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71667B1 -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함초의 주서식지로부터 생함초를 채취한 후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함초수거 및 세척단계와; 세척된 함초를 100~150℃의 온도에서 10~20분간 데쳐 생함초가 물러지도록 하는 데치는 단계와; 데쳐진 함초를 무른 상태에서 착즙기로 착즙하여 불용성 찌꺼기와 수용성 함초액으로 분리하는 착즙 단계와; 착즙된 수용성 함초액을 20~40℃의 온도조건에서 30~90일간 발효시키되 함초액 표면에 공기를 공급하여 혐기성 균은 제거하고 호기성 균만이 서식하도록 하는 발효 단계와; 발효된 함초액을 180~300℃로 유지되는 스프레이 드라이어 챔버내에서 10000~15000 r.p.m으로 회전하는 디스크에 분사하여 건조 및 결정화하는 고온 분무건조 단계와; 고온 분무건조된 함초 분말 90-91중량%와, 물 9~10중량%를 혼합하여 슬러리 상태로 만들고, 과립기를 이용하여 0.8~2.0mm의 입경을 갖는 분말로 과립화하는 단계와; 과립화된 분말을 다시 건조한 후 제품화하는 단계로 구성되는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함초중에 포함된 유용성분만을 추출하여 이를 발효, 분말화시킨 것이므로 함유 물질들은 대부분 저분자화 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인체 흡수율이 매우 높고, 과립화된 상태이므로 보관, 이동은 물론 섭취가 용이하며, 함초에 포함된 각종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인체에 매우 유용한 장점을 제공한다.

함초, 퉁퉁마디, 발효액, 미네랄, 다당체

Description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THE METHOD FOR MANUFACTURING GRANULATED SALICOMIA HERBACEAL}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을 보인 플로우챠트,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중 고온분무 과정을 보인 예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챔버 12....공급노즐

14....샤프트 16....디스크

본 발명은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해수속에 포함된 각종 미네랄 및 다당체 등의 영양분을 함유하는 함초를 저분자 분말화하여 섭취의 용이성과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한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함초는 일명 '퉁퉁마디'라 불리우며, 우리나라의 서해안이나 남해안, 백령도, 제주도, 울릉도 등과 같은 섬지방의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갯벌, 염전 부근에 무리지어 자라는 풀의 일종으로서, 식물학적 분류로는 명아주과 Chenopodiaceae에 속하며, 학명은 Salicomia herbacea L.이고, 중국의 의학고서인 신농경본초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또는 신초(神草)로 불리우기도 하였으며, 높이는 10~40cm, 줄기는 마디가 많고, 가지는 2~3번 갈라져서 마주보며, 다육질이고 비대하며, 진한 녹색이고, 6~8월경에 가지끝에 녹색으로 보일 듯 말 듯 꽃이 피며, 10월에 납작하고 까만 열매가 맺히고, 가을이 되면 전체가 붉은 홍자색으로 변하는 외관 특성을 가지는 식물이다.

이러한 함초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고, 타우린 성분과 함께 소화를 돕는 소화액성분인 베타인을 함유하고 있어 간의 해독작용에 매우 유용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간 기능 개선, 동맥경화 개선, 당뇨병 개선, 신장병 개선에 좋고, 식이섬유 및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다당체, 기타 무기염류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인체에 매우 유용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근자에는 콜레스테롤 및 항산화 능력, 아미노산 함량 성분 실험에서 매우 높은 기능성 성분이 증명되었고, 미네랄 뿐만 아니라 비타민도 높은 함유량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최근에는 생리활성화 측면에서 함초 가공식품들이 다량 개시된 바 있다.

하지만, 개시된 함초 가공식품들은 함초가 갖는 수용성 성분 이외의 불용성 및 고분자 물질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가공되었기 때문에 이들 성분들에 의해 인체에 유용한 성분들의 체내 흡수율이 매우 미약하고, 이를 분말화하더라도 불용성 성분이 제거된 상태가 아니므로 이역시 섭취후 체내 흡수율 향상에도 도 움이 되지 않아 결국 유용성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상의 한계점들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창출한 것으로, 함초에 함유된 유용성분들만을 추출하되 불용성 물질들을 모두 제거한 후 발효시키고, 이를 다시 분말화하여 저분자 분말화를 꾀함으로써 보관, 이동, 섭취상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킴은 물론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시켜 체내 생리활성화를 높이고, 요리 사용시에도 간편 용이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주된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기술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초의 주서식지로부터 생함초를 채취한 후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함초수거 및 세척단계와; 세척된 함초를 100~150℃의 온도에서 10~20분간 데쳐 생함초가 물러지도록 하는 데치는 단계와; 데쳐진 함초를 무른 상태에서 착즙기로 착즙하여 불용성 찌꺼기와 수용성 함초액으로 분리하는 착즙 단계와; 착즙된 수용성 함초액을 20~40℃의 온도조건에서 30~90일간 발효시키되 함초액 표면에 공기를 공급하여 혐기성 균은 제거하고 호기성 균만이 서식하도록 하는 발효 단계와; 발효된 함초액을 180~300℃로 유지되는 스프레이 드라이어 챔버내에서 10000~15000 r.p.m으로 회전하는 디스크에 분사하여 건조 및 결정화하는 고온 분무건조 단계와; 고온 분무건조된 함초 분말 90-91중량%와, 물 9~10중량%를 혼합하여 슬러리 상태로 만들고, 과립기를 이용하여 0.8~2.0mm의 입경을 갖는 분말로 과립화하는 단계와; 과립화된 분말을 다시 건조한 후 제품화하는 단계로 구성되는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때, 상기 발효 단계에서 공급되는 공기는 기포공급기를 통해 발생되는 대기중의 산소인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또한, 상기 과립화된 분말을 다시 건조한 후 제품화하는 단계에서 건조온도는 80~120℃이고, 건조시간은 1~2시간인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이하에서는, 첨부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을 보인 플로우챠트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중 고온분무 과정을 보인 예시도이다.

본 발명은 고미네랄 및 기타 인체에 유용한 영양분을 함유한 함초를 저분자 분말화시키되 불용성 및 유해성분들은 모두 제거된 상태로 분말화된 과립형 함초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함초수거 및 세척 단계(S100), 데치는 단계(S200), 착즙 단계(S300), 발효 단계(S400), 고온 분무건조 단계(S500), 과립화 단계(S600), 건조 단계(S700) 및 포장 단계(S800)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때, 상기 포장 단계(S800)는 선택적인 사항으로서, 반드시 본 발명의 범주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을 상술한 단계들에 비추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과립형 함초 제조를 위해 먼저, 함초수거 및 세척 단계(S100)가 수행된다.

상기 함초수거 및 세척 단계(S100)는 함초의 주서식지로부터 생함초를 채취한 다음 깨끗한 물로 씻는 단계로서, 이는 생함초에 포함된 영양분의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뿌리나 줄기 등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시키기 위함이다.

함초수거 및 세척 단계(S100)가 완료되면 세척된 함초를 데치는 단계(S200)가 수행된다.

여기에서, 함초를 데치는 이유는 생함초의 경우 강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략 100~150℃, 바람직하기로는 100℃의 끓는 물에서 약 10~20분간 데침으로써 생함초가 물렁물렁해지도록, 즉 무르게 하여 가공의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어, 착즙 단계(S300)를 거치게 된다.

상기 착즙 단계(S300)는 함초를 착즙함으로써 함초의 불용성 성분들로 된 찌꺼기들과 착즙되어 나온 액인 수용성 성분들로 구분시켜 인체 흡수에 용이한 수용성 성분들만으로 구성된 착즙액만을 원료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하여, 착즙 단계(S300)가 완료되면 착즙에 의해 추출된 함초액을 발효시키는 단계(S400)가 수행된다.

상기 발효 단계(S400)는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수행되는 것으로, 자연적 효모를 통한 호기성 발효를 이용함이 바람직하다.

즉, 함초 엑기스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발효시킴으로써 유해한 혐기성 균을 없애고, 효모의 효율적 발효를 돕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효모의 호기성 발효를 통해 단백질 등의 고분자 영양분을 분해 발효시켜 아미노산 등과 같은 인체에 유용하면서도 흡수율이 좋은 영양분들을 생성시키게 된다.

이때, 발효과정은 인위적 첨가물이나 화학적 방법이 아닌 함초엑기스 속에 존재하는 자연적 효모에 기포공급기를 통해 대기중의 일반공기, 특히 산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천연발효시키는 형태를 취함이 바람직하다.

물론, 환경조건에 있어서도 자연상태, 바람직하기로는 초여름을 지나 여름과 초가을의 기후 상태를 반영하여 그 기후조건하에서 발효시키도록 한다.

발효에 필요한 온도설정은 20~40℃가 바람직한 바, 이는 상기 기후조건시 가장 왕성한 발효가 일어나기 때문이며, 용기로는 PE 탱크나 혹은 항아리가 사용될 수 있다.

여기에서, 발효에 필요한 온도분포가 20~40℃와 같이 비교적 넓더라도 소금기가 많은 함초 엑기스의 경우 효모 이외에 호염성 균들이 번식하더라도 이 호염성 균들은 유용한 작용만 하므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이때, 상기 발효 기간은 30~90일이 바람직한 바, 이는 제품으로 사용가능한 발효 최단 기간이 30일이기 때문이며, 그 유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상한이 90일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한정함이 바람직하다.

즉, 함초 저장공간과 함초 엑기스의 공급량이 충분할 경우에는 최대 90일 혹 은 그 이상으로 하여도 무방하나, 최단 발효기간은 반드시 30일 이상이어야 한다.

이후, 발효된 함초액을 고온 분무건조시키는 단계(S500)를 통해 분말화시키게 된다.

분말화 과정은 예컨대, 도 2에 도시된 방식과 같은 형태로 수행될 수 있다.

즉, 도 2에서와 같이, 대략 180~300℃로 유지되는 밀폐된 챔버(10) 내부에는 상단으로부터 샤프트(14)가 인입되고, 이 샤프트(14)의 단부에는 디스크(16)가 고정되며, 상기 샤프트(14)는 구동수단에 의해 회전가능하게 설치되고, 챔버(10)의 상단 일측에는 공급노즐(12)이 연결된 구성을 갖는 드라이어 설비를 통해 수행될 수 있다.

이 설비를 이용한 고온 분무건조 과정은, 대략 180~300℃로 예열된 챔버(10)에 공급노즐(12)을 통해 함초액이 챔버(10) 내부로 분사 공급되게 되고, 동시에 고속, 이를테면 10000~15000 r.p.m의 속도로 고속 회전하는 디스크(16)와 충돌되면서 건조와 동시에 결정화되게 된다.

여기에서, 원활한 건조를 위해서는 상기 디스크(16)가 최소한 10000 r.p.m의 회전속도를 가져야 하고, 15000 r.p.m을 넘게 되면 설비에 무리를 주므로 이 범위내로 회전시킴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함초액의 공급온도는 함초액의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바, 멸장의 농도가 높을수록 공급온도를 낮추고, 농도가 낮을수록 공급온도를 높이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고온 분무건조 단계(S500)를 거치게 되면 0.8~2.0mm 정도의 입도 를 갖는 함초 분말을 제조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건조시 챔버(10) 내부 온도를 상기와 같이 한정하는 이유는 대략 180℃ 이하가 되면 순간 건조 결정화가 힘들고, 300℃를 넘게 되면 설비의 과부하 및 제조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기 온도범위로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바람직하기로는 250℃ 정도이다.

이렇게 하여, 함초 분말이 제조되면 이후 과립기를 사용하여 상기 함초 분말을 과립화하는 단계(S600)가 수행된다.

상기 과립 단계(S600)는 함초 분말에 물을 가해 반죽하여 슬러리 상태로 만들고, 이 슬러리 상태의 함초 분말을 압출시켜 과립화하게 되는데, 이를테면 슬러리가 스크린(망)을 통과하도록 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여기에서, 반죽은 완전 건조된 분말 90-91중량%에 물 9~10중량%를 혼합하여 분말끼리 서로 뭉치는 상태로 반죽함이 바람직하며, 이는 계절 및 장소의 습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물의 첨가량을 한정하는 이유는 9중량% 이하로 첨가하면 반죽이 어렵고, 10중량% 이상으로 첨가하면 너무 물러지기 때문에 상기 범위가 가장 합리적이다.

이때, 과립 단계(S600)는 단순히 생함초를 건조시킨 후 단순 분쇄한 후 반죽한다고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단순 분쇄하게 되면 그 속에는 불용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입자가 커 과립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불용성 물질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이므로 입자 크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어 과립화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과립형 함초가 완성되며, 이를 다시 건조시키는 단계(S700)가 수행됨으로써 과립화된 함초를 최종적으로 제조 완성하게 된다.

이때, 과립화된 함초의 건조온도는 80~120℃가 바람직하며, 건조시간은 1~2시간이 적당하며, 온도가 더 높을 경우에는 건조시간을 줄이고, 온도가 더 낮을 경우에는 건조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립자의 입경은 0.8~2.0mm를 유지하도록 하여 필요에 따라 그 활용도를 높임이 바람직하다.

이는 통상적인 공지의 과립기에 의해 제조되는 입경의 크기로서, 관용적인 크기이며, 특히 바람직하기로는 용도 변형이 용이한 1.2mm가 좋다.

이후, 필요에 따라 포장 단계(S700)를 거쳐 출하하게 된다.

이렇게 출하된 함초는 각종 김치 등 다양한 음식이나 요리 제조시 첨가사용될 수 있으며, 물에 타서 음료나 차로 마실수도 있고, 직접 복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함초중에 포함된 유용성분만을 추출하여 이를 발효, 분말화시킨 것이므로 함유 물질들은 대부분 저분자화 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인체 흡수율이 매우 높고, 과립화된 상태이므로 보관, 이동은 물론 섭취가 용이하며, 함초에 포함된 각종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인체에 매우 유용한 장점을 제공한다.

Claims (3)

1. 함초의 주서식지로부터 생함초를 채취한 후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함초수거 및 세척단계와;

   세척된 함초를 100~150℃의 온도에서 10~20분간 데쳐 생함초가 물러지도록 하는 데치는 단계와;

   데쳐진 함초를 무른 상태에서 착즙기로 착즙하여 불용성 찌꺼기와 수용성 함초액으로 분리하는 착즙 단계와;

   착즙된 수용성 함초액을 20~40℃의 온도조건에서 30~90일간 발효시키되 함초액 표면에 공기를 공급하여 혐기성 균은 제거하고 호기성 균만이 서식하도록 하는 발효 단계와;

   발효된 함초액을 180~300℃로 유지되는 스프레이 드라이어 챔버내에서 10000~15000 r.p.m으로 회전하는 디스크에 분사하여 건조 및 결정화하는 고온 분무건조 단계와;

   고온 분무건조된 함초 분말 90-91중량%와, 물 9~10중량%를 혼합하여 슬러리 상태로 만들고, 과립기를 이용하여 0.8~2.0mm의 입경을 갖는 분말로 과립화하는 단계와;

   과립화된 분말을 다시 건조한 후 제품화하는 단계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발효 단계에서 공급되는 공기는 기포공급기를 통해 발생되는 대기중의 산소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과립화된 분말을 다시 건조한 후 제품화하는 단계에서 건조온도는 80~120℃이고, 건조시간은 1~2시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과립형 함초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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