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03366A - 발모 및 육모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 만형자, 천궁, 백지, 영릉향에 연잎, 세신, 백자인, 백단향, 천초, 부자 및 호두알 중 1종 이상을 첨가하여 각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고 참기름에 용해 시킨 후 불용분을 제거하여 얻은 추출물을 탈모된 두피에 발라줌으로써 발모 시켜주는 발모 및 육모제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발모 및 육모제{Hair growing agent}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서 만형자(蔓荊子), 천궁(川芎), 백지(白芷), 영릉향(零陵香)에 연잎(蓮葉), 세신(細辛), 백자인(栢子仁), 백단향(白檀香), 천초(川椒), 부자(附子) 및 호도알(胡桃) 중 1종 이상을 추가하여 각 건조 후 분말로 만들어 참기름에 넣고 용해시켜 얻은 참기름 추출물을 함유한 발모 및 육모제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발모 및 육모제의 배합 약제로서는 주로 두피의 혈액촉진, 모발 모세포의 활성화, 두피의 지질분비억제, 두발에 영양 보급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 사용되고 있다.

예를들어 종래 이러한 종류의 발모 및 육모제로서는 세파란친, 가용성 시스틴, 세린, 메티오닌, 인삼추출액, 아세틸콜린유도체, ℓ-멘톨,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살리실산, 자근추출물, 고추엑기스, 감초엑기스 등과 에스트라디올 등과 같은 호르몬제, 비타민E 등과 같은 비타민 류등을 배합한 것이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발모제로서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제가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뚜렷한 효과가 없거나 인체 안정성 등의 부작용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상기와 같은 배합 성분을 가지고 있는 종래의 발모 및 육모제는 탈모가 일시적으로는 치료되지만 희박한 모발이 짙어지는 일은 없고, 시기가 지나면서 탈모가 재발되어 버리고 해서 만족할만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또 두발이 이미 빠져버린 사람에게 사용해도 반년쯤 경과한 후에 솜털이 돋아나오는 정도로 성장할 뿐 뚜렷한 효과가 있는 발모 및 육모제가 없었다.

본 발명자는 종래의 발모 및 육모제가 만족할 만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것은 모근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부족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생각되어 보다 우수한 발모 및 육모제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특정 식물에는 두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음을 확인하여, 이들 식물 추출물이 유효한 발모 및 육모제로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이른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발모 및 육모제는 만형자, 천궁, 백지, 영릉향에 연잎, 세신, 백자인, 백단향, 천초, 부자 및 호두알 중 1종 이상을 추가하여 각각 자연건조 또는 50℃이하에서 강제건조의 어떠한 방법으로든 건조한 후에 분쇄하여 일정기간동안 참기름으로 충분히 용해시킨 뒤 불용분을 제거하고 얻은 참기름 추출물을 그대로 외용제제로 사용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발모 및 육모에 유효한 공지의 성분을 첨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제제의 사용량은 환자의 연령, 증상, 사용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통상 1일당 0.5㎖ 내지 1.0㎖ 를 환부에 1일 3∼7회 도포하여 1∼3개월이상 계속하는 것이 좋다.

아래에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해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실시예 1)

연잎 18.75g, 만형자, 세신, 백자인, 천궁, 백지, 영릉향, 백단향 각각 37.5g 및 호두알 50g 을 세절하고 음지에서 자연건조시킨 후 분말로 만든 후 혼합한다. 참기름 3㎏ 에 혼합분말을 넣고 가끔 교반하면서 약 36℃정도에서 21일간 추출한다. 추출액을 여과하여, 불용분을 제거하고 생약 추출물을 얻었다.

실시예 2)

천초, 백지, 천궁 각각 37.5g과 만형자, 영릉향, 부자 각각 18.75g을 세절하고 음지에서 자연건조 시킨 후 분말로 만든 후 혼합한다. 참기름 600g에 혼합 분말을 넣고 가끔 교반하면서 21일간 추출한다. 추출액을 여과하여 불용분을 제거하고 생약 추출물을 얻었다.

시험예 1)

모발 발모 시험

탈모된 사람 20명의 두부를 전기면도기로 완전히 제모하고 10명씩 2군으로 나눈다. 실시예 1 또는 실시예 2에서 제조한 생약참기름 추출물을 각각 10명으로 구성된 각군의 두부에 도포한다. 도포하기 전에 도포할 부위를 빗등으로 가볍게 두둘기거나 또는 문질러서 자극을 준 후에 한번에 약 1㎖씩 1일 3회씩 시행한다.

두발의 기립성(즉, 강인화)을 촉진시키기위하여 3일에 한번씩 7회 면도기로 생모된 털을 제모한다.

인체 모발 발모 변화 현상

경과일수	변화	모발길이(㎜)	비고
15	솜털 소생, 가려움	0.5	3일에 1회 제모
21	전체적으로 솜털소생, 가려움	0.5	3일에 1회 제모
30	솜털 탈모, 적색의 굵은 모발 소생	1
60	검은색을 띤 모발 소생	5
90	거의 정상화 됨	10
평가방법 : 육안으로 관찰실시예 1의 추출물을 도포하여 10명으로부터 얻은 평균치(모발길이)

실시예 2에서 얻은 추출물을 사용한 10명에서도 표 1과 거의 동일한 시험결과를 얻었다.

시험예 2)

두피 피부자극시험

시험예 1(모발 발모 시험)에 참가한 20명의 두피를 매일 관찰한 결과.

2명에서는 홍반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18명에서는 본 발모제를 도포한지 7일이 지난 후부터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홍반이 나타났으나 맛사지등 피부자극을 중단하고 3∼4일 지나면 홍반이 소실되었다. 즉, 이 홍반증상은 본 발명의 추출물에 의하여 생긴 것이 아니고 추출물의 흡수를 돕기위하여 도포하기 전에 시행한 피부자극에 의하여 생긴 것이다.

그리고, 부종은 19명으로부터는 발견할 수 없고 단지 1명에게서 경도의 부종이 나타났다.

따라서, 본 발명 새약 추출물은 인체 피부에 자극이나 부종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관찰된다.

본 발명에 따른 육모제를 탈모자의 두피에 도포하고 2주 정도 지나면 도포부위가 가렵고 솜털이 발모하고 한달 정도 경과하면 솜털이 없어지면서 적색을 띤 굵은 모발이 생모한다. 그리고 또 한달 정도 경과하면 검은색을 띤 모발이 생모하고, 또 한달 정도 지나면 육모제를 바른 부위의 두피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육모한다.

Claims (3)

1. 만형자, 천궁, 백지, 영릉향에 연잎, 세신, 백자인, 백단향, 천초, 부자 및 호두알 중 1종 이상을 첨가하여 참기름으로 추출한 액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 및 육모제.
2. 제 1 에 있어서, 만형자, 천궁, 백지, 영릉향, 연잎, 세신, 백자인, 백단향, 호두알인 발모 및 육모제
3. 제 1 에 있어서, 만형자, 천궁, 백지, 영릉향, 천초, 부자인 발모 및 육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