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기술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전호 추출물, 천규자 추출물, 파두 추출물 및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미백용 화장료를 제공한다.
상기 전호 추출물, 천규자 추출물, 파두 추출물 및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의 건조 중량이 화장료 총 중량을 기준으로 0.0001 내지 10.0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전호 추출물, 천규자 추출물 및 파두 추출물은 물, 탄소수 1 내지 4의 저급알코올, 에틸아세테이트 및 아세톤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의 용매로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용매로 가열추출 한 다음, 불용성 물질을 제거한 추출액을 감압증류하고 동결건조 또는 분사건조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피부미백용 화장료를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미백용 화장료는 멜라닌 생성 억제 활성을 갖는 천연 물질인 전호 추출물, 천규자 추출물, 파두 추출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한다.
전호(Peucedanum praeruptorum)는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인 백화전호 또는 자화전호의 뿌리로서 맛은 쓰고 독이 없다. 전호는 쿠마린류의 nodakenin, spongesterol, mannitol, 정유 등을 함유하며, 풍열에 의한 두통, 열독에 의한 기침, 구역질 등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약대사전).
또한, 천규자는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인 천규(Semiaquilegia adoxoides)의 덩이뿌리이다. 천규자는 alkaloid, lactone, coumarins, phenols, 아미노 산 등을 함유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부기를 가라않히고, 울혈을 풀어주며 이뇨작용이 있어 산기, 전간, 소아경풍, 치질, 타박상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약대사전).
또한, 파두(Croton tiglium)는 대극과 식물 파두의 종자로서, 34~57%의 파두유와, crotonic acid, tiglic acid 등으로 이루어진 글리세라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하는데, 담을 제거하고 살충효과가 있으며, 외용시 인후통, 악창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약대사전).
이와 같이, 전호, 천규자, 파두는 두통, 타박상, 악창 등을 치료할 수 있는 한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본 발명자들은 이들의 추출물을 이용하여 멜라닌 합성 유도 자체를 억제하는 물질까지 스크리닝(screening)할 수 있는 쥐의 멜라노마 세포(B16 mouse melanoma cell)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들이 매우 강력한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 및 미백효과를 나타냄을 밝혀냈다. 따라서, 천연물질인 전호, 천규자 및 파두의 추출물을 피부외용 연고, 에센스, 크림 등의 화장료에 첨가하면 별다른 부작용 없이 강력한 피부 미백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전호, 천규자 및 파두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이들의 추출물은 예를 들어, 전호, 천규자, 파두를 물 또는 탄소수 1 내지 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알코올 , 에틸아세테이트, 아세톤 등의 유기용매로 가열추출한 후, 감압 농축한 다음 동결건조 또는 분무건조하여 얻을 수 있다. 추출시, 전호, 천규자 또는 파두 등 을 잘게 분쇄하고, 물 또는 유기용매를 분쇄물 건조중량에 대해 5 내지 20부피가 되게 하여 50 내지 100℃에서 1 내지 5시간 가열하여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순도의 추출물을 얻으려면, 추출액을 같은 방법으로 1회 이상씩 더 추출할 수도 있다.
상기와 같이 얻어진 전호, 천규자 또는 파두 추출물은 각각 또는 동시에 피부외용연고나 로션 같은 여러 화장료에 함유되어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제조시에 함유되는 전호 추출물, 천규자 추출물, 파두 추출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의 함량은 그 건조 중량이 화장료 총중량을 기준으로 0.0001 내지 10.0중량%인 것이 바람직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0.0005 내지 10.0중량%이다. 함량이 0.0001중량% 미만이면 뚜렷한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 및 미백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10.0중량%를 초과하면 증가하는 함유량만큼 뚜렷한 효과가 기대되지 않는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실시예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은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술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져서는 안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들은 당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보다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어지는 것이다.
전호, 천규자 및 파두 추출예
추출예 1
시판되는 전호를 구입하여 분쇄한 분쇄물 100g을 80% 메탄올 3ℓ에 투입하고, 냉각콘덴서가 달린 환류 추출기에서 3시간 동안 끓여 추출하였다. 이어서, 이 결과물을 100메쉬 여과포로 여과한 후, 잔사를 같은 방법으로 1회 더 추출하였다. 각각의 추출액을 합하여 상온에서 화트만(Whatman) 2번 여과지로 여과하여 불용성물질을 제거한 후, 냉각 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농축한 후 동결건조하여 6.5g의 건조 추출물을 얻었다.
추출예 2 ~ 6
80% 메탄올 대신 용매를 하기 표 1의 기재에 따라 변화시킨 것을 제외하고는 추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추출예 7
전호 대신 천규자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추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추출예 8 ~ 12
80% 메탄올 대신 용매를 하기 표 1의 기재에 따라 변화시킨 것을 제외하고는 추출예 7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추출예 13
전호 대신 파두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추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추출예 14 ~ 18
80% 메탄올 대신 용매를 하기 표 1의 기재에 따라 변화시킨 것을 제외하고는 추출예 7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
시료 |
용매 |
건조 추출물(g) |
추출예 1 |
전호 |
80% 메탄올 |
6.5 |
추출예 2 |
전호 |
정제수 |
6.8 |
추출예 3 |
전호 |
85% 에탄올 |
6.3 |
추출예 4 |
전호 |
70% 아세톤 |
5.6 |
추출예 5 |
전호 |
에틸아세테이트 |
6.7 |
추출예 6 |
전호 |
포화노말부탄올 |
6.3 |
추출예 7 |
천규자 |
80% 메탄올 |
8.3 |
추출예 8 |
천규자 |
정제수 |
8.5 |
추출예 9 |
천규자 |
85% 에탄올 |
8.6 |
추출예 10 |
천규자 |
70% 아세톤 |
6.8 |
추출예 11 |
천규자 |
에틸아세테이트 |
6.3 |
추출예 12 |
천규자 |
포화노말부탄올 |
8.1 |
추출예 13 |
파두 |
80% 메탄올 |
4.6 |
추출예 14 |
파두 |
정제수 |
2.8 |
추출예 15 |
파두 |
85% 에탄올 |
5.4 |
추출예 16 |
파두 |
70% 아세톤 |
5.7 |
추출예 17 |
파두 |
에틸아세테이트 |
6.4 |
추출예 18 |
파두 |
포화노말부탄올 |
4.2 |
실시예 1~18
상기 추출예 1 내지 18에 따라 얻은 각각의 추출물과 하이드로퀴논 수용액을 쥐의 멜라노마 세포(B-16 mouse melanoma cell)의 배양액에 첨가하여 세포수준에서의 미백 효과를 실험하였다(Lotan R., Lotan D. Cancer Res. 40:3345-3350, 1980). 추출예 1 내지 12에 따라 얻어진 각 추출물들을 최종농도가 0.005%가 되도록 하고(실시예 1 내지 18), 하이드로퀴논 수용액의 농도를 0.0001%로 하여 각각 B-16 멜라노마 세포의 배양배지에 첨가하여 3일간 배양한 후, 세포들을 트립신(trypsin)처리하여 배양용기로부터 떼어내 원심분리한 후 멜라닌을 추출하였다.
여기에 수산화나트륨 용액(1N 농도) 1㎖를 가하여 10분간 끓여 멜라닌을 녹이고 분광 광도계를 이용, 40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생성된 멜라닌의 양을 단위 세포수당(106 cell) 흡광도로 나타내었다. 또한, 대조군에 대한 상대적인 멜라닌 생성량을 저해율(%)로 계산하여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냈다.
시료 |
멜라닌 생성량 |
저해율(%) |
대조군(무첨가) |
0.052±0.003 |
- |
실시예 1(최종농도 0.005%) |
0.034±0.003 |
35% |
실시예 2(최종농도 0.005%) |
0.036±0.003 |
30% |
실시예 3(최종농도 0.005%) |
0.032±0.003 |
38% |
실시예 4(최종농도 0.005%) |
0.034±0.002 |
34% |
실시예 5(최종농도 0.005%) |
0.033±0.003 |
36% |
실시예 6(최종농도 0.005%) |
0.034±0.002 |
35% |
실시예 7(최종농도 0.005%) |
0.030±0.003 |
42% |
실시예 8(최종농도 0.005%) |
0.033±0.002 |
36% |
실시예 9(최종농도 0.005%) |
0.032±0.002 |
39% |
실시예 10(최종농도 0.005%) |
0.030±0.001 |
43% |
실시예 11(최종농도 0.005%) |
0.030±0.002 |
42% |
실시예 12(최종농도 0.005%) |
0.033±0.003 |
37% |
실시예 13(최종농도 0.005%) |
0.032±0.003 |
38% |
실시예 14(최종농도 0.005%) |
0.035±0.002 |
32% |
실시예 15(최종농도 0.005%) |
0.031±0.002 |
40% |
실시예 16(최종농도 0.005%) |
0.030±0.002 |
42% |
실시예 17(최종농도 0.005%) |
0.030±0.003 |
43% |
실시예 18(최종농도 0.005%) |
0.030±0.001 |
42% |
하이드로퀴논(최종농도 0.0001%) |
0.028±0.002 |
46% |
*반복수 = 3
표 2를 참조하면, 추출예 1 내지 18에 따라 얻어진 각 시료들은 대조군과 비교할 때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 대하여 매우 강력한 멜라닌 생성 억제능이 있음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실시예 1~18), 전혀 정제되지 않은 추출물임을 감안하면 기존에 알려진 미백물질인 하이드로퀴논과 비교할 때도 그 효과가 떨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실시예 19~30
실시예 1과 같은 방법으로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 대하여 추출예 1, 7 및 13의 추출물의 농도 변화에 따른 멜라닌 생성 억제능을 조사하였으며,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냈다.
시료 |
적용농도(%) |
멜라닌 생성량 |
저해율(%) |
대조군(무첨가) |
- |
0.052±0.004 |
- |
실시예 19 |
추출예 1의 추출물 |
최종농도(0.0005%) |
0.041±0.003 |
22% |
실시예 20 |
최종농도(0.005%) |
0.034±0.003 |
35% |
실시예 21 |
최종농도(0.05%) |
0.030±0.002 |
42% |
실시예 22 |
최종농도(0.5%) |
0.028±0.001 |
46% |
실시예 23 |
추출예 7의 추출물 |
최종농도(0.0005%) |
0.037±0.002 |
28% |
실시예 24 |
최종농도(0.005%) |
0.030±0.004 |
42% |
실시예 25 |
최종농도(0.05%) |
0.028±0.002 |
46% |
실시예 26 |
최종농도(0.5%) |
0.023±0.002 |
55% |
실시예 27 |
추출예 13의 추출물 |
최종농도(0.0005%) |
0.041±0.002 |
21% |
실시예 28 |
최종농도(0.005%) |
0.032±0.003 |
38% |
실시예 29 |
최종농도(0.05%) |
0.031±0.002 |
40% |
실시예 30 |
최종농도(0.5%) |
0.025±0.002 |
52% |
하이드로퀴논 |
|
최종농도(0.0001%) |
0.028±0.002 |
46% |
*반복수 = 3
표 3의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전호, 천규자 및 파두 추출물의 농도가 높아질 수록 배양된 쥐의 멜라노마 세포에 대하여 멜라닌 생성 억제능도 크게 향상됨을 알 수 있다.
한편, 하이드로퀴논은 강력한 멜라닌 생성 억제능을 가지지만 0.0001%의 저농도에서도 심한 세포 독성을 나타내나, 본 발명에 따른 천연식물의 추출물들은 0.05%농도 이상에서도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하이드로퀴논보다 높은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갖도록 할 수 있다.
이하에서는, 전호, 천규자 또는 파두 추출물을 피부 외용연고제, 크림,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팩, 에센스에 첨가하여 화장료를 제조하고,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이들을 처방하여 나타난 색소침착 저해효과를 살펴 본다.
제조예 1 내지 3
추출예 5로부터 얻은 전호 추출물, 추출예 11로부터 얻은 천규자 추출물, 추출예 17로부터 얻은 파두 추출물을 각각 유효성분으로 첨가하고, 하기 표 4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피부 외용연고제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1
식물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하기 표 4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피부 외용연고제를 제조하였다.
조성물(중량%) |
제조예 |
비교예 |
1 |
2 |
3 |
1 |
식물 추출물 |
전호 추출물 |
10 |
- |
- |
- |
천규자 추출물 |
- |
10 |
- |
- |
파두 추출물 |
- |
- |
10 |
- |
디에틸 세바케이트 |
8 |
8 |
8 |
8 |
경납 |
5 |
5 |
5 |
5 |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테르 포스페이트 |
6 |
6 |
6 |
6 |
벤조산 나트륨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바셀린 |
to 100 |
to 100 |
to 100 |
to 100 |
제조예 4 내지 6
추출예 5로부터 얻은 전호 추출물, 추출예 11로부터 얻은 천규자 추출물, 추출예 17로부터 얻은 파두 추출물을 각각 유효성분으로 첨가하고, 하기 표 5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크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2
식물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하기 표 5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크림을 제조하였다.
조성물(중량%) |
제조예 |
비교예 |
4 |
5 |
6 |
2 |
식물 추출물 |
전호 추출물 |
1.0 |
- |
- |
- |
천규자 추출물 |
- |
1.0 |
- |
- |
파두 추출물 |
- |
- |
10 |
- |
스테아린산 |
15.0 |
15.0 |
15.0 |
15.0 |
세탄올 |
1.0 |
1.0 |
1.0 |
1.0 |
수산화칼륨 |
0.7 |
0.7 |
0.7 |
0.7 |
글리세린 |
5.0 |
5.0 |
5.0 |
5.0 |
프로필렌 글리콜 |
3.0 |
3.0 |
3.0 |
3.0 |
방부제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향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to 100 |
to 100 |
제조예 7 내지 9
추출예 5로부터 얻은 전호 추출물, 추출예 11로부터 얻은 천규자 추출물, 추출예 17로부터 얻은 파두 추출물을 각각 유효성분으로 첨가하고, 하기 표 6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유연화장수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3
식물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하기 표 6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유연화장수를 제조하였다.
조성물(중량%) |
제조예 |
비교예 |
7 |
8 |
9 |
3 |
식물 추출물 |
전호 추출물 |
0.2 |
- |
- |
- |
천규자 추출물 |
- |
0.2 |
- |
- |
파두 추출물 |
- |
- |
0.2 |
- |
에탄올 |
10.0 |
10.0 |
10.0 |
10.0 |
폴리라우린산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 |
1.0 |
1.0 |
1.0 |
1.0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0.2 |
0.2 |
0.2 |
0.2 |
글리세린 |
5.0 |
5.0 |
5.0 |
5.0 |
1,3-부틸렌글리콜 |
6.0 |
6.0 |
6.0 |
6.0 |
향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to 100 |
to 100 |
제조예 10 내지 12
추출예 5로부터 얻은 전호 추출물, 추출예 11로부터 얻은 천규자 추출물, 추출예 17로부터 얻은 파두 추출물을 각각 유효성분으로 첨가하고, 하기 표 7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영양화장수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4
식물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하기 표 7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영양화장수를 제조하였다.
조성물(중량%) |
제조예 |
비교예 |
10 |
11 |
12 |
4 |
식물 추출물 |
전호 추출물 |
0.1 |
- |
- |
- |
천규자 추출물 |
- |
0.1 |
- |
- |
파두 추출물 |
- |
- |
0.1 |
- |
와셀린 |
2.0 |
2.0 |
2.0 |
2.0 |
세스퀴올레인산소르비탄 |
0.8 |
0.8 |
0.8 |
0.8 |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틸 |
1.2 |
1.2 |
1.2 |
1.2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프로필렌글리콜 |
5.0 |
5.0 |
5.0 |
5.0 |
에탄올 |
3.2 |
3.2 |
3.2 |
3.2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18.0 |
18.0 |
18.0 |
18.0 |
수산화칼륨 |
0.1 |
0.1 |
0.1 |
0.1 |
색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향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to 100 |
to 100 |
제조예 13 내지 15
추출예 5로부터 얻은 전호 추출물, 추출예 11로부터 얻은 천규자 추출물, 추출예 17로부터 얻은 파두 추출물을 각각 유효성분으로 첨가하고, 하기 표 8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팩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5
식물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하기 표 8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팩을 제조하였다.
조성물(중량%) |
제조예 |
비교예 |
13 |
14 |
15 |
5 |
식물 추출물 |
전호 추출물 |
0.5 |
- |
- |
- |
천규자 추출물 |
- |
0.5 |
- |
- |
파두 추출물 |
- |
- |
0.5 |
- |
글리세린 |
5.0 |
5.0 |
5.0 |
5.0 |
프로필렌글리콜 |
4.0 |
4.0 |
4.0 |
4.0 |
폴리비닐알코올 |
15.0 |
15.0 |
15.0 |
15.0 |
에탄올 |
8.0 |
8.0 |
8.0 |
8.0 |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틸 |
1.0 |
1.0 |
1.0 |
1.0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0.2 |
0.2 |
0.2 |
0.2 |
향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to 100 |
to 100 |
제조예 16 내지 18
추출예 5로부터 얻은 전호 추출물, 추출예 11로부터 얻은 천규자 추출물, 추출예 17로부터 얻은 파두 추출물을 각각 유효성분으로 첨가하고, 하기 표 9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에센스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6
식물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하기 표 9에 기재된 성분과 함량으로 에센스를 제조하였다.
조성물(중량%) |
제조예 |
비교예 |
16 |
17 |
18 |
6 |
식물 추출물 |
전호 추출물 |
5 |
- |
- |
- |
천규자 추출물 |
- |
5 |
- |
- |
파두 추출물 |
- |
- |
5 |
- |
프로필렌글리콜 |
10.0 |
10.0 |
10.0 |
10.0 |
글리세린 |
10.0 |
10.0 |
10.0 |
10.0 |
히알루론산나트륨수용액(1%) |
5.0 |
5.0 |
5.0 |
5.0 |
에탄올 |
5.0 |
5.0 |
5.0 |
5.0 |
폴리옥시에틸렌경화피마자유 |
1.0 |
1.0 |
1.0 |
1.0 |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
0.1 |
0.1 |
0.1 |
0.1 |
향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to 100 |
to 100 |
to 100 |
to 100 |
전술한 바와 같이 제조한 피부 외용연고제, 크림,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팩, 에센스에 의한 색소 침착 저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건강한 남녀 20명씩을 선정하여 양팔의 하박부에 직경 7㎜ 크기의 구멍이 6개씩 2줄로 파인 알루미늄 호일을 붙이고, 팔에서 10㎝ 떨어진 거리에서 ORIEL solar simulaltor 1000W를 사용하여 60mJ/㎠의 광량을 조사하였다. 조사전에 70% 에탄올 수용액으로 조사부위를 잘 세척하였다. 조사하기 3일전부터 조사후 3주째까지 1일 2회씩 제조예 1 내지 18에 따라 제조된 전호, 천규자 또는 파두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와, 비교예 1 내지 6에 따라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지 않은 기제를 한 쌍으로 같은 줄에 도포하였다. 여기서, 제조예 13, 14, 15 및 비교예 5의 팩제는 도포한 다음 15분 후에 떼어냈다.
상기 방법에 따라 각각의 제조예와 비교예에 따른 화장료를 처방한 후, 색소침착도를 육안으로 판정하고, 각 실시예에 따른 화장료와 비교예에 따른 화장료의 색소침착 억제 정도를 비교하여 뚜렷한 효과, 효과 있음, 차이 없음의 3단계로 평 가하고, 아울러 피부 부작용 발생여부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하기 표 10에 나타냈다.
실험물질 |
뚜렷한 효과(명) |
효과있음(명) |
차이없음(명) |
부작용(명) |
제조예 1 |
6 |
7 |
7 |
0 |
제조예 2 |
6 |
6 |
8 |
0 |
제조예 3 |
5 |
8 |
7 |
0 |
제조예 4 |
5 |
7 |
8 |
0 |
제조예 5 |
4 |
8 |
8 |
0 |
제조예 6 |
4 |
7 |
9 |
0 |
제조예 7 |
2 |
8 |
10 |
0 |
제조예 8 |
3 |
9 |
8 |
0 |
제조예 9 |
2 |
7 |
11 |
0 |
제조예 10 |
1 |
8 |
11 |
0 |
제조예 11 |
2 |
6 |
12 |
0 |
제조예 12 |
2 |
6 |
12 |
0 |
제조예 13 |
3 |
9 |
8 |
0 |
제조예 14 |
4 |
7 |
9 |
0 |
제조예 15 |
4 |
7 |
9 |
0 |
제조예 16 |
6 |
7 |
7 |
0 |
제조예 17 |
5 |
8 |
7 |
0 |
제조예 18 |
7 |
6 |
7 |
0 |
상기 표 10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제조예 1 내지 18에 따라 제조된 전호, 천규자 또는 파두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료는 피시험자 20명중 최소 10명 이상에 대하여 상당한 피부 미백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많은 양의 전호, 천규자 추출물이 함유된 제조예 1, 2 및 3의 화장료는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지 않은 비교예 1의 화장료보다 각각 65%, 60%, 65%의 뚜렷한 색소 침착 저해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피부내에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