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85177A

KR20020085177A - 자라피와 꿀,한약재를 이용한 환 제조 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085177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24544A
Authority: KR
Inventors: 이태호
Original assignee: 이태호
Priority date: 2001-05-07
Filing date: 2001-05-07
Publication date: 2002-11-16

Abstract

자라는 남성의 스테미너 증강에 가장 훌륭한 식품으로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1, B2, 그리고 고급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보혈 자양 강장제로서 심신이 허약한 사람의 보신에 그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자라의 피는 피를 맑게 해 주어 체질을 개선시켜 주고, 피부노화를 방지하여 주며 일상생활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폐사에서는 큰 호지에서 자라를 2~3년정도 정도 키운 후 1,2차 선별과정을 거쳐 건강한 자라를 선별해 낸다.

그리고 엄선된 자라 1kg짜리를 게르마늄을 첨가한 지하 120m의 암반수를 사용하여 깨끗이 세척하여 48시간 숙성시킨다. 숙성 후 자동집게로 자라주둥이를집어 모가지를 빼낸다음 머리를 잘라서 거꾸로 뒤집어서 피를 빼낸다. 신선한 자라피 80%, 꿀5%, 각종 한약재(황귀,영지버섯,밤,대추,인삼,음양곽,구기자,생강,계피,감초)의 분말가루 15%를 섞어 환 제조기에 넣어 응고시킨다.응고 후 항상온도120℃, 습도는 50% 전후로 유지하여 4시간동안 열건조 시킨다. 건조 후 사별기를 통과시켜 일정한 크기의 환만을 생산하여 살균처리하여 완제품 밀봉한다.

Description

자라피와 꿀,한약재를 이용한 환 제조 방법. {make solid use by blood of soft-shelled and chinese medicine and honey}

날씨가 궂은 날이나,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왠지 온몸이 나른하고 편치 못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흔히들 자라요리를 먹으면 몸이 훈훈해진다든가 감기가 낫는다든가 정력이 좋아진다든가 하는 효과가 있다고들 한다. 자라는 한방에서 고혈압, 간장장애, 피로회복, 스트레스해소, 정력증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뜻밖에도 암을 멎게하는 효능도 있다는 사실이 실증 되었다. 또한 자라는 대단히 맛이 좋은 기호 식품이자 건강에 유익한 약품이 되기도 할 뿐 아니라 미용에도 좋은 화장품이 된다.

하지만 자라가 아무리 이상적인 건강 식품 이라고 하더라도 값이 비싸고 모양또한 거부감이 들어 자라 요리를 먹는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용이한 일이 아니다. 폐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직접 키운 자라를 피를 내어 한약재와 꿀을 첨가하여 먹기 편하게 환으로 가공하여 누구나 자라를 일반 건강식품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라 한 마리에서 나오는 피에양은 30-40g정도이며 이 피에는 철분.단백질.칼슘.비타민.등이 많이 들어있고 다른 동물에 비해서 혈청중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다. 이러한 자라피에 몸에 좋은 각종한약재와 꿀을 섞어 환으로 가공하였으므로 평소 몸이 허약한 사람들이 하루에 한두알 정도 섭취하면 보혈재로서의 효과를 충분히 할 것으로 보인다.

큰 호지에서 자라를 2~3년정도 정도 키운 후 1,2차 선별과정을 거쳐 건강한 자라를 선별해 낸다.

자라피에 각종 꿀과 한약재를 혼합하여 가공 하였으므로 자라피의 효과에 한약재와 꿀의 성분이 첨가되어 심장병, 위장병, 식욕부진, 가슴앓이, 소화불량, 폐병, 빈혈, 냉, 어깨결림 등에 우수한 효능을 가져올 수 있다.

<자라피의 효능>

파충류의 하나인 자라는 모양이 거북과 비슷한데 5-6년이 되면 물에서 나와 모래사장에 알을 낳는다. 알의 크기는 2cm가량으로 자양(慈養)이 풍부한 보신제로 식용한다.

자라요리를 할 때는 먼저 목의 피를 빼내는데, 두 근짜리 자라의 경우 30-40g 정도의 피가 나온다. 이 피가 좋은 정력제다. 일본등록센터 협동의학 다가와 임상검사센터에 의하면 자라피는 보혈재로서 효과가 있으며 의학적으로 심장병, 위장병, 식욕부진, 가슴앓이, 소화불량, 폐병, 빈혈, 냉, 어깨결림 등 만병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

특히 자라피에 꿀을 첨가하여 혈당치 299인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였더니 이틀째는 혈당치 213, 30일째는 혈당치 130까지 내려갔고 3개월 후에는 정상 혈당치인 105까지 내려간 결과가 있다.

자라피는 단백질을 비롯하여 철분, 칼슘, 비타민 등이 많아서 정력제로 손색이 없다. 또한 다른 동물에 비해서 혈청중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정력부족에 확실한 효험이있고 빈혈, 체력허약자 등에게도 매우좋다.

<꿀의 효능>

꿀은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등의 이상적인 종합 영양 성분 이외에 효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식품>이라고 하며, 포도당과 과당에 의한 피로 회복 효과는 어떤 식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꿀은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한 단당류(單糖類)이기 때문에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되어 영양제가 된다. 포도당과 과당은 장벽에서 흡수되면 글리코겐(glycogen)이 되어 간에 저장된다. 포도당은 주로 체내 근육 세포에서 연소하여 생명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한다. 사람이 필요한 무기물의 대부분을 꿀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있어서 중요한 생리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골조직(骨組織)의 발육을 완전하게 해준다. 영양 회복, 심장 질환의 치료에 포도당 주사를 행하고 있는데, 이때 포도당을 다량 함유한 꿀을 내복하는 것은 다소 목적이 다르지만 영양 장애, 피로 회복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꿀을 아이들에게 1일 2회 복용시켜 적혈구(赤血球)가 85%나 증가하였다고 보고 되고 있다. 혈액응고작용(血液凝固作用)이 저하된 사람이 부상을 당하거나 이를 뺐을 때 출혈을 막을 수 있다.

Claims

자라피와 꿀,한약재를 이용한 환 제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