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99361B1 - 벽면녹화용 다공패널 구조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벽면 녹화용 다공 패널에 관한 것으로, 벽체(1)에 다공패널(7)을 착탈 가능하게 형성하되, 다공패널(7)은, 구멍(11)이 형성된 구분벽(25)을 갖추고 있으며, 그 측부에는 측벽(28)을 형성하며, 다공패널(7)의 테두리에는 상플랜지(26)와 측플랜지(27)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다공패널(7) 하부에는, 결합공(22)을 갖는 부착판(21)이 형성된 U형 물받이(13)를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구분벽(25)과 벽체(1) 사이는 수납통(4)이 형성되어, 이 수납통(4)에 상부가 개방된 부직포자루(8)로 감싼 성형배양토(19)를 넣을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구분벽(25)에는 돌출고리(6)가 형성되어, 지피식물을 고정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벽체(1)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 중, 최상층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에 투입된 배양토에는 초화류를 심어 화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벽체(1)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은 벽체(1)의 상부에 설치하는 것 보다 하부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이 더 큰 크기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벽체(1)의 하부 저면이 콘크리트로 포장된 경우에는 수분과 공기의 환류를 위해, 천공부(30)를 형성하고, 그 위에 흙을 채워 벽돌(15)을 쌓아 화단(17)을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벽면, 녹화용, 다공패널, 물받이

Description

벽면녹화용 다공패널 구조체{panal structure having plural of holes for wall greening}

본 발명은 콘크리트 벽면에 녹화용 다공패널을 설치하여, 벽면도 녹화 가능하게 구성한 녹화용 다공 패널 구조체에 관한 것이다

예를 들어, 도심을 관통하는 자연형하천을 조성함에 있어 홍수로 인한 치수안정성이 확보되지 아니한 지역은 어쩔수 없이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하는 바, 이는 자연형하천에 이질감을 초래하여 도시 경관과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가 된다.

특히, 치수안정성이 요구되는 하천변의 회색 콘크리트옹벽에 식생기반재인 성형배양토 위에 지피식물인 예를 들어, 잔디떼를 직접 부착하므로써, 자연형하천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생태적인 수변공간을 창출하는 벽면 녹화구조에 관한 것이다.

예를 들어, 공개된 종래의 녹화 방법으로는 식생포트를 이용한 덩굴식물과 관목으로 녹화하는 방법과, 식생패널에 식생매트를 이용한 녹화 방법이 있는데, 이들 종래 방법을 사용시 발생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종래의 식생포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식생기반재인 소량의 토양으로 덩굴식물과 관목형태의 식물을 생육시켜서 건축물등의 온.난방에 기여 및 녹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동절기와 하절기의 기후변동 영향에 적응하기가 어려우며, 벽면 전체를 피복하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 있다.

또한, 식생패널에 식생매트를 부착하여 녹화하는 방법의 문제점으로는 관수를 위한 별도의 배관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고, 단열재나 방수근시트를 설치하여야 하므로, 설치비용이 고가인 문제가 있으며, 식생매트에 매토종자에 의한 발아 또는 어린묘목을 식재 또는 이끼류를 정착시키는 매트이므로 이끼류 특성상 호양성 식물이 아니므로 햇빛이 없는 그늘이 생육에 유리하며, 동절기 동해 및 하절기 열해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또한, 종래 도심가로의 이동식화단을 관리하듯이 매년 1 ~ 2년생 묘목식재와 같은 형태로 관리하므로, 비용 효과적인 측면에서 불리하며, 또한 훼손된 식생매트 교환시 나지 상태이므로 주변식생과 부조화를 이루어 이질감을 주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벽면 녹화용 다공패널을 개발하여, 환경적응성이 우수한 지피식물인 잔디떼 또는 꽃잔디 등을 식재 하므로써 도심내 각종 콘크리트 벽면에 적용 가능한 벽면녹화용 다공패널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기존의 벽면녹화방법의 문제점인 식생기반재의 빈약, 계절별 기온 변화에 따른 적응성의 한계 등을 해결하고자 발명한 것으로서, 매년 묘목을 식재하여 관리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주요 구성은, 벽체(1)에 다공패널(7)을 착탈 가능하게 형성하되, 다공패널(7)은, 구멍(11)이 형성된 구분벽(25)을 갖추고 있으며, 그 측부에는 측벽(28)을 형성하며, 다공패널(7)의 테두리에는 상플랜지(26)와 측플랜지(27)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다공패널(7) 하부에는, 결합공(22)을 갖는 부착판(21)이 형성된 U형 물받이(13)를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구분벽(25)과 벽체(1) 사이는 수납통(4)이 형성되어, 이 수납통(4)에 상부가 개방된 부직포자루(8)로 감싼 성형배양토(19)를 넣을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구분벽(25)에는 돌출고리(6)가 형성되어, 지피식물을 고정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벽체(1)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 중, 최상층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에 투입된 배양토에는 초화류를 심어 화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벽체(1)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은 벽체(1)의 상부에 설치하는 것 보다 하부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이 더 큰 크기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벽체(1)의 하부 저면이 콘크리트로 포장된 경우에는 수분과 공기의 환류를 위해, 천공부(30)를 형성하고, 그 위에 흙을 채워 벽돌(15)을 쌓아 화단(17)을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건축물 외장은 물론 콘크리트로 조성된 구조물인 하천변 옹벽, 도로비탈면 옹벽등에 본 발명에 따른 녹화용패널을 설치하고 식생기반재인 성형배합토를 부착하여 그위에 척박한 환경에 적응력이 강하고 내건성이며 기후변화에 적응도가 양호하고 취득이 용이한 한국잔디(떼잔디) 및 지피식물을 직접식재하여 영양번식 및 활착 시키므로써 벽면녹화를 용이하게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착탈 가능한 구조의 맞춤형 패널을 설치하므로 훼손부분의 보수나 교환이 쉽도록 제작되었으며, 건조기에 별도의 관수장치없이 U형 물받이에 의한 수분공급과 패널 뒤편에 설치되는 배합토양 하부에 물받이를 설치하므로써 건조기가 장기간 지속되어도 별도의 관수작업 없이도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세굴 또는 침식에 의한 재난 안전이 요구되는 도심의 도로비탈면 옹벽과 하천변 옹벽 및 도심교량의 교각등에도 적용할 수 있어 생태적인 도시환경조성에 기여할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벽체의 대소와 관계없이 시공가능하며, 패널의 바탕은 식물의 근계확산을 위한 다공패널로 제작되며, 중간중간에 여러개의 날카로운 돌출고리가 있어 주로 잔디떼 등의 식생을 걸어 부착할 수 있게 하였으며, 패널의 뒤쪽공간 통속에는 식생기반재인 성형한 배양토를 제조하여 부직포자루에 채운뒤 넣음으로써 단기간내 근계활착으로 벽면에 부착하여 자중에 의한 흘러내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수직벽면설치 또는 약간의 경사설치 등 도시상징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다공패널은 상부에서부터 하부까지 물과 공기가 환류되므로 인해 근계활착이 양호하며, 물고임구조로 제작하였으므로 관수주기를 조절할 수 있고, 종자발아나 식물묘를 식재하지 않으며, 흙이 붙어있는 녹색의 잔디떼를 식재하므로써 즉시 녹화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패널의 크기를 다양하게 조절하여 도시의 심볼이나 상징을 표현할수도 있고, 배양토에 지속적인 유기물주입으로 배양토 교체없이 다년간 유지되며, 또한 작은 구멍들은 잔디뿌리가 배양토에 활착하는 근거가 되며, 패널 뒷부분의 배양토통의 뒷면에는 구멍을 뚫지아니하여 근계에 의한 벽면손상이 없도록 고려한 것이 큰 장점이라 할수 있으며,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콘크리트 벽면에 새로운 식생을 다양하게 모자이크 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초화류 및 지피식물의 식재토심을 10 ~ 15㎝ 이상 유지할 수 있어 조경기준(건교부고시2000-159호)을 준수할 수 있어 도시의 생태면적율을 늘리고 열섬효과를 저감시키며, 콘크리트로 치장된 회색도시를 녹화하므로써 경관과 미관을 수려하게 할 수 있는, 잔디의 녹(green)이 주는 심미적 효용성은 크다고 하겠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신축 벽면구조에는 물론 기존벽면에도 적용가능하고, 최상부층은 화단으로서 각종 초화류를 식재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 도면에 의거 이하, 상술한다

먼저 도 2 에 도시한 다공패널(7) 제작은 내구성을 고려한 예를 들어 합성수지재질을 압출 성형한 다공패널 또는 스테인레스스틸 패널(이하, "다공패널"이라 함)을 제작하되, 제일 먼저 시공하는 벽체(1) 하부의 다공패널(7)은 상부의 다공패널(7)보다 규모를 크게 제작한다. 이미 설치된 기존 벽체(1) 하부가 콘크리트로 조성된 경우, 토양과의 순환을 위한 천공을 실시하여, 천공부(30)를 도 1 과 같이 바닥에 형성한다

도 2 에서, 먼저 벽체(1)에 별도로 제작한 다공패널(7)을 앵커(2)를 이용하여 벽면에 고정하고, 식생기반재인 배양토를 담은 도 3 에 도시한 부직포자루(8)를 도 2 에 도시된 다공패널(7) 뒤의 수납통(4)에 넣은 후, 환경적응력이 강한 잔디 및 지피식물 등을 돌출고리(6)에 부착하여 단시일 내, 배양토에 뿌리를 활착하도록 하였다.

다공패널(7) 뒤의 배양토를 넣는 수납통(4)은 예를 들어, 1 ~ 2mm 크기의 작은 여러 개의 구멍(11)을 뚫어 뿌리가 배양토에 활착이 가능하게 하며, 통기와 물빠짐이 적절히 조절되어, 갈수기에 어느 정도의 수분을 갈무리하므로써 관수주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벽면녹화 구조이다. U형 물받이(13)의 배수공(12) 또한 같다.

참고로, 시공 순서를 상세하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기존 벽체(1) 하부가 콘크리트로 조성된 경우, 환류를 위한 천공부(30)(도 1 참조)를 벽체(1)의 하부에 형성하되, 콘크리트 벽면 하부콘크리트에 세굴에 의한 영향이 없도록 크기 결정한다. 이는 벽면의 크기, 형상 등에 따라 얼마든지 적절히 조절하여야 하는 설계적인 사항이므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불필요하므로 생략한다.

그리고, 그 위에 도 2 에 예시한 바와 같이, 적벽돌이나 기타 벽돌(15)을 쌓아 조성된 화단(17)에 배수성이 좋은 마사토와 퇴비를 섞은 흙을 채운다.

상기의 화단(17) 토양 위에 다공패널(7)을, 예를 들어, 스터드 앵커(2)를 이용하여, 패널에 뚫린 결합공(18)을 통하여 도 2 와 같이 고정시킨다. 이때, 벽체(1) 하부에 제일 먼저 시공하는 패널은, 도 2 및 도 4 에 도시한 바와 같이, 위에 설치되는 패널보다 가급적 더 크게 제작 및 부착하므로써, 하부 토양층과의 통기성이나 수분조절이 용이하므로 녹화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

그리고 고정된 다공패널(7) 뒷면의 배양토를 넣는 수납통(4)에 미세토양의 유실이 없도록 도 3 에도시한 바와 같이, 부직포를 감싼 벽돌형상의 성형배양토(19)를 끼워넣어 잔디가 뿌리를 내릴수 있는 근계확산의 장소로 활용되며, 동절기 및 하절기의 열악한 환경조건을 극복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배양토는 자동 또는 수동으로 일정 규격의 성형기에 넣고 야마나카 경도계에 의한 토양경도지수 20 ~ 24 mm 범위내에서 성형하므로서 배수 및 통기가 양호하게 하며, 잔디근계 생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구조이며, 미세토양입자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부가 개방된 부직포자루(8)에 감싸서 준비한다. 배양토는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바크(bark), 피트모스 등을 소재로한 유기질계 토양개량제와 진주암, 흑요석등을 소재로 한 무기질계 토양 개량제 및 일반 토양을 적당 비율로 혼합하여 패널의 부착 지지력에 무리가 없도록 가능한한 잔디류 식생의 한계토심을 고려하여 경량으로 제조한다

그리고 갈수기가 지속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다공패널(7) 하부에 관수 또는 강우시의 물이 일정기간 체류할 수 있도록 탈착이 가능한 U형 물받이(13)를 다공패널(7) 하부에 부착한다. 그 부착 방법은 물받이(13) 상부에 절곡된 형상으로 부착편(21)이 형성되어 있고 그 부착편(21)에는 결합공(22)이 형성되어 있어 이 결합공(22)을 통하여 다공패널(7) 하부와 결합시킨다. 다공패널(7)의 하부 및 U형 물받이(13)에는 많은 구멍(11)과 배수공(12)이 형성되어 있어, 배양토의 경도와 맞물려 관수주기를 늦출 수 있는 등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다공패널(7) 전면에는 돌출된 날카로운 돌출고리(6)가 다수 형성되어 있어, 흙과 함께 붙어있는 잔디떼 등이 전면으로 향하게 부착할 수 있다. 그러면 잔디 등은 구멍(11)을 통하여 뿌리를 내릴 수 있다.

다음으로, 가운데에 시공되는 패널을 연결할 때에는 양쪽 다공패널(7)을 겹치도록 시공하며, 상,하패널 사이는 간격을 좁게하되, U형 물받이는 하부 떼잔디와 그면이 닿도록 시공하여 수분과 공기의 환류를 극대화 한다.

끝으로, 벽체(1)의 최상층부 다공패널(7)위 배양토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여 화단으로 활용하고, 수피등의 목재칩을 덮어 수분조절과 통기성이 양호하게 하며, 2 ~ 3 회 관수를 하므로서 시공을 완성한다.

도 1 은 종래의 일반적 벽체의 하부에 천공부(30)를 형성한 것을 도시하는 도면

도 2 는 벽체 본 발명의 실시 예를 도시하는 도면

도 3 은 수납통(4)에 들어가는 성형배양토(19)를 감싼 부직포자루(8)를 도시하는 도면

도 4 는 본 발명에 따라 완성된 벽체(1)의 전면

도 5 는 물받이에 대한 구성도

Claims (5)

1. 벽체(1)에 다공패널(7)을 착탈 가능하게 형성하되,

   다공패널(7)은, 상부가 개방된 직육면체 형상으로 이루어지되, 그 직육면체 형상의 전면은 구멍(11)이 형성된 구분벽(25)을 형성하며, 구분벽(25)의 측부에는 측벽(28)을 형성하며, 다공패널(7)의 테두리에는 상플랜지(26)와 측플랜지(27)를 구성하며,

   상기한 구분벽(25)과 벽체(1) 사이는 수납통(4)이 형성되어, 이 수납통(4)에 상부가 개방된 부직포자루(8)로 감싼 성형배양토(19)를 넣을 수 있게 구성하고,

   상기한 구분벽(25)에는 돌출고리(6)가 형성되어, 지피식물을 고정할 수 있게 구성하며,

   상기한 다공패널(7)의 구분벽(25) 하부에는, 결합공(22)을 갖는 부착판(21)이 형성된 U형 물받이(13)를 설치하며,

   상기한 벽체(1)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 중, 최상층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에 투입된 배양토에는 초화류를 심어 화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며,

   상기한 벽체(1)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은 벽체(1)의 상부에 설치하는 것 보다 하부에 설치하는 다공패널(7)이 더 큰 크기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벽면녹화용 다공패널 구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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