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86722B1 -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및 도자기 캔버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도자기 캔버스에 있어서,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과 후면에 이장 상태의 점토를 발라서 건조한 후 고온에서 초벌 소성 후, 전면부에 도자용 안료로 그림을 그려 넣고 다시 도자기용 투명유약을 시유(施釉)하고, 가마에서 1200~1300℃에서 재벌 소성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및 도자기 캔버스 { Pottery Canvas }

본 발명은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및 그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도자기 캔버스에 관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점토를 주재료로 하는 도판에 관련하여 보다 가볍고 얇은 도판을 제작하기 위해 도자기 캔버스를 고안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현대의 도예가들은 도자의 영역을 넓이고자 도자기를 재료로 한 평면작업을 하고자는 시도로 도판을 통한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나 도판을 제작하는데 있어 1250도의 소성 후 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만들어야 하는 제작의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제작의 성공 후에 설치에 있어 두께가 무거운 이유로 벽에 설치하기가 다른 예술의(조각, 회화, 금속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평면 작업들에 비해 어려움이 많았고 비용 역시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 시 무게를 줄이기 위해 두께를 얇게 할 경우 도자기로 굽는 과정에서 깨질 위험성이 있고 벽에 설치 시에도 약한 충격에 쉽게 파손되는 위험이 있어 반드시 도판의 두께가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무게가 무거우면 설치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정이다.

또한 크게 제작하고 싶어도 크기만큼 비례하여 무게가 늘기 때문에 설치가 더 어렵고 또한 크기가 커짐에 따라 휘거나 갈라지는 위험성이 더 커서 일정한 크기로 작가 조각을 내 구워야만 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기존의 지하철이나 건물 실내, 그리고 실외에 도벽을 보면 조각, 조각 나눠진 타일로 제작된 것이 대부분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기존의 도벽들은 소성(도자기로 굽는)시에 파손의 위험성, 설치에 있어서 지나치게 무거운 단점을 갖고 있다. 본 출원인은 도예 분야에서 다년간 종사하면서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한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및 도자기 캔버스를 발명하게 되었다.

실용신안등록출원 제1997-0030930은 탁자나 책상위에 깔아 사용하는 천판에 있어서, 점토를 원료로 도자기 천판을 구성하고, 상기 도자기 천판을 원하는 형상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천판제작틀을 구성하고, 상기 천판제작틀에 의해 만들어지는 도자기 천판의 전면부에는 그림이나 여러 종류의 문양을 새겨넣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천판을 제공하고 있으나, 상기 선행기술로서 또한 전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도판 보다 가벼운 도자기를 소재로 한 캔버스(10)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안된 것으로서 소성 시에 휘거나 갈라지는 단점을 보완하고 지나친 무게로 인해 벽에 설치하고자 할 때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 본 발명은 얇고 깨지지 않고 무게가 가벼운 도자기 캔버스를 제작하기 위해 이장상태의 점토(30)와 스테인레스 망(20)을 결합하여 1250도 고온에 일정시간 소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도자기 캔버스에 있어서,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과 후면에 이장 상태의 점토를 발라서 건조한 후 고온에서 초벌 소성 후, 전면부에 도자용 안료로 그림을 그려 넣고 다시 도자기용 투명유약을 시유(施釉)하고, 가마에서 1200~1300℃에서 재벌 소성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종래 도판의 두께에 따라 깨지거나 무거워 설치가 곤란한 점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사용자나 구매자가 얇고 가벼운 도자기 캔버스를 액자(100)에 부착하여 벽에 설치함으로서 실내장식의 미려함을 가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도자용 물감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유화의 캔버스처럼 편리하게 도판을 제작할 수 있는 도자재료 또는 미술재료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이 있고 벽에 설치가 용이하여 액자(100)에 부착하여 실내 인테리어로서 회사나 집안의 분위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흐름도.
도 2는 본 발명의 제작과정을 마치고 완성된 도자기 캔버스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제작 방법을 보이는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사용상태도
도 5는 실제 제품 사진.

본 발명에 있어서 이장 상태의 점토 또는 슬립(slip)란 도자기 제조에 쓰이는 점토 고체 입자의 현탁액(懸濁液)을지칭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가제 천은 섬유 재질의 성기게 짠 천으로서 의학용 가제 천이나 붕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본 발명은 이장상태의 점토와 스테인레스 망을 주재료로 제작되는 도자기 캔버스에 관한 것으로 기존 도판이나 도자타일에서 무게를 줄이고자 두께를 얇게 하여 만들었을 경우 소성 후 휘어서 나오거나 이동 또는 설치 시에 깨지기가 쉽다는 단점 있어 어쩔 수 없이 두껍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워 벽에 설치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잘 휘고 깨지기 쉬우며 두꺼워서 무거운 기존 도판과 도자타일의 단점을 보완하고 구현하기 위해 도판제작 시 이장상태의 점토와 스테인레스 망을 결합하고 1250도 고온에 일정시간 소성하여 얇고 깨지지 않고 무게가 가벼운 도자기 캔버스의 제작에 관한 것이다.

이하에서 본 발명에 따른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및 도자기 캔버스에 대하여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 흐름도, 도 2는 본 발명의 제작과정을 마치고 완성된 도자기 캔버스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제작 방법을 보이는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사용상태도, 도 5는 실제 제품 사진이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도자기 캔버스는 도 1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과 후면에 이장 상태의 점토를 발라서 건조한 후 고온에서 초벌 소성 후, 전면부에 도자용 안료로 그림을 그려 넣고 다시 도자기용 투명유약을 시유(施釉)하고, 가마에서 1200~1300℃에서 재벌 소성하여 제조된다.

도 1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은 다음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먼저, a) 스테인레스 망(10)을 준비하고 상기 스테인레스 망(20) 전면부에 가제 천을 덮고 물을 뿌려주는 단계(S10)가 시행된다.

다음으로, b)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부에 붓을 이용해 이장상태의 점토를 발라주고 건조하고, 다시 그 위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붓을 이용해 발라주고 건조하는 단계를 반복하여 상기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에 2~5mm의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가 시행된다.

다음에, c) 점토층(20)이 형성된 성형체를 건조하는 단계(S30)와, d) 건조된 성형체를 도자기제조용 가마에 넣고 800~900℃로 초벌 소성(燒成)하는 단계(S40)가 시행된다.

다음에, e) 초벌 소성된 점토층(20) 상면에 도자기용 안료(물감)를 이용해 붓으로 장식하는 단계(S50)와, f) 장식된 점토층(20) 상면에 도자기용 투명 유약(釉藥)을 스프레이로 하는 단계(S60)와, g) 도자기제조용 가마를 이용해 1200~1300 ℃로 재벌 소성하는 단계(S70)가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에 2~5mm의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와 점토층(20)이 형성된 성형체를 건조하는 단계(S30) 사이에, 점토층(20)이 형성된 성형체를 뒤집은 후 스테인레스 망(20)의 후면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붓을 이용해 발라주고 건조하여 후면 점토층(30)을 형성하는 단계(S25)가 더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는,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부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1차로 바른 후 24시간 동안 건조하고, 추가 층을 24시간에 걸쳐 형성하고, 후면 점토층(30)을 형성하는 단계(S25)는, 스테인레스 망(20)의 후면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붓을 이용해 발라주고 건조하는 단계를 1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착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장 상태의 점토에 종이가루가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에서 생성된 점토층(20)의 두께는 2~3mm이고, 성형체를 건조하는 단계(S30)는 성형체를 비닐로 덮은 상태에서 5~7일 동안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초벌 소성(燒成)하는 단계(S40)는 850℃에서 시행되고, 재벌 소성하는 단계(S70)는 1250℃에서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도자기 캔버스는 전술한 제조방법으로 제조된다.

점토층의 두께는 2~ 5mm 가 적당하며 2mm 미만의 경우 두께가 너무 얇아서 작업이 어려워지며 소성시 균열이 올 수 있다. 3~4mm 정도에서 충분한 소성시 균열방지 효과가 있다. 5mm 의 경우 너무 두꺼워 본 발명이 목적하는 바를 벗어난다. 점토층의 두께는 2~3mm(후면 점토층 포함 3~4mm)가 가장 적당하며 2~3mm(후면 점토층 포함 3~4mm) 정도에서 충분한 소성 시 균열방지 효과가 있다.

점토층 형성 단계(S20)에서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부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반복하여 발라서 점토층을 형성함에 있어서, 점토를 붓으로 1차 바른 후 24시간 정도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12 시간 미만의 경우 건조가 부족하여 층마다 균일한 건조가 이루어지지 않게되는 문제점이 있다. 34 시간이 넘어가는 경우 공정 기간이 너무 과대해지고 층간 이질적 특성이 발생하는 문제점 있다. 실제적으로 3mm의 두께를 형성하기 위해 붓으로 바르는 과정은 2일정도가 소요가 된다. 그 이유는 처음에 흙물을 스테인레스망 위에 가제에 바르면 물과 같은 상태여서 다시 바르는데 어려움이 있다. 스테인레스 망의 구멍사이로 흙물이 세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추가층을 다시 바르기 위해 하루 정도 건조해 주어야 한다. 완전하게 마른 상태가 아니라 물기가 남아 있어야 한다. 이런 상태를 '꾸덕꾸덕'한 상태라고 한다. (꾸덕 꾸덕 : 부사]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구덕구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왜냐하면 다시 흙물을 발라도 부스러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루 정도 건조하는 동안에도 비닐을 덮어 건조 속도를 조절해주어야 한다. 비닐을 덮지 않으면 하루 사이에도 완전히 굳어 버린다. 그렇다고 덮지 않고 3,4시간 만에 말리고 흙을 바르면 지금까지 경험상으로 흙이 스트레스를 받아 소성 시에 많이 갈라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나머지 하루 동안 3mm(앞면 2mm, 뒤면 1mm)가 형성 되도록 앞, 뒤를 뒤집어 붓으로 흙을 발라줍니다.

성형체 건조 단계(S30)에서 5 ~7 일이 적당한데, 5일 미만의 경우 소성 과정에서 불완전 건조로 인해 불량이 발생하며 7일 이상의 과다 건조롤 깨짐이 발생할 수 있다. .

재벌 소성온도에 있어서, 1200도 미만의 경우 코팅과 같은 기능을 해주는 유약이 녹지 않는다. 1300도 이상인 경우-- 코팅 기능을 해주는 유약이 타서 없어진다.

<실시예>

재료는 스테인레스망(20) sus 304로서 평직이고 선의 두께는 8mm에 개목 5.5mm로 한다. 개목의 넓이에 따라 다양한 표현효과가 가능하고 도판의 두께를 조절할 수 있다. 점토는 슈퍼화이트로 이장(흙물)상태이며(30) 오랜 시간 숙성시켜준다. 약간의 종이를 물에 녹여 슬립(이장 상태의 점토)에 첨가하면 강도를 높일 수 있다.

만드는 방법

1. 스테인레스 망(20) 위에 의학용 가제 천을 덥고 물을 뿌려준다.

가제는 스테인레스 망에 이장상태의 점토(30)의 접착을 돕는다.

2. 가제위에 물을 뿌리고 이장상태의 점토(30)를 붓을 이용해 그 위에 발라준다. 물을 뿌리는 이유는 붓 칠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3. 바르는 과정은 두께가 2~5mm 가 될 때 까지 반복해서 바른다. 바르고 건조가 진행되면 그 위에 다시 바르는 과정을 반복한다.

4. 건조되는 과정에서 금이 가지 않도록 비닐을 덮고 오랫동안 건조해준다.

5. 완전히 건조된 후에 도자기제조용 가마에 넣고 850도로 소성해준다.

6. 가제는 소성 중에 타서 없어지고 스테인레스 망을 안에 구조로 하는 얇은 토기 판이 만들어진다. 850도까지 소성된 것들을 도자용어로 ‘토기’라고 한다.

7. 그 위에 도자기용 안료(물감)등을 이용해 붓으로 장식한다.

8. 다시 그 위에 도자기용 투명 유약을 스프레이로 뿌려준다.

9. 도자기제조용 가마를 이용해 1250도까지 소성해준다.

10. 도자기재질과 유리질 면이 형성된 도자기 캔버스(10)가 만들어진다. 1250도까지 소성된 것들을 도자용어로 ‘도자기’라고 한다.

본 발명은 상기에서 언급한 바람직한 실시예와 관련하여 설명됐지만, 본 발명의 범위가 이러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범위는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정하여지는 것으로 본 발명과 균등 범위에 속하는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을 포함할 것이다

10 : 스테인레스 망
20 : 점토층
30 : 후면 점토층

Claims (7)

1. 삭제
2. 도자기 캔버스 제조방법에 있어서,
   a) 스테인레스 망(10)을 준비하고 상기 스테인레스 망(20) 전면부에 가제 천을 덮고 물을 뿌려주는 단계(S10);
   b)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부에 붓을 이용해 이장상태의 점토를 발라주고 건조하고, 다시 그 위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붓을 이용해 발라주고 건조하는 단계를 반복하여 상기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에 2~5mm의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와;
   c) 점토층(20)이 형성된 성형체를 건조하는 단계(S30)와;
   d) 건조된 성형체를 도자기제조용 가마에 넣고 800~900℃로 초벌 소성(燒成)하는 단계(S40)와;
   e) 초벌 소성된 점토층(20) 상면에 도자기용 안료(물감)를 이용해 붓으로 장식하는 단계(S50)와;
   f) 장식된 점토층(20) 상면에 도자기용 투명 유약(釉藥)을 스프레이로 하는 단계(S60)와;
   g) 도자기제조용 가마를 이용해 1200~1300 ℃로 재벌 소성하는 단계(S70);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제조 방법.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에 2~5mm의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와 점토층(20)이 형성된 성형체를 건조하는 단계(S30) 사이에,
   점토층(20)이 형성된 성형체를 뒤집은 후 스테인레스 망(20)의 후면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붓을 이용해 발라주고 건조하여 후면 점토층(30)을 형성하는 단계(S25);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제조 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는,
   스테인레스 망(20)의 전면부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1차로 바른 후 24시간 동안 건조하고, 추가 층을 24시간에 걸쳐 형성하고,
   상기 후면 점토층(30)을 형성하는 단계(S25)는, 스테인레스 망(20)의 후면에 이장상태의 점토를 붓을 이용해 발라주고 건조하는 단계를 1회 실시하고,
   이장 상태의 점토에 종이가루가 첨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제조 방법.
5.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점토층(20)을 형성하는 단계(S20)에서 생성된 점토층(20)의 두께는 2~3mm이고,
   상기 성형체를 건조하는 단계(S30)는 성형체를 비닐로 덮은 상태에서 5~7일 동안 진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제조 방법.
6. 제5항에 있어서,
   초벌 소성(燒成)하는 단계(S40)는 850℃에서 시행되고,
   재벌 소성하는 단계(S70)는 1250℃에서 시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제조 방법.
7. 제 2항 내지 제6항 중에서 선택된 하나의 제조방법으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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