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66416A -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의하여 제조된 건축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폐지 또는 폐섬유에 황토 또는 세라믹등 원적외선 방출 소재를 혼합하여 가공성 및 압축 강도가 우수한 건축 마감재를 제조하기 위한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이 개시된다. 본 발명은 수집된 본 발명은 수집된 폐지 또는 폐섬유를 100-300 메쉬로 분쇄하여 분쇄물을 제조하는 단계; 분쇄물 55-65%와 마감소재 25-35% 및 혼합재 5-15%를 혼합하여 혼합물을 제조하는 단계; 혼합물을 혼합한 다음 원하는 성형틀에 부어 성형시켜 성형물을 제조하는 단계; 그리고, 성형물을 건조실에서 50-300℃의 온도 범위내에서 5분 동안 1차 건조후에 자연 상태로 2차 건조를 수행하여 건축마감재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폐자재의 재활용 비율을 향상시키고, 원적외선의 방사로 인한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공성 및 압축 강도등 건축마감재로서의 특성이 우수하다. 단계; 혼합물을 혼합한 다음 원하는 성형틀에 부어 성형시켜 성형물을 제조하는 단계; 그리고, 성형물을 자연 상태로 1차 건조후에 건조실에서 50-300℃의 온도 범위내에서 5분동안 2차 건조를 수행하여 건축마감재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은 폐자재의 재활용 비율을 향상시키고, 원적외선의 방사로 인한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공성 및 압축 강도등 건축마감재로서의 특성이 우수하다.

Description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건축자재{method for manufacturing building finish material using a waste materials and building material product by the same method}

본 발명은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건축자재에 관한 것으로, 특히 폐지 또는 폐섬유에 황토 또는 세라믹등 원적외선 방출 소재를 혼합하여 가공성 및 압축 강도가 우수한 건축 마감재를 제조하기 위한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건축자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각종 건축물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건축자재는 석재인 화강석이나 대리석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대리석 및 화강석등은 건물내부의 마감재로 큰 각광을 받고 있으나 가격이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 그 사용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최근에 산업의 발전으로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폐자재중 합성섬유나 천연섬유가 주종인 폐섬유 및 종이인 폐지는 재활용 방안이 많이 강구되고 있으나, 폐지인 경우는 재생하는 방법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폐섬유인 경우에는 매립하여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환경공해나 그 처리비용이 막대한 폐자재를 주원료로 하여 제품의 질이 우수한 건축마감재를 제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본 발명은 상기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 폐지 또는 폐섬유에 황토 또는 세라믹등 소재를 혼합하여 건축마감재를 구성하므로서 폐자재의 재활용 비율을 향상시키고, 황토 및 세라믹 등의 소재에서 원적외선이 방사되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공성 및 압축 강도등 건축마감재로서의 특성이 우수한 건축 마감재를 제조하기 위한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및 이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건축자재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공정도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수집된 폐지 또는 폐섬유를 100-300 메쉬로 분쇄하여 분쇄물을 제조하는 단계;

분쇄물 55-65%와 마감소재 25-35% 및 혼합재 5-15%를 혼합하여 혼합물을 제조하는 단계;

혼합물을 혼합한 다음 원하는 성형틀에 부어 성형시켜 성형물을 제조하는 단계; 그리고,

성형물을 건조실에서 50-300℃의 온도 범위내에서 5분동안 1차 건조후에 자연 상태로 2차 건조를 수행하여 건축마감재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폐자재의 재활용 비율을 향상시키고, 원적외선의 방사로 인한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공성 및 압축 강도등 건축마감재로서의 특성이 우수하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된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공정도이다.

본 발명은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먼저 폐지 또는 의류 및 천연섬유와 합성섬유로 구성되는 폐섬유를 수집하여 분쇄기에 넣어 100-300 메쉬(mesh)의 입자로 분쇄하는 분쇄공정을 수행한다.

폐지 또는 페섬유를 100-300 메쉬로 분쇄한 분쇄물 55-65%와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에 유익한 황토 또는 세라믹등 마감소재 25-35% 및 혼합재 5-15%를 혼합한다. 혼합재는 물과 일반수지가 2:8의 비율로 혼합되어 제조된다.

혼합공정이 완료되면 반 액체 상태로 혼합된 혼합물을 혼합통에 투입하여 스크류 교반을 통하여 고르게 혼합한 다음 원하는 성형틀에 부어 성형시킨다.

성형이 완료되면, 성형틀에서 성형된 재료를 이탈시켜 건조실에서 50-300℃의 온도 범위내에서 5분 동안 전체 건조의 약 20%정도의 건조를 수행하는 1차 건조후에 상온에서 자연 상태로 2차 건조를 수행하여 건축 마감재의 제조를 종료한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에 따른 건축 마감재는 천연석이 낼 수 없는 색상과 무늬가 성형이 가능하며, 화강석과 대리석과 같은 석재와 달리 절삭가공이 난해하지 않아 다양한 크기로 절삭가공이 가능하여 가공성이 우수하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건축 마감재는 황토 및 세라믹 포함되어 있어 건축물 내부의 바닥이나 벽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인체에 원적외선이 방사되어 인체에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건축 마감재는 폐섬유 및 폐지등 폐자재에 황토 및 세라믹을 혼합하여 구성하므로서 폐자재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과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기존의 건축마감재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사용이 확대될 수 있으며, 가공성이 우수하고, 황토 및 세라믹에 의해 방사되는 원적외선으로 인해 건강증지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상에서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내에서 당업자에 의해 그 개량이나 변형이 가능하다.

Claims (6)

1. ⅰ)수집된 폐지 또는 폐섬유를 100-300 메쉬로 분쇄하여 분쇄물을 제조하는 단계;

   ⅱ)상기 분쇄물 55-65%와 마감소재 25-35% 및 혼합재 5-15%를 혼합하여 혼합물을 제조하는 단계;

   ⅲ)상기 혼합물을 혼합한 다음 원하는 성형틀에 부어 성형시켜 성형물을 제조하는 단계; 그리고,

   ⅳ)상기 성형물을 건조실에서 50-300℃의 온도 범위내에서 5분동안 1차 건조후에 자연상태의 상온에서 2차 건조를 수행하여 건축마감재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ⅱ단계의 마감소재는 황토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ⅱ단계의 마감소재는 세라믹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ⅱ단계의 혼합재는 물과 일반수지가 2:8의 비율로 혼합되어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ⅳ단계의 1차 건조는 상기 성형물을 건조실에서 20%의 건조를 수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자재를 이용한 건축 마감재의 제조방법.
6. 폐지 또는 폐섬유를 100-300 메쉬로 분쇄한 분쇄물 55-65%와 황토 또는 세라믹으로 구성된 마감소재 25-35% 및 물과 일반수지가 2:8의 비율로 혼합되어 제조된 혼합재 5-15%로 구성되어 내장재 또는 마감재로 사용되는 건축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