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89714B1 - 유황의 법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유황닭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동물이 섭취가능도록 맹독성의 유황을 법제하는 방법 및 이를 함유하는 닭 사료에 관한 것으로, 유황을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용융시키는 유황용융단계, 상기 용융된 유황을 냉수와 목질점토(고령토) 또는 점토의 혼합액에 넣어 냉각제독시키는 냉각제독단계, 상기 냉각제독된 유황을 혼합액에서 분리하여 건조시키는 유황건조단계, 상기 유황용융단계, 냉각제독단계 및 유황건조단계를 9회 이상 반복하는 반복단계, 상기 건조되어 제독된 유황을 가루로 분쇄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고, 상기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유황 닭사료는 종래 유황에 치명적으로 반응하는 닭과 같은 가금에 급여되어도 폐사함이 없이 유황이 닭 체내에 충분히 전이되도록 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유황닭을 통하여 법제된 유황을 간접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인체에 보양이 되는 유황을 안전하게 체내에 축적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유황, 법제, 닭, 목질점토

Description

유황의 법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유황닭사료{METHOD FOR NEUTRALINZING POISON OF SULFUR AND FEED FOR CHICKEN THEREOF}

도 1은 본 발명의 유황의 법제 방법의 순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법제 유황을 함유한 닭사료로 사육한 닭(시험구)과 일반 닭사료만으로 사육한 닭(대조구)의 성분 분석 결과이다.

본 발명은 동물이 섭취가능도록 맹독성의 유황을 법제하는 방법 및 이를 함유하는 닭 사료에 관한 것이다.

유황(硫黃, 황, sulfur)은 주기율표 제6B족에 속하는 산소족 원소(원소기호: S, 원자번호: 16, 원자량: 32.06, 녹는점: 112.8℃(α황), 끓는점: 444.7℃, 비중: 2.07(α황))로서 지구상에는 자연황으로서 유리상태로 산출되지만 화합물로서도 광범위하게 다량 존재한다.

황은 상온에서는 황색 비금속 고체이며 많은 동위원소가 알려져 있다. 95.5 ℃ 이하에서는 α황(斜方晶系黃)가 가장 안정하며, 자연황이나 승화황이 이에 속한다. 모든 황은 방치해두면 α황이 된다. 95.5 ℃ 이상에서는 β황(單斜晶系黃)이 안정하며, 보통 황을 용융시킨 후 고화시키면 석출되는 담황색의 결정이 β황이다. 액체의 황을 물 속에서 급냉시키면 황갈색의 고무모양 물질(고무모양 황이라 한다)이 되지만, 이것은 λ황 ·μ황의 혼합물로서 λ황만이 이황화탄소에 녹는다.

유황은 칼슘, 인, 칼륨 다음으로 인체에 4 번째로 많은 미네랄로, 체내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며 중요 아미노산인 시스틴(Cystine), 시스테인(Cysteine), 메티오닌(Methionine)의 구성성분으로서 세포 자신의 생명을 위해 필수적이며, 또한 비타민인 티아민과 비오틴의 구성성분이며, 타액과 담즙 그리고 호르몬인 인슐린 속에서도 존재한다. 체중의 0.15%를 차지하며, 체내의 광물질 함량의 10%를 황이 차지한다. 이렇듯 유황은 생물의 호흡, 동화 작용 등 신진대사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물질 중 하나이다.

예부터 한방에서 유황은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초적인 작용인 보양(補陽), 보기(補氣)해 주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 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및 냉증을 비롯해 부인병 소아병에 약으로 쓰여 왔다. 허준의 「동의 보감」에 의하면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이 강하나 몸안의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의 부족을 돕는 한편 심복(가슴과 배)의 적취(積聚, 한방에서는 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배 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와 사기(邪氣, 한방에서는 몸에 병을 가져온다는 풍한서습(風寒暑濕) 따위의 나쁜 기운)를 다스린다. 또한 유황은 단독을 풀어준다" 라고 기술되고 있다.

그러나, 유황은 그 자체가 맹독성을 지니고 있어 유황에 대한 완벽한 법제가 너무 힘들어 이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유황으로써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법제가 지금까지 되어 오지 않다가 인산 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있는 동물인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게 되었다.

오리는 여러 가금이나 가축 등 그 어느 동물보다도 그 해독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서 법제화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갖는 유황을 먹여서 사육한 유황 오리는 그 효능이 뛰어 나기 때문에 많은 사육가들이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서 사육하고 있으나, 종래에는 유황의 독이 강하여 유황 오리를 사육하는 도중에 많은 수의 오리가 폐기되거나, 제대로 된 효과를 갖는 유황 오리를 사육하는 것이 어려웠다.

한편, 오리고기와 달리 우리가 일반적으로 즐겨먹는 닭고기는 그 생산량이 오리고기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을 뿐 아니라, 갖가지 형태(백숙, 통닭, 훈제 등등)로 개발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이다.

따라서, 인체의 보양이 되는 유황을 닭고기에 전이시켜 이를 섭취할 수 있다면 무엇보다 좋을 것이다.

대한민국 특허공개공보 제1997-0058570호는 40 내지 60 중량%의 부평초, 20 내지 30중량%의 죽여 및 20 내지 30 중량%의 나복자를 혼합하여 이루어진 약재혼합물과 상기 약재혼합물에 대하여 3 내지 8배 정도의 양의 유황을 정수에 투입하고, 5 내지 15시간 동안 진탕시킨 후, 고형분으로서의 유황만을 분리하여 실온으로 냉각시키고, 분쇄하여 유황을 법제하고, 상기 법제된 유황 2 내지 10 중량%, 모려분 0.5 내지 5 중량% 및 일반사료조성물 85 내지 97,5 중량%를 혼합하여 유황함유 사료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으나, 상기 유황함유 사료는 유황 해독력이 우수한 오리에 대하여만 실시하고 있을 뿐이다.

한편, 대한민국 특허공개공보 제2000-0024651호는 유황을 포공령(민들레과 식물)지방산으로 1차 제독한 후 뽕나무 숯(상백탄)과 재(상백탄)로 2차 제독하는 유황법제를 기술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상기 1차 제독된 유황을 녹두 추출액에 12시간 침지시킨 후 맑은 물에 수세한 다음, 검정콩 추출액에 12시간 다시 침지시킨 후 맑은 물에 수세한 다음, 익모초 추출액 50%와 용아초(또는 선학초) 추출액 50%의 혼합용액에 넣고 6시간 동안 끊인 다음, 맑은 물에 수세한 후 진침향 추출액에 6시간 끓은 다음, 맑은 물에 수세한 유황 100g당 조쇄한 상백탄 5g을 혼합하여 맑은 물에 6시간 동안 침전시키고, 침전물에서 유황을 분리하여 상탄재 50g과 1∼2시간 혼합하여 탕제포대 자루에 다시 넣어 맑은 물에서 탕제기에서 끊인 후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잡물을 골라내고 건조시킴으로써 유황을 법제하는 복잡한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유황에 치명적으로 약한 닭과 같은 가금이 폐사하지 않고 유황이 전이될 수 있도록 새로운 유황 법제 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법제된 유황이 함유된 사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유황 법제 방법은, 유황을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용융시키는 유황용융단계, 상기 용융된 유황을 냉수와 목질점토(고령토) 또는 점토의 혼합액에 넣어 냉각제독시키는 냉각제독단계, 상기 냉각제독된 유황을 혼합액에서 분리하여 건조시키는 유황건조단계, 상기 유황용융단계, 냉각제독단계 및 유황건조단계를 9회 이상 반복하는 반복단계, 상기 건조되어 제독된 유황을 가루로 분쇄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의 법제 유황을 포함하는 닭 사료는, 상기 유황 법제 방법으로 법제된 유황을 일반닭사료의 0.2 중량 % 이하로 일반 닭 사료에 첨가하여 고루 혼합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유황 닭사료는 종래 유황에 치명적으로 반응하는 닭과 같은 가금에 급여되어도 폐사함이 없이 유황이 닭 체내에 충분히 전이되도록 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유황닭을 통하여 법제된 유황을 간접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인체에 보양이 되는 유황을 안전하게 체내에 축적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유황 법제 방법은,

유황을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용융시키는 유황용융단계,

상기 용융된 유황을 냉수와 목질점토(고령토) 또는 점토의 혼합액에 넣어 냉각제독시키는 냉각제독단계,

상기 냉각제독된 유황을 혼합액에서 분리하여 건조시키는 유황건조단계,

상기 유황용융단계, 냉각제독단계 및 유황건조단계를 9회 이상 반복하는 반복단계,

상기 건조되어 제독된 유황을 가루로 분쇄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상태로 존재하는 α황은 약 112.8℃ 의 용융온도를 가지므로, 자연에서 채취된 분재 유황을 약 120 ℃ 로 가열하면 유황(α황 상태)는 용융하여 액상의 유황이 된다.

목질점토(고령토)는 천연광물로써 입자가 극히 미세한 점토(고령토)로서 도자기,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상기 냉각제독단계에서 목질점토와 냉수의 배합비는 1~2 : 5 인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목질점토 대신 황토 또는 생강, 두부 등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목질점토액에 용융된 유황을 급냉시키면 유황(α황)은 황갈색의 고무모양 물질(고무모양 황)으로 변성되면서 목질점토액과 반응하면서 점차 제독되게 된다.

24 시간 후, 상기 목질점토액으로부터 유황을 분리하고, 자연건조 또는 건조기에서 유황을 건조해 낸다. 수분함량(함수율)은 약 5%가 바람직하다.

상기 건조된 유황을 전술한 용융, 냉각제독, 건조 과정을 9 회 이상 동일하게 실시하여 맹독성이 강한 유황을 식용이 가능한 법제 유황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상기 법제된 유황도 그 양에 있어서 극히 소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의 법제 유황을 포함하는 닭 사료는,

상기 유황 법제 방법으로 법제된 유황을 일반닭사료에 법제 유황을 혼합하는 데, 바람직하게는 법제 유황 0.2 중량 % 이하로 일반닭사료에 첨가하여 고루 혼합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일반닭사료는 통상의 가축류나 가금류의 육성용 사료가 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사료조성물이 될 수 있다. 상기 일반닭사료에는 대두박, 대두, 옥수수, 감자, 호밀, 소맥 등 일반적인 가축류나 가금류의 사료에 사용되는 사료원료가 모두 사용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구성을 하기 실시예를 들어 더욱 상세히 설명하나,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하기 실시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실시예 1 : 유황 법제 방법

분재로 된 황색의 유황을 알미늄 또는 스테인레스 용기에 넣고 밀폐시킨 후, 약 120℃ 로 30분 동안 가열하여 분재 유황을 용융시켰다.

상기 용융된 유황을 미리 준비하여 목질점토 혼합액(냉수: 목질점토 = 5 : 1~2)에 드려부어 급냉시키고, 막대기로 일정시간 저어 유황이 목질점토 혼합액과 잘 섞이도록 하여 고무형상 유황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약 24 시간 경과 후 막대기를 이용하여 고무형상 유황을 건저내고, 이를 건조기에 넣어 함수율이 약 5% 이내까지 건조시켰다.

상기 건조된 유황을 상기 방법과 동일하게 용융, 냉각 및 건조하는 과정을 9 차례 반복하여 건조된 법제 유황 덩어리를 수득하였고, 상기 유황을 분쇄기에 넣고 약 300 메쉬(mesh) 이상으로 분쇄하여 최종적으로 법제된 유황을 생산하였다.

상기 법제 유황 가루를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닭사료와 0.10 ~ 0.40 : 100 중량% 로 혼합하여 고루 섞어 유황 함유 닭사료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 법제 유황의 급여 실험

닭사육에 적당한 법제 유황의 양을 측정하기 위하여 하기 표 1과 같이 일반닭사료 100 중량%에 법제 유황의 양을 0.10 ~ 0.40 중량% 혼합하여 닭사료를 제조하고, 이를 각각 육계 병아리 10 마리에 급여하여 40일 동안 사육(일반적인 육계종, 약 1.5 ~ 1.8 kg 까지 성장)을 실시하였다.

	10 일	20 일	30 일	40 일
0.10 % 유황	10	10	10	10
0.15 % 유황	10	10	10	10
0.20 % 유황	10	10	10	10
0.30 % 유황	9	9	9	9
0.40 % 유황	7	6	6	6

상기 표 1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닭사료 100 중량%와 법제 유황 0.30 중량% 이하를 혼합하여 제조된 닭 사료의 경우 폐사율이 거의 없었으며, 법제유황 0.40 중량 % 의 닭 사료의 경우 폐사율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3 : 유황 함유 사료로 사육한 유황닭의 상태 변화

상기 실시예 2에서 생산한 육계의 사육기간 동안의 상태 변화, 육질 변화, 지방질 변화를 법제유황없이 일반닭사료만을 급여한 닭과 비교 확인하여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상태 변화	육질 변화	지방질 변화
유황 미함유	약간의 졸음현상이 있음	백색이며 푸석푸석함	지방질이 많음
0.10% 유황	졸음현상이 없고, 매우 활발해 졌음	약간 분홍색으로 쫄깃쫄깃함	지방질이 매우 적음
0.15% 유황	졸음현상이 없고, 매우 활발해 졌음	약간 자주색이며 쫄깃쫄깃함	지방질이 매우 적음
0.20% 유황	졸음현상이 없고, 매우 활발해 졌음	약간 자주색이며 쫄깃쫄깃함	지방질이 매우 적음

상기 표 2에 보이는 바와 같이, 법제 유황을 급여한 육계의 경우 일반닭에서보이는 졸음현상이 거의 없고, 그 활동력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육질의 경우 백색에서 점차 자주색으로 변하는 한편, 육질이 쫄깃쫄깃해지고 기름끼(지방질)가 매우 감소하는 것을 육안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4 : 닭으로의 유황의 전이 측정

본 발명의 법제 유황을 함유한 닭사료가 종래 일반닭에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유황을 전이시키고 있는지와 지방질의 감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기 실시예 2에서 0.15% 유황을 급여하여 사육한 유황닭과 유황을 급여하지 않은 일반닭을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였다.

도 2는 본 발명의 법제 유황을 함유한 닭사료로 사육한 닭(시험구)과 일반 닭사료만으로 사육한 닭(대조구)의 성분 분석 결과이다.

상기 도 2에서 알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법제 유황을 혼합하여 사육한 유황닭(시험구)은 유황을 먹이지 아니한 일반닭(대조구)에 비하여 매우 높은 유 황을 함유하고 있어, 상당히 많은 유황이 닭으로 전이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0.213 % → 0.241 %). 반면, 지방 함량은 상당히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0.30 % → 0.23 %).

본 발명의 유황 법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유황이 함유된 닭사료는 종래 유황에 치명적으로 반응하는 닭과 같은 가금에 급여되어도 폐사함이 없이 유황이 닭 체내에 충분히 전이되도록 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유황닭을 통하여 법제된 유황을 간접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인체에 보양이 되는 유황을 안전하게 체내에 축적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종래 일반닭에 비하여 비교적 적은 지방을 제공하여 인체의 과지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5)

1. 유황을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용융시키는 유황용융단계;

   상기 용융된 유황을 냉수와 목질점토 또는 점토의 혼합액에 넣어 냉각제독시키는 냉각제독단계;

   상기 냉각제독된 유황을 혼합액에서 분리하여 건조시키는 유황건조단계;

   상기 유황용융단계, 냉각제독단계 및 유황건조단계를 9회 이상 반복하는 반복단계;

   상기 건조되어 제독된 유황을 가루로 분쇄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법제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냉각제독단계의 냉수와 목질점토는 5 : 1~2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법제방법.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건조단계는 24시간 이상 경과한 후 건져서 말리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 법제방법.
4. 제1항으로부터 제조된 법제유황을 포함하는 닭 사료.
5. 제4항에 있어서, 법제유황은 전체 사료의 0.05 ~ 0.3 중량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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