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20552U - 자동차용 시트 크로스 원단 접착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품은 자동차용 시트크로스 원단 접착제조 방법으로 종래의 것은 시트크로스 원단에 얇은 스폰지를 열에 녹여서 본딩하여 사용하여 왔으나 스폰지의 발암성 물질과 장기간 사용하면 분쇄되어 냄새 및 먼지 발생으로 선진국에서는 생산을 규제하고 있으므로 본 고안품의 제조방법으로 저융점 화이버(단섬유)와 폴리에스텔 화이버(단섬유)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부직포를 만들고 거기에 시트용 크로스 원단을 니들펀칭법 또는 가열 압착 롤러(Roller)에 통과시켜 접착제조하면, 수명이 길고, 통기성이 좋고, 발암성이 없는 양질의 원단이 생산되고 습기에 강하고 내마모성도 향상되어 진다.

쓰이는 용도로는 자동차용 시트 원단, 자동차용 내장재 (도아트림 리어 팩케지, 트렁크 매트 , 신발용, 건축용 인테리어 등으로 쓰인다

Description

자동차용 시트 크로스 원단 접착 제조 방법.{AAAAA}

1) 본 고안품은 자동차용 시트 크로스 원단 접착 제조에 관한 것으로 표면(그림A)은 자동차 시트 크로스 원단이며 그 밑에 (그림B) 저융점 화이버 및 포리에스텔 화이버를 혼용한 (일반적으로 40:60 또는 30:70 비율) 니들펀칭한 부직포를 사용하고 그 밑에(그림C) 폴리에스텔 부직포를 사용해서 니들펀칭하여 열압축 롤러를 통과하면 A와B, B와C가 B의 기재에 의해서 녹아 붙으면서 완성된 원단이 생산된다.

2) 그 동안은 크로스 원단에 얇은 스폰지 원단을 열을 주어 녹혀서 열본딩하여 사용 했으나 스폰지의 발암성 물질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이미 규제를 하고 있으며 습기에 약하고 장기간 사용하면 분쇄되어 먼지도 나고 원단의 마모도 빨리 되었으나

3) 본 고안품은 폴리에스텔 원료를 사용하므로 무공해이고 자원재생이 가능하고 통기성이 양호하고 내마모성이 우수하며 또한 크로스 원단의 색상이 선명하여 지는 효과도 있다.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누락

1) 이런 여러가지 단점을 보완한 본 고안품은 저융점 폴리에스터 화이버를 혼용한 부직포 매트를 원단과 니들펀칭법 또는 열로라 통과법으로 1차적으로 원단과 접착시키고 2차적으로 100g∼1000g/㎡의 폴리에스텔 부직포 원단을 결합시켜 사용하기도 하며

2) 2차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저융점 폴리에스터 화이버를 적량 흔합하여 풀리에스텔 부직포 원단에 바로 니들펀칭이나 열로라 통과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1) 본 고안품은 기존의 스폰지를 부착한 제품보다 통기성이 좋고 공해로 규제하는 발암성 물질이 없으며 선명하여 고품질의 원단 상태를 유지한다

2) 본 발명품으로 자동차 시트원단에 사용시 종전보다 통기성, 내마보성, 무공해, 재활용등 자동차 수출에 선행되는 조건에 충분히 대응 할수있으며, 흰색의 부직포 원단에 니들펀칭함으로 색상이 선명하며 고품질의 원단이 생산되어지고, 한단계 앞선 자동차 생산에 기대 효과가 클 것이다.

또한 자동차 문짝에 사용되는 도어트팀용 원단도 같은 효과가 생성된다.

Claims (1)

1. 공해를 유발하는 원단에 스폰지를 접착하는 방법은 자동차수출에 규제를 받고 있으며

   이런 제품의 공해문제와 결점을 보안 하기 위해 본고안품은 저융점 폴리에스텔 단섬유와 폴리에스텔 단섬유를 혼합하고 적정의 강도와 신율을 주기 위해 폴리프로피렌 단섬유를 혼합해서 니들 펀칭한 부직호 매트를 시트용 크로스원단에 니들펀칭해서 열압착롤러에 통과 시킴으로서 1차 니들펀칭으로 접착된 원단에 열로라를 통과 하므로 저융점 화이버가 녹으면서 완전 접착되고 원단을 다림질한것 처럼 매끄럽고 강도 높은 원단이 되고 또한 흰부직포 매트에 원단을 니들 펀칭법으로 결합하므로 약간의 원단 수축과 동시에 선명한 원단이 형성되고 내마모성과 통기성이 우수하게 된다.

   본 고안의 자동차용 시트 크로스 원단 접착 제조 방법으로 제조된 원단의 용도는 자동차용 시트 크로스 원단, 도아트림용 원단, 해드 라이너(천정)원단, 트렁크 트림 및 바닥용 원단 및 건축 인테리어용, 신발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본 고안의 범위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본 발명자의 고안 청구 범위에 속함은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