흑운모는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하는 광석중의 하나로서 6~14미크론 파장대의 열에너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혈액의 흐름촉진 작용, 노폐물의 방출을 촉진하고 신경통, 관절염, 요통등의 통증 완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탈취, 항균효과 및 공기를 청정하게 하는 등의 다양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거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 일뿐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이에 한정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액상 미네랄 제제의 제조

온수 1ℓ에 알루미나규산칼슘 8g, 규산나트륨 450g, 탄산칼륨 530g, 산화아연 1.6g, 셀레늄 2.0g, 이산화게르마늄 2g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면서 질소공급하에 산화환원전위 값이 -40~40㎷ 범위내로 유지되도록 발효기내의 온도를 40∼50℃로 유지하면서 3∼6시간 교반하여 액상의 미네랄 제제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사료첨가제의 제조

건조 미강(쌀겨) 1톤(ton)과 3mm∼5mm의 크기로 분쇄한 솔잎 60kg를 발효기(1톤)에 투입하고 교반기로 1시간동안 균질하게 교반하였다.

별도의 물탱크에 물 180ℓ에 액상미네랄 제제 10, 포도당 5kg, 발효사료용생균제 2kg를 균질하게 섞은 후에 상기 발효기에 투입하고 발효기내의 상대습도를 40 내지 60%로 유지하고, 발효기내 온도를 30~40℃로 유지하면서 3~4일 간 발효, 숙성과정을 진행하여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를 수득하였다.

이어서, 사료첨가제를 자연건조 시키거나 발효기내에서 히터재킷을 통해 교반하에 가온, 건조시킨후 시중에서 시판되는 일반사료 5톤에 대하여 상기 사료첨가제 150kg과 흑운모 100kg을 함께 균질하게 배합한 후에 돼지에 급이하였다.

[시험예 1] 돼지고기의 성분비교

본 발명에 따른 사료첨가제가 돼지고기의 육질에 지방산 성분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발명에 의한 사료첨가제를 출하전까지 급이한 시험군과 일반 배합사료를 동일한 조건하에서 급이한 대조군의 육질 성분을 분석, 비교하였다.

시험예 1에서 급이인 30일령의 돼지 25두의 3군에 대하여 본 발명의액상사료 음수급이와 시판 일반배합사료를 급이하는 액상 음수사료 시험군 A-3(n=7), 본 발명의 고체사료를 급이하는 고체사료 시험군 B-3(n=10), 시판 일반배합사료를 동일조건에서 급이하는 대조군 C-3(n=8)에 대하여 출하전까지 급이한 후 육질성분을 분석하였다.

[표 1] 돼지고기의 육질성분 비교

성 분	시험군 A-3(n=7)	시험군 B-3(n=10)	대조군 C-3(n=8)
포화지방산(％)	34	33	41
불포화지방산(％)	66	67	59

본 실험결과 본 발명에 의한 사료를 급이한 돼지고기가 대조군보다 성인병의 주요 원인인 포화지방산 함량면에서 약 18.78％ 감소하였고,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은 약 12.71％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발명에 의한 사료를 급이한 시험군이 성인병 예방에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발명에 의한 가축용 사료첨가제는 가축의 생산성 향상을 높여주며, 자가면역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강시킬 뿐만 아니라 육질개선 및 고기 등에 불포화지방산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Claims (4)

1. 건조중량 기준으로 미강 1톤을 발효기에 1차 투입하고, 3mm∼5mm의 크기로 분쇄한 솔잎 40∼60kg을 발효기에 투입하고 교반기로 30분 내지 1시간동안 미강과 솔잎을 균질하게 교반 및 배합하는 단계;

   별도의 물탱크에 물 180ℓ에 액상 미네랄 제제 8∼20ℓ, 포도당 5~10kg, 발효용 생균제 2∼4kg을 균질하게 섞은 후에, 상기 발효기에 투입하고 발효기내의 상대습도를 40∼60%로 유지하면서, 40~50℃의 온도범위내에서 3~4일간 발효, 숙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축용 사료첨가제의 제조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사료첨가제를 가축에 급이하는 경우, 배합사료 1톤에 대하여 상기 사료첨가제 30∼50kg 및 흑운모 20∼30kg을 함께 균질하게 배합한 후에 가축에 급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축용 사료첨가제의 제조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액상 미네랄 제제는 물 1ℓ에 알루미나규산칼슘(CaOSiO₂Al₂O₃) 5~12g, 알루미나규산나트륨(Na₂O Al₂O₃SiO₂) 5~12g, 규산나트륨(Na₂O SiO₂) 300~900g, 규산칼륨(K₂O SiO₂) 400~1,200g,중탄산나트륨(NaHCO₃) 200~600g, 탄산칼륨(K₂CO₃) 350~1,100g, 탄산나트륨(Na₂CO₃) 250~800g, 산화아연 10.8~2.5g, 셀레늄 0.4~4.5g 및 이산화게르마늄 0.4~4.5g의 비율로 순차적으로 반응기에 투입하면서 질소공급하에 산화환원전위 값이 -40~40㎷ 범위내로 유지되도록 발효기내의 온도를 40∼50℃로 유지하면서 3∼6시간 교반하여서 제조됨을 특징으로 하는 가축용 사료첨가제의 제조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생균제는 미강에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ergillus oryzae),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cerevisiae) 미생물을 동일한 비율로 배지에서 증식배양한 것을 사용함을 특징으로 하는 가축용 사료첨가제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