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115205B1 - 난자 채취 침 - Google Patents

Abstract

침을 선단 소직경부, 중간부, 대직경부의 3단 구성으로 하여, 선단 소직경부와 중간부를 제1 테이퍼부, 중간부와 대직경부를 제2 테이퍼부에서 각각 유체 연 통시키고, 선단 소직경부의 내경은 난구세포의 변형 허용도에 기초하여 0.35mm 이상, 외경은 소난포의 사이즈와 경사 첨단의 경사각에 기초하여 0.7mm 이하, 길이는 주석난포의 사이즈에 기초하여 10mm~25mm로 형성하고, 중간부의 내경은 난구세포의 사이즈에 기초하여 0.45mm 이상, 제1 테이퍼부의 내경은 흡인시의 난자 난구세포 복합체의 급격한 변형 회복을 억제하도록 평균 구배를 10% 이하, 선단 소직경부로부터 중간부까지의 합계의 길이는 대직경부가 인체조직 내에 천통되지 않는 길이로 형성한다.

Description

난자 채취 침

본 발명은 경피적으로 난자를 채취하기 위한 난자 채취 침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체외수정은 난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호르몬 주사를 행하고, 복수의 발육난포로부터 난자의 채취를 행한다는 방법이 채용되고 있다. 이 방법에 의하면, 복수의 난포의 크기는 그다지 차이가 없이 대체로 20mm 정도까지 성장하고, 각 난포로부터 성숙난자를 채취할 수 있다.

그러나 난포를 성장시켜 크게 하면, 조직을 천통(穿通)했을 때의 출혈량도 많아지기 쉽고, 복강내출혈의 가능성이 생긴다. 또 호르몬제의 투여량에 따라서는 난소 기능의 회복에 시간이 걸리거나, 호르몬제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이와 같은 문제가 없는 자연 주기에 의한 채취 방법이 주목되고 있다. 이 방법은 호르몬제를 투여하지 않고, 자연 주기에 의해 성장한 주석난포(발육난포)로부터 성숙난자를 채취하는 것인데, 1회에 1개 정도의 난자밖에 채취할 수 없다.

그런데 자연 주기에 의한 채취 방법에 있어서, 주석난포 이외의 소위 소난포(미발육난포)로부터도 체외성숙시키기 위해 난자를 채취할 수 있으면, 채취 작업 1회당 난자의 채취수가 늘어나 효율이 좋다.

그러나 종래의 난자 채취 침은 소난포로부터 난자를 채취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지 않아, 주석난포 이외에 사용하는 것은 곤란했다.

예를 들면 특허문헌 1에는 인간 피험체로부터 난모세포를 채취하기 위한 시료 채취 침이 개시되어 있다. 이 시료 채취 침의 선단부(제1 관상 영역)의 내경은 난모세포의 크기가 0.1mm~0.2mm인 점에서 0.2mm 이상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난자의 채취는 주위의 세포를 포위한 난구세포로서 흡인하기 때문에, 침의 내경이 작으면 난자를 흡인할 때에 뒤틀림이 생기거나 흡인 속도가 저하되거나 하므로, 실제로는 그 내경을 어느 정도 크게 하지 않으면, 주석난포로부터의 난자 채취에 대하여 사용할 수는 없다. 한편 내경을 크게 하면, 그것에 따라 외경도 커지기 때문에, 소난포로 침 끝을 정확하게 삽입하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 또 주석난포, 소난포의 각각에 대하여 전용의 침을 사용한 것에서는 난자 채취의 작업 효율이 나빠진다.

일본 특허 제5342554호 공보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사정에 대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인체에 부담을 최대한 가하지 않고, 일련의 채취 작업으로 주석난포(발육난포) 뿐만아니라 소난포(미발육난포)로부터도 난자를 채취할 수 있는 난자 채취 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발명자들은 체외성숙에 적합한 난자를 채취 가능한 소난포의 크기는 약5mm 정도 이상인 것을 발견했다. 또 직경 0.1mm 정도의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는 주석난포에서 0.3~0.5mm 정도, 소난포의 난구세포는 이보다 한단계 작다. 이 때문에 난구세포의 변형 허용도나 흡인 속도를 고려하여, 침 선단부(후술에 있어서의 「선단 소직경부」)의 내경은 0.35mm 이상, 바람직하게는 0.4mm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 침 선단부의 외경은 0.7mm 이하로 하고, 그 전단은 약 10도~약 20도의 경사 첨단에 의해 형성하는 것이 좋다. 이것에 의해 경사 첨단을 실용적인 각도로 유지하여 경사단면의 길이를 4mm 정도 이하로 할 수 있고, 소난포 내로의 경사 첨단 부분의 삽입을 가능하게 함과 아울러, 당해 소난포 내의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의 흡인을 가능하게 한다.

한편 침 선단부의 길이는 주석난포의 직경정도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에 의해 주석난포, 소난포의 어느 것에 대해서도 항상 침 선단부만이 삽입되게 된다. 또 침 선단부에 연결되는 차단부(次段部)(후술에 있어서의 「중간부」)의 내경은 선단부의 내경보다 크게 하여, 난구세포의 변형을 회복하고, 난자로의 영향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는 난포액과 함께 흡인되게 되는데, 차단부의 내경을 극단적으로 크게 하면, 차단부 입구 부근에서 난포액의 흐름에 혼란이 생기고, 난자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통상의 흡인압(예를 들면 100mHg~300mHg정도)을 고려하여, 내경에 대해서는 혼란이 없는 변화율로 할 필요가 있다. 또 외경에 대해서는 조직으로의 천자 등의 채취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으로는 본 발명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은 인체로의 삽입용의 전단을 구비하는 선단 소직경부와, 상기 선단 소직경부와 유체 연통하는 제1 테이퍼부를 통하여 상기 선단 소직경부와 연결되고, 상기 선단 소직경부보다 큰 내경 및 외경을 가지는 중간부와, 상기 중간부와 유체 연통하는 제2 테이퍼부를 통하여 상기 중간부와 연결되고, 상기 중간부보다 큰 내경 및 외경을 가지는 대직경부를 구비하는 난자 채취 침으로서,

상기 선단 소직경부의 내경은 약 0.35mm 이상, 바람직하게는 약 0.4mm 이상, 외경은 약 0.7mm 이하, 바람직하게는 약 0.6mm 이하, 길이는 약 10mm~약 40mm, 바람직하게는 20mm 이상 30mm 미만, 전단은 약 10도~약 20도의 경사각을 가지는 경사 첨단에 의해 형성되고,

상기 중간부의 내경은 약 0.45mm 이상, 바람직하게는 약 0.5mm 이상, 외경은 약 0.9mm 이하, 바람직하게는 약 0.8mm 이하이며,

상기 제1 테이퍼부는 외경 및 내경 모두 약 10% 이하, 바람직하게는 약 6% 이하의 평균 구배를 가지고, 상기 선단 소직경부 및 상기 중간부와 연통하고,

상기 선단 소직경부, 상기 제1 테이퍼부, 상기 중간부를 합친 길이는 약 60mm~약 150mm, 바람직하게는 약 110mm~130mm이며,

상기 선단 소직경부, 상기 제1 테이퍼부, 상기 중간부, 상기 제2 테이퍼부, 상기 대직경부를 합친 길이는 약 200mm~500mm, 바람직하게는 약 250mm~350mm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대직경부의 내경은 약 0.7mm 이상, 외경 1.1mm 이상이 조작성, 안정성의 점에서 바람직하다. 또 제2 테이퍼부의 길이 방향의 사이즈는 특별히 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고, 일정한 평균 구배를 가지고 상기 중간부 및 상기 대직경부와 연결되어 있으면 된다.

사용시에 상기 대직경부는 질을 빠져나가기에 적합한 길이를 가지고, 상기 선단 소직경부, 상기 제1 테이퍼부 및 상기 중간부로 형성되는 부분은 상기 제2 테이퍼부 및 상기 대직경부를 인체의 조직에 천통시키지 않고 채취해야 할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에 접촉하기에 적합한 길이를 가진다.

또 선단 소직경부는 제1 테이퍼부 및 중간부를 난포(주석난포, 소난포)에 천통시키지 않고 채취해야 할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에 접촉하기에 적합한 길이를 가진다.

본 발명에 의하면, 일련의 채취 작업으로 주석난포와 소난포로부터 난자를 채취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벽 또는 복막에 대하여 몇번이나 천자할 필요가 없어, 인체로의 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특히 본 발명에서는 난자 채취 침의 선단 소직경부만이 주석난포 또는 소난포에 천통하여, 채취해야 할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에 그 전단을 정확하게 접촉시킬 수 있다. 또 선단 소직경부로부터 흡인된 난자를 즉시 중간부로 이동시키므로 난자의 변형을 억제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외형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평면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좌측면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우측면도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저면도이다.
도 6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정면도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배면도이다.
도 8은 도 1의 경사 첨단(15)의 경사각(θ)의 설명도이다.
도 9는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소난포로의 천자 상태의 설명도이다.
도 10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주석난포로의 천자 상태의 설명도이다.
도 11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의 채취 작업의 설명도이다.

이하에 본 발명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의 실시형태에 대해서, 도면을 참조하면서 설명한다. 도 1은 본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1)의 외형도이며, 도 2~도 7은 정투영도법으로 나타낸 육면도이다. 도면 중 일점쇄선은 동일 형상이 계속되기 때문에 도중 생략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난자 채취 침은 침의 선단부로부터 선단 소직경부(10), 중간부(20), 대직경부(30)의 굵기가 상이한 3개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선단 소직경부(10)와 중간부(20) 사이에는 굵기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제1 테이퍼부(12), 마찬가지로 중간부(20)와 대직경부(30) 사이에는 제2 테이퍼부(23)가 존재한다. 또 대직경부(30)의 말단에는 본 난자 채취 침(1)을 조작하기 위한 손끝 그립(40)이 설치되어 있다.

이하, 각 영역에 대해서 상세히 서술한다.

(선단 소직경부)

선단 소직경부(10)의 내경은 난자가 아니라 난자와 함께 흡인되는 세포·조직의 사이즈 등을 고려하여 정하는 것이 좋다. 난자의 직경은 0.1mm 정도, 난자의 주위에는 투명체라고 불리는 막이 있어, 최대 직경은 0.15mm 정도이다. 또한 그 주위의 세포를 포함하는 난자 난구세포 복합체는 그 2배 내지 3배의 크기이며, 0.3mm~0.45mm 정도이다. 또 난자 난구세포 복합체의 변형 허용도를 10%정도로 하면, 난구세포의 사이즈의 다소의 차이를 고려하여, 선단 소직경부(10)의 내경은 약 0.35mm 이상, 바람직하게는 약 0.4mm 이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내경이 가늘어지면 흡인 시간이 길어진다. 이 때문에 흡인압을 높이게 되는데, 그 만큼 난구세포의 변형에 따른 난자로의 영향이 커진다. 예를 들면 종래의 2단 구성의 난자 채취 침(내경 0.4mm, 100mm의 선단 소직경부를 포함하는 전체 길이 300mm의 스트레이트 침)에 의해 200mmHg로 흡인하는 경우는, 1cc(1ml) 흡인하는데 20초 가까이 걸린다. 그러나 난자로의 영향을 고려하면 10초정도 이하로 할 필요가 있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을 사용함으로써, 후술하는 바와 같이 이 목표를 달성했다.

경사 첨단(15)의 경사각은 일반적으로 약 15도정도이며, 실용적으로는 10도~20도의 범위에서 사용되고 있다. 5mm 정도의 사이즈의 소난포로부터 체외성숙 가능한 난자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경사 첨단(15)의 외경은 0.7mm 이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에 의해 도 8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경사 첨단(15)의 단면(경사단면)(16)은 최대로도 4mm 정도가 되고, 난자 채취 침의 경사 첨단(15)은 완전히 소난포 내에 들어가, 난자를 포위하는 난구세포나 난포액의 흡인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소난포로의 첨단부의 천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경사각(θ)은 15도 미만이 바람직하다. 또한 경사 첨단(15)의 외경을 0.6mm 이하로 하면, 3mm 정도의 사이즈의 소난포로부터의 난자 채취도 가능하게 된다.

또 선단 소직경부(10)의 길이는 주석난포의 사이즈를 고려하여, 그 사이즈와 동일 정도 이상의 길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에 의해 주석난포, 소난포의 어느 것에 대해서도 항상 선단 소직경부(10)만이 삽입되고, 다른 영역은 삽입되지 않으므로, 천자 작업이 용이하게 된다.

주석난포의 사이즈(직경)는 고작 20mm 정도이므로, 차이와 마진을 고려하여, 선단 소직경부(10)의 길이는 약 10mm~약 25mm, 바람직하게는 약 15mm~약 20mm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중간부)

선단 소직경부(10)의 난구세포 나아가서는 난자에 대한 영향을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중간부(20)의 내경을 난구세포의 사이즈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중간부(20)의 내경은 약 0.45mm 이상, 바람직하게는 약 0.5mm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간부(20)의 외경은 내경에 기초하여 결정되는데, 천자 작업의 조작성을 고려하면 선단 소직경부(10)의 외경과의 차는 가능한 한 작은 편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선단 소직경부(10)의 외경과의 차가 0.2mm 정도 이하이면 문제없다.

(제1 테이퍼부)

발명자들은 선단 소직경부(10)와 중간부(20)의 내경의 차가 급격하게 커지면, 흡인시에 침관 내에서 일어나는 대류와, 이것에 따라 발생하는 기포에 의해 난자가 변성하기 쉬워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난구세포의 변형의 급격한 복원이나 와류 등의 발생이 난포액의 흐름에 혼란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 흡인 작업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난포 자체도 흡입되게 되므로, 급격한 흐름의 변화는 난자에 투명대의 손상 등의 악영향을 주고, 경우에 따라서는 난자가 파괴될 우려도 있다.

제1 테이퍼부(12)의 내경은 흡인 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평균 구배 약 10% 이하, 바람직하게는 약 6%로 형성하는 것이 좋다.

이상, 선단 소직경부(10), 제1 테이퍼부(12), 중간부(20)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이들을 합친 길이는 후술하는 제2 테이퍼부(23) 및 대직경부(30)를 인체의 조직에 천통시키지 않는 길이로 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으로는 약 60mm~약 150mm 정도, 어느 정도의 마진과 천자 작업의 조작성을 고려하면 약 100mm~130mm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직경부, 제2 테이퍼부)

대직경부(30)는 중간부(20)보다 큰 내경 및 외경을 가지고, 본 난자 채취 침(1)이 질을 빠져나가기에 적합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또 제2 테이퍼부(23)는 중간부(20)와 대직경부(30)를 연통시키면 되고, 그 평균 구배에 대한 제한은 없다.

이어서 도 9, 도 10을 사용하여, 본 실시형태에 따른 난자 채취 침(1)의 작용을 설명한다.

상기 서술한 난자 채취 침(1)을 소난포(61)에 천자하면, 도 9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그 선단 소직경부(10)의 경사 첨단(15)은 소난포(61) 내에 완전히 들어간다. 이것에 의해 소난포(61) 내의 난자(50)를 포위하는 난구세포(51)를 흡인할 수 있다. 또 이 난자 채취 침(1)을 주석난포(60)에 천자하는 경우는, 도 10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선단 소직경부(10)만이 주석난포(60) 내에 들어간다. 즉 선단 소직경부(10)는 주석난포의 직경과 동일 정도 이상의 길이를 가지고 형성되어 있으므로, 주석난포(60) 내의 난구세포(51)의 흡인 작업에 있어서 선단 소직경부(10)보다 외경이 큰 중간부(20)나 제1 테이퍼부(12)는 주석난포(60) 내에 삽입되지 않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이 때문에 난자 채취 침(1)의 조작성을 저해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채취 작업을 행할 수 있다.

난자의 일련의 채취 작업은 도 11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난소(70) 내에 천자되어 가능한 한 한붓그리기와 같이 순서대로 난포 내의 난자 난구세포 복합체를 채취해간다. 이 때, 도 11 중, 실선으로 나타내는 난자 채취 침(1)의 채취 루트와 같이, 소난포(61), 주석난포(60)를 막론하고 난포 내로의 천자가 가능하게 된다. 또 도 11 중의 일점쇄선으로 나타내는 난자 채취 침(1)과 같이, 단순히 채취 루트를 바꿀 뿐이면, 난소(70)로의 천자를 다시 하지 않고 경사 첨단(15)의 방향을 바꾸면서 행할 수 있다. 난소(70) 내로의 1회의 천자로 전부 채취할 수 없는 난포에 대해서는, 도 11 중의 파선으로 나타내는 난자 채취 침(1)과 같이, 새롭게 적절한 위치에 천자를 하여 난자의 채취를 행한다. 그 때에 있어서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벽 또는 복막(도시하지 않음)에 대해서는 새롭게 천자할 필요가 없으며, 또 대직경부(30)는 이들 인체조직에는 삽입되지 않는다.

(실시예 1)

본 실시예는 선단 소직경부(10)를 22게이지(외경 0.70mm, 내경 0.48mm), 길이 20mm, 중간부(20)를 21게이지(외경 0.80mm, 내경 0.57mm), 대직경부(30)를 18게이지(외경 1.20mm, 내경 0.94mm), 제1 테이퍼부(12)의 길이 5mm, 내경의 평균 구배를 6%, 제2 테이퍼부(23)의 길이 5mm, 평균 구배 6%,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중간부(2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110mm,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대직경부(3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300mm로 한 난자 채취 침(1)을 사용하여 채취 실험을 행했다. 또한 실험 설비는 특허문헌 1 도 2 등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설명을 할애한다(이하, 동일).

흡인압 1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9.5초, 9.3초, 9.0초, 흡인압 2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5.6초, 5.4초, 5.5초였다.

(실시예 2)

본 실시예는 선단 소직경부(10)를 23게이지(외경 0.65mm, 내경 0.40mm), 길이 20mm, 중간부(20)를 22게이지(외경 0.70mm, 내경 0.48mm), 대직경부(30)를 18게이지(외경 1.20mm, 내경 0.94mm), 제1 테이퍼부(12)의 길이 5mm, 내경의 평균 구배를 6%, 제2 테이퍼부(23)의 길이 5mm, 평균 구배 6%,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중간부(2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110mm,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대직경부(3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300mm로 한 난자 채취 침(1)을 사용하여 채취 실험을 행했다.

흡인압 1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17.1초, 18.8초, 19.2초, 흡인압 2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10.2초, 11.4초, 12.0초였다.

(실시예 3)

본 실시예는 선단 소직경부(10)를 23게이지(외경 0.65mm, 내경 0.40mm), 길이 20mm, 중간부(20)를 21게이지(외경 0.80mm, 내경 0.57mm), 대직경부(30)를 18게이지(외경 1.20mm, 내경 0.94mm), 제1 테이퍼부(12)의 길이 5mm, 내경의 평균 구배를 6%, 제2 테이퍼부(23)의 길이 5mm, 평균 구배 6%,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중간부(2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110mm,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대직경부(3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300mm로 한 난자 채취 침(1)을 사용하여 채취 실험을 행했다.

흡인압 1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12.1초, 11.9초, 11.4초, 흡인압 2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7.3초, 7.1초, 7.4초였다.

(실시예 4) 2단 구성에 의한 비교 실험

본 실시예는 선단 소직경부(10)를 23게이지(외경 0.65mm, 내경 0.40mm), 길이 30mm, 중간부(20)를 생략하고, 대직경부(30)를 18게이지(외경 1.20mm, 내경 0.94mm), 선단 소직경부(10)와 대직경부(30)를 연통시키는 테이퍼부(도시하지 않음)의 길이를 7mm, 평균 구배 6%, 선단 소직경부(10)의 선단으로부터 대직경부(30)의 말단까지의 길이를 300mm로 한 난자 채취 침을 사용하여 비교 실험을 행했다.

흡인압 1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21.6초, 22.8초, 23.6초, 흡인압 200mmHg로 1ml를 흡인했을 때의 시간은 13.0초, 13.4초, 12.9초였다.

이상, 본 실시형태에 의하면, 일련의 난자 채취 처리에 있어서, 주석난포 뿐만아니라 소난포로부터도 난자를 채취할 수 있다. 특히 선단 소직경부의 외경을 0.7mm 이하, 전단의 경사각을 10도~20도로 함으로써, 체외성숙 가능한 난자를 채취할 수 있는 소난포로의 천자를 가능하게 했다. 또 선단 소직경부의 내경을 난구세포의 사이즈와 그 변형 허용도를 고려하여 0.35mm 이상, 길이를 주석난포의 사이즈에 기초하여, 당해 사이즈와 동일 정도거나 약간 긴 정도로 형성하고, 중간부의 내경을 난구세포의 사이즈와 동일 정도인 0.45mm 이상으로 형성함으로써, 흡인 시간을 빠르게 하고, 흡인시에 선단 소직경부에 의해 난구세포가 변형해도 그 복원을 신속하게 행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난구세포 전체를 흡인할 때의 난자로의 영향을 억제하여,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난자 채취가 가능하게 된다. 또 천자시에 주석난포, 소난포 모두 선단 소직경부만이 난포 내에 삽입될 뿐이므로, 난자의 채취 처리를 용이하게 행할 수 있다.

또한 중간부의 외경을 0.9mm 이하로 형성하고, 선단 소직경부의 외경과의 사이에 평균 구배 약 6%의 제1 테이퍼부를 설치함으로써, 침을 인체조직 내에 삽입할 때의 동통을 억제하여, 무마취에서의 채취도 가능하게 된다.

또 이 난자 채취 침에 의해 자연 주기의 주석난포와 소난포로부터의 난자를 채취함으로써 자연 주기여도 복수개의 난자를 회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호르몬제 투여에 의한 난자 채취가 불필요하게 되므로, 인체로의 악영향을 회피할 수 있다.

1…난자 채취 침
10…선단 소직경부
12…제1 테이퍼부
15…경사 첨단
16…경사 단면
20…중간부
23…제2 테이퍼부
30…대직경부
50…난자
51…난구세포
60…주석난포
61…소난포
70…난소

Claims (6)

1. 인체로의 삽입용의 전단을 구비하는 선단 소직경부와,
   상기 선단 소직경부와 유체 연통하는 제1 테이퍼부를 통하여 상기 선단 소직경부와 연결되고, 상기 선단 소직경부보다 큰 내경 및 외경을 가지는 중간부와,
   상기 중간부와 유체 연통하는 제2 테이퍼부를 통하여 상기 중간부와 연결되고, 상기 중간부보다 큰 내경 및 외경을 가지는 대직경부를 구비하는 난자 채취 침으로서,
   상기 선단 소직경부의 내경은 0.35mm 이상, 외경은 0.7mm 이하, 길이는 10mm~30mm이며, 상기 선단 소직경부의 전단은 10도~20도의 경사각을 가지는 경사 첨단에 의해 형성되고,
   상기 중간부의 내경은 0.45mm 이상이며,
   상기 선단 소직경부, 상기 제1 테이퍼부 및 상기 중간부를 합친 길이는 60mm~150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자 채취 침.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중간부의 외경은 0.9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자 채취 침.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제1 테이퍼부의 내경의 평균 구배는 10%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자 채취 침.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선단 소직경부, 상기 제1 테이퍼부, 상기 중간부, 상기 제2 테이퍼부 및 상기 대직경부를 합친 길이는 200mm~500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자 채취 침.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선단 소직경부의 상기 전단의 경사각은 12도~17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자 채취 침.
6.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제1 테이퍼부의 상기 평균 구배는 6%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자 채취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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