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66834B1

KR100966834B1 -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 그에 의한 분말, 그 분말을 사용한 닭 사료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966834B1
Application number: KR1020090052059A
Authority: KR
Inventors: 이판석; 김경숙
Original assignee: 이판석; 김경숙
Priority date: 2009-06-11
Filing date: 2009-06-11
Publication date: 2010-06-29

Abstract

본 발명은 (a) 석발 된 들깨에 물 400%를 공급한 후 고압 물세척기를 사용해 세척하고 원심 분리기에서 2,500~3,000rpm으로 약 10여 분간 탈수하여 1차 건조하는 세척 및 1차 건조 단계; (b) 상기 1차 건조된 들깨를 60℃에서 함수율이 30% 내외가 될 때까지 2시간가량 건조 처리하는 2차 건조단계; (c) 상기 2차 건조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10mm 두께로 이동시키면서 약 5분간 살균하는 1차 살균단계; (d) 상기 살균된 들깨를 닭 사료에 적합한 입도로 분쇄하는 분쇄단계; 및 (e) 상기 분쇄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약 5분간 살균하는 2차 살균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성질이 우수한 계란과 닭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생산자도 고부가 가치의 고기와 계란을 생산토록 하여 농가 경제에 도움을 주는 작용 효과가 있다

들깨, 닭 사료, 분말, 오메가3, 오메가6, 불포화지방, 콜레스테롤

Description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 그에 의한 분말, 그 분말을 사용한 닭 사료{Method for manufacturing perilla powder, the perilla powder thereby, and chicken feed using the same}

본 발명은 기능성 계란을 생산하기 위한 닭 사료에 관한 것으로, 특히 들깨를 분말 처리하여 닭이 섭취할 수 있는 상태로 제조하고 이를 닭 사료에 첨가하여 들깨의 이로운 성질을 닭 및 계란에 적용될 수 있게 하여 성질이 우수한 계란과 닭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 그에 의한 분말, 그 분말을 사용한 닭 사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닭이 생산하고 있는 계란 및 고기는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식품으로 소비되고 있는 상황으로 예민한 성질과 먹이 내용물에 따라 그 산란의 성질 및 특성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닭의 생태적 성질에 부합하면서, 전통적인 천연식품으로 사람에게 이로운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에 더하여 과학적으로 증명된 첨가물을 사용하는 노력이 부단히 이어지고 있다. 예컨대 한국 등록특허 제0752958호에서 청국장 분말을 사용하거나 한국 등록특허 제0466609호에서 마늘을 사용한 닭 사료의 제조방법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인제대 식품생명공학부 김정인 교수는 "들깨는 하늘이 한국인에게 준 축복이다." “들깨는 기적의 식물이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오메가3 등 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들깨와 들기름이 주목받고 있다. 들깨의 지방 중에는 오메가3(알파 리놀렌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60% 이상인 반면, 콩기름의 오메가3 비율은 7.9%, 참기름은 1.2%에 불과하다.

통상 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등을 포함한다. 이 세 가지는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도, 현대인의 식단 구성을 보면 오메가6는 너무 많은 반면, 오메가3의 비율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지방 섭취 비율은 지난 80년 9.6%에서 2007년 19.5%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지방의 질과 지방산의 균형이 중요해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포화지방산과 단일 불포화지방산(오메가9)의 섭취는 비교적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다. 문제는 오메가6 섭취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오메가3는 줄고 있어 지방산 섭취가 균형을 잃고 있는 점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전문가들은 오메가6과 오메가3의 비율을 4대1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오메가6과 오메가3의 섭취 비율이 중요한 이유는 두 지방산이 대사되면서 혈압 조절, 혈전 형성과 억제, 염증반응, 면역반응, 수면 주기 등 인체의 다양한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체의 기능을 잘 유지하려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비율로 섭취해야 한다.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들기름은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패(酸敗)가 잘 되는 단점이 있어 닭 사료로 사용하기 곤란하였다. 참기름의 산패를 막는 '리그난' 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기름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공 정제된 제품보다는 압착에서 얻어낸 들기름이 더 좋고 들기름보다는 들깨를 살짝 복아서 먹는 것이 더욱 좋은 점에 착안하는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있다.

종래기술의 문헌정보

[문헌1] 한국 등록특허 제0752958호 “닭 사료 첨가용 청국장 분말 및 그 제조방법과 그 분말이 포함된 닭 사료”

[문헌2] 한국 등록특허 제0466609호 “마늘이 첨가된 닭 사료의 제조 방법과 이로 부터 생산되는 닭 사료 및 이를 먹여 사육된 마늘닭”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들깨를 분말 처리하여 닭이 섭취할 수 있는 상태로 제조하고 이를 닭 사료에 첨가하여 들깨의 이로운 성질을 닭 및 계란에 적용될 수 있게 하여 성질이 우수한 계란과 닭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 그에 의한 분말, 그 분말을 사용한 닭 사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의 일면은 (a) 석발된 들깨에 물 400%를 공급한 후 고압 물세척기를 사용해 세척하고 원심 분리기에서 2,500~3,000rpm으로 약 10여 분간 탈수하여 1차 건조하는 세척 및 1차 건조 단계; (b) 상기 1차 건조된 들깨를 60℃에서 함수율이 30% 내외가 될 때까지 2시간가량 건조 처리하는 2차 건조단계; (c) 상기 2차 건조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10mm 두께로 이동시키면서 약 5분간 살균하는 1차 살균단계; (d) 상기 살균된 들깨를 닭 사료에 적합한 입도로 분쇄하는 분쇄단계; 및 (e) 상기 분쇄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약 5분간 살균하는 2차 살균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때, 본 발명에 의하면 상기 분쇄단계는 건조와 살균을 거친 들깨를 분쇄기에서 0.5mm 정도로 분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일면으로서 상기 방법에 의하여 닭 사료 첨가용으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들깨 분말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일면으로서 상기 들깨 분말을 기초사료에 2.4wt% 범위로 혼합하며, 기초사료는 옥수수, 소맥 피, 대두박, 옥글루텐, 어분, 석회석분, 패분, 인산칼슘, 식염(정제염), 유지, 염화콜린(50%), 메치오닌(98%), 비타민, 천연착색제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들깨 분말을 사용한 닭 사료를 제공한다.

이상의 구성 및 작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학문적, 실험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는 바와 같이 들깨를 분말 처리하여 닭이 섭취할 수 있는 상태로 제조하고 이를 닭 사료에 첨가하여 들깨의 이로운 성질을 닭 및 계란에 적용될 수 있게 하여 성질이 우수한 계란과 닭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생산자도 고부가 가치의 고기와 계란을 생산토록 하여 농가 경제에 도움을 주는 작용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들깨는 박하과의 일원인 아시아산의 식물로써 기침과 폐질환에 좋고 식중독의 완화와 독감예방, 에너지 불균형의 회복을 위해 주로 사용된다. 들깨는 학습능력 증가를 도울 수 있고 또한 조리용 약초로도 사용할 수 있다. 들깨는 살짝 복아서 먹는 등 들기름을 포함하는 몇 가지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들기름은 리놀렌산, 리놀레산, 및 올레산을 포함하는 불포화 오일이다. 시험 결과, 들기름이 필수 오메가3 지방산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들기름에는 오메가3이 60%이상 들어 있으므로 그 어떤 기름보다 우수하다고 볼 수 있으며, 오메가3의 질병치료 효과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특히 오메가3은 암에도 매우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들기름 성분 효능에 관한 논문 자료(60%이상이 오메가3 계열)를 참조하면 들기름의 지방산 조성은 1그룹의 경우 팔미트산(16 : 0) 6.3%, 스테아르산(18:0) 1.6%, 올레산(18 : 1) 13.8%, 2그룹의 경우 리놀레산(18 : 2, n-6) 14.6%, 3그룹의 경우 알파리놀레산(18 : 3, n-3) 62.8% 이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들깨(들기름)를 닭 사료에 적용하는 것으로서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대별된다.

첫째로, 본 발명의 세척 및 1차 건조 단계에서, 석발된 들깨에 물 400%를 공급한 후 고압 물세척기를 사용해 세척하고 원심 분리기에서 2,500~3,000rpm으로 10여 분간 탈수하여 1차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엄선한 국산 들깨를 석발기를 사용해 1차적으로 모래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 400% 내외를 공급한 후 고압 물세척기를 사용해 세척한 다음, 모래 및 이물질을 다시 제거한다. 그러나 들깨 원료의 청결도에 따라서 상기한 석발과 세척공정 조건을 변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차 원심 분리기에서 2,500~3,000rpm으로 약 10분간 탈수하여 1차 건조를 마친다. 이 또한 회전속도와 반비례하여 탈수 시간을 변동할 수 있으며, 후속되는 2차 건조단계에 비하여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둘째로, 상기 1차 건조된 들깨를 60℃에서 함수율이 약 30%가 될 때까지 2시 간 건조 처리하는 2차 건조단계를 거친다. 여기서 함수율을 28~32% 내외로 유지하는 조건이 중요하며, 건조 온도와 시간은 다소 증감될 수 있다. 그러나 건조시간의 단축을 위해 건조온도를 7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셋째로, 상기 2차 건조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10mm 두께로 이동시키면서 5분간 살균하는 1차 살균단계를 거친다. 살균기에 적층된 들깨의 두께(높이)가 12mm를 초과하면 적외선 살균이 미흡할 우려가 있고, 두께가 8mm 이하로 되면 살균에 따른 공수 및 전력 소모가 증가된다. 이와 같이 적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면 고온 열처리 살균에서 오메가3이 손상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넷째로, 상기 살균된 들깨를 닭 사료에 적합한 입도로 분쇄하는 분쇄단계를 거친다. 들깨가 닭 사료에 소량으로 첨가되므로 제조과정에서 균질하게 배합될 수 있고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입도를 선정해야 한다.

이때, 본 발명의 상기 분쇄단계는 건조와 살균을 거친 들깨를 분쇄기에서 0.5mm 정도로 분쇄하는 것이 좋다. 물론 0.5mm를 기준으로 10% 범위 내에서 다소 변동이 있어도 무방하지만 0.65mm 이상으로 하면 효능이 저하되고 그렇다고 0.35mm 이하로 하는 것은 생산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다섯째로, 상기 분쇄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약 5분간 살균하는 2차 살균단계를 거친다. 상기 분쇄단계에서 오염원의 유입이 없는 상태라면 2차 살균의 공정조건을 다소 완화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 의하면 이와 같은 단계를 거쳐 닭 사료 첨가용으로 제조되는 들깨 분말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본 발명의 들깨 분말을 기초사료에 2.4wt% 범위로 혼합하여 닭 사료를 생성할 수 있다. 이때 기초사료는 다음의 표처럼 옥수수, 소맥 피, 대두박, 옥글루텐, 어분, 석회석분, 패분, 인산칼슘, 식염(정제염), 유지, 염화콜린(50%), 메치오닌(98%), 비타민, 천연착색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이때, 염화콜린(50%)는 영문으로 Choline chloride 이고, 무색∼백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로 약간 특이한 냄새가 있는 강화제로서, 이러한 염화콜린은 농도를 100%로 만들 수 없어, 농도가 50%일 때 가장 잘 섞이는 특성 때문에 본원발명에서는 염화콜린의 농도 50%를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메치오닌(98%)는 영문으로 Methionine 이고,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이며, 유황(S)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입니다. 이러한 메치오닌은 제조 회사마다 함량이 98%, 50%, 30% 등 다른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본원발명에서는 함량이 98%짜리를 사용한다는 뜻이며, 일일 섭취량만 맞으면, 어느 제품이든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제품은 98% 짜리 0.075 이나, 50%이라면 0.13을 쓸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실시 예

닭의 사양 : 약 6개월 된 흰색 레곤의 암탉을 무작위로 20마리씩 선별되어 농장에서 대조군과 실험 군으로 나누어 배당하였다. 실험 군에는 상기에서 제조된 들깨를 2.4중량%를 먹였고 대조군 집단에는 옥수수와 밀 등으로 된 시중에 시판되는 일반적인 사료를 급여하였다. 그리고 물과 사료는 수시로 제공되었으며 사료의 소비량은 대조군과 실험 군 모두 하루에 약 100~120g을 섭취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들깨는 일반적으로 오메가3계열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의 가장 좋은 원료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들깨 지방 중 60%이상이 리놀렌산이기 때문이다.

^a : 석회석(칼슘 38%가 포함됨)

실험군 사료와 대조군사료(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사료)는 8주 동안 급여하여 각각의 계란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계란 사료들은 가식부 전체의 지방산 조성과 콜레스테롤의 농도에 때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대조군 사료에 사용된 유지는 돈지 또는 우지로 닭의 에너지 보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이는 보통 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계란내의 포화지방산을 축적하게 되고 이를 섭취하는 인체에 유익하지 않으므로, 이를 오메가3계열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본 발명에서 제조된 들깨로 대체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료를 8주 동안 제공하여 생산된 그 계란들을 관찰하였다. 실험의 초기 두 집단의 닭의 체중은 1.51± 0.18kg과 1.47± 0.11kg이었고, 실험 후에는1.56± 0.04g과 1.64± 0.15kg이 되었다. 닭의 초기와 급여 주간별 체중 변화는 표 3에 나타내었다.

전 실험기간동안 실험 집단과 비교 집단의 체중은 별 차이가 없었으며 또한 두 집단이 생산한 계란의 평균 무게에서도 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표 4에는 대조군과 실험군의 사료로 사양된 닭이 생산한 계란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요약되어 있다. 실험군의 사료로 생산된 계란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매우 감소하였다. 표4에 보는 바와 같이 발명한 들깨분말이 들어 있는 실험군의 사료에서 얻어진 계란의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가식부 100g당 363.6mg이고 대조군의 계란은 435.8mg이므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사료를 먹여 채취한 계란보다 계란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계란 100g당 72.2mg 적게 함유된 것으로 일반 계란보다 약 17%의 콜레스테롤이 경감된 것이다.

난황의 지방산 성분을 표 5에 나타내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사료를 먹은 난황의 지방산에는 오메가3계열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은 1.1%로 적은 함량을 보이는 반면 포화지방산과 단일 불포화지방산군인 올레인산 51.3%, 팔미틴산 25.1%, 스테아르산 13.6% 많은 함량을 보이며 실험군에서는 포화지방산 스테아르산이 7.9%, 단일 불포화지방산 올레인산 36.7%로 나타나 포화 및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현격히 감소하였으며 오메가3계열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은 13.7%로 현격히 증가하였다.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 예 또는 수정 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삭제

Claims

(a) 석발된 들깨에 물 400%를 공급한 후 고압 물세척기를 사용해 세척하고 원심 분리기에서 2,500~3,000rpm으로 약 10여분간 탈수하여 1차 건조하는 세척 및 1차 건조 단계;

(b) 상기 1차 건조된 들깨를 60℃에서 함수율이 30% 내외가 될 때까지 2시간가량 건조 처리하는 2차 건조단계;

(c) 상기 2차 건조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10mm 두께로 이동시키면서 약 5분간 살균하는 1차 살균단계;

(d) 상기 살균된 들깨를 닭 사료에 적합한 입도로 분쇄하는 분쇄단계; 및

(e) 상기 분쇄된 들깨를 적외선 살균기에서 약 5분간 살균하는 2차 살균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분쇄단계는 건조와 살균을 거친 들깨를 분쇄기에서 0.5mm 정도로 분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첨가용 들깨 분말의 제조방법.
상기 제 1항에 의한 방법에 의하여 닭 사료 첨가용으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들깨 분말.
제 3항에 의한 들깨 분말을 기초사료에 2.4wt% 범위로 혼합하며, 기초사료는 옥수수, 소맥 피, 대두박, 옥글루텐, 어분, 석회석분, 패분, 인산칼슘, 식염(정제염), 유지, 염화콜린(50%)(Choline chloride, 농도:50%), 메치오닌(98%)(Methionine, 함량:98%), 비타민, 천연착색제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들깨 분말을 사용한 닭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