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70263B1 -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에 관한 것으로, 오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오리를 생육하고,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 및 맛을 개선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산양삼삼의 약리 성분을 오리 체내에 다량 축적시킴으로써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의 재료를 세척하여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를 부화된 어린 오리 때부터 육용 오리로 출하하기까지 하루 200g씩 1회 먹임으로써, 산양 산삼의 약리적 효능과 오리고기의 건강기능 식품으로써의 기능을 동시에 소비자가 섭취가 가능하고, 산양 산삼의 약리적 효과로 인해 오리고기의 특유의 냄새가 제거되어 기호성이 향상되며, 오리에게 산양 산삼을 섭취시킴에 따라 오리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이를 통해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되며 오리가 건강하게 성장되어 소비자에게 건강한 오리고기의 제공이 가능함은 물론, 면역력이 강화된 오리에 의해 항생제의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 더욱 건강한 오리고기의 제공이 가능한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Feed for the breeding of duck using cultivated mountain ginseng and the duck meat produced using thereof}

본 발명은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산양 산삼을 오리의 사료로 섭취시키므로 오리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오리고기의 육질을 개선하며, 오리고기의 각종 성인병 및 암의 예방 및 치료 효능이 있는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에 관한 것이다.

예로부터 오리는 날개달린 작은 소라고 불릴 만큼 맛이 뛰어나서 고급요리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본초구진, 및 십약선서 등의 문헌에 따르면 오리는 해독 작용이 있고,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특히 효과적이며, 고단백, 고열량 식품으로서 산후 조리 및 환자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최근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영양 공급원으로서 우리 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 리놀산, 리놀레인산을 공급할 수 있고, 인체 내에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육류와 달리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우수한 단백질 및 지방의 공급원이라는 사실이 여러 실험 결과에서 입증됨에 따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식품으로서 그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오리 고기의 독특한 냄새로 인하여 닭에 비하여 그 식용 범위는 넓지 않고 조리 방법도 극히 제한되어 있다. 오리는 다른 가축류와는 달리 어떤 사료라도 잘 취식하는 식성 때문에 채식량을 제한하지만 않는다면 단기간에 성장하므로 그 사육이 용이하다. 따라서, 오리의 특유한 냄새를 제거하여 기호도를 향상시킨다면 닭과 같은 일반 가금처럼 일반화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노화방지, 피로회복, 간기능 개선 및 면역력 강화 등과 오리고기의 잡내를 없앨 수 있는 산양 산삼을 오리에게 사료로써 공급함으로써, 오리고기의 육질과 맛, 기능성 효과의 3박자를 고르게 갖춘 오리고기를 제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노화방지, 피로회복, 간기능 개선, 심기능 개선 및 면역력 강화이 기능적 효과를 가진 산양 산삼은 그 약리적 효능이 동의보감 및 현대 과학의 여러 실험적 연구결과에 의하여 뒷받침되어 오고 있다. 또한, 산양 산삼은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써 유용하고, 다수의 비타민군과 나이아신, 단백질, 레티놀,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등의 성분에 의해 앞서 상술한 기능적, 약리적 효능을 달성할 수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산양 산삼과 오리는 각각 건강 및 약리적 기능 식품으로의 가치가 있으나 양자 모두 쉽게 섭취하기가 상당히 곤란한 부분이 있고, 산양 산삼의 경우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여서 그 효능을 잘 알고는 있지만 소비자가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산양 산삼을 소비자가 쉽게 접하여 기 약리적 효능을 간접적으로 접함과 동시에 오리고기의 건강 식품으로써의 가치를 십분발휘할 수 있는 것이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는 유황오리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좁은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출한 것으로, 산양 산삼을 오리에게 섭취시켜 산양 산삼의 약리적 효능과 오리고기의 건강기능식품으로써의 기능을 동시에 소비자가 섭취가 가능하고, 산양 산삼의 약리적 효과로 인해 오리 특유의 냄새가 제거되어 기호성이 향상된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오리에게 산양 산삼을 섭취시킴에 따라 오리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이를 통해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되어 오리가 건강하게 성장되어 소비자에게 건강한 오리고기의 제공이 가능함은 물론, 면역력이 강화된 오리에 의해 항생제의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 더욱 건강한 오리고기의 제공이 가능한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을 제공하는 데 또 다른 목적이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은 목적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는 오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오리를 생육하고,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 및 맛을 개선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산양삼삼의 약리 성분을 오리 체내에 다량 축적시킴으로써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와 일반사료 95 중량%로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본 발명에 따른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의 사육방법은 오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오리를 생육하고,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 및 맛을 개선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산양삼삼의 약리 성분을 오리 체내에 다량 축적시킴으로써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의 재료를 세척하여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를 부화된 어린 오리 때부터 육용 오리로 출하하기까지 하루 200g씩 1회 먹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산양 산삼을 오리에게 섭취시켜 산양 산삼의 약리적 효능과 오리고기의 건강기능 식품으로써의 기능을 동시에 소비자가 섭취가 가능하고, 산양 산삼의 약리적 효과로 인해 오리고기의 특유의 냄새가 제거되어 기호성이 향상된 장점이 있고, 오리에게 산양 산삼을 섭취시킴에 따라 오리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이를 통해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되어 오리가 건강하게 성장되어 소비자에게 건강한 오리고기의 제공이 가능함은 물론, 면역력이 강화된 오리에 의해 항생제의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 더욱 건강한 오리고기의 제공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오리의 사육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산양 삼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는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와 일반사료 95 중량%로 혼합된 것으로, 오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오리를 생육하고, 당귀, 오가피, 진피, 맥아, 구절초, 도라지 및 산양 산삼을 통해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 및 맛을 개선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산양삼삼의 약리 성분과 당귀, 오가피, 진피, 맥아, 구절초, 도라지의 약리 성분을 오리 체내에 다량 축적시킴으로써 건강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서, 산양 삼삼은 산삼의 씨를 야산에 뿌려 자연 생육함에 따라 산삼의 효능을 가지도록 한 것으로, 흔히 장뇌삼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산양 산삼의 영양성분은 산양 산삼 100g당 단백질 4g, 당질 24g, 비타민B군, 칼륨, 칼슘, 엽산, 인, 철분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 기력이 부족한 노인 등에 탁월한 영양성분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함과 함께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치료하며 예방하는 항암효과와 말톨이라는 성분을 통해 간기능, 심기능을 높이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알레르리성 체질 개선, 특히 두뇌 할동을 촉진하고 잔병에 효과가 있다.

당귀는 피가 부족할 때 피를 생성해 주는 보혈작용(補血作用)과 피를 원활히 순환하게 해주는 활혈작용(活血作用)이 뛰어나고, 항암효과 및 혈압강하작용이 강하다. 이러한, 당귀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촉진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왕성하게 한다.

오가피는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여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사지마비, 구련, 허리와 무릎의 연약증상, 하지무력감, 골절상, 타박상, 부종 등에 쓰인다. 이러한, 오가피는 면역증강, 항산화, 항피로, 항고온, 항자극작용, 내분비기능조절, 혈압조절, 항방사능, 해독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진피는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비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복부창만, 트림, 구토, 메스꺼움, 소화불량, 헛배가 부르고 나른한 증상, 대변이 묽은 증상을 치료한다. 해수, 가래를 없애주며 이뇨작용을 한다. 낭독, 마황, 진피, 오수유, 반하, 지실과 함께 오래될수록 약효가 증가하는 약이다. 이러한, 진피는 정유 성분이 소화기자극, 소화촉진, 거담, 항궤양, 항위액분비, 강심, 혈압상승, 항알레르기, 담즙분비촉진, 자궁평활근억제, 항균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오리고기를 소비자가 섭취할 때 입맛을 돋구어 줄 뿐만 아니라 오리로 인한 소화불량 등을 해소하여 보다 오리고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맥아는 비위허약으로 인한 소화 장애에 효과가 있고, 특히 밀가루음식에 대한 소화불량에 쓰인다. 또한 유즙분비 부족에 효과가 있다. 이러한, 맥아는 소화촉진 작용과 혈당강하작용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맥아 역시 오리고기에 축적됨에 따라 소화촉진을 통한 입맛을 돋구고, 혈당강하에 따라 당뇨 등에 오리고기를 섭취하여도 당뇨에 따른 걱정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처방한다.

도라지는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는다. 도라지의 주용 성분은 사포닌이다. 생약의 길경(桔梗)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폐열·편도염·설사에 사용한다.

이와 같은 일반사료와 함께 첨가되는 혼합사료의 약리적 성분을 가진 혼합물 중 산양 산삼은 산양 산삼 재배지에서 솎아지거나 폐기되는 산양 산삼을 사용하여 사료의 생산단가를 최소화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오리의 면역력 강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앞서 상술한 산양 산삼, 당귀, 오가피, 진피, 맥아, 구절초, 도라지 등의 약리정 효능으로 건강한 오리의 생육이 보장되고, 이를 통해 다량의 약리적 효능이 오리고기에 축적된 건강한 오리고기를 소비자가 섭취함으로써, 산양 산삼, 당귀, 오가피, 진피, 맥아, 구절초, 도라지의 약리효과가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가고, 오리고기의 육질과 식감, 오리의 특유의 냄새까지 제거됨은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산양 산삼, 당귀, 오가피, 진피, 맥아, 구절초, 도라지와 성인병 등에 좋은 오리고기의 특성과 함께 어우러져 건강 기호식품으로써 오리고기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하, 본 발명은 실시예 및 비교실시예를 통해 더욱 잘 이해될 수 있으며, 실시예 및 비교실시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시예

갓 부화한 오리에게 본 발명의 사료를 먹여 사육한 것과 일반사료만 먹여 사육한 것으로 나누어 약 7주 가량 생육시켜 무게가 약 2.5Kg이 된 오리를 대상으로 한다.

실험군

각각의 재료를 세척하여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를 부화된 어린 오리 때부터 육용 오리로 출하하기까지 하루 200g씩 1회 먹이고, 그 오리고기를 구워 육질, 맛, 냄새, 색감, 탄화도를 평가하였다.

대조군

일반 사료만을 먹여 사육하였고, 그 오리고기의 육질, 맛, 및 냄새, 색감, 탄화도를 평가하였다.

관능검사군 결과

상기 실험군과 대조군의 각각의 오리고기는 30인의 관능검사단에게 육질, 맛, 냄새, 색감, 탄화도를 후술하는 비교기준을 통해 평가하게 하였다.

우선 육질은 고기를 구워 먹었을 때의 식감의 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좋음일 수록 육질이 우수하여 식감이 높은 것이다.

또한, 맛은 식감을 통해 오리고기의 육즙과 목넘김 등을 평가하여 좋음일 수록 맛이 우수한 것이다.

냄새는 오리특유의 잡내가 없을 경우 좋음, 보통, 나쁨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색감은 선홍빛이 뚜렷할 수록 건강한 오리로부터 얻어진 고기를 나타내는 척도로 무항생제일 경우 그 선홍도가 더욱 또렷하게 나타난다.

탄화도는 불에 고기를 구웠을 때 쉽게 타지 않고 오리고기의 본연의 형태를 유지하는 부분으로 탄화도가 좋음일 수록 구이로서 적합하지 못하다.

[표 1]은 실험군의 관능검사표이고, [표 2]는 대조군의 관능검사표이다.

구분	좋음	보통	나쁨
육질	26	3	1
맛	28	2	0
냄새	24	5	1
색감	29	1	0
탄화도	4	6	10

구분	좋음	보통	나쁨
육질	6	14	10
맛	7	15	8
냄새	2	9	19
색감	11	15	4
탄화도	9	10	11

이와 같은 기준을 통해 그 결과 실험군의 오리고기가 대조군의 오리고기보다 육질, 맛에서 뛰어난 우수성을 보이고 있고, 냄새에서는 탁월히 제거되어 기호성이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또한, 항생재를 사용하지 않고 혼합사료를 통한 면역력 강화로 인해 건강한 오리의 생육이 가능함에 따라 색감의 뛰어난 오리고기의 생산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탄화도에서도 실험군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큰 차이는 없었고, 이는 오리고기를 굽는 불조절에 의한 오류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실시예에 관해서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함을 당해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게 있어서, 그와 같은 변형은 청구 범위 기재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오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오리를 생육하고,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 및 맛을 개선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산양삼삼의 약리 성분을 오리 체내에 다량 축적시킴으로써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와 일반사료 95 중량%로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용 사료.
   
2. 오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오리를 생육하고,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 및 맛을 개선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호성을 증가시키며, 산양삼삼의 약리 성분을 오리 체내에 다량 축적시킴으로써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의 재료를 세척하여 산양 산삼 20 중량%, 당귀 15 중량%, 오가피 15 중량%, 진피 10 중량%, 맥아 10 중량%, 구절초 10 중량%, 도라지 10 중량%, 마 10 중량%로 혼합하고, 건조 분쇄한 후, 분말화시킨 혼합사료 5 중량%를 부화된 어린 오리 때부터 육용 오리로 출하하기까지 하루 200g씩 1회 먹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양 산삼을 이용한 오리 사육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