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50088A -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에 관한 것으로써, 시동키의 온 동작 후 제어장치가 최초 초기화하며 백 업 램을 점검하고, 제어장치의 정상 상태 진입 시 시동키의 온, 오프 상태를 판단하며, 제어장치가 시동키 온 판단시 입출력 및 제어변수를 초기화시키고 수행 작업을 확인한 후 와치독 타이머를 갱신하고 작업을 수행하고, 제어장치가 시동키 오프 판단시 학습치를 저장하고 출력 포트를 정리한 후 전원을 오프 하는 것으로써;

제어장치의 시동 온 후 최초 초기후 주기적인 와치독을 갱신시키며 입출력 및 제어 관련 변수를 주기적으로 초기화시키므로써 제어 변수에 오류가 발생되더라도 한 주기가 돌게되면 다시 회복되므로써 제어장치의 오류 발생에도 개선이 가능한 효과를 가지는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

본 발명은 제어장치의 제어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 기술하면 차량에 시동을 건 후 제어장치의 제어 동작 수행 중 오류가 발생되는 경우 빠른 회복을 하도록 하는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차량의 시동키를 온 시키면 전원이 전기장치에 인가되면서 제어장치가 동작을 시작하게 된다.

상기 제어장치는 동력의 전달로 초기화를 하고 모든 입출력 포트 및 백업 램 등을 체크한 후 시동키를 판단하여 해당 동작을 실시한다.

제어장치는 시동키가 온 상태로 판정되면 수행 작업을 확인한 후 오류 발생시 여러 가지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와치독 타이머를 주기적으로 갱신 신호를 출력하며 작업을 수행하고, 오프 상태로 판정되면 학습치를 저장하고 전원을 오프 시킨다.

제어장치가 작업 수행 도중 무한 루프에 빠지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 와치독 타이머에 갱신 신호를 출력하지 못하게 되면 상기 와치독 타이머는 제어장치로 리셋 신호를 출력하게 되어 상기 제어장치는 최초 시동 후의 초기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종래의 제어장치의 제어 동작에 오류 판정은 와치독 타이머를 이용하여 타이머 갱신 시그널에 의해 주기적인 리셋 신호의 발생을 점검해 와치독 타이머의 시간을 갱신하지 못하는 경우 스택 포인터의 주소가 시동키 온 상태로 지정되어 최초 제어장치의 초기화를 수행시키므로써 정상 수행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써, 제어장치의 시동 온 후 최초 초기후 주기적인 와치독을 갱신시키며 입출력 및 제어 관련 변수를 주기적으로 초기화시키는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을 위한 제어 흐름도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특징은,

시동키의 온 동작 후 제어장치가 최초 초기화하며 백 업 램을 점검하는 단계와;

제어장치의 정상 상태 진입 시 시동키의 온, 오프 상태를 판단하는 단계와;

제어장치가 시동키 온 판단시 입출력 및 제어변수를 초기화시키고 수행 작업을 확인한 후 와치독 타이머를 갱신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와;

제어장치가 시동키 오프 판단시 학습치를 저장하고 출력 포트를 정리한 후 전원을 오프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첨부한 도1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작용은 다음과 같다.

시동키가 온 동작되면 차량의 배터리의 전원을 전기 장치에 공급되기 전 전원 공급장치(도시않됨)가 동작하여 모든 전기장치로 전원을 공급하게 된다(S20).

상기 시동키의 온 동작 후 전원의 인가로 제어장치가 동작을 시작하여 스택 포인터에 저장된 주소를 리드하여 최초 초기화를 시작한다.

초기화는 인터럽트나 입출력 포트 등의 정 등을 선언하여 제어장치가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며, 상기 동작 수 백업 램을 점검하여 이상이 없는지 파악하게 된다(S30,S40).

제어장치는 초기화 후 정상 상태에 진입되면 주기적으로 시동키의 온, 오프 상태를 판단하여 운전자의 의지를 수반하게 된다(S50).

상기 판단에서 제어장치가 시동키 온 상태로 인식하면 스택 포인터를 재정의 하고 인터럽트와 레지스터 뱅크 및 입출력 포트 및 관련 제어변수를 재 설정하다 구동단 제어 신호를 재 설정하는 작업을 한 주기가 끝날 때마다 수행시킨다(S60).

제어장치는 상기 작업 후 제어에 필요한 수행 작업을 확인한 후 와치독 타이머로 신호를 출력하여 타이머를 갱신시킨다(S70,S80).

상기의 동작 후 제어장치는 설정된 매 시간 마다 제어작업을 수행하게 된다(S90).

제어장치는 상기 동작을 한 주기가 끝날 때까지 수행한 후 다시 시동키를 확인하고 시동키의 온 상태를 파악하면 다시 인터럽트, 변수 등을 재 설정하고 워치독 타이머를 갱신시켜 작업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으로 인해 프로그램 동작 중 무한 루프에 빠지는 것이 방지되므로써 워치독 타이머에 의한 리셋 발생이 방지된다.

제어장치의 판단에서 시동키가 오프로 판단되는 경우 동작 중 제어에 대해 보정한 학습치를 저장시키고, 출력 포트 등을 정리한 후 전원 공급장치에 파워 오프 신호를 출력하여 모든 전원을 오프시킨다(S100,S110,S120).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 제어장치의 시동 온 후 최초 초기후 주기적인 와치독을 갱신시키며 입출력 및 제어 관련 변수를 주기적으로 초기화시키므로써 제어 변수에 오류가 발생되더라도 한 주기가 돌게되면 다시 회복되므로써 제어장치의 오류 발생에도 개선이 가능한 효과를 가지는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을 제공한다.

Claims (1)

1. 시동키의 온 동작 후 제어장치가 최초 초기화하며 백 업 램을 점검하는 단계와;

   제어장치의 정상 상태 진입 시 시동키의 온, 오프 상태를 판단하는 단계와;

   제어장치가 시동키 온 판단시 입출력 및 제어변수를 초기화시키고 수행 작업을 확인한 후 와치독 타이머를 갱신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와;

   제어장치가 시동키 오프 판단시 학습치를 저장하고 출력 포트를 정리한 후 전원을 오프 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어장치의 오동작 개선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