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50715B1 - 타공형 친환경 데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데크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상판에 타공이 형성되어 상판의 하부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지 않아 곤충 및 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적이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유익하며, 시각장애인들도 보행이 가능한 타공형 친환경 데크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한 본 발명에 따른 타공형 친환경 데크는 간격을 두고 길이방향으로 설치된 H 빔과, 상기 간격을 이루고 있는 H 빔의 상부에 설치된 상판과, 상판에 설치되는 난간기둥과, 난간기둥을 연결하는 난간대로 이루어진 데크에 있어서,
상기 상판은 다수개의 타공이 상면에 형성된 타공 플레이트가 H 빔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결합되어 형성되거나, 타공 플레이트와 통상의 목재 데크 플레이트가 H 빔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서로 번갈아 결합되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타공형 친환경 데크{.}

본 발명은 데크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상판에 타공이 형성되어 상판의 하부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지 않아 곤충 및 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적이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유익하며, 시각장애인들도 보행이 가능한 타공형 친환경 데크에 관한 것이다.

공지의 예로서, 목재 데크를 이용하여 통행로를 만들거나, 각종 목교 등을 제작하는 구조물은 다양하게 개시되어 있다.

이러한 통상의 데크는 H 빔의 상단에 H 빔의의 길이방향을 따라 개별적인 목재의 데크 플레이트를 순차적으로 배열하여 보행이 가능한 상판을 이루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상판으로 인해 상판의 하부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어 하부공간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이나 식물들이 살지 못하고 죽어 환경파괴의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데크의 시작과 끝나는 지점 및 방향이 바뀌는 지점 등을 알 수 없어 보행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상판에 타공이 형성되어 상판의 하부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지 않아 곤충 및 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적이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유익하며, 시각장애인들도 보행이 가능한 타공형 친환경 데크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간격을 두고 길이방향으로 설치된 H 빔과, 상기 간격을 이루고 있는 H 빔의 상부에 설치된 상판과, 상판에 설치되는 난간기둥과, 난간기둥을 연결하는 난간대로 이루어지고, 상기 상판은 다수개의 타공이 상면에 형성된 타공 플레이트가 H 빔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결합되어 형성되거나, 타공 플레이트와 통상의 목재 데크 플레이트 또는 강화유리가 H 빔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서로 번갈아 결합되어 형성되고, 상기 상판과 난간기둥과 난간대에 점자블록이 설치된 데크에 있어서,

상기 타공 플레이트는 H 빔의 상부에 설치되고, 상단과 하단이 개방되며, 개방된 하단에는 내측으로 돌출된 단턱이 형성된 하우징과,

상기 하우징의 개방된 상단에 끼워 단턱에 안착되어 고정되는 타공블록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타공블록은 500℃에서 구워진 황토를 분쇄한 후 성형틀에 분쇄된 황토 93중량%, 음이온석 분말 2중량%, 물 5중량%를 혼합한 혼합물을 투입하되, 성형틀의 내부에 혼합물이 절반을 투입한 후 와이어를 혼합물 위에 안착시키고, 다시 혼합물을 투입한 뒤 압축하여 블록의 형상으로 성형시킨 다음 자연건조한 후 1200 ~ 1300℃에서 4 ~ 5시간 동안 구워 이루어지며,

상기 난간기둥의 상단에는 상면에 삽입홈이 형성된 커버가 설치되고, 상기 삽입홈에는 점자블록이 더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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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 및 효과는 이하의 상세한 설명으로부터 명확하게 되고,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나타내는 상세한 설명 및 실시예는 본 발명의 범주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

본 발명에 따른 타공형 친환경 데크에 의하면, 통상의 데크와는 달리 상판에 타공이 형성되어 상판의 하부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지 않아 곤충 및 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적이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유익하며, 시각장애인들도 보행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라 데크의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적용된 타공블록의 분해사시도.
도 3은 도 2의 A-A`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적용된 난간기둥을 보인 도면.

이하, 본 발명에 따른 하나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도면에 걸쳐 기능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부분에는 동일한 부호를 부여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라 데크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적용된 타공블록의 분해사시도이고, 도 3은 도 2의 A-A` 단면도이고, 도 4는 본 발명에 적용된 난간기둥을 보인 도면이다.

도 1 내지 도 4를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타공형 친환경 데크는 간격을 두고 길이방향으로 설치된 H 빔(10)과, 상기 간격을 이루고 있는 H 빔(10)의 상부에 설치된 상판(20)과, 상판(20)에 설치되는 난간기둥(30)과, 난간기둥을 연결하는 난간대(40)로 이루어져 있다.

본 발명에 적용된 H 빔(10)은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구조물의 부품으로 수평부(12)와 수직부(14)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평부(12)의 상부에 결합되는 상판(20)을 고정하며, 하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상기 상판(20)은 데크의 발판 역할을 수행하며, 개별적인 상판재가 차례로 배열되어 조립된다.

이때, 상기 상판재는 다수개의 타공(24a)이 형성된 타공 플레이트(22)가 H 빔(10)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결합되어 형성되거나, 상기 타공 플레이트(22)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목재의 데크 플레이트(26)가 일정한 간격으로 서로 번갈이 결합되어 이루어져 있다.

본 발명에 적용된 상기 타공 플레이트(22)는 도 2 및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하우징(23)과 상기 하우징(23)에 설치·고정되고 다수개의 타공(24a)이 형성된 타공블록(24)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기 하우징(23)은 H 빔(10)의 상부에 설치되고, 상단과 하단이 개방되며, 개방된 하단에는 내측으로 돌출된 단턱(23a)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타공블록(24)은 하우징(23)의 개방된 상단에 끼워지고, 단턱(23a)에 그 저면이 안착되어 고정된다.

이러한 상판(20)을 이루는 타공 플레이트(22)는 곤충이 타공(24a)을 통해 상판(20)의 하부 공간과 외부을 자유롭게 이동가능하고,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빛과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여 기존의 데크 구조물에서 상판의 하부 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어 곤충이나 식물 등의 살 수 없었던 문제점을 보완하였다.

위와 같은 타공블록(24)은 통상의 목재 또는 금속제 블록이 적용될 수 있고, 본 발명에서는 황토와 음이온석으로 이루어지는데, 상기 황토와 음이온석을 이용한 타공블록(24)은 500℃에서 구워진 황토를 분쇄한 후 성형틀에 분쇄된 황토 93중량%, 음이온석 분말 2중량%, 물 5중량%를 혼합한 혼합물을 투입하되, 성형틀의 내부에 혼합물이 절반을 투입한 후 와이어(24b)를 혼합물 위에 안착시키고, 다시 혼합물을 투입한 뒤 압축하여 블록의 형상으로 성형시킨 다음 자연건조한 후 1200 ~ 1300℃에서 4 ~ 5시간 동안 구워져 완성된다.

상술한 바와 같이 타공블록(24)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황토와 음이온석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으로 인해 인체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

한편, 상기 상판(20) 위를 보행하는 보행자가 주변경관뿐만 아니라 상판(20)의 하부를 볼 수 있도록 상판(20)을 이루는 상판재 중 하나인 목재의 데크 플레이트(26) 대신 통상의 강화유리(미도시)가 타공 플레이트(22)와 함께 H 빔(10)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서로 번갈이 결합되어 이루어져 질 수도 있다.

다시,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로 상기 상판(20)의 상면에는 시각장애인들도 이용가능하도록 상판(20)의 시작과 끝나는 지점과 보행방향이 바뀌는 지점 등에 통상적으로 보도나 건물의 복도에 사용되는 점자블록(28)이 더 설치된다.

또한, 상기 난간기둥(30)의 상단에는 상면에 삽입홈(32a)이 형성된 커버(32)가 설치되고, 상기 커버(32)의 삽입홈(32a)과 난간기둥(30)의 일측면에 점자블록(34)이 더 설치된다.

바람직하게 상기 난간기둥(30) 간의 간격이 넓은 경우 난간기둥(30)을 연결하는 난간대(40)의 일단에도 점자블록(42)이 더 설치될 수 있다.

즉, 전기 설명으로부터 명확해지듯이 이 발명은 통상의 데크와는 달리 상판(20)에 타공(24a)이 형성되어 상판(20)의 하부공간이 외부와 단절되지 않아 곤충 및 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적이고, 타공블록(24)에서 원적외선 및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유익하며, 시각장애인들도 보행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그 정신 또는 주요한 특징으로부터 일탈하는 일없이, 다른 여러 가지 형태로 실시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전술한 실시예는 모든 점에서 단순한 예시에 지나지 않으며, 한정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본 발명의 범위는 특허청구의 범위에 의해서 나타내는 것으로써, 명세서 본문에 의해서는 아무런 구속도 되지 않는다. 다시, 특허청구범위의 균등 범위에 속하는 변형이나 변경은, 모두 본 발명의 범위 내의 것이다.

10 : H 빔 12 : 수평부
14 : 수직부 20 : 상판
22 : 타공 플레이트 23 : 하우징
24 : 타공블록 24a : 타공
24b : 와이어 26 : 데크 플레이트
28, 34, 42 : 점자블록 30 : 난간기둥
32 : 커버 32a : 삽입홈
40 : 난간대

Claims (6)

1. 간격을 두고 길이방향으로 설치된 H 빔과, 상기 간격을 이루고 있는 H 빔의 상부에 설치된 상판과, 상판에 설치되는 난간기둥과, 난간기둥을 연결하는 난간대로 이루어지고, 상기 상판은 다수개의 타공이 상면에 형성된 타공 플레이트가 H 빔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결합되어 형성되거나, 타공 플레이트와 통상의 목재 데크 플레이트 또는 강화유리가 H 빔의 수평방향의 단위로 길이방향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서로 번갈아 결합되어 형성되고, 상기 상판과 난간기둥과 난간대에 점자블록이 설치된 데크에 있어서,
   상기 타공 플레이트는 H 빔의 상부에 설치되고, 상단과 하단이 개방되며, 개방된 하단에는 내측으로 돌출된 단턱이 형성된 하우징과,
   상기 하우징의 개방된 상단에 끼워 단턱에 안착되어 고정되는 타공블록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타공블록은 500℃에서 구워진 황토를 분쇄한 후 성형틀에 분쇄된 황토 93중량%, 음이온석 분말 2중량%, 물 5중량%를 혼합한 혼합물을 투입하되, 성형틀의 내부에 혼합물이 절반을 투입한 후 와이어를 혼합물 위에 안착시키고, 다시 혼합물을 투입한 뒤 압축하여 블록의 형상으로 성형시킨 다음 자연건조한 후 1200 ~ 1300℃에서 4 ~ 5시간 동안 구워 이루어지며,
   상기 난간기둥의 상단에는 상면에 삽입홈이 형성된 커버가 설치되고, 상기 삽입홈에는 점자블록이 더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타공형 친환경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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