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68287B1 - 분기관 연결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주관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의 외부에 분기관을 연결하여 그 연결부위를 용접함에 있어서, 용접작업이 간편하여 작업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면서 조립상태가 견고하여 연결부위의 밀폐 수밀성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게 한 것인바, 주관(1)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2)에 분기관(3)을 용접 연결함에, 원통형 분기관(3)의 하단 연결부에 외향 절곡된 대향 받침턱(4)(4)과 상기 받침턱(4)(4)의 절개부에 형성되게 한 하부 끼움편(5)(5)이 주관(1)상에 받쳐지면서 분기 연결공(2)에 끼워져 걸리게 하여 분기관(3)의 상하좌우 임의 유동이 방지되게 한 상태에서 가용접 과정없이 분기관(3)의 연접부위의 최종 용접이 가능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주관, 분기 연결공, 분기관, 받침턱, 하부 끼움편.

Description

분기관 연결구조{STRUCTURE FOR CONNECTING THE BRANCH PIPE}

본 발명은 대경(大徑)의 주관(主管) 일측에 소경(小徑)의 분기관(分岐管)을 연결 조립하는 분기관 연결구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주관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에 분기관을 연결하여 그 연결부위를 용접함에 있어 용접작업이 간편하여 작업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면서 분기관의 조립상태가 견고하여 연결부위의 밀폐 수밀성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설현장 및 소방시설 설치현장에서 사용되는 배관연결 작업에 있어 금속재질의 주관 내부에 흐르는 유체의 흐름 방향을 소정방향으로 바꾸어 유도하기 위해서 상기 주관 일측에 분기관을 연결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체 연결에 있어 강관체로 된 주관과 분기관의 연결부위에서 유체가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기 연결부위를 면밀히 용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기관 부재의 연결 하단부 형상이 단순 원통형인 경우 이를 주관의 분기 연결공에 1차 삽입하여 물린 상태가 부실하여 충격 등에 의해 이탈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 이상 과 삽입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며, 물린 상태가 부실할 경우 작업자가 손으로 잡아 1차 삽입 상태를 유지시킨 상태에서 부 분적으로 가용접 작업을 실시하여 분기관을 일단 제 위치에 고정시킨 다음 최종 용접작업을 실시하였던 것인바, 그 작업이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른 작업의 비효율성 등 단점이 수반되었던 것이다.

또한, 분기관의 하단 외주연 전체를 외향 절곡한 플랜지를 일체로 연설하여 이를 주관의 분기 연결공 상에 얹혀 지게 올려놓은 상태에서 플랜지의 외주연과 주관 사이를 용접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또한 분기관이 정위치에서 유동되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준 상태에서 부분적인 가용접을 1차 실시한 다음 최종 용접작업을 실시하는 것이어서 위에 설명된 전자의 경우처럼 그 작업이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른 작업의 비효율성이 수반되는 단점이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다.

본 발명은 주관의 일측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에 분기관을 연결함에 있어, 분기관이 정 위치에서 임의 유동되거나 과 삽입 및 부실삽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용접 등 불필요한 작업 실시에 따른 번거로움과 비효율성을 해결하며, 이의 조립상태가 견고히 유지되면서 연결부위의 밀폐 수밀성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함에 해결 과제가 있는 것이다.

주관(1)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2)에 분기관(3)을 용접 연결함에 있어, 원통형 분기관(3)의 하단 연결부에 외향 절곡된 대향 받침턱(4)(4)이 형성되게 하고, 상기 받침턱(4)(4)의 절개부에는 하부 끼움편(5)(5)이 형성되게 함으로써 분기관 (3) 조립시 분기 연결공(2)이 천공된 주관(1)상에 대향 받침턱(4)(4)이 받쳐지면서 과삽입 및 부실삽입의 우려가 없게 하고, 상기 하부 끼움편(5)(5)은 분기 연결공(2)에 끼워져 걸리면서 분기관(3)의 좌우 유동이 방지되면서 견고한 조립상태가 유지되게 하며, 이렇게 분기관(3)이 정 위치에 정확히 삽입 고정되게 한 상태에서 바로 용접하여 가 용접 과정이 생략되게 하는 것을 과제 해결 수단으로 한다.

본 발명은 통상적인 기존 원통형 분기관(3)의 하단에 부분 절개선을 내어 받침턱(4)을 외향으로 절곡시켜 주기만 하면 되므로 그 가공작업 자체가 매우 용이하고, 이렇게 분기관(3)의 하단 연결부에 외향 절곡되게 가공된 대향 받침턱(4)(4)이 주관(1)상에 받쳐지게 되고, 이와 동시에 분기관(3)하단의 하부 끼움편(5)(5)이 분기 연결공(2)에 끼워져 걸리게 되면서 작업자가 이를 잡아주지 않더라도 분기관(3)은 그 삽입 상태가 정확히 고정되면서 상하좌우로의 임의 유동이 방지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상태에서 연접부위를 바로 용접할 수 있는 것이며, 이로 인하여 가용접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어서 작업의 편의성 향상과 함께 그 조립 상태가 견고하여 연결부위의 밀폐 수밀성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과제 해결 수단이 되는 기술구성을 첨부도면에 의거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주관(1)과 분기관(3) 조립상태의 구성요부 분해 사시도이고, 도 2는 분기관(3)의 단면도, 도 3은 분기관(3)이 주관(1)에 연결 조립된 상태의 단면도이다.

주관(1)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2)에 분기관(3)을 연결함에 있어, 원통형 분기관(3)의 하단 연결부에 외향 절곡된 대향 받침턱(4)(4)과 상기 받침턱(4)(4)의 절개에 의한 하부 끼움편(5)(5)이 형성되게 하고, 분기 연결공(2)이 천공된 주관(1)상에 상기 대향 받침턱(4)(4)이 받쳐지면서 하부 끼움편(5)(5)은 분기 연결공(2)에 끼워져 걸리게 하여 분기관(3)의 상하좌우 유동이 방지되게 한 상태에서 분기관(3)의 연접부위를 용접하여 가 용접 과정이 생략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기관 연결구조인 것이다.

본 발명의 실시에 있어서, 받침턱(4)의 갯수는 대향하는 2개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기는 하나 그 이상 필요에 따라 늘일 수도 있는 것이며, 이의 개수를 2개만으로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요부 분해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분기관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분기관과 주관의 조립상태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주관 2 : 분기 연결공 3 : 분기관

4 : 대향 받침턱 5 : 하부 끼움편.

Claims (1)

1. 주관(1)에 천공된 분기 연결공(2)에 분기관(3)을 용접 연결함에 있어, 원통형 분기관(3)의 하단 연결부에 외향으로 절곡된 대향 받침턱(4)(4)과 상기 받침턱(4)(4)의 절개부에 형성되게 한 하부 끼움편(5)(5)이 주관(1)의 분기 연결공(2)주연에 지지하여 분기관(3)의 상하 좌우 유동이 방지되게 한 상태에서 용접하여 가 용접 과정이 생략되게 한 분기관 연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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