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3618Y1 - 요통을 방지하는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바른자세를 유지토록 해 주는 의자에 관한 것으로서 팔걸이가 허벅지외측을 지지하는 역할을 겸하면서 의자에 앉으면 양대퇴부와 골반이 이상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하기위해 팔걸이의 저면부에 좌판의 중심부로 향하는 호형레일을 형성하여 이를 이용하여 팔걸이의 전우좌우이동을 동시에 이룰 수 있어 무릅부위의 폭은 좁고 골반부위는 넓은 폭을 만들므로써 상체를 떠받치는 엉덩이부위를 삼각형으로 지지하여 주므로 상체의 움직임으로 인한 엉덩이의 전진형상에 따른 등받이와 등허리간의 간격발생현상을 없앰은 물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따르는 근육의 에너지낭비를 막아 결국 오렌시간을 앉아 있어도 피로감이나 요통을 느낄 수 없으며 상채의 움직임이 훨씬 용이해지므로 단위시간당 타자수가 월등히 증가하는등 의자에 앉은 채로 행하는 모든 업무의 능률향상은 물론 현대인의 허리건강과 피로감소에 크게 기여하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Description

요통을 방지하는 의자

제1도는 본 고안의 평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정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B - B 절단부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A - A 절단부 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좌측면도

제6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본 고안은 통상의 의자에 관한 것으로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아 요통을 방지토록 한것이다.

일반적으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는 올바르지 못한 자세에 기인하는 것이다.

의자에 앉을 때 처음에는 올바른 자세를 취하나 시간이 경과할 수록 인체의 특히 요부의 근육들이 피로하여 약해지므로 올바른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곤란해 지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상체를 떠받치고 있는 골반부외 근육들이 피로가 가중되어 결국 상체를 지탱하기가 어려우므로 자세가 흐트러지게 된다.

이는 척추를 직선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여 결국 척추의 제일 약한 부위인 요추에 엄청난 하중이 작용토록 한다.

식사 때에 사용하는 젓가락도 수직상태만 유지되면 엄청난 하중을 지탱할 수가 있듯이 인체의 기둥인 척추역시 수직상태만 유지시켜주면 요통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에 상체를 수직자세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척추의 기초부위를 측면에서 지지하여 주어야 한다.

나무를 세우기 위해 뿌리주변의 흙을 밟아주는 이치와 화분의 역할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종래의 의자들은 단지 평면인 좌판에 상체를 세우는 것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수직자세의 유지는 사실상 어려운게 사실이다.

이를 위해 본원인이 기출원한 실용신안등록 출원 제 96-232호가 있으나 좌우간격의 조절기능만이 가능하고 적당한 간격조절이 매우 번거로운 불편이 있으며 또한 본원인이 기출원한 실용신안등록 출원 제 97-6247호 역시 무릅이 벌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무릅측면지지판이 전후진 기능만을 지니고 있음으로 인하여 인체가 의자에 않을 때 형성되는 양 대퇴부와 골반부간의 이상적인 삼각형태를 이루지 못하여 그 효과가 미진하다고 볼 수 있다.

본 고안은 상기 본원인의 실용신안등록 출원제 96-232호 및 실용신안등록 출원 97-6247호의 기능을 혼합한 것으로서 대퇴부측면지지판의 직선운동과 내회전운동을 동시에 이루도록 한 것으로서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이하 상설한다.

좌판의 양측단상에 호형레일(2)을 형성하고 내면(4)이 평탄하고 외면이 호형을 이루며 저면에 호형홈(3)이 형성된 대퇴부지지판(1)이 상기 호형레일(2)과 결합된다.

상기와 같이된 본고안은 사용자가 의자에 앉은채 대퇴부지지판(1)을 전방으로밀면 대퇴부지지판(1)은 호형레일(2)을 타고 앞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좁아져 자연히 무릅과함께 대퇴부를 모아준다.

의자로부터 일어날 때에는 대퇴부지지판(1)을 뒤로 당기면 양대퇴부지지판 사이의 간격은 원래대로 복원되고 앞으로 돌출된 부분 역시 원위치하여 의자로부터 떠날 때에도 방해물로 작용하지 않는다.

본고안은 상기 예로든 본원인의 실용신안 등록 출원 제 96-232호의 팔걸이의 회동운동 및 역시 본원인의 실용신안등록 출원 제 97-6247호의 직선운동을 결합한 것으로서 조작을 편리토록 한 특징이 있으며 제조과정을 극히 단순화 할 수 있어 제작비용의 절감에도 상당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체가 의지에 앉은 자세는 무릅을 붙이고 등을 등받이에 붙여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한 자세가 가장 바람직한 자세이다.

등을 등받이에 붙이며 무릅을 붙이고 의자에 앉은 자세는 대퇴부와 골반부를 이상적인 삼각체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상체의 무게를 튼튼하게 지지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근육의 피로가 가중되면 상기와 같은 바람직한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며 자세가 흐트러지게 된다.

본 고안은 대퇴부가 벌어지지 않도록 외측에서 대퇴부와 무릅부위를 지지해 주므로써 대퇴부가 벌어지지 않고 삼각형을 유지토록 해 주며 올바른 자세유지를 위해 소모되는 근육의 에너지소모를 방지하여 오랜시간동안 의지에 앉아 있어도 요통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없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으로서 의자에 앉아서 행하는 모든 업무의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고 조작 또한 간편한 잇점이 있다.

더구나 자동차 컴퓨터 정신노동 등으로 인하여 의자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요통이 많은 현대인들의 실정을 감안 할 때 반드시 요구되는 고안이다.

Claims (1)

1. 좌판의 양측단상에 내향 호형레일(2)이 형성되고, 내측(4)이 평탄하며 저면에 호형홈(3)이 형성된 대퇴부지지판(1)이 상기 호형레일(2)에 결합되어 전방내측으로 회전가능토록 하므로써 착좌시 대퇴부를 모아지지할 수 있도록 한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