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74012B1 -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콘크리트 저수조의 중성화된 콘크리트 표면 층을 제거하고 새로이 고광택의 자기타일을 압착하여 표면코팅을 하도록 함으로써 내구성을 강화시킨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콘크리트 내벽을 고압수 분사로 중성화된 콘크리트를 제거하는 고압수 바탕처리단계; 균열, 누수 부위를 확인하고 단면복구재를 충전하여 마감하는 균열, 누수 보강단계;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 처리단계; 타일압착 처리단계; 줄눈 처리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여, 콘크리트 표면의 노후화된 도장부, 스케일, 수용성 오염물 제거 및 콘크리이트의 풍화물 균열, 들뜸, 누수를 완벽하게 시공할 수 있고,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의 시공 후 표면접착강도를 향상함으로써 내구성, 내오염성을 높이며, 줄눈재로 접착하여 타일 외 줄눈부위의 물에의 한 침투를 방치하여, 종래 타일압착시 발생되는 들뜸, 박리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Treatment methode of concrete sturcture's inside wall for waterworks}

본 발명은 콘크리트 저수조의 중성화된 콘크리트 표면 층을 제거하고 새로이 고광택의 자기타일을 압착하여 표면코팅을 하도록 함으로써 내구성을 강화시킨 저수조 시설물 내부 처리공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바탕처리단계, 단면 복구 겸 접착제 도포단계, 및 줄눈형성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며, 기존 보강몰탈 보다 접착력이 우수하고 담수 시 수질에 영향이 없는 단면복구 및 접착재와, 내수성, 내마모성, 방오성 및 내화학성이 우수한 타일을 사용하여 장시간 담수과정에서도 표면부식이나 박리현상, 들뜸이 없는 콘크리트 수조의 표면 시공법에 관한 것이다.

철근콘크리트는 내구성이 우수한 건설구조재료로서 건축 및 토목구조물에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환경조건 및 시공조건 하에서 염해 및 중성화 등에 의한 콘크리트구조물의 성능저하현상뿐 아니라 장시간 담수된 후에 콘크리트로부터 용출된 유해물질에 의하여 담수된 물의 수질을 오염시키는 등 의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부각되고 있어 성능 저하된 콘크리트구조물의 장수명화 및 내구성회복에 관한 관심이 크게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종래의 내구성회복의 보편적 방법은 중성화된 표면처리 없이 단순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기계적 그라인딩만으로 도장표면만 표면처리하고 그 위에 도장, 합성수지부착을 시행하여 시공하자의 주 원인이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자의 대표적 유형으로는 코팅(도막)면의 들뜸, 부풂 현상을 거쳐 코팅면 손상 및 이탈로 이어진다.

본 발명의 목적은 중성화된 콘크리트 면의 표면처리방법 과 표면처리후의 단면 복구 겸 접착제와 타일을 이용하여 장시간 담수과정에서도 들뜸이나 부풂 등의 표면손상이 발생하지 않고,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으며 시공 후 유지와 보수 및 전반적인 시설물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콘크리트 수조의 표면처리 공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중성화된 콘크리트표면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기준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다.

1. 현장마다 상이한 콘크리트의 중성화 정도를 측정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간단하면서 확실한 표면처리방법으로 고압 수를 이용하여 중상화된 표면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수단이 된다.

2. 중성화된 콘크리트수조의 표면은 노후화된 도장부, 스케일, 수용성 오염물 등으로 이를 1차적으로 제거하고 2차적으로 콘크리트의 풍화물 균열, 들뜸, 누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려면 중성화 깊이가 들어날 때까지 강한 고압수로 중성화된 부분이 떨어질 때까지 분사하여야 한다.

3. 콘크리트 표면처리를 위한 기준은 다음의 도2의 표와 같이 샘플 안에 표면처리가 되도록 하였다.

4. 고압 /초고압 물세정 고압수 분사압력범위: 10,000 ~ 40,000 psi, (70~300 MPa) 압력

5. 노즐구경: 0.1~0.2, 노즐분사각도 80°, 이동속도 0.5 m/min

6. 회전속도: 210~2160rpm,을 가지도록 하는 콘크리트 표면처리 기준

본 발명의 두번째 단계인 콘크리트의 고압수 처리된 표면에 마감

1. 누수, 균열의 부위를 확인 후 단면복구재를 충전하여 마감을 한다.

2. 단면복구재 겸 접착제 도포 전 과도하게 중상화된 콘크리트가 제거된 부위에 철근이 들어났을 경우 단면복구재로 1차 복구 후 접착제 도포를 실시하여 보강한다.

본 발명의 세번째 단계인 단면복구제 및 접착재의 도포 후 타일압착 후 줄눈재마감

상기와 같은 단계를 거쳐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을 처리한다.

본 발명의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에 따르면, 콘크리트 표면의 노후화된 도장부, 스케일, 수용성 오염물 제거 및 콘크리이트의 풍화물 균열, 들뜸, 누수를 완벽하게 시공할 수 있고,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의 시공 후 표면접착강도를 향상함으로 내구성, 내오염성을 높이며, 줄눈접착재로 접착하여 타일 외 줄눈부위의 물에의 한 침투를 방치하여, 종래 타일압착시 발생되는 들뜸, 박리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의 처리 순서도.
도 2는 본 발명의 고압 수를 이용하여 중상화된 표면을 제거하기 위한 기준을 보여주는 표.
도 3은 본 발명의 고압수 처리된 콘크리트 표면의 예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내면처리된 상태의 단면도.

본 발명은 콘크리트 저수조의 중성화된 콘크리트 표면 층을 제거하고 새로이 고광택의 자기타일을 압착하여 표면코팅을 하도록 함으로써 내구성을 강화시킨 저수조 시설물 내부 처리공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콘크리트 내벽을 고압수 분사로 중성화된 콘크리트를 제거하는 고압수 바탕처리단계;

균열, 누수 부위를 확인하고 단면복구재를 충전하여 마감하는 균열, 누수 보강단계;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 처리단계;

타일압착 처리단계;

줄눈 처리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고압수 바탕처리단계는 중성화된 콘크리트 면을 크리어하는 단계로 표면의 중성화, 스케일, 들뜸에 고압수를 처리하여 그라인딩하는 단계다.

콘크리트는 표면으로부터 공기 중의 탄사가스를 흡수하여 콘크리트 중의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변화하면서 염기성을 잃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중성화라 한다. 중성화현상으로 탄산칼슘으로 변화한 부분의 pH가 8.5-10정도로 낮아진다.

콘크리트의 내부의 pH가 11 이상에서는 산소가 존재해도 녹슬지 아니하나, pH가 11보다 낮아지면 철근에 녹이 발생하고 체적팽창률이 2.5배 까지 늘어나 균열을 초래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중성화된 부분을 제거하는 선처리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바른 실시예들이 도2의 표에 나타있다.상기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1. 고압 /초고압 물세정 고압수 분사압력범위: 10,000 ~ 40,000 psi , (70~300 MPa) 압력

2. 노즐구경: 0.1~0.2, 노즐분사각도 80°, 이동속도 0.5 m/min

3. 회전속도: 210~2160rpm,

의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고압의 분사에 의해 도3 및 도4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콘크리트 외면(1)을 그라인딩하게 되며, 콘크리트 외면에 홈들을 형성하게 한다. 상기 홈들은 차후 단면복구층(2)이 보다 견고하게 부착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바람직한 실시예로서, 상기 고압수에 갈음하여 염기성 수용액을 분사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에 의하면 콘크리트의 pH를 높은 수준으로 보다 용이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상기 염기성 수용액으로 묽은 수산화칼슘 수용액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침전으로 인한 노즐의 막힘 등의 현상을 고려해야 한다.

균열, 누수 보강단계는 유안에 의한 균열 및 누수상태를 확인 후 보강보수를 실시한다. 즉, 단면복구재 겸 접착제 도포 전 과도하게 중상화된 콘크리트가 제거된 부위에 철근이 들어났을 경우 단면복구재로 1차 복구 후 접착제 도포를 실시하여 보강하며, 누수, 균열의 부위를 확인 후 단면복구재를 충전하여 마감을 한다. 단면복구재겸 접착제의 성분은, 합성수지에멀전, SBR수지, 메타카오린, 벤토나이트, 실레인파이두, 비닐아세테이트, 비닐베사테이트, 에틸렌, 부틸아크릴레이트, 포틀랜드시멘트 등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 처리단계는 표면의 단면복구를 하는 방법으로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거칠게 그라인딩된 콘크리트 외벽(1)에 마감을 하여 단면복구재를 거친 골과 골 사이에 부착시켜 단면복구층(2)을 형성시킨다. 이러한 구성은 콘크리트 면과 단면복구재가 기어의 잇수처럼 조밀하게 물게 하여 타일(3) 또는 방수시트와의 부착성능을 현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상기 단면복구층(2)의 두께는 0.5-1cm인 것이 바람직하다.

타일압착처리단계는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 처리된 면에 타일(3)을 압착하여 부착시키는 과정이다. 여기 사용되는 타일(3)은 하이그로시타일로서, 바닥 및 벽, 천정 등의 표면을 피복하기 위하여 만든 평판상 (平板狀)의 점토질로 소성한 것으로서, 유약을 바르거나 부어서 처리 하여 (시유 (施釉)라 칭함)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하이그로시(high glossy; 고광택) 유약은 타일 본체의 색이 드러나게 되므로 타일 본체의 색을 가리기 위한 1차 유약을 시유한 후, 하이그로시 유약을 2차로 시유하게 된다.

줄눈처리단계는 타일을 시공할 때 타일과 타일 사이의 공간을 모르타르 등의 줄눈재(4)로 채워 넣는 부분을 말하는데 이때 줄눈재(4)를 어떤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줄눈의 탈락현상과 오염방지에 절대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줄눈재(4)의 상부와 타일(3)의 상면이 같은 평면상에 있게하여 전체적인 면을 평탄화 시킴으로써 물 및 내부식성 성분의 침투가 어렵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외벽
2. 단면복구층
3. 타일
4. 줄눈재

Claim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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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크리트 내벽을 고압수 분사로 중성화된 콘크리트를 제거하는 고압수 바탕처리단계;
   균열, 누수 부위를 확인하고 단면복구재를 충전하여 마감하는 균열, 누수 보강단계;
   단면복구재 겸 접착재 처리단계;
   타일압착 처리단계;
   줄눈 처리단계;
   를 포함하고, 상기 고압수 바탕처리 단계에서 분사하는 고압수는 염기성 수용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염기성 수용액은 묽은 수산화칼슘 수용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수도용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면 처리방법.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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