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35929B1

KR100935929B1 -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935929B1
Application number: KR1020070133274A
Authority: KR
Inventors: 이동현; 여상헌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지오환경
Priority date: 2007-12-18
Filing date: 2007-12-18
Publication date: 2010-01-11
Also published as: KR20090065786A

Abstract

본 발명은 법면 블록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법면에 유실방지를 위한 철망블록을 계단식으로 설치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철망블록 전면에 착탈식 목재패널을 설치한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법면에 설치하여 이들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법면 블록에 있어서, 철망을 이용해 상부가 개방된 육면 함체 형상으로 만들되, 내부에 자연석 및 파쇄석을 채워 법면 하부로부터 계단식으로 적층 한 철망블록과; 상기 철망블록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착탈부재; 및 상기 착탈부재에 그 후방이 탈부착 되는 연결부재를 구비하되, 상기 연결부재의 전방이 다수로 배열된 통나무 사이의 고정부재 통과 부위에 관통 고정되며, 후방에 돌출된 상기 연결부재와 상기 착탈부재의 착탈에 의해 상기 철망블록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목재패널; 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구성된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에 의하면, 경사 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고, 체결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목재패널을 철망블록 전면에 설치하여 법면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룸과 아울러 구조가 단순한 착탈부재에 의한 착탈 방식을 사용해 목재패널의 용이한 교체가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계단식, 법면, 목재패널, 철망, 블록, 자연석

Description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Stair Type Block for riverside}

본 발명은 법면 블록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법면의 유실방지를 위한 철망블록을 계단식으로 설치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철망블록 전면에 착탈식 목재패널을 설치한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법면은 장마철 등의 우기 시 유실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법면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포장하거나, 일정부분의 면적에 자연석 및 파쇄석 블록들을 서로 접합하여 법면을 덮어주는 보호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상기와 같이 콘크리트를 포장하는 방법과 자연석 및 파쇄석 등을 이용한 블록을 적층 방법 등은 시공 후 초목 등이 성장할 수 없게 되므로, 그 공간만큼 자연녹지가 줄어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법면의 지반 침하 현상 또는 토사의 변질로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의 문제점과 아울러 이에 따른 보수 공사시 이들을 전부 드러내는 대규모의 공사를 요 구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들 사이사이에 초목 등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 것들이 제안되고 있으나, 이러한 블록은 경사가 급한 곳에 시공할 수 없어 사용이 극히 제한적인 문제점이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근래의 방법으로, 자연석 및 파쇄석이 채워진 철망블록을 법면에 계단식으로 쌓아 층을 만들고, 계단을 이루는 사이사이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도록 함과 아울러 그 전면에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목재패널을 부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계단식 블록의 목재패널 부착 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재패널이 부패하여 떨어져 나가거나, 모양과 색깔이 변질 되어 주위 미관을 저해하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목재패널이 철망블록 전면에 말뚝 형태로 박히거나 접착제를 통한 부착방식으로 고정되어 있어 목재패널의 때어내기 작업과 부착하는 과정이 쉽지않고,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사후관리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법면에 철망블록을 계단식으로 설치하여 법면의 유실을 방지하고, 착탈이 용이한 목재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며, 목재패널을 쉽고 빠르게 교체 시공할 수 있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을 제공하는 데 있다.

법면에 설치하여 이들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법면 블록에 있어서,

철망(110)을 이용해 상부가 개방된 육면 함체 형상으로 만들되, 내부에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채워 법면(1) 하부로부터 계단식으로 적층 한 철망블록(100)과;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착탈부재(240); 및

상기 착탈부재(240)에 그 후방이 탈부착 되는 연결부재(230)를 구비하되,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은 다수로 배열된 통나무(210) 사이에 위치하며,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은 상기 통나무(210)들을 통과하여 고정하는 고정부재(220)에 의해 관통 고정되며, 후방에 연장된 상기 연결부재(230)와 상기 착탈부재(240)의 착탈에 의해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목재패널(200);

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은, 계단형으로 블록을 시공할 수 있어 법면의 경사 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고, 적층된 철망블록들의 그물망 틈새 또는 전방에 돌출된 철망블록의 상부에 식물이 생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체결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목재패널을 철망블록 전면에 설치하여 법면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룸과 아울러 구조가 단순한 착탈부재에 의한 착탈 방식을 사용해 목재패널의 용이하게 교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나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해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의 분리사시도, 도 2는 도 1에 따른 설치 상태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의 코일 형태를 갖는 연결부재를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 1 내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철망(110)을 이용해 상부가 개방된 육 면 함체 형상으로 만들되, 내부에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채워 법면(1) 하부로부터 계단식으로 적층 한 철망블록(100)과;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착탈부재(240); 및 상기 착탈부재(240)에 그 후방이 탈부착 되는 연결부재(230)를 구비하되,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은 다수로 배열된 통나무(210) 사이에 위치하며,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은 상기 통나무(210)들을 통과하여 고정하는 고정부재(220)에 의해 관통 고정되며, 후방에 연장된 상기 연결부재(230)와 상기 착탈부재(240)의 착탈에 의해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목재패널(200);로 구성된다.

상기 철망블록(100)은 각각의 철망(110)을 연결해 개방된 상부 면을 갖는 사각 함체 형상으로 만들되, 그 내부에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채워 내구성을 갖는 철망블록(100)으로 제작한다.

또한, 상기 철망블록(100)은 법면(1) 하부로부터 상부로 계단식으로 적층 하는 것으로서, 계단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부 철망블록(100)이 전방으로 돌출된 상태가 된다. 이렇게 계단 형태로 법면(1)을 구성하게 되면 경사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는 목재의 무늬를 그대로 띄고 있는 통나무(210)를 다수로 연결한 목재패널(200)이 부착되어 철망블록(100)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한편, 돌출된 철망블록(100)의 전방 상부에는 자연석(10) 및 파쇄석이 외부 로 노출되는데, 이 자연석(10) 및 파쇄석은 자연 암석과 유사한 형태로 제작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주변 환경을 크게 저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더욱더 견고하게 고정하고 주변환경과 더욱더 조화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는 식물이 생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유입된 토사나 식물의 씨앗이 정착하여 녹화가 조성될 수는 있으나, 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균일한 녹화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개방된 철망블록(100)의 상부에 인위적으로 흙과 식물의 씨앗을 뿌리거나 식물을 식재하여 물의 수위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철망블록(100)의 상부를 녹화 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기 철망블록(100)의 시공 법면(1)은 도로의 경사지뿐 아니라 하천 등의 법면에도 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른 상기 철망블록(100)의 시공 방법에 있어서, 내부에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채운 상태에서는 철망블록(100)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적층에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먼저 상부가 개방된 사각 함체 형상으로 철망(110)들을 체결하여 법면(1)에 설치하고, 이에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채워 넣은 후 전면에 착탈이 가능한 목재패널(200)을 부착하는 것이 시공의 용이성에 있어 바람직하다.

물론, 상기와 같이 철망블록(100)을 적층 할 때마다 목재패널(200)을 설치하여도 큰 어려움은 없지만, 상기 철망블록(100)의 시공이 끝난 후 일괄적으로 목재 패널(200)을 설치하는 것이 시공성에 있어 효과적이다.

또한, 도시된 바와 같이 철망블록(100)의 상부가 개방된 상태로 적층 하여 시공하여도 자연석(10) 및 파쇄석의 자체 무게에 의해 이탈되지 않으며, 또 철망(110)이 외부에서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소정 탄성력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이탈될 염려는 없으나, 철망블록(100)의 상부에 철망(110)을 더 설치하여 육면 함체의 형상으로 시공할 수도 있음을 밝혀둔다.

상기 목재패널(200)은 다수개의 통나무(210)를 일렬로 배열한 후 고정하여 하나의 패널 형태로 만든 것으로서, 상기 통나무(210)들의 길이방향 양측에는 측방향으로 관통된 연결공(211)을 다수로 형성시킨다.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결공(211)을 목재패널(210)의 양측에 각각 하나씩만 구비하여도 통나무(210)를 고정하는데 충분한 체결력을 제공하지만 그 수는 한정하지 않는다.

여기서, 상기 목재패널(200)의 양측에 있는 통나무(210)의 연결공(211) 입구 부위는, 소정 깊이의 원형 홈을 형성시켜 후술 될 고정부재(220)의 체결수단인 와셔(222)와 너트(223)가 통나무(210)의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상기 연결공(211)의 홈 내부에 삽입된 상태를 이루도록 한다.

상기 연결부재(230)는 전후로 길이를 갖는 금속판재로써, 그 전방에는 제 1 통공(231a)을 구비하고 후방에는 제 2 통공(231b)을 구비한다.

상기 연결부재(230)는 전방 단부를 목재패널(200)의 양측 통나무(210)의 사이에 해당하는 연결공(211) 부위와 제 1 통공(231a)이 동일 축을 이루도록 수직으로 끼워지며, 상기 연결부재(230)의 후방 단부가 목재패널(200)의 후방으로 소정길이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가 된다.

또한, 상기 연결부재(230)는 목재패널(200)의 양측 연결공(211) 부위에 상하 양측으로 각각 4개로 구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상기 연결부재(230)의 개수는 한정하지 않으며, 연결부재(230)의 설치 위치 또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서, 상기 연결부재(230)의 후방이 전방과 동일하게 수직 판 형태로 구비되어도 무방하나, 다이아몬드 형상의 철망(110)을 사용할 경우 후술 될 착탈부재(240)가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로 철망(110)에 체결하는 것이 용이하다.

때문에, 상기 목재패널(200)의 후방에 노출된 연결부재(230)의 후방이 90°로 비틀려져 전방 제 1 통공(231a)과 상기 후방 제 2 통공(231b)이 직각을 이룰 수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상기 통나무(210)의 연결공(211) 부위에 체결되는 연결부재(230)를 일체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통나무(210)의 연결공(211)과 연결부재(230)의 전방 제 1 통공(231a)을 통과하는 고정부재(220)의 연결바(221)를 체결함으로써 가능해진다.

상기 고정수단(220)은 양 방향에 제 1 나사부(221a)를 형성한 연결바(221)가 목재패널(200)의 연결공(211)과 동일 개수로 각각 2개로 구비되고, 상기 연결바(221)의 양측에 와셔(222)와 제 1 나사부(221a)에 체결되는 너트(223)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기 연결바(221)는 목재패널(200)의 양측 길이에 따라 그 길이를 다르게 하되, 목재패널(200)의 양측에 위치한 통나무(210) 연결공(211)의 입구 부위보다 소정길이 더 길게 제작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연결공(211)의 입구 부위는 소정 깊이의 홈이 형성되어 있어 연결바(221)의 단부가 소정길이 연장되었다 하더라도 통나무의 외부로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즉, 연장된 단부에는 제 1 나사부(221a)가 형성되는데, 이 제 1 나사부(221a)를 통해 와셔(222)를 끼운 상태에서 너트(223)로 체결하면, 연결공(211)의 홈 내부에 와셔(222)와 너트(223)가 삽입된 상태가 되어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이와 같은, 상기 연결바(221)를 목재패널(200)에 체결하는 방법은, 먼저 일측 나사부(221a)에 와셔(222)와 너트(223)를 미리 체결한 후, 연결바(221)의 일측으로 통나무(210)의 연결공(211)을 끼워 넣는다.

이때, 연결바(221)는 연결공(211)과 연결부재(230)의 전방 제 1 통공(231a)을 지나면서 타측 통나무(210)의 연결공(221) 외부로 나오게 된다.

이후, 연결바(221)의 관통된 일측에 와셔(222)를 끼우고 제 1 나사부(221a)에 너트(223)를 체결하면 목재패널의 양측을 잡아주는 고정부재(220)의 설치가 완 료된다.

상기 와셔(222)는 너트(223)와 목재가 직접 밀착되는 것을 방지하여 너트(223)가 통나무(210)의 밀착부에 박히는 것을 방지하여 용이한 너트(223)의 분리가 가능함과 아울러 밀착부위 파손을 방지한 상태로 충분한 조임 강도를 제공한다.

상기 착탈부재(240)의 몸체(241)는 코일을 반원으로 절곡한 후 수평 연장시켜 링 형상으로 제작한 것으로서, 몸체(241)의 개방된 양단부에는 제 3, 4 통공(243a, 243b)이 형성되며, 상기 제 3 통공(243a)과 대응되는 제 4 통공(243b)에는 제 2 나사부(244)를 형성한다.

또한, 상기 몸체(241)의 일측 제 3 통공(243a)을 통해 제 2 나사부(244)가 형성된 4 통공(243b)에 삽탈되는 볼트(242)가 상기 연결부재(230)의 후방 제 2 통공(231b)을 통해 관통 연결 또는 분리된다.

즉, 이러한 착탈부재(240)의 개폐방식에 의해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면에 목재패널(200)을 착탈할 수 있는 것으로서, 상기 목재패널(200)에 전방이 일체로 체결된 연결부재(230)의 후방 통공(231b)과 철망블록(100) 전방 사이에서 신속한 착탈을 제공한다.

한편, 상기한 목재패널(200)은 통나무(210)의 길이방향을 수직으로 배열하여 부착하는 것을 설명하였으나, 통나무(210)가 가로로 배열된 상태의 목재패널(200) 상태로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통나무(210)의 형상은 원통형뿐 아니라 반원, 사각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된 목재를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혀둔다.

또한, 상기 연결부재(230)는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후방이 평면을 이루는 통나무(210)를 사용할 경우에 코일 형태로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코일 형태의 연결부재(230)는 반원 형상으로 휘어진 코일의 중앙을 상기 통나무(210) 사이의 상기 연결바(221)에 걸고, 수평으로 연장된 양측 단부가 상기 목재패널(200)의 후방에서 상기 연결바(221)의 길이방향으로 원을 이루며 휘어져 양 단부가 소정길이로 연장된다.

이때 이 연장 부위가 상기 목재패널(200)의 후면과 밀착 고정되어 상기 통나무(210)의 후방에 링 형상을 이루게 된다.

다시 말해, 상기 코일 형태의 연결부재(230)는 양측 단부가 통나무(210)의 후면과 수평으로 밀착되어 고정되는 것이므로, 반원형 또는 사각 형상 등과 같이 목재의 후방이 평면인 경우에 상기 코일 형태의 연결부재(230)를 사용할 수 있다.

이하, 상기한 구성을 갖는 본 발명의 설치순서를 설명한다.

먼저, 철망(110)을 육 면 구조체 형상으로 조립하되, 내부에 자연석 및 파쇄석을 채운 철망블록(100)을 수평으로 절토 된 법면(1)에 층층이 쌓아 계단식 법면 블록 형태를 만든다.

이후, 양측에 구비된 착탈부재(240) 몸체(241)의 일측 제 3 통공(243a)을 통해 제 4 통공(243b)의 제 2 나사부(244)에 고정된 볼트(242)를 풀어 착탈부재(240) 몸체(241)의 일측을 개방시킨다.

또, 이 몸체(241)의 개방부를 통해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 철망(110)을 걸고, 또다시 착탈부재(240) 몸체(241)의 개방부를 통해 목재패널(200)의 하부 양측에 연장된 연결부재(230)의 후방 제 2 통공(231b)을 위치시킨다.

다음으로, 착탈부재(240) 몸체(241)의 볼트(242)를 제 3 통공(243a)과 연결부재(230)의 제 2 통공(231b)을 지나 대응되는 제 4 통공(243b)의 제 2 나사부(244)에 체결하면, 철망블록(100) 전방과 목재패널(200)이 착탈부재(240)에 의해 전후로 연결된 상태가 된다.

즉, 목재패널(200)의 후방 하부에 연장된 연결부재(230)의 후방이 양측 착탈부재(240)에 의해 철망블록(100)의 하부 양측과 걸려 있는 상태가 된다.

이와 같은 방법과 동일하게 상기 목재패널(200)의 상부 양측에 연장된 연결부재(230)와 철망블록(100)의 전방 상부를 착탈부재(240)를 통해 체결함으로써, 철망블록(100)의 전면에 목재패널(200)의 설치가 완료되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단을 이루는 철망블록(100)의 전면에 목재패널(200)을 설치해 나간다.

이같이 설치된, 목재패널(200)과 철망블록(100)의 사이에는 소정 공간부가 형성되게 마련인데, 이 공간부에 잡석들을 채워 넣어 목재패널(200)이 유동하지 않고 견고히 고정될 수 있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계단식으로 적층된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목재패널(200)을 착탈부재(240)를 통해 용이하게 체결 및 분리시킬 수 있어 신속하게 목재패널(200) 교체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서 개시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의 분리사시도.

도 2는 도 1에 따른 설치 상태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의 코일 형태를 갖는 연결부재를 도시한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법면 10: 자연석

100: 철망블록 110: 철망

200: 목재패널 210: 통나무

211: 연결공 220: 고정부재

221: 연결바 221a: 제 1 나사부

222: 와셔 223: 너트

230: 연결부재 231a: 제 1 통공

231b: 제 2 통공 240: 착탈부재

241: 몸체 242: 볼트

243a: 제 3 통공 243b: 제 4 통공

244: 제 2 나사부

Claims

법면에 설치하여 이들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법면 블록에 있어서,

철망(110)을 이용해 상부가 개방된 육면 함체 형상으로 만들되, 내부에 자연석(10) 및 파쇄석을 채워 법면(1) 하부로부터 계단식으로 적층 한 철망블록(100)과;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착탈부재(240); 및

상기 착탈부재(240)에 그 후방이 탈부착 되는 연결부재(230)를 구비하되,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은 다수로 배열된 통나무(210) 사이에 위치하며,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은 상기 통나무(210)들을 통과하여 고정하는 고정부재(220)에 의해 관통 고정되며, 후방에 연장된 상기 연결부재(230)와 상기 착탈부재(240)의 착탈에 의해 상기 철망블록(100)의 전방에 탈부착 되는 목재패널(200);

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착탈부재(240)는,

반원으로 절곡된 후 수평 연장되는 코일의 양단부에 대응되는 제 3, 4 통공(243a, 243b)을 구비하되, 상기 제 4 통공(243b)에 제 2 나사부(244)를 형성한 링 형상의 몸체(241); 및

상기 몸체(241)의 상기 제 3 통공(243a)을 통해 제 4 통공(243b)의 제 2 나사부(244)에 삽탈되는 볼트(242);로 구비되어 상기 볼트(242)가 연결부재(230)의 후방에 관통 연결 또는 분리되어 착탈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
제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상기 목재패널(200)은,

상기 착탈부재(240)의 상기 볼트(242)가 체결되는 후방의 제 2 통공(231b)과 전방의 제 1 통공(231a)을 각각 구비한 판 형상의 연결부재(230)와;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을 고정하되, 길이방향에 측방향 관통된 다수의 연결공(211)을 구비하고, 상기 연결공(211)과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 제 1 통공(231a)을 동일 선상으로 위치시킨 통나무(210)와;

상기 통나무(210)의 상기 연결공(211)과 상기 연결부재(230)의 전방 제 1 통공(231a)을 지나되, 양단에 제 1 나사부(221a)를 각각 형성한 원형 빔 형상의 연결바(221)와, 상기 연결바(221)의 양단에 끼워져 상기 통나무(210)의 상기 연결공(211) 입구에 접하는 와셔(222)와, 상기 제 1 나사부(221a)에 체결되는 너트(223)가 구비된 고정부재(22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재(230)는,

상기 목재패널(200)의 후방에 연장된 후방 부위가 90°로 비틀려 전방 제 1 통공(231a)과 상기 후방 제 2 통공(231b)이 직각을 이룰 이루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재(230)는,

반원 형상으로 휘어진 코일의 중앙을 상기 통나무(210) 사이의 상기 연결바(221)에 걸고, 수평으로 연장된 양측 단부가 상기 목재패널(200)의 후방에서 상기 연결바(221)의 길이방향으로 원을 이루며 휘어져 소정길이로 연장되되, 이 연장 부위가 상기 목재패널(200)의 후면과 밀착 고정되어 상기 통나무(210)의 후방에 링 형상을 이루는 코일 형태를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
제1항 또는 5항에 있어서,

상기 통나무(210)는,

상기 코일 형태의 연결부재(230)의 연장 부위가 상기 통나무(210)의 후면에 밀착 고정될 수 있도록, 후방이 평면을 이루는 반원 형상 또는 다각 형상을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이 착탈되는 계단식 법면 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