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90700B1 - 필름형성제를 함유하는 셀프 태닝용 눈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필름형성제 및 태닝 효과를 높여 피부에 탁월한 착색 효과를 부여하는 셀프태닝제를 동시에 함유하는 눈화장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pH 4.0-5.0의 완충용액을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눈화장용 조성물은 지속성과 태닝 효과가 우수하면서 내수성이 뛰어나 땀이나 물에 의한 번짐이나 지워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태닝*필름*버퍼*약산성*눈화장

Description

필름형성제를 함유하는 셀프 태닝용 눈화장료 조성물{Self tanning Eye Make-up Composition Comprising Film former}

본 발명은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필름형성제 및 태닝 효과를 높여 피부에 탁월한 착색 효과를 부여하는 셀프태닝제를 동시에 함유하는 눈화장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pH 4.0-5.0의 완충용액을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눈화장용 조성물은 지속성과 태닝 효과가 우수하면서 내수성이 뛰어나 땀이나 물에 의한 번짐이나 지워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셀프 태닝제를 함유하는 화장 조성물은 피부에 인공적인 태닝 효과를 부여하여 피부색을 짙게 만들기 위하여 사용된다. 피부의 인공적인 태닝을 위한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피부의 아미노산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착색된 생성물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카르보닐 유도체를 기초로 하는데, 이러한 것에는 모노- 또는 폴리카르보닐 화합물, 예를 들어, 이사틴, 알록산, 닌히드린, 글리세르알데히드, 메소타르타르산 알데히드, 글루타르알데히드, 에리트룰로스 및 디히드록시아세톤이 포함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α-하이드록시 알데하이드 및 케톤 화합물인 데, 대표적인 것이 다이하이드록시아세톤(DHA)이다. DHA는 흰색 결정으로, C3H6O3 화학식을 가지는 흡습성 분말이다. 일반적인 선탠이 피부의 멜라닌 색소 침착을 통해 피부색을 짙게 만드는 것에 비해, 사탕수수로부터 만들어지는 DHA는 피부 상피 단백질의 아미노기에 공유 결합하여 피부 색깔을 일시적으로 짙게 만들며 그 효과는 사흘~일주일 정도 지속된다.

이런 셀프 태닝 조성물은 보통 피부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건강한 피부색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나, 본 발명에서는 아이라이너나 아이브로우 같이 눈가장자리나 눈썹에 색깔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화장료에 적용할 경우 일시 염착 효과로 자연스러운 화장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셀프 태닝 효과의 눈화장용 조성물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이 셀프 태닝 조성물은 태닝 효과를 나타내는 화합물의 고도의 반응성 때문에 아주 불안정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원료에 제약이 많게 된다. 특히 DHA의 한 단점인 착색 발현 시간이 길다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물의 pH를 산성으로 낮추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는데, 이런 낮은 pH는 함께 사용되는 원료들의 안전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아이라이너나 아이브로우 같은 눈화장용 조성물에는 물이나 땀에 대한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아크릴레이트 폴리머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용성 필름 형성 아크릴산 또는 메타크릴산 함유 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를 사용하여 장시간 지속되는 수성 화장용 조성물이 공개번호 2007-0120189　에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아크릴레이트 폴리머는 대부분 pH가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으로 낮은 pH 범위에서는 폴리머가 엉기게 되어 제형화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단점이 있다.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본 발명자들은 셀프태닝제를 아이라이너나 아이브로우 같이 눈가장자리나 눈썹에 색깔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화장료에 적용할 경우 일시 염착 효과로 자연스러운 화장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셀프 태닝 효과의 눈화장용 조성물을 완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필름형성제 및 태닝 효과를 높여 피부에 탁월한 착색 효과를 부여하는 셀프태닝제를 동시에 함유하는 눈화장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상기 필름형성제와 셀프태닝제 이외에 pH 4.0~5.0의 완충 용액을 더 포함하여 장기간 저장이나 사용시 pH 4.0~5.0의 약산성 범위를 유지시킴으로서 지속성과 태닝 효과가 우수하면서 내수성이 뛰어나 땀이나 물에 의한 번짐이나 지워짐을 최소화시킨 눈화장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필름형성제 및 셀프태닝제를 함유하는 눈화장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pH 4.0-5.0의 완충용액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눈화장용 조성물에 많이 사용되는 필름형성제는 건조되었을 때 피막을 형성하여 땀이나 피지에 대해 지속성을 갖게 하고, 내용물을 점증시켜 적절한 사용성을 부여할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그 사용 목적에 따라 수성, 유성, 실리콘 타입 등의 여러 가지 것들을 단독, 혹은 혼용하여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눈화장용 조성물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고분자는 아크릴레이트 고분자, 폴리비닐피롤리돈 공중합체, 폴리비닐알콜, 아크릴레이트/메타크릴레이트 공중합체 등인데 이런 고분자들은 일반적인 화장료 조성물에 사용시에는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대부분 pH가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으로, 낮은 pH의 셀프 태닝용 조성물에서는 고분자의 엉김 현상이 발생하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나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가 낮은 pH를 갖거나, 산성에서도 안정한 것에 착안해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필름형성제로 사용하여 지속성을 향상시키려 하였다. 상기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나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는 (C1-C8)알킬아크릴레이트/비닐아세테이트 공중합체, 폴리비닐피롤리돈/비닐아세테이트 공중합체, 비닐아세테이트/크로토네이트 공중합체, 비닐아세테이트/비닐피롤리돈 공중합체, 비닐아세테이트/스틸렌 공중합체, 폴리비닐피롤리돈/스틸렌 공중합체 등이 상품화 되어 있으며, 이들로부터 선택되는 1종이상을 필름형성제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중에서 특히 기능이 우수한 것은 (C1-C8)알킬아크릴레이트/비닐아세테이트 공중합체 또는 폴리비닐피롤리돈/비닐아세테이트 공중합체로, 지속성이 다른 고분자에 비해 우수하며 경시변화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필름형성제인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나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는 일본 Daido Kasei에서 제공하는 Vinysol 2140L 또는 한국 바스프에서 제공하는 Luviskol VA-64로부터 용이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눈화장용 조성물에 있어서,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은 전체 눈화장용 조성물에 대해 1.0 ~ 50.0 중량%, 바람직하게는 10.0 ~ 30.0 중량%의 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 1.0 중량% 미만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너무 소량이어서 점증 및 지속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50.0 중량%를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끈적임이 너무 심해 발림성을 저하시키고 건조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

또한 셀프태닝제는 피부에 적용되었을 때 태양에의 장시간 노출로부터 (자연적인 태닝) 또는 UV 램프 하에 생성될 수 있는 것과 다소 유사한 외관으로 태닝효과를 수득할 수 있도록 하는 작용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 발명에 따른 눈화장용 조성물에 함유되는 셀프태닝제로는 α-하이드록시 알데하이드 및 케톤을 함유하는 3탄당 또는 4탄당 등이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디히드록시아세톤(Dihydroxyacetone) 또는 에리트룰로스(Erythrulose)가 사용되고, 가장 바람직하게는 디히드록시아세톤(DHA)이 사용된다. 상기 셀프태닝제는 전체 눈화장용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0.5 내지 15.0 중량%, 바람직하게는 1.0 내지 10.0 중량%로 함유된다. 0.5중량% 미만 함유되는 경우 원하는 태닝효과를 얻을 수 없고, 15.0 중량% 초과 함유되는 경우 제형 안정도가 좋지 않아 제품화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발생한다.

상기 디히드록시아세톤(DHA)의 한 단점인 긴 착색 발현 시간을 개선하기 위 해 조성물의 pH를 산성으로 조정하면서 어느 조건에서도 일정한 pH를 유지하도록 완충 용액을 사용한다. 완충 용액은 산 또는 염기를 가해도 용액 내의 수소이온농도의 변화를 적게 하는 완충 작용을 가진 용액으로, pH를 일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사용된다. 완충 용액은 일반적으로 약산과 그 염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므로, 여러가지 완충 용액이 있을 수 있지만, 본 발명에서는 조성물의 pH 범위와 같은 pH 4.0~5.0의 완충 용액을 사용해 약산성 pH 범위를 유지하도록 한다. 완충 용액을 사용하지 않으면 장기간 저장이나 사용시 pH의 변화에 따라 태닝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눈화장용 태닝 조성물에 있어서, pH 4.0 - 5.0의 완충용액을 더 포함하여 착색효과와 더불어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상기 완충용액은 일반적으로 약한 산과 그 염의 혼합용액으로 만들 수 있는데, 본 발명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초산, 인산, 탄산과 그 짝염기로 만든 완충 용액을 사용하였으나, 꼭 이것들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pH 4.0 - 5.0의 완충 용액은 전체 눈화장용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10.0 내지 50.0 중량%를 사용한다. 10.0 중량% 미만으로 사용하는 경우 완충 효과가 미미하여 pH 조절에 기여하지 못하고, 50.0 중량%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 염의 농도가 높아 전체적인 제형 안정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눈화장용 조성물은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또는 아이브로우의 제형으로 제형화 될 수 있으며, 또한 본 발명이 목적으로 하는 주 효과를 손상시키 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의 제형에 따른 다른 통상의 성분을 더 포함할 수 있으며, 이들 통상의 성분의 종류 및 함량은 당업자에게 주지되어 있으며, 당업자는 어려움 없이 적의선정하여 배합할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단순히 셀프태닝제만을 함유하거나 아크릴레이트 고분자를 사용한 기존의 셀프태닝용 아이라이너 조성물에 비해, 본 발명에 따른 눈화장용 조성물은 일시적인 염착효과로 자연스러운 화장효과를 줄 수 있는 셀프태닝제 이외에 지속력과 태닝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비닐 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나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를 필름형성제로 사용하고, 장기간 저장이나 사용시 pH 4.0~5.0의 약산성 범위를 유지시키기 위해 완충 용액을 더 함유시킴으로서 지속성과 태닝 효과가 우수하면서 내수성이 뛰어나 땀이나 물에 의한 번짐이나 지워짐을 최소화시켜 전반적인 사용성에서도 장점이 있다.

이하, 실시예 및 비교예를 들어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본 발명이 이들 실시예 및 실험예는 본 발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주 및 범위가 하기 실시예 및 실험예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및 비교예 1-3] 아이라이너 조성물의 제조

하기 표 1에 기재된 바와 같이, 셀프태닝제로서 디히드록시아세톤(DHA); 필름형성제로서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 및 완충용액의 함량(중량%)을 달리하여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의 아이라이너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표 1]

<제조방법>

① 성분 1~7을 70~75℃로 가열하면서 교반한 후 다시 성분 8~13을 투입해 교반하여 분산시킨다.

② 성분 14~15를 70~75℃로 가열, 교반하여 용해시킨다.

③ 상기 ①에 ②를 투입해 유화시킨 후, 30℃로 냉각시킨다.

④ 이를 아이라이너 용기에 충진한다.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의 차이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은 셀프태닝제로서 디히드록시아세톤(DHA); 필름형성제로서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 및 완충용액을 모두 사용한 경우이고, 비교예 1 및 2는 완충용액을 함유하지 않고, 종래의 필름형성제인 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와 셀프태닝제인 디히드록시아세톤을 함유한 예이고, 비교예 3은 실시예 1과 비교하여 완충용액을 함유하지 않은 예이다.

[실험예 1] 안정성 평가

안정성 평가 실험은 상기에서 제조한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을 각각 -10, 5, 30, 37, 45℃ 및 -5~40℃ cycling chamber에 보관 시에 침전이나 분리 현상을 1달 간 관찰하였으며, pH의 변화도 함께 측정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표 2]

[실험예 2] 지속성 평가 (번짐 방지 기능)

지속성 평가 실험은 인조 피부에 상기에서 제조한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을 미용법에 따라 도포하고 10분간 건조한 다음 인공 눈물 1ml를 떨어뜨려 10분간 웨팅(wetting)시킨 후 거름 종이를 위에 놓고 롤러로 밀어서 묻어 나오는 면적을 통해 지속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표 3]

[실험예 3] 사용감 테스트 (기능 및 지속성)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의 제품을 20~35세의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사용하도록 하여 제품의 효과를 비교하도록 하였다.

비교 항목으로는 각 제품들의 태닝 효과, 번짐, 지속성, 발림성으로 하였으며, 각 항목들을 품평한 후 0~5까지의 점수를 주도록 하여 그 평균점수를 내었다. 데이터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5회 반복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표 4]

상기 표 4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지속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비닐아세테이트가 부가된 고분자나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를 필름형성제로 사용하고, 완충 용액을 함유하는 pH 4.0~5.0의 약산성인 실시예 1이 완충 용액을 사용하지 않은 비교예 3이나 사용하지 않은 비교예1-2보다 우수한 지속성과 태닝 효과를 보이며, 전반적인 사용성에서도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laims (8)

1. 필름형성제인 비닐아세테이트 기가 부가된 고분자, 폴리비닐피롤리돈계 고분자 또는 이들의 혼합물; 셀프태닝제인 디히드록시아세톤(Dihydroxyacetone); 및 pH 4.0 5.0의 인산 완충용액; 을 포함하는 눈화장용 조성물.
2. 삭제
3. 삭제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필름형성제는 (C1-C8)알킬 아크릴레이트/비닐 아세테이트 공중합체, 폴리비닐피롤리돈/비닐 아세테이트 공중합체, 비닐 아세테이트/크로토네이트 공중합체, 비닐 아세테이트/비닐피롤리돈 공중합체, 비닐 아세테이트/스틸렌 공중합체 또는 폴리비닐피롤리돈/스틸렌 공중합체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눈화장용 조성물.
5. 삭제
6. 삭제
7. 제 1항에 있어서,

   필름형성제 1 내지 50 중량%; pH 4.0 - 5.0의 완충용액 10 내지 50.0 중량%; 및

   셀프태닝제 0.5 내지 15.0 중량%를 함유하는 눈화장용 조성물.
8. 제 1항, 제 4항 및 제 7항에서 선택되는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눈화장용 조성물은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또는 아이브로우의 제형을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눈화장용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