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32803B1

KR100632803B1 -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632803B1
Application number: KR1020050048088A
Authority: KR
Inventors: 양내문
Original assignee: 양내문
Priority date: 2005-06-04
Filing date: 2005-06-04
Publication date: 2006-10-11

Abstract

본 발명은 선행기술의 판상단열재용 고정못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거푸집이 탈형 될 때 거푸집과 함께 무두못도 빠져나오도록 하기위하여 거푸집위에 깔아놓은 판상단열재에 못지지체를 대고 박은 무두못이 판상단열재와 거푸집을 관통하여 지지재에 박히게 하되 지지재에 박힌 무두못의 길이부분에 해당되는 위치에는 거푸집을 떼어낼 때 작용되는 힘의 방향과 반대방향이 되게 훅크 형상을 일체로 형성하도록 한 것이다.

판상단열재 고정구, 훅크형상, 거푸집, 지지재

Description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Device of fixing a diabatic board with mold}

도1a 종래의 판상단열재용 고정못의 사시도

도1b 종래의 판상단열재용 고정못를 설치한 상태 단면도

도2a 본 발명의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를 설치한 상태를 보인 단면도

도2b 본 발명의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가 빠져나오는 상태를 보인 단면도

도3a 본 발명의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의 사시도

도3b 본 발명의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의 다른 실시예

도3c 본 발명의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의 또 다른 실시예

* 간단한 용어설명

100; 판상단열재 고정못 10; 못지지체 20; 무두못 23; 훅크형상 300; 거푸집 310; 지지재 400; 판상단열재

본 발명은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에 관한 것으로 슬라브나 벽체를 시공함에 있어 콘크리트를 타설 하기에 앞서 거푸집에 단열재를 고정하기위한 고정구에 관한 것이다.

슬라브나 벽체의 시공은 거푸집을 형성한 다음, 그 위에 판상단열재를 깔고 콘크리트를 타설 하고, 콘크리트가 경화된 후에는 거푸집을 떼어내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 과정에서 거푸집을 떼어내면 슬라브나 벽체의 외관은 판상단열재가 된다.

판상단열재가 슬라브나 벽체의 외관뿐 아니라 단열재로서 제 기능을 하기위해서는 제 위치에 있어야한다. 만약 콘크리트가 타설 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중량에 의하여 판상단열재가 거푸집위에서 밀리게 되면 외관은 물론 단열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한 것이 본원 출원인이 발명한 등록 특허공보 공고번호 제 10-255764호의 기술내용이다. 도1a 및 도1b 에서 보는바와 같이 선행기술에 의하면 거푸집(300)위에 판상단열재(400)을 깔고, 판상단열재용 고정못(100)으로 판상단열재(300)를 거푸집(300)과 고정시켰다. 못 지지체(10)는 판상단열재(400)위에 놓이고, 무두못(20)은 판상단열재(400)를 관통하여 그 끝단이 거푸집을 지지하는 지지부재(310)에 박혀있다.

콘크리트가 타설 되는 과정에서 판상단열재(400)가 거푸집(300)위에서 제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은 판상단열재용 고정못(100)에 의한 것이다.

이와 같이 선행기술은 판상단열재(400)를 제 위치에 있게 하는 의도뿐만 아 니라 콘크리트가 경화된 후 거푸집(300)을 떼어낼 때 무두못(20)이 거푸집(300)과 함께 빠져나오도록 의도된 것이다.

그러나 선행기술이 두 가지의도를 다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

즉, 거푸집(300)위에 판상단열재(400)를 제 위치에 있도록 고정하는 한 가지 의도에 있어서는 아무 손색이 없이 탁월하지만, 거푸집(300)을 떼어낼 때 무두못(20)이 거푸집(300)과 함께 빠져나오도록 하는 의도는 만족하고 있지 않다. 무두못(20)이 거푸집(300)과 함께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선행기술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작업자의 부주의에 그 이유가 있다.

선행기술의 의도는 무두못(20)이 거푸집(300)과 함께 빠지게 함으로써 후속작업을 용이하게 하면서 튀어나온 못을 일일이 절단해야하는 번거로운 2중적인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것이므로 이 점에 있어서는 선행기술상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행기술에서 무두못(20)의 걸침부(21)의 직경은 무두못(20)이 관통되는 내부통로(12)의 직경보다 약간 크다. ‘무두못’이라고 명명된 그 명칭만으로도 직경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걸침부(21)가 내부통로(12)로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 즉 걸쳐있을 정도만큼의 관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무두못(20)을 거푸집(300)에 박을 때 걸침부(21)의 위 표면이 적어도 앵카판부(14)의 표면과 일치하든지 그 아래에 놓일 때까지 박아야하는데 작업자가 덜 박게 되면 걸침부(21)의 위 표면이 앵카판부(14)의 표면상부에 남게 된다. 작업자의 부주의란 바로 이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앵카판부(14)의 표면상부에 남아있는 무두못(20)이 시멘트 페이스트와 함께 경화하게 되면 그 결합력이 강해서 거푸집(300)을 떼어낼 때 무두못(20)이 거푸집(300)과 함께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통상 시멘트 페이스트와 접면되는 무두못(20)의 길이는 아주 짧다. 무두못(20)의 아주 짧은 길이라도 시멘트 페이스트와 만나게 되면 무두못(20)을 거푸집(300)과 함께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정도로 시멘트 페이스트의 결합력이 강하다.

그렇다고 작업자의 부중의만을 탓한다고 해서 이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새로운 다른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본 발명은 선행기술의 판상단열재용 고정못이 가지고 있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한 것으로 작업자의 주의부족으로 인하여 무두못이 콘크리트와 접면되어 결합되어있다 하더라도 거푸집 탈형시 무두못이 거푸집과 함께 빠져나오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거푸집과 함께 무두못이 빠져나옴으로써 튀어나온 무두못을 일일이 절단하여야하는 번거로운 2중적인 일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판상단열재에 대한 후속작업을 용이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무두못의 아주 짧은 길이만큼이라도 타설 되는 콘크리트와 접면되게 되면 시멘트 페이스트의 강한 결합력이 이에 결합되게 되는 것이다. 무두못이 시멘트 페이스트의 강한 결합력과 결합되어있는 상태에서 거푸집을 떼어낼 때 무두못이 함께 빠져나오려면 거푸집을 지지하는 지지부재(310)에 박혀있는 무두못의 고정력이 시멘트 페이스트와 결합된 무두못의 결합력보다 커야한다.

무두못이 거푸집과 함께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거푸집의 지지재에 박혀있는 무두못의 고정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두못의 고정력이 시멘트 페이스트의 결합력을 능가되도록 보강할 수만 있다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데 착안한 것이 바로 본 발명이다. 그 보강방안으로는 무두못이 거푸집의 지지재에 박히는 부분에다 거푸집을 떼어내기 위해 작용되는 힘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훅크 형상을 일체로 형성하도록 한 것이다. 훅크의 형상은 거푸집을 떼어내기 위해 작용되는 힘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면 족하다. 그 개수도 대칭으로 배열되면서 2개 이상이면 족하다.

이와 같이 된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2a,도2b참조)

본 발명은 선행기술을 개선한 것이므로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선행기술의 도면과 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본 발명은 도1에 도시되어있는 선행기술의 판상단열재용 고정못(100)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거푸집(300)이 탈형 될 때 거푸집(300)과 함께 무두못(20)도 빠져나오도록 하기위하여 거푸집(300)위에 깔아놓은 판상단열재(400)에 못지지체(10)를 대고 박은 무두못(20)이 판상단열재(400)와 거푸집(300)을 관통하여 지지재(310)에 박히게 하되 지지재(310)에 박힌 무두못(20)의 길이부분에 해당되는 위치에는 거푸집(300)을 떼어낼 때 작용되는 힘의 방향과 반대방향이 되게 훅크 형상(23)을 일체로 형성하도록 한 구성이다.

훅크 형상(23)은 거푸집(300)을 떼어내는 힘의 작용방향과 대향되게 반대방향으로 뻗어나가게 한 것이므로 무두못(20)은 거푸집(300)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시멘트 페이스트의 결합력에 끝까지 대항하게 된다. 그 결과 무두못(20)은 거푸집(300)과 함께 빠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시멘트 페이스트의 결합력을 능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본 발명이 선행기술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으므로 선행기술의 판상단열재용 고정못(100)의 구성에 대하여 개략적이라도 언급해두면 다음과 같다. (도1 참조)

선행기술은 판상단열재용 고정못(100)은 못지지체(10)와 무두못(20)으로 크게 구성되어있다. 못지지체(10)는 내부통로(12)와 앵카판부(14)와, 그리고 누름판부(13)으로 되어있다. 무두못(20)은 못지지체(10)의 내부통로(12)를 관통하여 거푸집(300)의 지지재(310)에 박히게 되는 구성으로 이루진 것이 선행기술이다.

본 발명의 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거푸집을 지지하는 지지부재에 박히는 무두못의 길이부분에다 훅크 형상이 거푸집을 떼어내는 힘의 작용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일체로 형성한 구성이므로 무두못이 거푸집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붙어있으면서 시멘트 페이스트의 결합력에 대항하게 되는 것이어서 거푸집과 함께 무두못이 빠지게 될 뿐 아니라 무두못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튀어나온 무두못을 일일이 절단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는 효과를 지닌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내부통로(12)와 앵카판부(14)와, 그리고 누름판부(13)으로 된 못지지체(10)와, 내부통로(12)를 관통하는 무두못(20)으로 이루어진 판상단열재용 고정못(100)에 있어서 거푸집(300)을 지지하는 지지부재(310)에 박히는 무두못(20)의 길이부분에다 거푸집(300)을 떼어낼 때 작용되는 힘의 방향과 반대방향이 되게 훅크 형상(23)을 일체로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
제1항에 있어서 훅크의 개수를 2개 이상으로 하면서 이를 대칭적으로 배열함을 특징으로 하는 판상단열재를 거푸집에 고정하는 고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