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78804A - 탈모방지 및 발모제 - Google Patents

Abstract

사람의 건강상태를 짐작하는데는 모발이나 얼굴피부 색깔이 중요한 구실을 한다.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피부색깔이 나쁘면 오장의 기능 중 어딘가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피로해져 있을 때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하면 특히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을 경험하게 돼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이라는 것을 또한 알 수 있다.

모발은 혈액의 영양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어서 주위에 분포돼어 있는 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보급받으며, 또 지방샘에서 분비돼어 나오는 지방질에 의해 유연한 탄력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혈액으로부터 단백질, 비타민, 호르몬 등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할 때 탈모가 돼는 것이다.

또한 모발은 신장기능에도 크게 속한다. 신장이란 소변 비뇨기관으로서의 신장이 아니라 정력을 주관하는 호르몬 계통을 말한다.

신기 부족이라 하면, 정력이 약하다는 의미인데 모발이 그와같이 신기능의 나타남이라고 할 수 있으니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신기능이 약하다는 것이다.

Description

탈모방지 및 발모제{.}

종래, 여러종류의 탈모방지 및 발모제는 일반적으로 두피에 도포하는 배합약제로서 주로 두피의 혈행촉진, 모발 모세포의 활성화, 두피의 지질 분비 억제, 두발의 영양 보급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 사용돼어 왔다.

그러나 예외없이 발모효과가 거의 없는 것이 현제실정이며, 또 양모제라고 불리우는 것도 사용자가 그 효과를 인식할 수 없으면서도 만일의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부적당한 농도의 홀몬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함께 배합된 알콜의 자극 때문에 발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탈모돼는 경우도 있다.

본 발명자는 상기 실상에 비추어, 종래의 발모제가 만족할만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것은 모근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성분 및 두발의 기립(즉 강인화)을 촉진시키는 성분의 부족에 원인이 있고 또 근본적으로는 내장기능의 저하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돼어, 보다 우수한 발모육모제를 개발하기 위해 깊이 연구한 결과 가지과에 속하는 구기자(Fructus Lycii) 초목 추출물에는 두발을 기립시켜 그 성장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여, 구기자(Fructus Lycii) 열매, 잎, 줄기, 가지, 꽃, 뿌리 등의 배합물을 추출한 유효성분 즉, 베타인을 비롯하여 수십종의 성분으로 구성하여 본 발명을 완성시킨 것이다.

본 발명은 탈모가 심한 사람이나 비듬,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 또는 두발이 이미 빠져버린 사람 등에 사용함으로써, 두부의 개선을 도모해서 탈모의 감소 및 두발성장을 단기간 동안에 촉진시킬 수 있는 발모제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성분추출 및 효과에 관해서 상세히 기술한다.

{배합에 의한 성분추출 실시예}

물 2ℓ에 건조시킨 구기자(Fructus Lycii) 열매 50∼80g내지 건조시킨 강냉이(Zca mays L.) 수염 10∼20g내지 열매 30∼60g을 넣고 30∼60분간 달인 후 불을 끄고 건조시킨 구기자(Fructus Lycii) 잎 1.5g내지 줄기 0.5g내지 가지 1g내지 꽃 0.5g내지 뿌리 1.5g의 비율로 배합하여, 구기자 달인 물에 넣고 20∼30분간 충분히 우려낸 다음 그 성분(베타인 외)을 추출하여 복용함으로써 저하된 오장의 기능을 다스려 건강을 회복하고 단기간에 비듬, 탈모방지 및 발모를 근본적으로 치유함에 목적이 있다.

구기자와 강냉이 수염의 복합적인 배합의 성분 즉, 베타인 외 수십종의 유효성분으로 구성된 발모 촉진제의 작용에 의한 치료방법을 다음에 기술한다.

{성분에 의한 적용 실시예}

<성분예 1.>

구기자(Fructus Lycii)열매추출액에는 베타인, 카로틴, 티아민의 성분이 다량 함류돼어 있다.

이 성분은 각종 질환을 해독하고 항지간 작용, 간세포 신생작용 및 간기능 보호와 지방간 억제작용에 우수한 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를 풀어주고, 지질대사와 당대사를 비롯하여 단백질을 생산하는 단백대사, 세포의 구성에 필요한 인지질과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 등의 대사를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베타인과 루틴은 혈중 콜레스테롤량을 저하시켜 혈행촉진 작용을 하고, 모세혈관의 강화, 및 노화 돼어가는 세포를 억제시켜 모발 모세포 부활작용을 가지며, 모공성 각화증에 우수한 효과가 인정돼고, 모근을 활성화시켜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촉진을 원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또 칼슘, 인, 철, 및 비타민(B₁, C, E)과 메티오닌, 및 지아민(V₁), 리포푸라민(V₂), 라이신(V₁₂), 아스코트빅산(V_C)으로 이루어진 군과 카로티노이드인, 제아크산틴, 피살리엔, 스코폴레틴, β-시토스테롤, 리놀레인산, 베타 시스테롤 및 구기자잎의 추출액 다우코스테린, 아스코르빈산, 및 회분과가지의 추출액 디오스게닌 등의 유효성분으로 저하된 간장과 신장기능을 정상화하여 단백질과 비타민 대사를 활성화하고, 각종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정기를 보하고, 특히 저하된 갑상선 기능을 향상시켜 발모에 도움을 주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또한 자율신경에 작용함으로써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시키는 한편 내분비 계통을 원활히 하고,

<성분예 2.>

강냉이(Zca mays L.) 수염 유효성분인 이노시톨, 쓴맛배당채, 비타민K, 및 키실란, 갈락탄, 카테콜, 구와야콜과 크레졸, 스티그마스테롤등의 결성물질로서 담백료를 수반한 사구체 신염 및 만성 신장염에 우수한 효과가 인정되고, 뇨의 담백질 함량도 줄어들어 필요 이상으로 배설돼던 담백질 함량을 줄여 혈액속으로 재흡수하여, 각종세포와 모발세포를 만드는 기초가 돼고, 호르몬 대사 화합물을 만든다.

'성분예 1.'과 '성분예 2.'의 약제성분과 영양성분에 의해 저하된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특정 효소의 활성을 억제시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정상화하고, 여성에 있었어는 저하된 여성호르몬을 활성화하여, 혈액으로부터 단백질, 비타민, 호르몬 등의 영양을 모근과 모낭 및 두피에 충분히 공급하여, 두피의 각질층을 연화시켜 비듬균을 사멸시키고 피하 지방분을 감소시켜, 수많은 모세혈관에 탄력을 주어 혈액을 원활히 운반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작용으로 비듬과 탈모를 감소시키고 두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현시켜서 단기간에 발모효과를 얻기 위한 바람직한 예시로서 구기자 열매 배합물에, 강냉이 수염성분을 첨가함으로써 비듬, 탈모 및 발모작용을 상승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한 시험결과에 의하면 구기자 초목과 강냉이 수염 및 열매에는 섬유질이 다량 함유돼어 있어 대장의 기능을 원활히 하여, 쾌변을 유지하여 치질을 예방하고 뇨의 배설을 극히 정상적으로 하여 체내의 독소를 적기에 배출시키므로서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탈모는 머리 자체의 원인보다는 간장과 신장의 기능 및 내분비계통을 다스리므로써 탈모 및 발모가 근본적으로 치유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자는 49세로 수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돼어 불과 수년 사이에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원형탈모로 머리숱이 거의 없어 대머리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증상으로는 머리 가려움, 비듬, 피로, 신기능의 약화로 잦은 소변과 내분비계통, 혈액순환 불순으로 건강 또한 나쁜상태였다.

신장병은 사실 난치성 질환이며, 만성화 된 신장병은 그렇게 호락호락 치유돼는 것이 아니다. 끈기있게 오래 치료하지 않으면 완치할 수 없는 관계로 탈모나 대머리의 치료가 또한 어렵고 오랜 시일이 요구돼는 것이다.

본 발명자가 직접 임상실험한 예는 다음과 같다.

본 발명품을 1회 150∼200ml, 1일 3회 450~600ml를 꾸준히 복용하여온지 약 3개월 후부터 머리가려움과 비듬이 없어지면서 건강이 호전돼는 동시에 현저하게 탈모현상이 줄어드는 것이었다. 그 후로 탈모된 부위에 솜털같은 머리칼이 나기 시작하더니 2개월 경과 후 원래의 머리칼 굵기로 자라 복용한지 약 15개월만에 거의 정상적인 모발상태로 회복되었으며, 새로 발모되는 모발은 백발이 흑변으로 자람을 확인하였다. 또한 신체 다른 부위에도 털이 종전보다 많이 증가하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

이 같은 부수적인 효과를 설명하기 위한 적용 실시예를 다음에 기재한다.

{적용실험}

전술한 구기자(Fructus Lycii) 배합의 추출성분(액)을 1회에 150∼200ml씩 하루에 3회 450∼600ml를 13~50세 남·여 10명에게 투여 시험한 결과 연령과 증상에 따라 2∼3∼5개월 후 10명 전원에게서 비듬과 가려움증 및 탈모가 완전 치유돼었다.

이밖에 몇가지 예를 다음에 기술하였다.

(1) 53세 남성 : 1일 3회 450∼650ml복용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원형탈모가 13개월후 완전 발모돼면서 백발의 흑변을 확인하였다.

(2) 45세 남성 : 1일 3회 450∼600ml복용 정수리 부분의 손바닥 크기만한 대머리가 10개월후 완전 발모.

(3) 83세 여성 : 1일 3회 500∼650ml복용 8개월후 탈모부분의 머리칼이 발모하면서 백발의 흑변을 확인하였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가지과에 속하는 구기자 전체초목과 강냉이 수염, 열매 배합의 추출성분에 극히 유효하고 장기간 복용하여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는 비듬, 탈모방지 및 발모육모제.

구기자(Fructus Lycii)와 강냉이(Zca mays L.)는 한국, 일본, 중국등지에서 자생하는데 그중에서 우리나라 구기자가 토양과 물, 공기등의 좋은 조건에 의해 품질과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돼었다.

※증거자료 필요시 발모돼어가는 과정을 촬영한 사진을 제출 할 수 있음.

Claims (3)

1. 비듬,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제의 배합

   물 2ℓ에 건조시킨 구기자(Fructus Lycii) 열매 50∼80g내지 건조시킨 강냉이(Zca mays L.)수염 10∼20g내지 열매 30∼60g을 넣고 30∼60분간 달인 후 불을 끄고, 건조시킨 구기자 잎 1.5g내지 줄기 0.5g내지 가지 1g내지 꽃 0.5g내지 뿌리 1.5g 비율로 배합하여, 구기자 달인 물에 넣고 20∼30분간 우려낸 다음 그 성분(액)을 복용함으로써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다스려 발모케 함을 특징으로 하는 비듬, 탈모방지 및 발모제.
2. 제1항에 있어서 구기자(Fructus Lycii)열매추출성분 베타인, 카로틴, 티아민, 루틴을 주성분으로 칼슘, 인, 철, 및 비타민(B1, C, E)와 메티오닌, 및 지아민(V₁), 리포푸라민(V₂), 라이신(V₁₂), 아스코트빅산(V_C)으로 이루어진 군과 베타 시스테롤, β-시토스테롤, 제아크산틴, 피살리엔, 스코폴레틴, 카로티노이드인, 및 구기자잎추출성분 다우코스테린, 아스코르빈산, 회분과가지의 추출성분 디오스게닌 등, 구기자 전체초목의 배합으로 저하된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다스려 발모케함을 특정으로 하는 비듬 탈모방지 및 발모제.
3. 제1항에 있어서 강냉이(Zca mays L.) 수염 추출 성분으로서 이노시톨, 쓴맛배당채, 비타민 K, 및 키실란, 갈락탄, 카테롤, 구와야콜과 크레졸, 스티그마스테롤 군으로 이루어진 강냉이 수염 유효성분으로서 저하된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다스려 발모케함을 특징으로 하는 비듬, 탈모방지 및 발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