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834749B1 -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부엽토 1~2g과 물 45~55㎖를 생리식염수 10㎖에 현탁한 후 상층부에 존재하는 부유물을 제거하는 현탁단계; 상기 현탁한 혼합물에서 상층액을 취해서 생리식염수로 10배 희석하여 희석액을 제조하고 상기 희석액을 다시 2~4회 반복하여 10배 희석하는 희석단계;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이를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미생물 종균이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종균배양단계; 식용가능한 지하수 1t을 기준으로 상기 추출한 미생물 종균 500~700cc와 뽕잎 250~350kg, 뽕나무가지 분말 100~200kg을 혼합하여 넣고 기포기를 가동하여 산소를 공급하면서 2~4개월 간 상온에서 배양하는 1차 배양단계; 숙성 배양된 액상 속에 인진쑥 250~350kg, 어성초 150~250kg, 자소엽 50~150kg을 넣고 1~2개월 상온에서 배양을 지속하는 2차 배양단계; 상기 배양된 액상을 1~2개월 숙성시키는 숙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Animal Feed Additives Comprising Artemisia Capillaris, Houttuynia Cordata, and Perilla Frutescens}

본 발명은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 등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자세하게는,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균주 배양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곰팡이 및 백선균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가축이나 애완동물 사육에 있어서 세균성 질병, 바이러스성 질병, 기생충성 질병, 곰팡이성 질병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가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중 병원성 곰팡이(진균류)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사람을 포함한 동물에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곰팡이성(진균류)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병원성 곰팡이는 항상 접촉에 의해 병을 유발시키는 것이 아니고, 감염 곰팡이의 종류, 숙주의 나이, 면역상태, 합병증 유무, 피부 건강도, 영양이나, 호르몬 상태에 따라 감염여부가 달리 나타난다. 이러한 까닭에 곰팡이로 인한 피부질환 발병 후 외용에 의한 치료보다는 사료 첨가제로서 동물에게 공급함으로써 이러한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조성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예로는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10-2010-0112328호에서 항곰팡이제, 항균제를 첨가한 젤 형태의 사료를 이용하여 동물이 섭취하기 용이하면서도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사료 제품이 개발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항생제를 혼합하는 종래의 기술들은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한 문제 및 환경 오염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항생제를 대체할 목적으로 생약 성분의 제제가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예로는,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10-2010-0024804호에서는 오배자 분말 및 추출물을 활용하여 동물 사료 첨가제를 제조함으로써 항균 효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10-1438033호에서는 지모 약제를 혼합한 사료 첨가제를 통해 피부질병 치료의 효과를 얻고 있다.

한편, 본 발명자들은 함초, 미강, 인진, 표고, 파, 마늘, 생강 등의 생약 성분을 이용하여 동식물 및 어류 질병의 예방 및 방제, 치료의 효과를 나타내는 조성물을 개발한 바 있다(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10-1278328호).

상기 선행기술에서는 함초, 미강, 인진, 표고, 파, 마늘, 생강 등을 사용하여 종균을 배양함으로써 동식물 및 어류의 질병 예방, 방제, 치료의 효과를 얻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선행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약 성분을 이용한 사료 첨가제를 연구하여 왔으며, 이를 통해 동물의 곰팡이 및 백선균에 의한 질병에 유효한 사료 첨가제를 제조할 수 있음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10-2010-0112328호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10-2010-0024804호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10-1438033호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10-1278328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동물의 곰팡이(진균류) 및 백선균에 의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는 생약 성분으로 배양된 균주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은 부엽토 1~2g과 물 45~55㎖를 생리식염수 10㎖에 현탁한 후 상층부에 존재하는 부유물을 제거하는 현탁단계; 상기 현탁한 혼합물에서 상층액을 취해서 생리식염수로 10배 희석하여 희석액을 제조하고 상기 희석액을 다시 2~4회 반복하여 10배 희석하는 희석단계;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이를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종균배양단계; 식용가능한 지하수 1t을 기준으로 상기 추출한 미생물 종균 500~700cc와 뽕잎 250~350kg, 뽕나무가지 분말 100~200kg을 혼합하여 넣고 기포기를 가동하여 산소를 공급하면서 2~4개월 간 상온에서 배양하는 1차 배양단계; 숙성 배양된 액상 속에 인진쑥 250~350kg, 어성초 150~250kg, 자소엽 50~150kg을 넣고 1~2개월 상온에서 배양을 지속하는 2차 배양단계; 상기 배양된 액상을 1~2개월 숙성시키는 숙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종균배양 단계는,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상온에서 배양하여 얻어진 단일 균주를 분리하고, 상기 분리된 균주를 영양 한천배지와 혈액배지를 이용하여 각각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것일 수도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 등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은 동물의 곰팡이(진균류) 및 백선균에 의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는 생약 성분으로 배양된 균주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본 발명의 식품 첨가제의 제조방법은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 등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용액을 사용하여 종균배양하는 것을 중요한 기술적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서, 기본적인 제조방법의 공정 순서는 본 발명자들이 발명한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10-1278328호를 따른다.

즉, 본 발명에 따른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 등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은 부엽토 1~2g과 물 45~55㎖를 생리식염수 10㎖에 현탁한 후 상층부에 존재하는 부유물을 제거하는 현탁단계; 상기 현탁한 혼합물에서 상층액을 취해서 생리식염수로 10배 희석하여 희석액을 제조하고 상기 희석액을 다시 2~4회 반복하여 10배 희석하는 희석단계;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이를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종균배양단계; 식용가능한 지하수 1t을 기준으로 상기 추출한 미생물 종균 500~700cc와 뽕잎 250~350kg, 뽕나무가지 분말 100~200kg을 혼합하여 넣고 기포기를 가동하여 산소를 공급하면서 2~4개월 간 상온에서 배양하는 1차 배양단계; 숙성 배양된 액상 속에 인진쑥 250~350kg, 어성초 150~250kg, 자소엽 50~150kg을 넣고 1~2개월 상온에서 배양을 지속하는 2차 배양단계; 상기 배양된 액상을 1~2개월 숙성시키는 숙성단계;를 통해 제조되는 것이다.

또한, 상기 제조공정에 있어서, 상기 종균배양 단계는,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상온에서 배양하여 얻어진 단일 균주를 분리하고, 상기 분리된 균주를 영양 한천배지와 혈액배지를 이용하여 각각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상기 현탁 단계는 부엽토 1~2g과 물 45~55㎖를 생리식염수 10㎖에 현탁한 후 상층부에 존재하는 부유물을 제거한다. 이는 부엽토에 섞여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유효한 미생물을 채취하기 위해서이다. 상기 부엽토 1~2g와 물 45~55㎖ 혼합하는 이유는 부유물 제거를 위한 것으로서, 45㎖ 이하로 혼합하였을 경우에는 부엽토가 충분히 현탁되지 않아 불순물을 제거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55㎖ 이상 혼합하였을 경우에는 추후 단계에서 균주를 분리하는데 양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혼합한다.

또한, 생리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을 0.9% NaCl 용액으로 생각하여 이와 농도를 동일하게 조정하여 제조한 등장액을 의미하는데, 상기 생리식염수는 일반 물과 달리 혈관 내에 직접 들어와도 삼투압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링거 등을 통해 주입하여도 쇼크 등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 유효 미생물의 삼투압 변화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상기 부엽토는 나뭇잎이나 작은 가지 등이 미생물에 의해 부패, 분해되어 생긴 흙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러한 부엽토는 원예에 많이 사용되며 배수가 좋고 수분과 양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원예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며 매우 다공질이므로 배수가 좋고 수분과 양분의 보축력이 강하며, 지온을 높이고 영양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적으로 낙엽을 모아 쌓아서 부패시킨 것과 자연적으로 부패, 분해된 것이 있다. 또 당을 파고 묻어두어서 만들기도 한다. 대개 1년이 지나면 질 좋은 부엽토가 만들어 진다. 일반적으로 침엽수보다 활엽수 낙엽이 유효성분도 많고 부숙이 빨리되어 좋다. 사용할 때에는 비료와 흙을 적당히 혼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상기 희석단계에서는 상기 현탁한 혼합물에서 상층액을 취해서 생리식염수로 10배 희석하여 10% 농도로 만들고, 이를 다시 2~4회 반복 희석하여 농도를 낮춘다.

생리식염수로 희석하는 이유는 상기 현탁단계와 동일하다. 또한, 2~4회 반복하는 이유는 현탁한 혼합물에서 상층액이 유효한 미생물이 존재하면서도 불순물이 가장 적기 때문에, 동일한 과정을 2~4번에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다.

상기 종균배양단계는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포함하여 넣고 기포 발생장치를 하여 상온에 배양하여 각기 단일균주를 분리하여 분리된 균주를 영양 한천배지와 혈액배지를 이용하여 각각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정도 계대 배양하여 분리한다.

인진쑥분말 0.1~0.2g을 첨가하는 이유는 0.1g 이하로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인진쑥의 효능이 나타나지 않고 0.2g 이상 첨가하였을 경우 균주가 배양되는데 인진쑥의 입자로 인하여 간섭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인진쑥 분말 0.1~0.2g이 바람직하다.

인진쑥이란 그 효능으로는, 인진쑥에는 농약, 중금속 제거 성분인 ‘휘친산’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중금속과 잔류 농약물 해독작용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인진쑥의 풍부한 성분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인간본래의 자연 치유력을 활발하게 하며, 혈액을 적절한 알칼리성으로 보존, 체내의 노폐물이나 유해 금속을 배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뽕잎 분말은 뽕잎을 7~15일 동안 자연 건조시킨 후 분쇄하여 가루를 만들어 제조한다. 뽕잎을 자연 건조시키는 이유는 뽕잎에 농축되어 있는 여러 가지 미네랄과 효소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7일 이하 건조시키면, 뽕잎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분쇄하기 힘들다. 뽕잎 분말 0.1~0.2g을 첨가하는 이유는 0.1g 이하로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뽕잎의 효능이 나타나지 않고 0.2g 이상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유효 미생물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뽕잎 분말 0.1~0.2g이 바람직하다.

뽕잎은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백도” 같은 섬지방의 뽕잎을 사용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뽕잎은 산이나 언덕주변에 무리지어 자라는 식물로서, 자라면서도 토양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농축되어 들어 있다. 토양 속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요오드, 인 등 수십 가지의 미량원소와 갖가지 효소가 녹아 있는데, 뽕잎은 인체에 유익한 미량 원소와 효소를 흡수하면서 자란다. 뽕잎에는 효소가 다량 농축되어 있는데, 이 효소가 사람의 몸 앞에 쌓인 갖가지 독소를 없애고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뽕잎은 여러 가지 미네랄과 효소성분이 농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효과는 다음과 같다.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사람의 장벽에는 융털이라고 하는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붙어 있다. 이 융털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대장에서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들이 장벽에 달라붙는다. 이것을 숙변이라고 하는데 뽕잎은 이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다. 뽕잎은 숙변을 분해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한다. 고혈압과 저혈압을 치료한다. 뽕잎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뽕잎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낫게 한다. 뽕잎은 증혈작용도 뛰어나 빈혈증 치료에도 효력이 크다.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온갖 염증을 치료한다. 뽕잎은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매우 세다.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 악성 늑막염환자가 뽕잎을 복용하고 나은 사례가 있고, 베체트씨병으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이 회복된 사례가 있다.

또한, 피부를 미백의 효과가 있는데 뽕잎은 먹는 화장품으로 할 수 있을 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깨끗하게 되게 마련이다. 기미, 주근께, 여드름, 여성의 생리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

또한,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뽕잎은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가 잘되게 하고 변비, 탈장, 치질을 낫게 한다. 뽕잎을 먹으면 배가 뻐근해지고 소리가 나며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은 뽕잎이 위와 장벽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종균배양을 위하여,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이를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한다.

또한, 증류수 250~350㎖를 포함하여 넣고 기포 발생장치를 하여 상온에 배양하여 각기 단일균주를 분리하여 분리된 균주를 영양 한천배지와 혈액배지를 이용하여 각각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정도 계대 배양하여 분리할 수도 있다.

단일균주 분리는 증류수 250~350㎖를 포함하여 넣고 기포발생장치를 하여 상온에서 배양하여 각기 단일 균주를 분리한다.

증류수 250~350㎖를 포함하는 이유는 상기 희석단계 후에 뽕잎분말, 인진쑥분말 등이 혼입되어 희석액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증류수를 혼합한다. 250㎖ 이하로 넣으면 밀도가 높아 종균배양의 균일성 유지가 어렵고, 350㎖ 이상 넣으면 밀도가 낮아 종균배양의 균일성 유지가 어렵다.

기포발생장치는 상온에서 배양하기 때문에 배양을 위한 균일한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성되며, 기포부상으로 인해 영역 내 와류 발생시켜 미생물 접촉빈도 증가로 배양효율 향상하고, 수면 속에 성치하는 미세기포 장치는 식물 플랑크톤을 억제하고 질소제거로 녹조류 제거가 빠르다.

계대 배양은 세포 증식을 위해 새로운 배양접시에 옮겨 세포의 대를 계속 이어서 배양하는 방법으로, 이것은 제한된 배양접시 네에서 세포가 증식으로 멈추게 되므로 이것을 막고 세포가 증식할 수 있게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세포를 배양하면, 세포는 배양접시의 바닥에 한 층으로 붙어서 자라게 된다. 이 상태에서 세포들이 계속 분열하다 보면 더이상 배양접시에 붙어 증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증식을 멈추게 된다. 이러한 세포들을 계속하여 증식하게 하려면 세포의 일부를 배양접시에 떼어서 새로운 배양접시에 옮겨주어야 하는데, 이를 계대배양이라고 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미생물 즉 일부 균주는 그람 염색과 수산화칼슘 시험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내는 호기성 간균이며 카탈라아제 시험 및 옥시아제 시험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내며 내성 포자를 형성하고, 일부 균주는 혐기성 유산균으로써 장내세균을 활성화하여 장내 면역력을 자극하고 장내 가스, 유해가스 발생량 감소, COD 발생량을 감소시키며 체중의 증체율을 증가시키며 육질개선 및 혈액의 전체 콜레스테롤 함량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유용 미생물제 혼합균주는 이의 배양체, 이의 추출물 담채와 혼합하여 분말 펠릿, 과립 또는 액상제 등으로 제형화하여 곰팡이균(진균류) 및 백선균 관련 질병 예방 및 방제용, 무항생 미생물 제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기 담채로는 식용가능한 지하수, 뽕잎, 인진쑥, 대두분, 비지, 인진, 표고, 쌀, 백련, 고장초(줄풀), 어성초, 알로에 등 다양한 한약재 및 식물, 광물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형화 된 무항생 미생물 제재는 곰팡이균, 백선균 관련 속에 감염 기생하고 있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또는 그로 인한 병에 의한 질병의 예방 및 성장억제, 고사 등에 예방방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양단계는 식용가능한 지하수 1t을 기준으로 상기에서 추출한 미생물 종균 500~700cc와 뽕잎 250~350kg, 뽕나무가지 분말 100~200kg을 혼합하여 넣고 기포기를 가동하여 산소공급을 하여 2~4개월 상온에서 배양한다.

기포 발생장치는 상온에서 배양하기 때문에 배양을 위한 균일한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성되며, 기포부상으로 인해 영역 내 와류 발생시켜 미생물 접촉빈도 증가로 배양효율 향상하고, 수면 속에 설치하는 미세기포 장치는 식물 플랑크톤을 억제하고 질소제거로 녹조류 제거가 빠르다.

기포 장치는 혼합물의 상하부를 골고루 많은 산소공급으로 용출억제와 자정작용으로 오염물질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수중에 강제 폭기 순환으로 공기를 잘게 쪼개어 빠른 속도로 유기물을 분해하므로 녹조류 증식 억제, 사멸로 수처리 하는데 효과가 높다.

2차 배양단계는 숙성 배양된 액상 속에 인진쑥 250~350kg, 어성초 150~250kg, 자소엽 50~150kg을 넣고 1~2개월 상온에서 배양을 지속한다.

상기 숙성단계는 상기 배양된 액상을 1~2개월 숙성시킨다.

상기 어성초는 약모밀, 중약초, 즙채, 십약이라고도 하고, 성분은 생전초에는 정유가 0.005% 있다. 그 주 성분은 메틸노닐케톤(데카노일아세트알데히드의 산화 생성물로 생각된다), 미르센, 라우린알데하이드, 카프린알데히드, 카프르산이고 이 밖에도 기체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하여 28개의 성분이 밝혀졌다.

이 식물의 불쾌한 냄새는 데카노일아세트알데히드와 라우린알데히드에 의한 것이다. 이 두 성분은 신선한 식물에만 들어 있으며,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정유에는 변화 생성물인 메틸노닐케톤, 미르센, 카프르산 등이 있다.

잎에는 쿠에르시트린과 물에 풀리는 무기성물 2.7%가 있다. 주성분은 칼륨염이다. 꽃과 열매이삭에는 쿠에르시트린이 없고 이소쿠에르시트린이 있다.

어성초의 작용은 전초의 10% 소금물 추출액을 개구리에게 피하주사할 때 눈동자를 축소하고 피부의 색소세포를 확대한다. 또한, 개구리의 척출 및 노출 심장의 활동을 멎게 하며, 콩팥의 사구체핏줄 또는 복막핏줄에 대하여 일시 수축시켰다가 확장시키고 횡문근을 마비시킨다. 고양이에게서는 혈압을 약간 낮추며 모르모트의 새끼집과 장관운동을 빠르게 한다.

[실시예]

1. 유용 미생물 균주의 분리

부엽토와 취수원에서 채취한 부엽토 1g과 취수원에서 취수한 물 50㎖를 0.9% 생리식염수 10㎖에 현탁한 후 상층분에 부유물을 제거하고 상층액을 취해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1:10의 부피비로 희석하였다. 상기 희석액을 다시 세 번 정도 반복 희석하고 최종 희석액 1㎖를 취해서 인진쑥분말 1g, 뽕잎 분말 0.1g, 증류수 300㎖를 포함하여 넣고 기포 발생장치를 하여 상온에서 (20~30℃)배양하여 각기 단일균주를 분리하였다.

분리된 균주를 영양 한천배지와 혈액배지를 이용하여 각 각 30℃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단일균주가 나타나면 3~4회 정도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였다.

2. 배양 및 숙성

① 식용가능한 지하수 1t을 통에 채운 다음 상기에서 추출한 미생물 종균600cc와 뽕잎 300kg, 뽕나무가지분말 150kg을 혼합하여 넣고 기포기를 가동하여 산소공급을 하여 3개월 정도 상온(25~30)℃에서 배양한다.

② 숙성 배양된 액상 속에 인진쑥 300kg, 어성초 200kg, 자소엽 100kg을 넣고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배양을 지속하여 1개월 정도 배양한다.

③ 배양된 액상을 약 1개월 정도 기포발생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유도 안정화될 때까지 숙성시킨다.

[비교예 1]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하되 배양 단계에서 어성초를 제외하고 인진쑥 300kg, 자소엽 300kg을 넣고 배양하였다.

[비교예 2]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하되 배양 단계에서 자소엽을 제외하고 인진쑥 300kg, 어성초 300kg을 넣고 배양하였다.

본 발명의 유용 미생물제 혼합균주는 이의 배양체, 이의 추출물 담채와 혼합하여 분말 펠렛, 과립 또는 액상제등으로 제형화하여 곰팡이균(진균류) 및 백선균관련 질병 예방 및 방제용, 무항생 미생물 제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기 담채로는 식용 가능한 지하수, 뽕잎, 인진쑥, 대두분, 비지 인진, 표고, 쌀, 백련, 고장초(줄풀), 알로에등 다양한 한약재 및 식물, 광물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인체의 프로그램과 대척점에 있는 세균집단(바이러스, 유해세균, 유해세포 등)들의 정체성을 흔들어 자살을 유도하고 변이 가능한 범주내의 생명체를 인체에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도록 하며 생체의 성장 프로그램을 Shift시켜 세포활성을 가져오고 세포재생을 촉진시키며 동식물의 구조를 유지하게 하는 프로그램에 대척점인 toxin, 포화지방 등을 포함한 것들을 포집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을 갖게 하는데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적용하면 항생제 사용 없이 곰팡이균 및 백선균 관련 질병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적용영역으로는 신체피부 및 두피 속 손발의 피부질환 등이 가능하다.

실시예에 따라 제조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10 중량%의 함량으로 일반사료에 배합하여 조백선 진단을 받은 소 20마리 중 5마리를 선정하여 2주간 급여하고, 5마리에 대해서는 일반사료를 급여하였다. 또한, 5마리에 대해서 비교예 1의 사료 첨가제를 배합하여 급여하고, 5마리에 대해서는 비교예 2의 사료 첨가제를 배합하여 급여하였다.

그 결과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가 배합된 일반사료를 급여한 소에 대해 2주 후 조백선이 크게 완화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20%는 조백선 증상이 완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일반사료를 급여한 소에 대해서는 조백선 증상이 완화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가 소의 백선균 관련 질병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비교예 1, 2에서는 조백선의 완화 효과가 관찰되었으나 완치된 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본 발명에서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병행하여야 상승된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실시예의 사료 첨가제를 10 중량%의 함량으로 일반사료에 배합하여 조백선 진단을 받은 푸들, 비숑 프리제, 리트리버, 퍼그 각 4마리에 중 한 마리에게 급여하고 한 마리는 일반사료만을 급여하였으며, 1마리에게는 비교예 1의 사료 첨가제를 위와 동일하게 일반사료에 배합하여 급여하고, 1마리에게는 비교예 2의 사료 첨가제를 위와 동일하게 일반사료에 배합하여 급여하였다.

급여한 애완견의 1주 후의 조백선 완화 정도를 관찰한 결과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가 배합된 일반사료를 급여한 애완견에 대해서는 모두 조백선이 완화되는 것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었으나, 일반사료만을 급여한 애완견에 대해서는 조백선 완화의 효과를 관찰할 수 없었다. 또한, 비교예 1과 2의 사료 첨가제를 급여한 애완견은 조백선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그 완화 정도는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기 어렵고 실시예에 비해서는 그 정도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가 애완동물의 백선균 관련 질병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본 발명에서와 같이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병행하여 제조할 때 상승된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바람직한 실시예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상기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본 발명의 정신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다양한 변형과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한 변형예 및 변경예는 본 발명과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의 범위 내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Claims (2)

1. 부엽토 1~2g과 물 45~55㎖를 생리식염수 10㎖에 현탁한 후 상층부에 존재하는 부유물을 제거하는 현탁단계;
   상기 현탁한 혼합물에서 상층액을 취해서 생리식염수로 10배 희석하여 희석액을 제조하고 상기 희석액을 다시 2~4회 반복하여 10배 희석하는 희석단계;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와류를 발생시켜 미생물의 접촉빈도를 높이며, 이를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미생물 종균이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종균배양단계;
   식용가능한 지하수 1t을 기준으로 상기 분리한 미생물 종균 500~700cc와 뽕잎 250~350kg, 뽕나무가지 분말 100~200kg을 혼합하여 넣고 기포기를 가동하여 산소를 공급하면서 2~4개월 간 상온에서 배양하는 1차 배양단계;
   숙성 배양된 액상 속에 인진쑥 250~350kg, 어성초 150~250kg, 자소엽 50~150kg을 넣고 1~2개월 상온에서 배양을 지속하는 2차 배양단계;
   상기 배양된 액상을 1~2개월 숙성시키는 숙성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종균배양 단계는, 상기 희석단계를 거친 최종 희석액 1㎖를 기준으로 인진쑥분말 1~2g, 뽕잎 분말 0.1~0.2g, 증류수 250~350㎖를 기포 발생장치에 투입하고 상온에서 배양하여 얻어진 미생물 종균을 분리하고, 상기 분리된 미생물 종균을 영양 한천배지와 혈액배지를 이용하여 각각 25~35℃에서 일주일간 배양하여 미생물 종균이 나타나면 3~4회 계대 배양하여 분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진쑥, 어성초, 및 자소엽을 이용한 동물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