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88687B1 - 보행시 아킬레스건의 단련이 가능한 하이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여성이 착용하는 하이힐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착용시의 하중이 발가락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완충을 구현하여 보행의 편안함을 구현하고, 발바닥의 내측아치에 스트레스를 부여하여 발가락의 변형을 방지하면서 아킬레스건의 단련토록 하여 관절의 보호는 물론 자세의 교정에 따른 척추의 손상을 방지토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발바닥의 아치부분의 후단이 받쳐지는 부위에 돌출부(1)를 형성하고 그 후단 즉 발바닥의 뒷굽치가 위치되는 부위에서 끝단까지 하향경사지게 경사면(2)으로 형성토록 함으로서 보행시 아킬레스건의 단련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보행시 아킬레스건의 단련이 가능한 하이힐{A high heeled shoes}

본 발명은 여성이 착용하는 하이힐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착용시의 하중이 발가락쪽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완충을 구현하여 보행의 편안함을 구현하고, 발바닥의 내측 아치에 스트레스를 부여하여 발가락의 변형을 방지하면서 아킬레스건을 단련토록 하여 관절의 보호는 물론 보행자세의 교정에 따른 척추의 손상을 방지토록 한 것이다.

현재 여성의 패션 아이템 중에서 하이힐은 빼놓을 수는 것중의 하나로 이러한 하이힐은 여성의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와 여성스러움을 강조 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의 하이힐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굽의 높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하이힐의 높이는 보행의 전문가라는 모델이 패션쇼에서 넘어지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그런 것에 대하여 어떠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하이힐의 인기 이면에 우리의 발 건강과 관절 건강은 물론 척추건강까지 해치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첫번째로는 뒷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장시간 걷게 되면 발목의 불안정성과 전족부에 과도한 압력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발목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슬관절(무릎)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라는 것이다.

즉 뒷급이 높기 때문에 보행 시 발목이 좌우로 흔들리게 되고 그럴수록 근육과 관절들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자신들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이 장기화되면서 관절의 손상을 발생토록 한다라는 것이다.

둘째로 하이힐은 뒷굽이 많이 높아 대부분 발의 발가락을 포함하는 앞꿈치 부분을 감싸게 되는 부분 즉 앞코를 좁게 형성하여 디자인적으로 미감을 갖도록 하게 됨으로 보행시 앞꿈치 부분으로 모든 무게중심이 쏠리게 될 경우에 전족부(발의 앞부분)로 쏠리게 되는 모든 보행압력은 물론 체중압력에 의하여 발가락의 앞꿈치 부위에 많은 압력이 전달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압력이 특정부위로 쏠리게 되면서 발가락의 앞꿈치 부위에는 물집이나 굳은살은 물론 티눈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이러한 앞부분의 쏠림은 결국 앞굼치 발가락의 무지외반증의 발병으로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튀어나온 뼈로 인해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즉 전족부의 과도한 압력과 하이힐의 앞부분의 좁은 면적은 결국 발바닥의 내측아치에 전달되는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결국에는 앞부분이 좁기 때문에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발가락은 휘어진 상태가 되는 것이다.

거기에다 지속적으로 내측아치에 전달되는 스트레스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결국 발가락은 계속해서 휘어질 수 있게 되는것이다.

셋째로 또한 이러한 하이힐의 높은 굽으로 인하여 신체의 무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키면 결국 척추의 변형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변형을 요추 전만증이라고 하고, 이것이 장기화되면 요통 및 추간판 탈출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어깨와 목의 통증도 발생 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변형으로 인하여 짧아진 근육은 늘려주고 강화시켜줘야 하며 장기간 하이힐을 되도록 신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로 하이힐은 높은 굽으로 인하여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하이힐을 신지 않았을 때보다 약 25%이상 증가 한다고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을 정도로 하이힐은 발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무릎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이힐은 굽이 높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불안해져서 불규칙한 지면을 걷다가 발목염좌로 인한 통증의 유발가능성도 높다라는 것이다.

또한 하이힐의 높은 굽으로 인하여 종아리 근육의 수축을 가져 오게 됨으로 뒤꿈치 통증 및 다른 관절에도 좋지 않게 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바른 보행이 발바닥 전체로 균형을 맞추어 걷는 것인데 하이힐은 발 뒤꿈치가 들려서 걸음걸이를 발가락 앞쪽에 체중이 쏠린상태에서 걷기 때문에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하이힐의 착용자는 자연스럽게 허리 골반과 목이 앞으로 빠져 나와 정상적인 척추 라인을 잡을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되어 있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데 이로 인하여 보행시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종아리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으로 혈액 순환이 어렵게 되면서 하지 정맥류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밖에 몸의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서 발가락의 엄지부분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길 수 있으며 발목의 변형으로 O형 다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하이힐을 착용할 경우에는 뒷꿈치가 위로 올라가면서 비복근(종아리근육)의 길이가 짧아져 있고 이를 연결해주는 아킬레스건의 길이도 상당히 짧아져 있게 된다.

또한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허리는 뒤로 꺽어져(요추 전만 : 디스크 위험) 척추 기립긴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이다.

또한 허리가 뒤로 재껴져 있기 때문에 아랫배는 앞으로 튀어나오고 복근은 늘어나 복부에 힘이 없어진다.

또한 허리 근육의 뭉침 현상(길이가 짧아짐)으로 늘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디스크의 위험까지 있으며 복부의 힘이 약해져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오고 가만히 서있을때도 똥배가 나와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한 하이힐은 아킬레스 건을 약화시키게 되는데 즉 현재 알려진 발뒤꿈치뼈에 붙어 있는 힘줄로 아킬레스건(腱)이란, 해부학적으로는 종골건이라고도 하며, 하퇴(下腿) 후면의 장딴지를 형성하고 있는 하퇴삼두근(下腿三頭筋)은 비복근과 비목어근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두 근의 아래쪽은 건판(腱板)으로 되어 있고, 이것들이 합쳐서 강인한 공동힘줄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을 가리킨다.

즉 발을 디디거나 뛸 때는 하퇴삼두근이 수축하여 아킬레스힘줄이 강하게 긴장한다. 아킬레스건(腱) 또는 해부학적으로는 종골건이라고도 한다. 하퇴(下腿) 후면의 장딴지를 형성하고 있는 근육은 하퇴삼두근(下腿三頭筋)인데, 이 근은 2개의 불룩한 머리를 가진 비복근과 그 심부(深部)에 있는 1개의 불룩한 머리를 가진 비목어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근의 아래쪽은 건판(腱板)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합쳐서 강인한 공동힘줄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이 아킬레스힘줄이다.
이 근육의 아래쪽은 종골(발뒤꿈치뼈)의 융기 후면에 부착해 있어, 발뒤꿈치 바로 위쪽에서 피부를 통해 만질 수가 있다.
하퇴삼두근이 수축하면 이 근육과 함께 발뒤꿈치가 당겨지므로 발은 발바닥 쪽으로 굽는다.
발은 하퇴축(下腿軸)에 직각으로 유지한 자세에서 아킬레스 힘줄이 있는 부분을 때리면 이 자극에 의해서 하퇴삼두근이 수축하므로 발은 반사적으로 발바닥 쪽으로 굽는다.

이 현상을 아킬레스힘줄반사(Achilles’ tendon reflex)라고 한다.
이 반사의 중추는 척수의 천수부(薦髓部)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장애가 생기면 반사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아킬레스 힘줄반사의 소실은 척수나 척수신경의 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을 디디거나 뛸 때는 하퇴삼두근이 수축하여 아킬레스힘줄이 강하게 긴장한다.
이 경우 이 힘줄에 급격히 부자연스러운 방향의 운동력이 작용하면 힘줄이 끊어지는 수가 많다.
이것은 실제로 힘줄이 종골의 부착부에서 떨어지거나 금이 가는 일(아킬레스힘줄 단열)을 말한다.

현재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굽이 없는 운동화나 굽이 낮은 신발을 신으면 뒤꿈치가 아프게 되는데 이는 오랫동안 하이힐을 신어서 아킬레스건이 수축됨으로서 발생되는 아킬레스 건염때문이다.

즉 아킬레스 건염은 발 뒤꿈치와 함께 종아리 근육이 운동화를 착용할 경우에 수축된 아킬레스 건이 늘어나면서 발생되는 것인데 수축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상당한 당김되어지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은 하이힐 때문에 아킬레스 건이 두껍고 딱딱해져 잘 늘어나지 않는데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아킬레스 건에 무리를 주면서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하이힐을 착용하는 20~30대 성인여성의 500명 중 대략 70-80%가 주 2~3회 이상 꼭 하이힐을 신는다고 하고, 이들 중 40-50%이상은 굽의 높이가 7cm 이상으로 높은 굽을 신고 있으며 이들중 50%정도는 하루에 5시간 이상 하이힐을 신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하이힐을 착용하는 여성들중에서 50-60%이상이 발 모양의 변형을 경험했으며, 30-40%는 발가락이 휘어지는 변형을 경험하였고, 10%정도는 발등이 굽어지거나 발귀굽치가 튀어나오는 변형을 경험하였다고 하였다.

특히, 주 2~3회 이상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 3명 중 1명(29.7%, 115명/387명)은 운동화 같은 낮은 신발을 착용할 때보다 오히려 다양한 족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하이힐을 신을 때 더 편하다는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7cm 이상의 높은 구두 선호 비율 또한 하이힐이 더 편하다고 답한 그룹이 56.5%(65명/115명)로, 하이힐이 불편하다고 답한 그룹 41.2%(112명/272명)보다 무려 15%가 높았다.
또한 하이힐을 매일 신는다는 비율 역시 하이힐이 더 편하다고 답한 그룹이 13%(15명/115명)로 하이힐이 불편하다는 그룹 5%(14명/272명)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따라서 굽이 높으면 발 뒤꿈치가 항상 들린 상태로 아킬레스 건의 비정상적인 변성을 유발하는 것이다.

즉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발 뒤꿈치가 항상 들린 상태로 고정돼 발이 하이힐 모양에 적응하게 된다.
특히 하이힐 높이에 맞춰 탄력이 줄어든 아킬레스 건은 하이힐을 벗으면 다리 뒤쪽 부분의 길이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뒤꿈치가 당겨지는 느낌을 받게 되고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그래서 굽이 없는 신을 신고 있거나 맨발로 걷거나 서 있는 것이 불편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하이힐 착용은 발 뒤꿈치를 들어올릴 때 강하게 작용하는 근육인 아킬레스 건의 비정상적인 변성으로 탄력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낮은 신발을 신고 활동할 경우 딱딱해진 아킬레스 건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또한 장시간 하이힐을 착용할 경우 종아리 근육의 근섬유가 짧아지고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바닥에 닿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된다. 이때 아킬레스 건에 작은 파열이 생기거나 아킬레스 건을 덮은 건막에 염증이 생기는 아킬레스 건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하이힐의 착용시 발바닥의 앞부분으로 쏠리게 되는 압력을 분산하면서 아킬레스 건의 신연이 보행시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도록 함으로서 아킬레스 건의 단련은 물론 발바닥의 내측아치에 반복적인 압력을 가함으로서 발바닥의 변형방지는 물론 보행시의 발목은 물론 무릎 관절보호와 척추의 변형을 방지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하이힐의 뒤꿈치 부분을 전단 경사면과 중단 지지면과 후단 경사면으로 구분하여 전단 경사면과 중단 지지면의 경계가 돌출되게 돌출부로 형성하여 발바닥의 내측아치와 밀착토록 하고, 평면으로 된 중단 지지면과 후단 경사면은 발바닥의 뒷굽치가 보행을 위한 착지시 뒷굽치 부위의 아킬레스 건이 신연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따라서 하이힐의 뒤꿈치 부분을 전단경사면과 중단지지면 및 후단경사면으로 구분하여 전단경사면과 중단지지면의 경사각과 중단지지면에서 후단경사면의 경사각을 달리하여 발바닥의 내측아치에 보행시마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중단지지면에서 후단경사면의 경사각에 의하여 보행의 개시를 위한 착지시 뒤꿈치 부위의 아킬레스 건이 반복적인 신연이 가능토록 하고, 이러한 발바닥의 내측아치에 전단경사면과 중단지지면의 돌출부분이 걸림토록 됨으로서 발바닥의 앞부분으로 압력이 쏠리게 되는 것을 방지하게 한 것이다.

도 1은 종래 하이힐의 일 실시 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종래 하이힐을 착용상태의 발의 형태를 나타낸 사진.
도 3은 종래 하이힐을 착용상태에서의 종아리 근육의 상태도.
도 4는 본 발명의 하이힐의 뒷굽치 부위의 일 실시 예의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의 하이힐의 앞굽치 부위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 6은 도5의 하이힐을 착용한 상태에서의 발의 형태를 나타낸 상태도.
도 7은 본 발명의 하이힐의 또 다른 일 실시 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8은 본 발명의 하이힐의 제3 일 실시 예를 나타낸 단면도.

이하 첨부도면에 의거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도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통상의 하이힐을 착용할 경우에 발바닥의 선단에 위치하는 발가락이 발바닥과 연결되는 부위까지 일정각도로 접혀져 받쳐지는 앞꿈치 부위(a)와 그 후단의 발바닥의 아치부분이 받쳐지는 내측아치부위(b)와 그 후단의 발바닥의 뒤꿈치가 밀착되는 뒤꿈치부위(c)로 구분되어지는데 본 발명에서는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발바닥의 내측아치부분(b)의 후단이 받쳐지는 부위에 전방으로 쏠림을 방지하는 돌출부(1)를 형성하고 돌출부의 후단 즉 발바닥의 뒤꿈치부위(c)가 시작되는 부위에서 끝단까지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만곡 경사지게 만곡되어진 경사면(2)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이때 돌출부(1)는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에서 뒤꿈치부위(c)가 시작되는 부위에 걸쳐지도록 형성되는 것이고, 또한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만곡 경사지게 형성되는 만곡되어진 경사면(2)은 뒤꿈치부위(c)가 시작되는 부위에서 상향되면서 끝단으로 가면서 하향되면서 만곡되게 형성토록 하고, 하향되면서 만곡되어지는 시작점은 보행 개시를 위한 착지시에 아킬레스 근이 당김되어질 수 있는 위치에 형성되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보행 개시를 위한 착지시 하이힐의 뒤꿈치가 지면과 접촉을 개시할 경우에 아킬레스 근이 당김토록 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뒤꿈치 부위의 끝단까지 이어지는 만곡되면서 하향되는 만곡되어진 경사면(2)에 의하여 착지와 보행진행을 위한 압출시 당김과 수축을 반복하게 됨으로서 종래 하이힐을 착용하고 보행시 운동화와는 달리 뒤꿈치가 착지되면서 거의 동시에 앞꿈치부위(a)가 지면과 착지되어지고 발바닥의 앞꿈치가 접혀진 상태이기 때문에 아킬레스 건이 당김과 수축이 반복되지 못하고 수축된 상태가 장시간 유지되면서 아킬레스 근의 수축이 발생되어지는 문제점을 해소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4내지 도8에 도시된 바와 같이 앞꿈치 부위(a)의 바닥면에 완충요소(3)를 구비토록 함으로서 보행시 착지이후에 보행을 위한 전진과정인 압출시에 이러한 완충요소(3)에 의하여 압출이 용이하게 되면서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를 당김과 수축이 가능토록 하게 되는 것이고, 동시에 돌출부(1)에 의하여 하이힐의 착용한 상태에서 내측아치부위(b)의 후단을 받쳐주게 됨으로 체중이 앞으로 쏠리게 되는 것도 방지하게 되는 것이다.

도7은 본 발명이 또 다른 실시를 나타낸 것으로, 뒤꿈치 부위(c)의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만곡 경사지게 형성되는 만곡되어진 경사면(2)을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 경사면(2a)으로 형성토록 한 것이다.

즉 도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뒤꿈치 부위의 경사면이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만곡 경사지게 형성되는 경사면(2)일 경우에는 발바닥이 평족에 가까운 자가 착용이 용이토록 한 것이라면 도7 및 도8에 도시된 바와 같이 뒤꿈치 부위가 상향만곡되면서 하향 경사면(2a)으로 형성토록 한 것은 요족에 가까운 자들이 착용이 용이토록 한 것이다.

또한 이들은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의 후단에 걸쳐지게 돌출되는 돌출부(1)는 하이힐의 전체길이를 100%라 할 경우에 65%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돌출토록 하는 것이고,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만곡 경사지게 형성되는 경사면(2)이나 상향만곡되면서 하향으로 경사지게 형성되는 경사면(2a)은 35%에 해당되는 범위에 걸쳐서 형성되는 것이다.

또한 그 경사각도는 돌출부(1)에서 하향 경사면(2,2a)의 끝단까지 10∼15°의 기울기 각도를 유지토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행을 개시할 경우에 하이힐의 미감을 만족토록 하면서 아킬레스 근의 최대한의 당김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또한 앞꿈치 부위(a)의 바닥면에 형성되는 완충요소(3)는 하이힐의 뒤꿈치로 착지후 전단력의 작용에 의하여 압출하고자 할 경우에 발가락이 위치되는 후방까지 걸쳐서 위치토록 되는 것이다.

이러한 완충요소(3)의 위치범위는 발가락의 후방까지 위치토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압출시 뒤꿈치부위(c)로의 착지 이후에 완충요소(3)에 의하여 전단력이 작용하게 되면서 통상 하이힐을 신고 보행할 경우에 아킬레스 근은 물론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가 수축된 상태가 유지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당김과 수축이 반복되어지는 것이다.

또한 보행의 개시를 위한 착지시에도 돌출부(1)에 의하여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의 후단이 걸림되어지면서 체중이 전방으로 쏠리게 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고 동시에 뒤꿈치 부위(c)가 상향 만곡되면서 하향만곡 경사지게 형성되는 경사면(2)이나 상향만곡되면서 하향으로 경사지게 형성되는 경사면(2a)에 의하여 발목의 아킬레스 근이 당김되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전단력이 작용되는 압출시에도 돌출부(1)가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의 후단을 눌러주게 되면서 한번의 보행시마다 반복적으로 발바닥의 내측아치를 가압하게 됨으로 발가락으로 쏠리게 되는 압력을 분산토록 하게 되면서 발바닥의 내측아치를 가압하게 되는 것이다.

1: 상향만곡 돌출부
2: 만곡 경사면 2a: 수평 하향경사면
3: 완충요소

Claims (6)

1. 발바닥의 선단에 위치하는 발가락이 발바닥과 연결되는 부위까지 일정각도로 접혀져 받쳐지는 앞꿈치 부위(a)와 그 후단의 발바닥의 내측 아치부분이 받쳐지는 부위(b)와 그 후단의 발바닥의 뒤꿈치가 밀착되는 부위(c)로 구분되어지는 하이힐에 있어서,
   상기 하이힐의 발바닥의 내측아치부분(b)의 후단이 받쳐지는 부위에 상향만곡되는 돌출부를 형성하고 그 후단의 발바닥의 뒤꿈치부위(c)를 하향 되는 경사면으로 형성토록 하고,
   상기 발바닥의 내측아치부위(b)의 후단에 걸쳐지게 상향만곡되게 돌출되는 돌출부는 하이힐의 전체길이를 100%라 할 경우에 65%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돌출토록 하고,
   상기 상향 만곡되는 돌출부와 연장되어 하향 되는 경사면은 35%에 해당되는 범위에 걸쳐서 형성토록 되고,
   상기 돌출부와 연장되어 하향 되는 경사면의 경사각도는 돌출부에서 하향 경사면의 끝단까지 10∼15°의 기울기 각도를 유지토록 하고,
   상기 앞꿈치 부위(a)의 바닥면에는 발가락이 위치되는 후방까지 걸쳐서 위치되게 완충요소(3)를 구비토록 됨을 특징으로 하는 보행시 아킬레스건의 단련이 가능한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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